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7일 목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17 - 페미니즘 = 종교과다의존

지나친 종교의존의 폐해

제가 절과 교회에서 아주머니 성도분들이 남편과의 관계가 잘 안풀리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을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종교가 해결해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이 부분은 과거 세대의 여자들보다 요즘 세대의 여자들이 더 똑똑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며, 우선권을 쥐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과거 종교적 방법으로 문제를 억지로 해결하려다 보니, 남자들은 종교기관에서 이탈하고, 바람을 피거나 성매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자들이 코스메틱 = 화장, 성형의료, 피트니스 몸매 관리, 자아계발로 인한 소득수준 향상 및 독립적 경제적 능력 획득 등으로, 남자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오히려 우위를 점유합니다.

‘동안 치과의사’ 이수진 “50살 때 23살 남친 만나, 결혼할 뻔”… 딸 “아빠 누군지 몰라”


기독교를 포함해서 종교가 생활 전반의 모든 것에 다 해답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왜냐하면 목회자들의 고전적 사고방식의 틀과 인본주의에 따른 신적 초자연능력 상실로 인해서 엉뚱한 동문서답만 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 생활에 종교가 중요하다’ 38%만 동의


교회에서는 부부생활의 어려움을 성도가 토로하면, 상담해주는 목사님들은 그저 손 꼭잡고 화해하고, 말로만 사랑해보라고 시킵니다. 그 앞에서는 그렇게 해도 뒤돌아가면, 남자나 여자나 탈선할 뿐입니다.


인간이란 배신하는 존재

대개 제가 20대에 그들의 상담을 옆에서 보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주머니가 너무 아줌마 티내면서 헤어스타일, 피부, 몸매, 옷차림, 화장 하나도 관리 안 하니까 남자가 마음 붙일 수가 없겠다. 아이를 키우느라 경력 단절된 것은 희생을 당한 것이지만, 반대로 맞벌이로 돈 벌어다줘도 결국 가족을 위해 젊음을 희생 당했다고 떼쓰기는 마찬가지네." 

남편들이 정력이 안 생긴다는 말을 할 때도 제가 늘 생각합니다.

'술, 담배 끊어도 정력 생기겠다. 운동 좀 해서 팔 다리 좀 굵게 만들고 불룩 나온 뱃살 빼면, 성관계할 때 배가 압박 받지 않으므로 고통스럽지 않을텐데. 목사들이 하도 아내들한테 사기치니까, 남자들이 결국 교회에 대한 반발심으로 가정에서 뛰쳐나가는구나?'


교회 목사들이 백날 상담해봐야, 세상의 의료, 법률, 건강, 뷰티 , 패션산업 등등 각 해당 전문가들이 내놓는 해답보다 아무 쓸모 없는 것을 10~30대 내내 보고 살았습니다.

美 이혼율, 기독교인이나 일반인이나 차이 없어



페미니즘이 침투한 교회와 파괴되는 성도가정

 제가 같이 사는 아내도 원래는 날씬했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종교 신비주의에 젖은 이후, 외모관리를 쓸데없는 것으로 치부한 이후, 지금 엄청나게 뚱뚱합니다.

제가 괜히 하나님 앞에 착해져서, 하나님한테 홀랑 속아서 아내를 떠넘김을 받은 것입니다.

존 스토트가 비판하는 인본주의 신학 - 결론 B 다

많은 사람들은 말할 겁니다. "하나님께만 기도 잘 하면, 시집가잖아! 외모관리 필요없어!"

속 사정은 하나도 모릅니다. 제가 제 아내랑 성관계를 안한지 3개월이 넘었을 걸요? 아무리 해도 아내에게는 흥분이 안됩니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늘씬하고 예쁜 여자들을 보면서, 아랫도리가 반응하는 것으로, 내 남성성이 죽지 않았음을 확인할 뿐입니다.

제 아내는 지금 2019~2021년까지 2년이 넘는 결혼 생활 속에서 수절과부처럼 살아가고 있어요. 어찌 보면 무척 불쌍합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외모관리를 해서 제 성욕이 반응하도록 노력을 안하는데 어찌합니까? 자연적 본능이 인간의지와 이성으로 논리와 이념으로 윽박지르면 해결됩니까?

