2021년 4월 30일 금요일

공포 예언 꿈 10 - 괴롭힘과 원한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제가 동영상을 늘어놓는데, 사실 저는 공포 장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기독교로 전향한 이후부터 공포 영화를 볼 때마다 머리가 지끈 거리며 아프고, 속이 메스껍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꿈에서 봤던 동영상이 많아도 다 인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사람들 구하기 위해 이 글을 쓰지만, 여러분들은 점집이나 무당집, 귀신, 공포 좋아하지 마십시오. 무당들은 돈을 갈구하는 아귀들이라서, 귀신들을 여러분에게 놓아서 다시 자기에게 돈을 쏟게 만듭니다.

찾아 가셨던 무당집에서 귀신 보냈습니다 다시 오게하려고..ㅣ미스테리 영상통화 우리집에 왜왔니?ㅣ돌비공포라디오ㅣ시청자 사연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공포, 귀신에 관련된 꿈들을 꿔왔는데, 그 때는 그냥 악몽, 개꿈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 그 악몽들이 다른 사람들의 공포 경험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앞 편에서 귀신이 들러붙는다고 썼습니다. 

얘는 그냥 못 두고 가겠다... 처음으로 귀신한테 같이 가자고 해봤습니다 [고스트톱]


위 동영상 제목부터가 윤시원이 자기 스스로 귀신을 데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귀신은 어디 들러붙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별히 무생물보다 사람 속에 들러붙는 게 더욱 좋겠지요.


누가복음 11: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귀신과 자주 접촉하면서 같은 말을 자꾸 듣다보면, 결국에는 속고 선동당하며, 마침내는 홀리게 됩니다. 괴벨스와 히틀러가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이 된다" 라는 명언을 했습니다. 거짓말은 진실이 될 수 없지만, 사람들은 진짜인양 속습니다. 귀신이 자꾸 반복해서 속삭이면, 그 말에 홀린다는 동영상도 있을 건데


저도 어린날에 이 꿈을 꾸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내용 그대로 입니다. 여러 층수가 있는 집에서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니면서 마치 여자애 귀신을 득템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윤시원은 몸으로는 활기찬 듯이 행동하지만, 이미 정신적으로는 너무나 귀신들을 만나다보니까 경계심이 다 흐트러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맙니다. 귀신에게 같이 가자는 말입니다. 귀신 들러붙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은 마치 용감하고 재미있는 사람인 것처럼 유튜브에서 보여지지만, 실상은 두려움을 숨기기 위한 객기이며, 그 객기와 홀림이 합쳐져서 그런 얘기를 한 것입니다. 

11:47부터 들리는 귀신 소리에서 "살려주세요""이제 그만 좀 작작해" 라고 나오는데, 제 기억으로는 그 둘이 다른  여자 귀신 둘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목소리가 다릅니다.

하나는 정말 그 건물에서 나오고 싶어하는 것인데, 그 건물 안에 그 여자 귀신에게 두려움을 주는 또 다른 귀신의 존재가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작작하라는 여귀신이 "귀신들도 좀 자게" 부터 시작해서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인데, 저도 기억이 가물거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 팀들이 너무 시끄럽게 들쑤셔놔서 귀신들이 울고 있는 것입니다. 몸을 잃어버려서 한스러운데, 사람들까지 괴롭히니까 마음이 더욱 아픕니다. 자꾸 지속되면 원한으로 바뀝니다. 제가 꾼 꿈에서는 이랬습니다.


흉가 근처에 사는 동네주민들이 미치고 환장하는 이유는, 매일 밤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와서 흉가체험한다고 고성방가를 저지르니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기 때문입니다. 귀신들도 그런 상태입니다. 위 동영상 6:30에 나와있습니다. 처음에는 참지만 어느 순간 빡 돌아버리면 따라와서 죽여버릴 생각을 할 겁니다.

공포 예언 꿈 9 - 위험 경고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본래는 만신 할매의 손자, 그 손자의 친구인, 영안이 열리고 수호령이 힘이 세다고 까불거리는 친구를 비평하는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꿈 속의 친구와 비슷한 부류인 윤시원으로 대상을 정하시고 꿈을 그 쪽으로 연결시키셨습니다. 즉 까불거리는 친구에게 줄 경고 예언 계시는 윤시원을 대표로 하여 서술하겠습니다. 

과거의 꿈을 더듬 거리며 관련 동영상이 얼마나 더 있는가 찾아보니까, 흉가, 귀신을 찾아서 영상을 찍는 유튜버들이 무척 많더군요. 그 중에서 기독교인인 윤시원씨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귀신들의 복수를 당할 유튜버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신 초점을 맞추신 듯 합니다. 

귀신들이 당장 아무 일도 없이 가만히 있고 당하고만 있는 줄로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귀신을 보고 놀랍니까? 옛 선조들부터도 귀신을 조심하라고, 멀리 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귀신이 달라붙어서 사람을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귀신 동영상이 많아도, 제가 인용하는 동영상은 아무 거나 쓰지 않습니다. 제가 꿈에서 과거에 봤던 것만을 씁니다.

[심야괴담회] 누군가 가족을 쫓아오고 있다? 한탄강 물 위의 검은 그림자|#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0415방송


[심야괴담회] 욕실에 비친 긴 머리 여자의 형체|모텔에서 들리던 소리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10107방송


[심야괴담회] 10년 만에 밝혀진 진실! 귀성길 새벽 세 모녀와 동승자|#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0311방송


이 동영상들은 대부분 귀신이 협박과 살인미수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괴담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당사자들이 죽었다면 괴담으로 나올 수 없었겠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로 자주 죽고 있으니, 이들이 사람을 죽이는 일도 많은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귀신 시리즈를 쓰면서, 참으로 많이 다쳤습니다. 높은 곳에서 일을 하다가 발이 걸려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날카로운 쇠조각에 찔려서 손가락이 다친 상태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귀신 찾아다니는 유튜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들쑤셔 놓은 귀신들이 당신에게 붙어서 따라다니며, 당신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테니까요. 평소에는 모두들 질서를 지키며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마치 치외법권 지역인 줄로 착각하고 자꾸 들쑤셔 놓으면, 이들도 눈이 헤까닥 돌아가서 당신들과 주변 사람들을 죽이려고 생각이 바뀔 것입니다.


일단 물건을 따라다니는 귀신 동영상을 인용하겠습니다. 물론 이 또한 과거에 이미 꿈에서 본 것입니다.

