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도 소개한 동영상인데, 여기서 분석할 만한 계시가 많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수호령 믿고 깝치면 안되는 이유 만신할머니 이야기ㅣ윤후혜인아빠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저는 이 것을 초등~중학교 시절, 정확히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 살 때, 1988~1991년 사이 즈음에 꿈에서 봤던 내용들입니다. 거기서 예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많습니다. 내용 분량과 전개상 수호령 믿고 깝치는 친구보다 만신 할매의 손자부터 비평하는 계시를 쓰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손자가 하는 말이 맞다. 사람은 겸손해야 화를 불러들이지 않는다.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이다. 그러나 이 손자가 하는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보아라! 이 손자에게는 남들보다 특출난 재능으로 영안이 열려서 태어났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 사회의 사람들이 영적 분야에서 답답, 갈급, 무능에 따라, 악마와 귀신들이 해꼬지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숨통을 잠깐 열어주신 것이다.
이러한 좋은 천부적 재능이 있는데, 감당하지 못하고 그 할머니가 막아놓기 밖에 더 하느냐? 손자는 자기 일상생활과 생존 하나만을 위해서 겨우 숨 죽이며 근근이 살아간다.
이 손자가 영안이 열렸다고, 삶을 살아가면서 해놓은 업적이 무엇이냐? 많은 영혼들을 살렸느냐? 역사에 남길만한 크나 큰 업적을 이뤘느냐? 돈이라도 많이 벌었느냐? 도대체 뭘 했느냐?
이 손자의 겸손은 그저 서서히 자신을 옭아매어 질식시켜갈 뿐이다. 마치 솥안에서 데워져가는 물 속에서 삶아죽게 될 개구리와 같은 운명이다!"
예수님께서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실 때, 그 손자를 바라보니, 숨이 턱 막혀서 가슴이 답답하고, 목과 입에 갈증이 심하게 났으며, 머리는 꽉 조여지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그 손자에 대한 동영상 설명을 보니 갑갑합니다. 너무나 통제된 숨 막힐 듯한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 내 종들과 비교해봐라! 내 자녀와 종들은 영안이 열리지 않은 보통 사람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내 말씀을 믿고 내게 전력투구로 기도해서 영안이 열려 귀신, 악마, 천사, 천국과 지옥, 하나님까지 보고 들으며 만난다.
그리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악마, 귀신에 맞서 싸워서 이긴다! 또한 교회를 세우고 불신자들에게 전도하여, 수 많은 영혼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권능으로 증거하며 전도한다.
어떤 삶이 정답이냐? 태어날 때부터 신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나서 마음 속으로 잘난 체하면서 겉으로 겸손한 척하며, 평범하게 인생을 종치는 삶이냐?
아니면 평범하게 태어나서 나 하나님을 만나고 막강한 권능을 받아, 마귀들을 다스리고 세상을 정복하는 삶이 정답이지 않겠느냐?
너희는 마땅히 교회로 와서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경배, 기도하며, 성령님을 받아야 할 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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