[적이 된 페미니스트]“성의 상품화” “성의 자유”… 같은 사안에도 다른 시선



과거에는 종교가 여자를 망쳤다면, 이 시대는 페미니즘이 여자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젊은 날에 열심히 자기계발하고 좋은 직장에서 많은 돈을 벌어야 할 아가씨들에게 아무 것도 할 필요없다고 말하고, 예뻐지는 것은 죄악이며 못생겨져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축을 못하게 술, 담배, 레저, 오락, 여행, 유흥에 돈을 펑펑 쓰라고 부추깁니다.

[페미니즘] 내가 생각하는 탈코르셋? 코르셋의 착용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 동영상의 여자는 혼자 지나친 세상 남자들에게 휘둘리다가 상처받아서, 탈코르셋을 했습니다. 이후의 외모를 보면 저는 성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물론 이 여자는 남자에게 성욕을 유발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평생 결혼, 연애 안하고 혼자 살겠다고 작정했으니까요.

그러나 결혼한 여자가 남편의 성욕을 꺾어버리기만 한다면, 저 여자처럼 탈코르셋을 한다면, 도대체 남자는 어떻게 성욕을 해결해야겠습니까? 

성관계 거부나 성적 불만이 혼인파탄으로 인정될만큼 심각하다면 이혼사유로 인정됩니다.


"내가 기독교 페미니스트가 된 이유" 교회언니페미토크 시즌6 2화


교회 안에 페미니즘이 들어와서, 교회 안에 가정을 여럿 깨는 겁니다. 이미 탈코르셋은 금욕주의를 통해서 교회에 2천년 전부터 들어왔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페미니즘에 빠진 여자는 처음에 아무리 좋은 조건에서 출발해도 결국 자기자신을 망치는 구렁텅이로 빠집니다. 그래서 페미니즘이 핑크빛 공산주의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페미니즘과 공산주의 3가지 같은 목표



안희환 목사님의 질문에 대답

이상의 이유들로, 제가 하나님의 음악으로 전도 공연 사역과 그 이전에는 하나님의 예언 사역을 맡았지만, 의욕이 꺾여버린 관계로 대충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뒷북치는 예언을 보고 계시는 겁니다. 너무 젊은날부터 모든 욕구와 의욕을 다 꺾어버리니까 그다지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서, 억지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국민은 좌경화됐고, 진보좌파는 반미 친중 종북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게 됐으며, 그 결과로 나라는 중국에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나마 하나님께서 볼모로 잡아놓으신 대한민국을 구해주려고 늦게라도 뒷북치는 글이라도 쓰는 겁니다.

비상) 실시간 나라 팔리는중

안희환 목사님께서 대한민국에 전쟁난다는 예언이 퍼졌는데, 왜 안일어나냐고 물으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전쟁을 예언했던 거짓 선지자들?(1) 서사라목사/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그것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포함하여 동아시아 나라들과 전세계에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제가 하는 사역도 그 내려주신 기회의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주라는 것입니다. 

이 전쟁은 한 번 일어나면 전세계적으로 번져가도록 예약은 돼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300:29:1의 사고법칙으로 하나님께서 자잘한 환난, 질병 유행부터 시작해서 대지진 등등으로 점차 키워가시다가 언젠가 심판 받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 예언은 하나님께서 기독교 거의 모든 교파의 선지자들에게 부어주신것입니다. 수백년의 차이가 있지만, 거의 대동소이한 내용입니다. 아래 사람들 다 교회 성도들이며, 예언 은사자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제 3 차 세계 대전 예측 및 노스트라다 무스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 그가 예언한 두려운 미래는? | 미스터리, 예언서, 미래예언

제가 사람한테 인기, 시선, 주목 끌려는 관심종자인 줄 아셨지요?

저는 모든 삶의 의욕이 꺾인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볼모로 삼아놓으셔서, 대한민국이라도 중국과 북한, 일본으로부터 건져서 구해주려고 글 쓰는 겁니다. 

안희환 목사님의 심정도 알겠지만, 전쟁이 아직 안일어났다고 안도할 게 아닙니다. 제가 보수우파가 쫓겨나가고 세상은 좌경화될 거라고 이명박 시대 때부터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개하기 전에 이미 김영삼-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3대 동안 좌경화 공작은 대한민국에서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공개적으로 예언해야 할 시기는 1996년부터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3이라서 거부했기 때문에 뒷북치고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 12:22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하는 너희의 이 속담이 어찌 됨이냐
2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24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25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반역하는 족속이여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2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7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말이 그가 보는 묵시는 여러 날 후의 일이라 그가 멀리 있는 때에 대하여 예언하였다 하느니라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박국 2: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위 말씀들을 보시면,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이 "왜 하나님의 심판 예언이 안 일어나냐? 이 거짓말쟁이 선지자들아!" 라고 비난하기 때문에, 예언이 속히 실현된 겁니다. 또한 거짓선지자들은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의 죄악 속에서 평안과 승리만을 예언하고 전쟁예언은 거짓말이라고 선동했기 때문에, 앞서 24절에서 하나님께서 대노하신 것입니다.