[심야괴담회] 촬영을 반대하는 마을 촌장, 낯선 아프리카에서 들린 한국말, MBC 210109 방송


[심야괴담회] 공터에 버려져 있던 깨끗한 자개장, 그 안에는...|#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0325방송


공포 예언 꿈 8 - 인지부조화

 앞편의 꿈이 끝날 무렵에, 저는 알 수 없는 허탈감에 빠졌습니다. 

그 이유를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밖에 없다는데, 성도들이 죽어서 유령이 돼서 폐교회에서 예배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으니 고통이 없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승 폐허에서 살아있는 줄로 착각하며 마냥 예배를 드리는 게 참으로 허무했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사람이 들어와서 예배를 훼방하는데 막지 못하니까, 유령 성도들에게는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평소 살아있을 때에 배웠던 신학과 자신들의 처지가 너무 다른 데에 대한 인지부조화가 일어나서 상당히 혼란스러웠습니다.

그저 다시 기억을 잊고 또 예배를 준비하고 설교를 하며 예배를 반복하는 무한 시간 루프에 갇힌 것 같았습니다. 유령들의 무한 시간 루프에 갇힌 이야기는 아래 동영상 44분부터 나와 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ㅣ무서운 금기사항 산악구조원 실화ㅣ아스라 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나는 그 유령들과 얘기하다가 답답해서 나와버렸는데,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 민감해서 간단히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1. 구원교리를 인간이 함부로 이론화시켜서 단정짓지 말것. 성경 말씀 그대로 믿어라!

2. 내 눈에 보이는 환상이 다 진짜는 아니니, 먼저 성경 말씀을 우선으로 믿어라!

3. 실천행위 없는 믿음은 구원받지 못한다!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삶 속에서 증거해라! 증거할 기회를 시험과 시련을 통해서 내려주겠다!


4. 하나님께서 은혜와 인내로 참아주셔서, 천국 갈 만한 믿음은 안되는데, 지옥에 보내지 않고 붙잡아 두는 경우가 있다. 

- 저는 이렇게 들었는데, 너무 오래되고, 신학적으로 안맞아서 현재는 확신이 안됩니다.

5. 연옥, 지옥 교리는 함부로 성경에서 주어진 말씀을 넘어가서는 안된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입신환상을 체험시켜주셔서 또렷하게 기억이 나지 않으면, 교리도 만들지 말고 사람들에게 가르치지도 말라! 다시 말해서 신학자들이 함부로 유추해서 결론짓지 말라!


그 때 보여주신 장면은, 천주교에서 연옥 개념을 확립하니까, 장 칼뱅이 "무조건 개신교는 천주교와 달라야 한다!" 라고 주장하면서, "사후 세계는 천국 아니면 지옥 밖에 없다!" 라고 선언하고 교리를 확립한 후, 나머지는 이단으로 몰아붙여서 사회적 매장을 시켜버리는 장면입니다.

기독교 교리는 자기 마음대로 막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이에 불순종한 죄값은 확실한 지옥행 뿐입니다!

위 사실을 신학자들이 모두 가벼이 여기고 숨 쉬듯이 어깁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이 불 타는 지옥에서 악마들에게 온갖 고문을 당하며 비명을 질러대는 장면을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공포 예언 꿈 7 - 깝치는 친구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에서는 만신 할매의 손자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비판하신 계시를 썼습니다. 이 번 편은 손자가 비판했던 수호령 믿고 깝치는 친구에 대해서 비판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이미 동영상에서 손자가 비판을 다 했기 때문에 특별히 제가 쓸 글은 없습니다.


혼자 깝치는 몸

그러나 깝치는 친구와 똑같은 실존인물을 제가 어린 시절에 꿈 속에서 봤고, 또한 그 몸 속에서 제 영혼이 있어봤기 때문에 쓸 글은 있습니다.

(ENG)폐 교회에서 교주가 되어봤습니다.

윤시원이라는 사람이 나오는 동영상인데, 어린 날 꿈 속에서, 제가 이 사람의 몸 속에 있었기 때문에, 저는 꿈 속에서 제가 윤시원인 줄 알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얌전히 조심해야 한다. 까불거리다가는 귀신, 악마들에게 찍혀서 언젠가는 복수를 당한다."

그래서 저는 조심조심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가 흉가에 왜 들어가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내가 왜 발걸음을 그런 곳에 옮겨가는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런데에 절대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의지와 다르게, 입이 마구 떠들어서 주위를 시끄럽게 만들고, 몸이 지 맘대로 돌아다니면서 난리 발광을 떨었습니다. 몸이 제 뜻에 통제가 안되니, 두려웠습니다. 귀신들이 몰려와서 몸에 들러붙어서 평생 괴롭힐 것을 생각하니 끔찍했습니다. 

그 꿈 속에서는 몰랐는데, 지금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니까 실제 그 몸의 주인공은 윤시원이고, 저는 그의 몸 속에 붙어서 들어가 있던 것입니다.



유령들의 예배

위 동영상에서 볼 때는 무척 어두웠지만, 제 어린 날의 꿈 속에서, 제가 윤시원의 몸을 벗어나 귀신들 앞에 갔을 때는 아주 환했습니다. 두가지 시각 차원에서 봤습니다. 하나는 야간투시경, 혹은 열화상 투시경으로 보는 듯한 주변 환경

열 화상으로 멧돼지 사냥 | 멧돼지 80 개


또 하나는 마치 유령들이 자신들은 살아있는 사람들로 착각해서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가장 맨처음 올린 폐교회 동영상의 35초 즈음에 단상 옆 거꾸로 놓인 의자가 바로 유령들의 찬양단이 연습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43초 즈음에 관악기 소리가 난 것입니다.

그런데 유령들이 제 모습이 보였는지, 저를 그 교회 성도로 착각했는지, 그 꿈에서는 저 더러 성가대 자리에 앉아서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의자는 거꾸로 놓였습니다. 저는 의자가 거꾸로 놓였는데 어떻게 자리에 앉느냐고 성가대 지휘자 유령에게 물었습니다. 오히려 제게 왜 못 앉느냐고 따졌습니다. 

저는 그들이 왜 의자 앞뒤를 구분 못하는지 그 때 되게 궁금했었는데, 이제 동영상을 보니 그들이 귀신이니까 자기들이 살아있는 줄로 속고 있었고 현실 공간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제 눈에도 껌껌한 밤이 마치 환하게 모든 조명을 다 켠듯이 보였던 것입니다.

이유는 교회를 철거하면서 성도와 인부들이 정리했기 때문이며 그 장면도 마치 사이코 키니시스처럼 다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의자 위를 보니 성가대가 악보를 집어넣는 파일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모두 노래 연습을 하니까 동영상 1:03에서 합창 소리가 나온 것입니다.

어쨋든 당시 꿈을 꾸던 시기는 어린날 여러차례 나눠서 꿨는데, 이 때는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같습니다. 그 때는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였으니까, 어린 아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귀신들은 저를 귀여워했습니다. 

이 때는 저도 몰라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 글을 쓰는 2021년에 또 이상한 의문이 듭니다. 보통 웬만한 성가대는 나이대를 구분합니다. 어린 아이를 성가대에 넣기는 힘듭니다. 귀신들이라서 그런 관념도 다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예배 훼방꾼

1:11에 "나가라"라는 말이 나오게 된 계기도 쓰겠습니다.
윤시원이 자꾸 부시럭 대고, 말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 아저씨가 자꾸 우리한테 뭘 물어본다"고 성가대장에게 말했고, 몇명있냐고 해서 숫자를 세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성가대장이 "우리는 저런 사람에 신경쓰지 말고 곧 드릴 예배를 위해서 찬양 연습을 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노랫소리가 나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자꾸 윤시원이 말을 거니까, 성가대장이 빡 쳐서 "너 나가라"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1:30에서 피아노 쪽에 누가 있다고 했는데, 당연히 성가 연습을 하니까 피아노 반주자 자매님이 가운을 입고 앉아계셨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어깨 가슴에 동그랗게 감싸는 하늘색 과 전체적으로 하얀색 가운을 입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이 피아노 치는 자매와 가장 비슷하게 생겼고, 옷도 가장 비슷하군요.


7:47에 말했던 여자 귀신도 성가대장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더 정확히 들으면, "너 뭐야 너? 어? 너 나가 빨리" 이렇게 들릴 겁니다. 저는 꿈 속에서 성가대장이 무지 화내면서 그렇게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6:47에 윤시원이 교회 단상에 담배를 올려놔서, 교회 지도자급 성도 유령들이 화가 무진장 치밀어 올랐습니다.

8:40 단상은, 목사님이 설교하셔야 하는데, 일반 교회에서 목사님이 올라갈 단상에 갑자기 외부인들이 몰려오면 어떻습니까? 신도들이 우르르 몰려나와서 단상에 버릇없이 올라간 외부인의 멱살, 어깨, 팔 등을 잡고 끌고 내려갑니다. 그 장면이 꿈 속에서 연출됐습니다.

쿵쿵쾅쾅 울리는 소리는 성도좌석에 앉은 유령 성도들이 의자 책상을 두들기며 일어나서 항의 하는 소리입니다. 물론 현실에서 동영상을 볼 때는 사람이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사기로 생각됩니다. 동시에 목사 유령은 천장에서 걸어옵니다.

11:28~11:37에 "저기요, 얘기 좀 해요!" 는 유령 성도들이 항의하는데도, 윤시원이 나가지 않자 여자 전도사 유령이 얘기했던 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유령 목사님이 강대상 뒤에 서서 설교해야 되는데 참 난감하게 서서 말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인내합시다! 우리 기도합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성숙한 인격으로 대처합시다! 오 주여, 저 자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빨리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꿈 속에서 유령 성도들과 전도사, 부목사들이 윤시원을 내보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윤시원은 끄떡도 하지 않았고 우리가 아무리 붙잡아도 만져지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니 그 때의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꿈 속의 성도들은 모두 약한 유령들이니까 현실 세계의 물건, 사람을 만지거나 움직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유령들이 하나님께 드린 기도가 통했기 때문에, 윤시원이 더 이상의 촬영을 포기하고 곧 나가게 됐습니다. 실제로는 어느 정도 분량을 이미 챙겨서 더 찍을 이유가 사라진 이상, 점점 높아지는 귀신들의 분노 게이지 신호가 기계를 때리고 있었고,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 두려움의 경고를 심어주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윤시원은 무서워서 떠난 것입니다.

그가 진짜로 두려워했는지, 아닌지 다음 편으로 증거해보겠습니다.

공포 예언 꿈 6 - 만신할매 손자 비평 계시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도 소개한 동영상인데, 여기서 분석할 만한 계시가 많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수호령 믿고 깝치면 안되는 이유 만신할머니 이야기ㅣ윤후혜인아빠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저는 이 것을 초등~중학교 시절, 정확히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 살 때, 1988~1991년 사이 즈음에 꿈에서 봤던 내용들입니다. 거기서 예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많습니다. 내용 분량과 전개상 수호령 믿고 깝치는 친구보다 만신 할매의 손자부터 비평하는 계시를 쓰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손자가 하는 말이 맞다. 사람은 겸손해야 화를 불러들이지 않는다.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이다. 그러나 이 손자가 하는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보아라! 이 손자에게는 남들보다 특출난 재능으로 영안이 열려서 태어났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 사회의 사람들이 영적 분야에서 답답, 갈급, 무능에 따라, 악마와 귀신들이 해꼬지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숨통을 잠깐 열어주신 것이다.

이러한 좋은 천부적 재능이 있는데, 감당하지 못하고 그 할머니가 막아놓기 밖에 더 하느냐? 손자는 자기 일상생활과 생존 하나만을 위해서 겨우 숨 죽이며 근근이 살아간다.

이 손자가 영안이 열렸다고, 삶을 살아가면서 해놓은 업적이 무엇이냐? 많은 영혼들을 살렸느냐? 역사에 남길만한 크나 큰 업적을 이뤘느냐? 돈이라도 많이 벌었느냐? 도대체 뭘 했느냐?

이 손자의 겸손은 그저 서서히 자신을 옭아매어 질식시켜갈 뿐이다. 마치 솥안에서 데워져가는 물 속에서 삶아죽게 될 개구리와 같은 운명이다!"


예수님께서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실 때, 그 손자를 바라보니, 숨이 턱 막혀서 가슴이 답답하고, 목과 입에 갈증이 심하게 났으며, 머리는 꽉 조여지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그 손자에 대한 동영상 설명을 보니 갑갑합니다. 너무나 통제된 숨 막힐 듯한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 내 종들과 비교해봐라! 내 자녀와 종들은 영안이 열리지 않은 보통 사람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내 말씀을 믿고 내게 전력투구로 기도해서 영안이 열려 귀신, 악마, 천사, 천국과 지옥, 하나님까지 보고 들으며 만난다.