전쟁 예언이 쏟아지면, 겸손히 회개운동과 교회 자정 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자꾸 예언 비판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교회 성도들이 거만해지면, 심판이 앞당겨집니다.

문재인 정권시대에 교회 탄압 당해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십니까? 지금 당하는 거의 모든 것들은 제가 이미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시대에 보수우파 대형교회들에게 예고한 것들입니다.

2021년 5월 26일 수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16 - 교회가 망치는 청년인생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부모의 과욕으로 낭비하는 천재성

이번 편은 CCM 사역자들이 헌신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클래식 쪽 음악하는 사람들은 부모의 강요로 시작한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서세원씨의 딸 서동주 양은 어머니 서정희의 강요로 하루에 10시간 이상 피아노 방에 갇혀서 피아노만 쳤다고 합니다. 그러니 속에 얼마나 독기가 서리겠습니까? 

결국 그렇게 열심히 피아노만 쳤는데, 현재는 피아노와 전혀 상관없는 길로 가서 변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법학을 전공해서 미국 변호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만 보면 참으로 좋고 대단한 일이지요.

반대로 생각한다면, 어차피 피아노로 평생 직업을 삼을 것도 아닌데, 어린 시절 십년 가까이를 피아노에서 10시간 이상 매일 낭비한 것은, 끔찍한 학대 아닌가요?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상당히 충격 먹었습니다. 써먹지도 못할 것에 인생을 날려먹은 것 아닙니까? 피아노가 질려서 안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

서동주, 피아노미술→수학→경영→변호사→방송인..다이내믹한 변천사[종합]


많은 사람들은 여자가 이런 업적을 이뤘기 때문에, 남자인 제가 부러워서 그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로 쓸모없는 자격증과 학위, 스펙을 많이 따는 세대 사람이라서 그 폐해 잘 알고 있습니다. 돈, 시간 낭비 입니다. 

제가 트랜스젠더들에게 성형수술을 적당히 하고, 성전환 수술은 아예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아무리 돈 갖다 바쳐도 결국 허무하게 자살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1. 고등학교 때까지 중국 무술도 잘하고, 공부도 잘했으나 운동선수나 학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2. 대학교에서는 단전호흡을 배웠고,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단학선원 관장도 아니며 사업체 사장도 아닙니다.
  3. 졸업하고서 은사사역을 했지만, 교회에서 꾸준한 은사 사역하는 목사가 아닙니다.
  4. 역사도 공부해서 중국인의 여론조작에 투쟁했지만 역사학자는 아닙니다.
  5. 갖가지 알바와 직업을 전전해서 별의별 기술을 다 가졌었지만 잊어먹었습니다.
  6. 운전도 엄청나게 잘 해서 레이스 하듯이 거의 다 제끼고 다녔었지만, 카레이서는 되지 못했습니다.
  7. 신학교를 졸업해서 목사 안수를 받고, 지금은 예언글을 쓰고 있지만, 책을 발매해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아닙니다.
  8. 다음에는 찬양 작곡과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저부터도 너무 다양하고 복잡한 삶을 살아서, 이게 얼마나 헛된 건 지를 잘 압니다. 한 우물을 제대로 파서 만인에게 도움이 되는 걸작을 만들고, 엄청난 수익을 꾸준히 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재산이 쌓이고 평안히 보냅니다. 맨날 가난 정신으로 도전하다가 배만 곪을 수는 없습니다.

자격증만 18개…역시 김병만!


서동주, 김병만 같은 사람들은 비싼 대학 학위와 자격증 따는데 인생 날려먹었습니다. 2~3가지 정도 잘해서 장르 파괴와 융합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 컴퓨터 음악 같은 것들도 예술, 수학, 공학이 합쳐져서 이뤄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난잡한 것은 인생낭비라고 봅니다. 길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사람은 밥벌이 하기 힘들다! 빌어먹기 쉽상이다!"
너무나 잘하는 것이 많은 사람은 진득하게 한 우물 파기 힘들어서, 제대로 수익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조금 잘못되면 다른데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깊은 경지가 없습니다. 

서동주의 경우는, 부모의 지나친 과욕이 뭐든 열심히 잘하는 딸을 만들 수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진정한 삶의 목표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뛰어난 천재성과 인내, 노력을 여러 방향으로 발산하다가 10~30대를 날렸습니다. 뭔가 한 분야에 집중해서 꾸준한 노력을 했더라면, 노벨상을 받지 않았을까요? 

차라리 골이 빈 취급을 받더라도, 모델 활동 꾸준히 해서 세계적 모델을 하고 저축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모델계에서 성공하려면 나름의 지식, 전략 전술 및 인맥관리, 자기관리가 필요하고 때로는 용기있게 치고 들어가서, 재빠른 판단으로 빠져나오기도 해야합니다. 그만큼 어떤 분야에서든 살아남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경험, 경륜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게 쌓여야 프로페셔널, 전문가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학위와 자격증은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로 등단하기 위한 첫발걸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후에 자신의 꾸준한 노력으로 시련 속에서 외부의 적과 경쟁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가운데 경륜을 쌓고 성과를 내야 합니다. 그런 걸 해봐야 그 분야에서 장인의 지위를 얻고 자신의 일생의 명작을 남길 수 있는 겁니다.

이 부분을 다루겠습니다.



유교 혼합주의 개신교로 날려먹은 청춘들

한국 개신교에서는 유독 효를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개신교가 한국에 들어와서 유교와 혼합됐기 때문입니다. 당장 이 것이 겉으로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혼합주의는 결국 부작용을 낳습니다. 그리고 부모답지 않는 부모들의 속출로 유교의 오류를 개신교가 다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왜 모른 척했나요" 포항 '정인이' 외조부 교회 앞 시위

그래서 상당수의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기존 부모의 보수우파 가치관에서 완전히 돌아서서, 진보좌파의 가치관을 갖게 됐습니다.  60대 보수우파 부모들이 40대 자식들을 진보좌파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보수화 변곡점, 47살→57살…‘진보가 다수’인 사회로:


 한편 제가 뒤를 돌아보면, 저는 10~30대 내내 여자나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인 게이들로부터 홀대를 받아본 횟수가 극히 적습니다. 항상 그들로부터는 환영을 받았고 인기가 좋기도 했습니다. 제가 동성애자나 여자를 미워하거나 혐오할 이유가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좋아해주고 떠받들어줘도 모자랄 판이지요.

그러나 제가 그들에게 강팍했던 이유는, 가정 폭력을 휘두른 아버지, 그 아버지로부터 성격이 악독하게 바뀐 어머니 때문에, 그 어머니로부터 왜곡된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어린 시절 뿌리깊게 공부한 유교와 불교 이데올로기와 폭력적인 락음악.

그 악영향은 바로 아래와 같은 동영상과 같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단지 저는 범죄만 저지르지 않았을 뿐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정신나간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개를 죽이라고 명령하고, 그 다음에는 여동생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머니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면서 살생은 저질렀고, 살생 이후에는 살인이 쉬워졌습니다. 원래 살인마들이 사람죽이기 전에 동물을 죽이는 것으로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애완견의 악귀가 씌었다"…어머니와 함께 여동생 살해


사람들이 무조건 부모 말씀 잘 들으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 부모의 정신, 감정이 틀려먹어서, 자식들에게 나쁜 것을 강요할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부모가 아무리 좋은 뜻에서 시작하더라도 판단을 잘못하거나, 시대착오적 가치관에 젖어있으면, 자식인생 망가집니다.

실제로 제가 이모부 병원에 살았을때에, 아주 예쁘고 늘씬한 서구형 마스크의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머리도 좋았지만, 여자가 의사를 하면 시집 못간다고 해서 간호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평생 자신의 능력을 다 쓰지 못하고 늘 의사들에게 머리 수그려야 했으며, 자신의 잠재성이 더 뛰어난데도 펼치지 못하고 일반 간호사들과 동급대우를 받아서 기분나빠했습니다. 더욱이 부모가 맺어준 의사 남편은 폭력이 잦아서, 결국 이혼하고 평생 부모를 원망했습니다. 저도 그 분이 울분에 차서 부모와 통화한 것을 엿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의처증에 찌든 아버지, 가정폭력에 찌든 어머니의 지시에 순종하다보니까 저도 20~30대를 주변 사람들에게 폭력을 베풀었을 뿐입니다. 폭력이 아니더라도, 부모의 잘못된 가치관에 무조건적 순종했기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소영 “부모님 말씀 잘 따르면 나처럼…母 ‘미안하다’ 사과”

학창시절, 군대, 사회의 회사 등등에서, 폭 넓은 나이대의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 심지어 게이와 트랜스젠더 지망생조차 다 저를 사랑해주고, 떠받들어주고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럼에도 가정에서 잘못된 부모의 잘못된 가르침은 폭력만 낳을 뿐이었습니다. 