그리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악마, 귀신에 맞서 싸워서 이긴다! 또한 교회를 세우고 불신자들에게 전도하여, 수 많은 영혼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권능으로 증거하며 전도한다.

어떤 삶이 정답이냐? 태어날 때부터 신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나서 마음 속으로 잘난 체하면서 겉으로 겸손한 척하며, 평범하게 인생을 종치는 삶이냐?

아니면 평범하게 태어나서 나 하나님을 만나고 막강한 권능을 받아, 마귀들을 다스리고 세상을 정복하는 삶이 정답이지 않겠느냐?

너희는 마땅히 교회로 와서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경배, 기도하며, 성령님을 받아야 할 진저!"

2020.09.18 금요철야예배 - 기름부음으로 승리하자!



그 어린 날의 꿈 속에서, 예수님께서 콕 찍어서 보여주신 예시의 교회가 바로 서인천 주님의 교회입니다. 만신 할매 손자분은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 등록하셔서, 가르침을 배우셔야만 합니다. 그게 그 사람 인생의 해답입니다.

손자분과 할머니는 살아있을 때나 성황 할매같은 다른 지역의 토지신, 산신령같은 급의 귀신들이 도와주는 척하고 알아주는 척 할 뿐입니다. 죽을 때 되면 그 모든 게 다 사기, 기만 전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으로 끌려가기 때문입니다.

그간 지켜줬다는 신령같은 것들이 악마 앞에서는 너풀거리는 깃발처럼 한없이 약하고 의지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으로, 만신할매와 그 손자에 대한 꿈은 끝났습니다. 그 때 그 꿈 속에서 당시로서는 미래의 영화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만신 할매와 손자의 죽음 이후를 경험하는 영화를 하나님께서 세상에 만들라고 영감을 부어주시면서.


Drag Me To Hell Movie Ending Scene


저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 영화가 진짜 삶인 줄로 착각해서, 이 여자를 돕기 위해서 갖은 지혜를 짜냈고,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임시 방편으로 살아날 방법을 여럿 찾아서 여자의 머리에 속삭이고 주변 상황을 바꿔줬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영화 내내 주인공 여자와 남자친구의 스토리 활동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2021년 4월 28일 수요일

공포 예언 꿈 5 - 나 자신을 아끼면, 나라에 전쟁이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많은 동영상을 봤지만, 전부를 쓰기 보다 추려서 설명에 필요한 것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그럼에도 아주 많을 겁니다. 앞편에서 위험하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를 쓰겠습니다.


동북아 전쟁 방지 혹은 지연 목적


그럼에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글을 쓰지 않아서 한국과 세계의 개신교계 및 일반인들이 삼위 하나님의 영적 신비에 복종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대참사 심판(6:30이후)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노르웨이 90세 할머니의 놀라운 예언! 예언이 가리키는 시기는 바로 지금? ㅣ미스터리, 미스테리, 예언서



위에서 쓰여진 심판의 내용이 실현된 것을 쓰지 않아도, 우리 나라는 한국전쟁을 통해서 다들 경험했습니다. 전쟁 때 사람만 괴로웠습니까? 그 때 살던 동식물들도 무척 고통스러웠고, 적잖은 동식물들이 멸종했습니다. 그처럼 한국 땅에 자리잡았던 귀신들도 공포에 떨었습니다.

 단지 사탄과 그의 졸개인 마귀와 악마들만이 하나님의 자녀인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즐겼을 뿐입니다. 귀신들은 악마와 마귀들에 비교하면 한참 아래이자 약한 부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찍소리도 못하고 고통만 감수할 따름이었습니다.

제가 쓰는 글들은 한반도에 사는 모든 존재들이 고통을 피하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기독교 안팎의 사람들이 삼위 하나님을 무시, 능멸, 모독하거나 발린 말로 아첨하며 얄팍한 속임수를 쓰면,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리십니다. 

한반도는 '중국 핵실험'의 직접적인 피해지역




안 믿겨진다구요? 지금 한국 민족 종교가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참칭합니다. 그 죄값은 무시무시해서, 과거 동북아를 호령했던 고조선의 후예가 반도 안에 갇혀, 역사도 뺏기고 나라도 절반으로 갈렸습니다.

정감록의 3대 예언과 미륵존불 강세, 인류구원ㅣ이것이 개벽이다ㅣ나래이션





전쟁에 내몰리는 대한민국


유튜브 안에 한국의 국뽕 채널들이 입을 모아 자랑하는 게 있습니다. 한국에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반일 운동이 중국 인민들 사이에서 칭송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1984~6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이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의 반일운동을 칭찬하고 부추기면서 한국과 일본을 이간질시키고 분쟁시킵니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 싸우다 죽게 만듭니다. 중국은 반일운동을 하지 않고 일본과 교역을 하며 이익을 챙깁니다. 즉 어부지리를 챙기며, 이이제이 효과를 누리기 위한 전략입니다.

중국반응│일본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응하는 한국 │역시 일본을 다룰 줄 아는 경험 많은 한국│한국이 국제사회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중국어로[路]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반일운동을 하는 것은, 북한의 통전부에서 내리는 지령을 따르는 것이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목적은 한미일 동맹의 약한 고리인 일본부터 끊어내기 위함입니다. 안 그래도 일본은 한반도를 다시 먹고자 하는데, 가장 가깝고 쉽게 느껴지는 대한민국부터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반일 운동에 명분이 확실히 섭니다. 

반일 운동 다음에는 반미 운동을 진보좌파가 밀어넣을 계획이며, 반미 운동 다음에는 친중 운동을 밀어넣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민주당과 진보좌파는 그 토대를 다지고자,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머리수가 깡패이므로, 차이나 타운을 지어 중국인들을 대거 한국에 들이는 것입니다. 그들이 투표권을 갖고 한국을 장악하도록!

그러면 한국은 중국 공산당이 조종하는 투표자들과 진보좌파 정치세력을 조합해서, 한국에서 주한미군을 쫓아냅니다. 그리고 방어막이 없어진 대한민국을 낼름 삼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인들의 만만치 않은 저항으로, 한국을 지켜내고자 합니다. 이에 앙심을 품은 중국은 한반도를 향해 침략 전쟁을 일으킵니다.