엄마 살해한 딸 “괴물 처단했다”…日 뒤집은 ‘교육 학대’ 비극

"내 아들과 사귀지마"…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어머니에 '징역 12년'

[도쿄 통신] 70대 여성, 시부모·남편 살해... 간병살인의 나라


무분별한 유교적 효도 강요 및 부모 복종의 폐단이 심한데도, 한국 개신교는 무조건 자식에게 일방적 희생만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요즘 뉴스 많이 보는 사람들, 일상속에서 경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뛰쳐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 다니다보면 정신병에 걸릴 것 같기 때문입니다.

'실망스런 교회'...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이상의 상황이 쌓여서, 2020년 민주당 정권이 한국 개신교회를 우한폐렴을 핑계로 탄압하더라도, 온 국민이 고소하다고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절, 성당, 일반 유흥업소와 식당가, 관공서보다 교회가 방역수칙을 더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정부가 편파적인 것을. 그럼에도 교회가 깨지니까 기분좋게 즐겼던 것입니다.

2021년 5월 25일 화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15 - CCM 사역자의 롤모델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제 매드몬스터의 '내 루돌프' 가사에서 결말 가사를 해석하겠습니다.


유진 박의 고달픈 삶

이 어둠을 빨간 코로 빨간 코로 비춰줄래

코코코 red

red


앞에 가사들은 다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13편에서 완전히 다 예시를 넣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약점이 있는 사람 속에 숨은 강점에 대한 예시에 유진 박을 넣었어야 했습니다.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제가 글을 쓸 때 올리려는 자료, 특별히 유진 박은 오래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가도, 잊어버리면 유튜브나 그외 기사에서 바로 나와서 제 기억을 때립니다. 

유진박에 관련된 자료들은 모두 이 글을 쓰기 아무리 늦어도 2일 전 쯤에 올라온 것들입니다.


"감금, 폭행에 돈까지 갈취당해.." 유진박이 털어놓은 충격적인 과거 [특종세상] MBN 210513 방송

유진 박은 거쳐가는 매니저들마다 사기를 치고, 감금, 폭행, 갈취 및 가지고 있던 재산까지 다 빼앗아 갔습니다. 유진 박은 음악적 천재성 한쪽으로만 지적 수준이 몰려있고 나머지 부분은 빈약했습니다. 그러자 매니저들은 이 부분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를 서번트 증후군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Jesus Christ with me, 예수님과 함께


유진 박은 조울증이 심합니다. 이 조울증이 심하면, 주변 사람들과 불화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극과 극을 달리는 주체 못하는 감정풀이 주변 사람들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마침내는 주변 사람들이 화가 나서 조울증 환자에게 폭행을 가하기도 합니다. 조울증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장애인들과 장애인들을 보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스티븐 호킹, 2번의 결혼과 이혼…세계적 물리학자도 어려웠했던 '女'



사슴 루돌프 = 유진 박

개신교회 안에 예술 사역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분들에게 유진 박이 롤모델입니다. 

유진 박은 자신의 병으로 인해서, 주변 사업관계 인들이 모두 원수로 돌변했고, 많은 고초를 당했습니다. 반면 유진 박은 줄리어드 명문 음대를 졸업했음에도, 다른 클래식 전공자들과 달리 그 음악세계를 가두지 않았습니다. 

[Official MV] MOMMY SON (마미손) - 별의노래 Song of Stars (feat. 유진박)


클래식 전공자들은 교만해서 다른 음악 장르를 깔보고 협업하지 않는 배타성이 강합니다. 최근에는 재즈 전공자들도 그 교만함을 따라가고, 블루스 전공자들도 배타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어떤 음악 장르가 세워져서 사회에서 고전적 지위를 획득하면 배타적으로 바뀌고 다른 음악 장르 및 관객들과 교류하려하지 않는 교만과 자기애에 물들어버립니다.

사탄이 본래 천국에서 찬양대 대장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음악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드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유진 박은 음악에 관해서는 교만하지 않았고,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사람들에게 베풀어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서 본다면, 유진 박은 양극성 장애로 인간 관계에서 많은 실패를 했기 때문에 음악에 관해서는 겸손해진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이 CCM,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이 본받아야 할 귀감이며, 수 많은 성경 속 구절들, 겸손과 섬김, 헌신의 말씀들을 유진 박은 일평생 실천하고 살아왔습니다. 1990년대 말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유진 박과 협업하라!"

[행복화니] "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알려드릴게요 " by. 유진박

지금 제 실력 수준으로는 유진 박과 협업하는 것이 오히려 그에게 폐를 끼치고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보시는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진수를 다시 풀어서 서 전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진 박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재능을, 복음전도를 위해서 주변 교회, 목사, 다른 예술 사역자들과 협력하세요! 유진 박처럼 겸손하게 재능의 십일조를 하세요! 유진 박처럼 자신의 장르를 우상화하지 않고,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위해서 섬김과 헌신을 하세요! 그게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에게 예수님의 생명력, 사랑, 권능이 나타나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컬처타임즈 박보미 칼럼] 클래식, 음악가가 아닌 애호가의 중요성


"또한 목사님들도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을 대할 때, 섬김으로 하시고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지원하고 반드시 사례금을 주십시오! 그렇지 않고 이용만 해먹으려는 것은, 유진 박을 지금껏 이용해왔던 매니저들과 다를 바 없는 범죄자일 뿐입니다!

성도가 교회에 붙어있으려면 뭔가 정이 붙을 만한, 자신이 인정받고 또 남에게도 뭔가 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그 성도들이 마음 붙일 수 있는 무언가를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이 인도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혼자 원맨쇼 하다가 교회 안된다고 하나님께 화풀이 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교회에 붙여주시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잘 대접하시고 그들이 하나님께 잘 쓰임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09~2011년 사이에, 하나님께서 제게 음악 전문가들을 붙여주셨을 때, 제가 유진 박을 기억하고, 그 삶의 정수인, 노력, 헌신, 섬김, 소통, 협력을 통달했다면, 저는 그 하나님의 도우심을 뿌리치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쯤 수백곡의 많은 창작 CCM을 발표, 공연한 위대한 작곡가의 반열에 올랐을 것입니다. 또한 제 주변에서 안타깝게 죽은 사람들도 없겠지요.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14 - 아비치와 다비치, 매드몬스터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13편에서 완벽한 사람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 예고를 했습니다. 아래 내용이 바로 그 완벽한 사람의 최후를 담고 있습니다.


결말 가사 분석

나 니가 보고싶어

울 것 같아

울면 안돼 울면 안돼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엔 돌아와줘 Babe

내게로 와


위가사는 "울면 안돼"라는 캐롤송을 중심으로, 대충 슬픈 척 갖다붙인 가사로 보일 겁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아주 중요한 인생 전환점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후로 제가 전개할 찬양 작곡 전도 공연 사역은,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는데에 초점을 맞추게 됐습니다.

4시즌즈 호텔


2015년에 제가 서울 광화문에서 4 season Hotel을 건설하던 때일 겁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기도 하고, 때로는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육체노동만 해야 할까? 
하나님께서는 내게 신학교에 가라고 하셨지만, 신학교 입시를 전혀 준비하지도 못했다. 평생 이렇게 힘든 일만 하다가 죽어야 할까?

20대 초반에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음악을 하라고 나한테 말씀하셨고, 막내 이모 또한 내게 돈을 대줄테니 기타 배우라고 하셨는데, 그 때 할 걸 그랬다.

하나님! 저를 이렇게 시간낭비하면서 돌리실 거면, 왜 부르셨어요? 
하나님, 제가 예언사역에 불복종해서 그렇습니까? 그럼 충분한 시간을 주셨어야지요?
다급하게 사고가 터지기 직전에 부어주시니까 제가 순종해봐야 뒷북 치잖아요!"

이 기도를 2015년 퇴근할때 계속 되뇌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1호선 서울시 노원구 쪽의 회기역을 지나서부터 환상과 하나님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석계역을 지나 광운대역에서 하차하여 집에 들어갈 때에도 지속됐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보던 유튜브 동영상의 EDM 페스티벌에 유명한 DJ가 있다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수 많은 외국인들이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어떤 선한 자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자선활동도 하며 아주 선한 사람인데, 죽을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구해주시고자 마음을 먹고 계신답니다. 

"아들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전에, 이 아들에게 내 말씀을 전달해주거라!"