곳곳에 '그들만의 타운'이 세워지고 있다!//知られざるチャイナタウン物語



중국은 소수의 권력자들이 나라의 부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는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서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로비자금으로 쓰일 뿐이지요. 러시아, 구소련에 대해서만 안보적 위협을 느끼고 이슬람과 중국 공산당에 대해서 위협을 느끼지 못하는 전세계의 바보들이 돈에 매수돼서 중국 공산당의 첩자와 앞잡이, 매국노 노릇을 합니다.

중국 인민들은, 자신들이 열심히 일해서 얻은 부가 자신들을 위해서 쓰이지 않고, 해외에서 간첩 자금으로 쓰임받고 있는데에 대해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과 불만이 쌓여서 언젠가는 중공을 위시한 세력과 세계가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공포 예언 꿈 4 - 교회의 영적무능이 부르는 대참사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제가 인용하는 동영상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들이 지울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찾아보실 수 있도록 제목까지 같이 넣겠습니다.


인본주의 신학이 해제한 영적무장

우연히 TV에서 정남규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고, 그에 관한 이야기는 어린 날에 꿈으로 미리 봤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꿈으로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주신 이유는, 교회가 하나님의 신비한 초자연적 기적을 이끌어내서 사람들에게 신적 존재만이 줄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요즘 교회들이 너무나 인본적 지식에 매몰돼서, 인간이하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야말로 죽은 종교가 돼버렸고, 사람들은 목자없는 양떼로 전락했습니다. 목사와 신학자들이 말씀을 잘 가르친다고 하지만, 행위없는 믿음으로 죽은 믿음이 돼서, 전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꾸준히 지적된 말씀대로, 하나님의 양떼가 무방비 상태로 이리떼와 같은 맹수들 사이에 방치된 상태입니다. 너무나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말로만 영적 거리고, 진짜 영적 세계인 천국과 지옥, 이승과 저승, 마귀와 귀신들의 역학관계에 무지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당장 병원과 공권력이 해결해줄 수 없는 귀신이 관련된 문제들은, 무당집에 찾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정남규, 유영철, 엄여인, 강호순, 살인마 사진사, 이단사이비 종교인을 피해 장독에 숨은 사람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건들을 꿈 속에서 먼저 경험했고, 이를 예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보여주시고 설명하셨습니다. 요점은 교회들이 헬라철학에 빠져서 신학을 만들어내고,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성령님의 은사,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기적, 하나님의 권능을 철저히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전혀 도움받지 못하고 귀신에 홀려서 가해자가 되거나, 그 가해자에게 피해를 입는 피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일단 정남규, 이춘재 사건은 제가 일전에 써놓은 호식총, 창귀에 관련된 사건입니다.



귀신을 예언한 꿈 개요

제가 더 길게 말하지 않고, 제 어린 시절인 수십년 전부터 예지몽에서 미리 봤던 귀신이야기가 담긴 동영상을 예로 들며 설명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동영상을 많이 보고 연구해보니까, 마치 어린날에 미리 다 봤었다는 착각도 들고 너무나 내용이 많아져서 쓰기 싫어집니다.

예컨대 아래 동영상에서 25:38부터 시작되는 영상이 있습니다. 위에서 뭐가 내려오는데, 어린 날 꿈 속에서 남녀가 귀신 봤다고 막 난리를 쳤는데, 저는 꿈 속 그 현장에서는 위에서 벽지가 내려온 것같았고, 귀신이 도대체 어디에 있지 막 헤매며 찾아보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이들은 핸드폰 카메라가 지켜보는 정면만을 바라봤지만, 제 영혼은 그 주위를 360도 에워싸며 돌면서 찾았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여러분들처럼 귀신을 확인했습니다. 단지 제 기억 속에서는 어두컴컴한 실내가 빛으로 가득한 방으로 바뀌어서 귀신을 본 것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린 날 꼬마 때 저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니 그분의 위력적 영광이 실내를 가득차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귀신이 이 남자에게 해꼬지를 할 수 없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이런게 진짜 귀신이 찍힌 영상입니다 어그로X 무당 견해 포함ㅣ문어오빠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 ㅣ시청자 사연


위 동영상을 찍으신 남녀는 교회에 다니시고, 성경을 열심히 외우고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귀신이 잠깐 등장하고 깜짝 쇼 정도에서 멈춰준 이유가 있습니다. 저와 예수님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귀신의 마음을 예수님께서 조종하셔서 저지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저렇게 형체를 드러낼 정도로 강한 힘을 갖고 있는데, 해꼬지 안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귀신도 이 사람들에게 해꼬지 했으면, 예수님께서 시공을 초월하셔서 그 자리에 계셨기 때문에 곧바로 지옥으로 끌려갔을 겁니다. 그 장면도 어린 날의 꿈에서 나왔습니다.

이 남녀는 하나님께 확실한 빚을 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계속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지 않는다면, 조만간 하나님께서 보호의 손길을 거두시고, 이들에게 귀신들이 찾아와서 난도질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귀신이 자기를 증명하려고 절 찾아올까봐 두렵네요. 실제로 저처럼 이런 글을 쓰며 나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근거 자료조차 여호와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자가 말한 내용조차 제가 초등학교~중학교 시절 즈음에 꿈으로 꿨던 것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수호령 믿고 깝치면 안되는 이유 만신할머니 이야기ㅣ윤후혜인아빠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바로 위 얘기는 나중에 다른 동영상으로 또 설명을 드리겠지만, 기독교 목사님들이 하나님만 믿고 깝치면 안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목사님들이 오만 방자하게 범죄를 저지릅니다. 아래 글 제목 누르시면, 해당 내용이 담긴 링크 모음으로 가게 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 귀신을 포함한 기독교를 대적하는 영적세력이 볼 때는 시비를 거는 것 같아서 상당히 위험합니다. 걔네들이 저를 찾아와서 해꼬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실현될 때는 저와 제 주변이 살고 싶으면 생업 포기하고 기도와 말씀, 전도, 축사 및 은사 사역에 전념해야 됩니다.

공포 예언 꿈 3 - 무당과 살인마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에서 몇가지 예시를 든 것 말고도 하나님께서 정말 많은 예언꿈을 체험시켜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래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무서운 개꿈으로 치부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현실로 이뤄진 사건들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심과 그 하나님께서 사람들 중에 선지자로 들어쓰셔서, 사건 사고들을 막으시려는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거부할 뿐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으셔서, 사람들이 죽음으로 내몰린 것이 아닙니다. 개신교단과 신학교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사와 기적, 신비를 이단시 하므로, 그 도우심을 철저히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개신교계에서, 치유, 신유, 예언, 방언, 능력행함, 축사 등등 은사 사역이 나타났다하면 이단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은사는 성경에서 보증한 것이고, 오히려 은사를 비판하는 것은 성령훼방죄에 해당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차원에서 개신교계에서는 성경과 정반대로 행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하나님께서 시키신 예언 은사사역을 극도로 기피하고 불순종한 이유또한, 이러한 영향 때문이었습니다. 불신자일 때는 기독교에 영광이 되는 일을 하기 싫어서, 또는 나 혼자 꾼 개꿈에 시간 낭비하기 싫어서, 믿고 났을 때는 개신교계에서 생매장 당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십시오. 제가 꿈에서 먼저 봤다는 흉악살인 및 성범죄들이 1990~2010년대 사이에 몰려 있습니다. 이 때가 바로 제가 10~30대로 하나님께서 제게 지우신 사명을 수행할 수 있었던 지적 능력과 실행력이 있던 때였습니다. 



무당과 살인마

그 예로 제가 경험한 일화를 소개하겠습니다.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어떤 꿈을 꿨습니다. 그 꿈 속에서 저는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생각과 느낌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남자가 귀신들에게 시달려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무당을 불러서 귀신을 물리치고자 했습니다. 무당이 와서 며칠간 퇴마의식을 하고 귀신들이 잠잠해졌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의뢰인인 남자가 저 무당을 죽일 것이다. 그리고 너는 곧 꿈에서 깨어날 것이다!"

저는 꿈이 너무나 끔찍하고 웬지 실제로 일어날 일 같아서, 예수님께 그 무당을 살려달라고 빌었습니다. 저는 다시 억지로 잠에 들었습니다.


남자는 본래 살인마였고 어린날부터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로 인해서, 살인을 통해 자아가 실현되고 스트레스가 풀리며, 성적 쾌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귀신들은 그 남자가 죽인 영혼들이며, 그 남자 때문에 죽어서 반드시 처절한 복수하려고 앙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일으키며 남자를 괴롭혔습니다.

무당은 아무 것도 모르고 축귀 굿을 해주니, 남자는 점차 안정을 찾아갔고 정신이 멀쩡해졌습니다. 남자가 마음이 편안해지니 다시 옛날 버릇이 되살아났고 첫 희생자로 자신을 찾아오는 무당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꿈 속으로 들어가서 귀신들에게 말했습니다. 귀신들은 끔찍한 살해 당시의 모습이었기에 아주 무서웠습니다.

"저 무당에게 사정을 다 말하라! 그래서 그 무당이 죽지 않게 하라!"


귀신들은 원한에 서려서 복수심에만 집착하고 마음이 닫힌 상태라 제 얘기가 그들의 귀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막강한 권능으로 제 뒤에 서계셔서 보증하시니, 귀신들 굴복해서 무당의 눈에 나타나고 그에게만 들리는 음성으로 자초지종을 다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도망치라고 말해줬습니다.


무당은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이 축귀 굿은 단번에 되는 게 아니고, 제가 며칠 동안 이 집에 출퇴근하면서 오랫동안 해야 됩니다. 오늘은 이만 집에 가고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남자는 그 말에 속아서 순순히 보내줬으나, 무당은 다시는 그 남자 집에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귀신들은 더욱 그 남자를 괴롭혀서, 남자가 무당을 찾아갈 여유조차 박탈했습니다.


이상은 제가 꾼 꿈내용이고, 실제로 무당과 살인마라는 이야기는 인터넷 루리웹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돌아다닙니다. 그 버전에는 저와 예수님이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 경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께 감사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속 무당은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강도가 무당집을 연속으로 침입해서 죽이고 재산을 강탈하는 사건이 연달아 터졌습니다.


무당 살해하고 금품 빼앗은 30대 영장

편집 2005.04.24(일) 16:31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24일 여자 무당 혼자만 있는 만신집(점보는 집)에 들어가 무당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살인등)로 이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일 오후 7시께 대전 동구 성남 2동 S만신집에 들어가흉기로 무당 김모(38.여)씨를 살해하고 현금 23만원과 시계, 금반지 등 8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달 중순 경기 평택시 평택역 인근 한 만신집에 들어가 이모(20.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0만원을 빼앗고 성폭행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금품 289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23일 오후 5시께 서울 지하철 청량리역 구내를 배회하던 이씨를 상대로검문검색을 벌이다 이씨가 계속 허위 주민번호를 대며 신원을 밝히길 거부하자 지문확인을 위해 오른쪽 손바닥을 살피던 중 자상(刺傷:칼자국)을 발견했다.

경찰은 손바닥에 난 상처를 수상히 여기고 이씨를 사무실로 임의동행한 뒤 이씨가 가지고 있던 흉기와 여성용 시계 등에 대한 소지경위를 집중 추궁하다 이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조사결과 이씨는 여자 무당 혼자만 있는 만신집만을 골라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은 이씨가 여러 만신집 명함을 가지고 있는 점으로 미뤄 추가범행이 있을 것으로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연합뉴스)

공포 예언 꿈 2 - 유영철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글들은 모두 아무리 늦어도 제가 20대 초반인, 1997년에 쓰여졌어야 할 글들입니다.

너무나 기회가 지나버려서, 자세히 쓰지 않겠고, 남이 쓴 글이 있다면 그대로 갖다 붙이겠습니다.


유영철이 아들을 무서워하는 이유

먼저 다른 사람의 글을 갖다 붙이겠습니다.

야 유영철이가 임산부 배도 *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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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蠻行(만행)을 저지르면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아세요? 

머리카락이 쭈뼛이 섰을 정도로 놀랐던 순간은, 
잘린 머리가 수건걸이에서 떨어졌던 순간도 아니고 
머리 없는 몸뚱아리가 내게 달려들었던 순간도 아니고 
開腹(개복)한 임신부의 뱃속에서 움직이는 胎兒(태아)를 보았던 순간보다 더 긴장하게 했던 일. 

남이 들으면 오히려 이해 안 가는 일이지만, 그건 사체를 토막 내는 와중에 아들 녀석에게 전화가 온 순간이었어요. 전화벨 소리에 놀란 게 아니라 당황하는 내 목소리를 듣고 “감기 아직 안 나았어 아빠?” 하며 물어보는 말이 “아빠, 난 다 알고 있어. 그러지마”하는 것 같아 등골이 오싹 했었어요.