또한 이 환상은 1985년에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이미 보여주셨던 것이기도 했습니다. 이미 제가 쓴 글이 있습니다.

내용을 쓰다가 말았는데,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매드 몬스터의 내 루돌프에 글을 쓰게 하시려고, 제 삶을 조종하시며 중단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위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그 내용은 주인공인 아비치에 대해서 적혀 있습니다.

아비치 사인, 지병 아닌 자살?…“과다출혈로 사망”




이름대로 운명이 휘둘린다!

이 당시에 제가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늘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해서, 제 삶이 망가진 것을 후회하고, 또 다음에는 잘 순종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더라도, 막상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불같이 화가 나고 거부합니다.

또한 아비치에게 제 메시지를 전달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이지만, 정작 저 자신은 일개 노동판 인부라서 활동하는 업계가 다른데, 어떻게 하나님의 예언을 전달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2014년에 쓸개와 맹장이 파열돼서 병원으로 갔다는 군요. 그가 병원에 실려간지 거의 1년이 지나서 하나님께서 제게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더군다나 그와 비교되는 제 삶의 처지에 너무나 화가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살 기회를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2015~2017년까지 제가 진보좌파 = 친중종북 세력 = 공산/사회주의자 들을 막아내고 박근혜 전대통령을 올바로 인도하는 계시 편지들을 써서 여러 곳에 돌리던 때였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일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선권을 주시더군요. 

하지만 2018년 4월 20일에 오만 무스카트에서 자살했습니다. 아무리 따뜻하고 선행을 많이 하더라도, 그 중심에 예수님이 안계시다면, 오히려 악마들의 먹이감으로 전락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중에 생각났는데, 제가 아비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방법은 바로 유튜브에 음악을 만들어 올리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가사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비치라는 이름은 불교에 나오는 가장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따왔다. 그런데 네가 그 이름을 쓰니, 네 삶은 그 이름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 아비치야, 네가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헛된 우상을 믿는 불교를 따르니, 너는 아버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 아비치야, 네가 쏟은 선행과 봉사, 기부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원한 도움은 되지 않는단다. 그들은 다시 악령이 이끄는 불행한 삶을 반복할 것이고,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을 받을 것이다.
  • 아비치야, 네가 겪는 고통은 그들이 영생의 차원에서 겪는 고통을 조금 미리 맛보게 해준 것이란다. 물질적 도움보다 우선되는 도움은 예수님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도해야 한단다! 그것만이 가장 근원적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도움이란다!
  • 아비치야, 너 이름 바꿔라! 기독교적 이름으로! 그리고 네 노래의 가사는 성경 말씀을 담아, 복음을 전도하는데에 집중하거라!
  • 아비치야! 한국으로 놀러와! 내가 예쁜 여가수 다비치 소개해줄게. 너와 이름이 비슷하지? 그녀들과 함께 한국의 안경점 다비치 광고나 같이 찍자! 혹시 알아, 이들 중에서 네 여자친구가 생길지!
  • 아비치야, 다비치는 널 위한 라임을 맞추기 위해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잖아! 그냥 믿어! 긴 설명은 귀찮다!
  • 아비치야, 네가 불순종하면, 너는 예수 없는 곳에서 비참한 죽음을 네 스스로 불러들일 것이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 아비치를 구원할 수 있어!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면, 너는 네게 있는 모든 소유, 명예, 인기, 재물 등등을 누릴 수 없고, 네 스스로 걷어차리라!
다비치 안경



여호와 하나님과 아우터레위, 가수들의 상관관계


하나님께서 끝까지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제게 2015년에 말씀하셨지만, 2018년까지 아비치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넘겨서 4월 20일까지 살려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매드몬스터의 내루돌프 노래도 크리스마스에 나왔어야 했지만, 크리스마스를 넘기고 4월 28일에 발표가 됐습니다. 
'월클돌' 매드몬스터, 28일 신곡 발표…멜론 스테이션 출연


8일의 숫자 차이는 다비치의 데뷔 후 최초 팬미팅을 개최한 연도 숫자입니다. 이 뉴스도 2015년에 나왔잖아요.

8년차 다비치, 데뷔 후 처음으로 해본다 '팬클럽+팬미팅'

매드 몬스터의 내 루돌프 가사와 세계적 DJ 아비치의 죽음, 아비치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한국 여가수 그룹 다비치 그리고 이 사태를 막으라고 지시하셨던 여호와 하나님, 불순종했던 저 아우터레위가 모두 관계 있음이 증명됐습니다.