하던 작업(?)을 중단하고 너무 긴장해서 사체 토막을 늘어놓은 채 밥을 먹었어요. 긴장하니까 배가 고파지더라구요. 이은영씨도 배고프면 밥부터 먹는다는 것처럼 사체 정리도 안 하고, 라면은 좀 그래서(?) 그 늦은 시간에 밥을 해먹었어요.

-유영철이가 무슨 여기자한테 보냈다는 편지


유영철이 아들을 무서워 한 이유를 제가 꿈 속에서 본 대로 쓰겠습니다.

유영철은 아들을 무서워한 것이 아닙니다. 아들이 전화를 할 당시에, 위에 쓰인 대로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죽은 임산부의 귀신이 유영철을 바라보고 복수하겠다고 앙칼지게 이를 갈았습니다. 그 살기가 너무 강해서 유영철한테 전달된 것이고 유영철이 무서워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임산부에게 "이제 그만 됐다. 네가 갈 길로 가라!" 한 마디만 하시고 제지하셨습니다.

임산부를 납치할 때, 유영철은 임산부를 차 트렁크에 가둬놓고 교외 외딴 곳으로 데려간 것을 저는 꿈으로 봤습니다. 시내가 흐르는 계곡 같은 곳입니다.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핸드폰 위치추적을 극렬히 반대해서, 경찰들이 임산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임산부는 살려달라고 전화를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핸드폰 위치 추적을 반대한 이유는, 북한 간첩들이 국내에서 활동하는데 방해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꿈에서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유영철이 위에 적어놓은 일화들은, 정말로 유영철이 가슴 떨어지도록 놀란 사건들입니다. 단지 그 사건을 아들 핑계로 무마하면서, 자기가 겁쟁이가 아니라고 항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린 머리와 몸뚱아리가 유영철을 덮친 이유는, 그 죽은 시체의 원혼들이 유영철에게 덮쳐 달려들어서 복수하려는 마음이 반영된 것이며, 원혼들이 유영철을 정말 뚫어져라 바라봤습니다!


유영철에게 복수라려는 귀신들이 정말 많았으며, 그 원한의 에너지가 너무나 크고 많아서 유영철은 그 섬찟함을 느꼈습니다. 

유영철이 아들에게 두려움을 느꼈기 보다, 오히려 아들이 유영철에게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발상이 남다르다...” 유영철이 '교회' 옆에 있는 집만 노린 이유


유영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시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교회, 목사, 성도는 영력,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 말발로만 억지 감동을 지어내는 사역을 해서는 안된다! 성령의 기적과 은사를 배척하지 마라!"

유영철은 교회에 영적인 힘이 있다면, 범죄를 포기할 사람입니다.

그는 잡다한 말로 자신의 삶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교회, 실질적 힘이 전혀 없어 자신을 구원해주지 못하는 교회로 인해서, 자신의 삶에 낙담했던 것입니다.


유영철은 하나님이 자기를 구속당하게 해서 교회에 앙심을 품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은, 피해자들이 범죄자를 잡아달라는 기도도 보여주셨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누구 편을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유영철이 잡혀서 감옥에서 죄값을 치르는 중이므로, 원귀들의 끔찍한 앙갚음을 적게 받는 것입니다.

정남규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아서, 악귀의 속삭임에 홀려서 자기를 죽였습니다. 정말 즐거워서 자신을 죽였을까요? 아니면 악령들이 공포를 불어넣는 기이한 현상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죽었을까요? 편지 글은 자신의 두려움을 포장하는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공포예언 꿈 1 - 정남규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아주 실망하거나, 정 떨어질 일을 제가 최근에 하고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로 귀신 이야기를 몰아서 찾아보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귀신, 공포 이런 이야기들을 찾아들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구약, 신약 모든 성경이 귀신을 배척하도록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귀신 이야기를 찾아듣게 된 이유는, 우연히 이 글을 쓰기 1주일 전에 SBS에서 살인마 정남규에 대한 프로그램을 봤기 때문입니다. 

[꼬꼬무2 6회 요약] "술,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끊겠다" 쾌락형 연쇄살인범 정남규! 실제 범행 진술 영상 최초공개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제가 올린 유튜브 증거자료를 하도 지우므로, 아예 제목까지 같이 올립니다. 제가 여기 꽂힌 이유는, 거의 모든 내용을 어린 시절에 이미 꿈에서 본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동영상은 20여분 밖에 안되지만, 실제로는 1시간 가까이 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 거의 모든 범행을 다 꿈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TV에서는 나온 내용으로서,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다양한 운동화를 샀고, 그 마저도 밑창을 다 뜯어낸 주도면밀함.
  • 범행 위치와 살고 있는 지역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몇개 역을 자기 다리로 달리는 멍청함.
  • 자신보다 더 강한 상대를 만나고 싶지 않아서, 약한 여자와 아이들만 찾아다님.
  • 결국 들키지 않고자 하는 소심함 등 모든 것을 다 꿈에서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체 왜 이런 것들을 사건이 일어나기 10여년 전에, 제게 보여주셨을까요? 오히려 제 영혼은 그 정남규라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범행은 2004년입니다. 이 당시는 제가 홍익대학교를 다니던 때이며, 하나님께서 한창 세상의 모든 일이 미리 일어나기 전에, 저더러 예언하며 막으라고 지시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사역에 반감을 갖고, 오직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서 내달리고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하나님께 순종해서 하나님의 예언환상들을 미리 적었다면, 많은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겁니다.


정남규가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어린 날에 성폭행을 당했던 경험때문이었습니다. 7:28에 있습니다.

전형적인 쾌락형 살인범 정남규 [무한리필 샐러드] 20200304


그런데 그는 그 성폭행을 부모님에게 말할 수 없었고, 분노와 남자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여자 취급 받은 수치심에 쩔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학교에 잘 가지 않았고 동네 산 동굴에 깊숙이 틀어박혀서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 꿈 얘기입니다. 그가 동굴 속에 들어갔을 때,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아무 것도 보이거나 들리지 않았고, 그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가 없었습니다. 즉 일반인으로서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자주 동굴에 들어가는 것이 반복될수록 집 처럼 편안했습니다. 

이 때 꿈 속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전달하거라. 으슥하고 외진 곳에 가지말라고. 왜냐하면 누가 들어올지 몰라서 위험할 뿐더러. 자칫하면 귀신들린다!"


정남규가 부모님에게도 자신의 아픔을 말하지 못하고 밥상머리에서도 고개를 푹 떨구었지만, 동굴에 들어가면 귀신이 들어가서 그에게 조용히 속삭여서 분노와 범행을 미리부터 가르치고 부추겼습니다. 

"너 자신이 약하지 않고, 강함을 사람들 앞에 증명해야돼! 사람들 앞에 떠벌이가 되고 싶지 않다고? 좋아! 최소한 너 자신 앞에서라도 너 자신의 위치가 어떤가를 확인해야지! 너는 약자가 아니야! 포식자야! 그것도 아주 무서운 맹수라고!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까!"

그러나 정남규는 그 속삭임이 귀신이 하는 말인지 모르고, 자기 생각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정남규는 자기의 강함을 드러내고 즐기기 위해서,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녔던 것입니다. 그는 어린날 충격으로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체격이 크지 않으므로, 성격이 소심해졌습니다. 그것이 범행에 그대로 반영이 됐습니다.


정남규는 자신이 감옥에 가는 것과 사형이 집행될까봐 두려워해서 소심했습니다. 그는 자기 목숨과 인생은 아꼈습니다. 그러나 그조차도 모두 악마의 거짓 협박에 넘어간 것입니다. 결국은 자기 스스로 자결했습니다. 자기 목숨을 아낀 자가 자결한 것은, 악마가 살인을 통한 과대망상을 불어넣었기 때문입니다.

작고 마른 그가 무거운 파이프렌치같은 범행도구에 집착하게 만들어서, 재빨리 도망갈 수 없게 만들고 마침내 죽음에 이르러, 그 영혼까지 악마가 영원한 지옥으로 가져갔던 것입니다.


쓰고자 하면 아주 많은 말을 쓸 수 있지만, 독자들을 위해 남겨놓은 하나님의 교훈을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첫째, 성소수자, 동성애, 아동성애자 등의 변태 성욕을 성소수자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합법화 하지 말라! 그렇게 되면 성범죄를 합법화해서 피해자들이 호소할 데가 없어진다!


둘째, 교회가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사랑을 심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만약 정남규가 교회를 다니고, 자기보다 약하고 못난 사람들을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섬기는 실천적 삶을 살았다면, 상처가 치유됐을 것이다.


셋째, 교회에서 은사를 배척하지 말아라! 

개신교단에서 은사와 기적, 축사사역을 이단취급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난다. 또한 축사를 이단취급하므로, 귀신들린 사람들이 치료받지 못한다. 치료받지 못한 귀신들린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귀신이 부추기는 범행을 저지르며, 수없이 많은 제2, 3의 피해자들을 양산한다!


넷째, 예언과 은사, 간증을 쌓아두지 말고, 바로 써버려라!

예언을 받은 순간에, 바로 사람들에게 알려야, 실제로 사고를 막고 인명을 구할 수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을 하기로 선택된 사람이, 자기 삶에 바빠서 하나님께서 지우신 사명을 거부하면, 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28 - 끝나지 않은 위험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으로 다 끝날 것 같지만, 실상 그게 아닙니다.

제가 20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전달하면서, 상당히 많이 실현됐고, 수 많은 목사님들이 감옥에 갔으며, 적잖은 교회들이 몰락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 사역에 대한 특징을 하나 쓰겠습니다. "방심하다 뒷통수 맞는다!"


제가 어떤 예언을 하면, 처음에는 사람들이 대부분 관심이 없고, 보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저부터 이랬기 때문에, 김영삼의 imf, 김대중이 독도를 일본에 넘겨준 일,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핵을 만들도록 시간과 돈을 벌어준 일 등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현실로 이뤄지므로 사람들이 조금 경각심을 갖고 보고 듣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제가 쓴 글과 한 말들을 모두 비난, 부정합니다. 제 어머니조차 그랬고, 그 죄값으로 제 어머니가 가장 사랑하는 박근혜 전대통령은 탄핵, 구속됐습니다.

마침내는 현실로 많이 이뤄진 예언 때문에, 사람들은 눈에 불을 켜고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실천적으로 행위를 고치며 대비, 문제해결에 노력합니다. 그러다가 2021년 서울, 부산 보궐 선거처럼 승리를 합니다.

이 부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심을 합니다. 그래서 제 이모부가 예전에 영일교회를 운영하셨는데, 교회의 위기 앞에서 제 어머니가 합류하고 온 가족이 회개, 절치부심하며 교회를 회생시켰습니다. 그러나 이후 승리가 10년간 지속되자, 승리에 도취돼서 막판의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무시했습니다. 마침내 그 병원은 다른 사람에게 뺏겼습니다.


이상과 같은 일이 한국 전체에 일어날 예정입니다. 일단 제가 한국 전체에 예언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유튜브에서는 한국 국뽕 유튜브들이 대거 난립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인들에게 교만을 부추기며, 게을러지게 만듭니다. 

과거 일본이 그런 방식으로 80~90년대 20년간 교만하고 혁신에 게을러져서 무너졌습니다. 일본의 혐한 문화가 바로 그 일뽕 문화의 잔재입니다. 일본은 모든 분야에서 한국보다 잘낫다고 자랑질하며 태만하다가 결국 한국한테 밀렸습니다. 

현재 한국은 중국과 동남아, 일본을 향해서 잘난 척을 하는 국뽕질에 빠져 있습니다. 한국을 이대로 놔두면, 일본과 같은 패망을 당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어진 디스토피아 코리아 예언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궐선거 승리 후에 한국의 디스토피아 예언을 보여주셨다고 두 사람이나 전달해줬습니다.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중국 예언


제가 20대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한가지 교훈을 받은 게 있습니다.
당장 하나님의 예언은 뜬구름 같고, 혼자 상상한 것 같으며, 현실에서 아무 쓸데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장 제 인생을 개척할 무언가를 위해서 노력, 공부, 일을 합니다.

그런데 그리 오랜시간이 아닌 단 몇년만 지나도, 하나님의 예언이 현실이 되고, 제가 열심히 일한 것과 공부한 것은 곧바로 사회격변과 제 삶의 기준과 방향이 수시로 바뀌는 가운데 아무 쓸모없어져 버립니다. 

즉 하나님의 것과 제 것의 가치가 뒤바뀌어 버립니다.
그 때문에 제가 당장의 제 일을 제끼고 이 글을 쓰는 것을 우선시 합니다. 언젠가는 이 글들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겠지요.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