제가 순종했더라면, 아비치도 살아서 한국의 사위가 됐을 것이고, 다비치 중에서 한명은 아비치의 아내가 될 수도 있었을 터인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을 시키실 때,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내 처지가 보이고, 질투심이 솟구치며, 일단 귀찮고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우리에게 붙은 악령, 악귀들이 우리 마음과 정신을 조종해서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불쾌한 감정을 이기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믿고 순종하십시오! 그럼 여러분의 인생은 바뀔 것입니다. 세계적 차원으로!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13 - 페르시아의 카펫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페르시아의 카펫

이 어둠을 빨간 코로 비춰줄래

코코코 red

red


제가 어린 시절부터 비염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를 풀어서 코가 빨갛게 헐었는데, 어린 날에 위 가사가 뜬금없이 머리 속에서 맴돌았습니다. 

루돌프 사슴은 코가 빨갛게 빛이 나서 주변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산타클로스가 그 빛나는 코의 가치를 알아보고 썰매를 앞에서 끌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상의 이야기는 단점이 있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그 단점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라는 교훈, 혹은 주변 사람들이 단점으로 알고 있는 부분이 어떤 사역에 있어서는 장점이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나뿐방] #12 🧡 매드몬스터 제 3의 맴버(?) 범도와 개그맨 곽범이 함께하는 쌍범 퀴즈쇼 🧡 / 2부/ 탄이는 어디 있는 거야?


자세히 보시면 작곡가 범도의 오른쪽 눈 아래 뺨에는 길게 칼자국이 나있습니다. 

제 어린 날 꿈의 기억을 뒤져보면 이 상처가 어떻게 났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군대에서 철조망을 치다가 난 상처
  2. 농기구로 난 상처
  3. 싸우다 난 상처
여기서 가장 기억이 많이 끌리는 부분은 1번입니다. 어쨌든 어머니와 할머니가 잘생기고 귀여운 얼굴에 흠집이 났다고 가슴 아파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집과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상처는 페르시아의 카펫 직조 원리와 같습니다. 세상에는 신 말고 완벽한 존재는 없다는 의미에서 카펫에 일부러 흠집을 만들어두는 것과 같습니다. 범도는 상처가 났을 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넘어갔지만, 이 상처를 통해서 아름다운 외모 또한 하나님의 보호가 없다면 제대로 보존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작곡가 범도가 이 점을 제대로 숙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매사에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의 삶이 어려움을 뚫고 극복되며, 개척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이 얘기를 쓰는 게 억지로 갖다 붙이는 것처럼 보일 겁니다. 그래서 가사가 다음 이야기로 연결이 됩니다. 바로 완벽한 자의 최후가 어떠하였는가를!



기독교 사역자들아! 착각을 버려라!

작곡가 범도 뿐만 아니라, 기독교 문화사역자들도 이 글의 요지를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 CCM 사역자들 대다수는 CCM 만으로 생활비를 벌기가 힘이 듭니다. 대부분은 이 사역을 생계유지 수단으로 생각하면, 먹고 살기 힘듭니다. 기독교인이 한국 인구에서 28%, 그중 천주교가 8%, 이단을 제외하면, 10% 대입니다.

종교인구 1위 기독교(45%), 2위 불교(35%), 3위 천주교(18%)

여기서 문화생활을 추구하는 20대는 30%만이 종교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20대의 70%는 세상음악을 즐기므로, 세상 음악을 해야 유명해지고, 돈도 잘 법니다.

"종교인구 비율 46%로 하락…20대는 30%"

따라서 기독교 음악을 하실 거면, 불신자들에게 전도하고, 출석 교회에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기독교 음악을 하시고, 성경말씀에 곡조를 붙여서 불신자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전달해야 한다는 목적을 가져야 기독교 음악을 할 수 있습니다. 

[문화현장] 찬양사역자들, 온라인 무대로 활동의 장 옮겨


세상 음악하는 사람들하고 똑같은 생각과 감정, 목적으로 기독교 문화 사역을 하신다면,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늘 실패 속에서 전전하는 삶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베드로전서 4: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교회를 키우고 지역사회를 부흥시키며, 불신자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며, 또 동료 사역자들과 주의 종들, 성도들을 세워주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이러한 본연의 활동을 통해서 기독교 문화사역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 영원한 상급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0: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12 - 소녀시대와 Miss A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연예인들이 돌아갈 안식처, 개신교회

이 노랠 듣는다면 내게로 와

 그럼 연예인들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 것들을 써보겠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목사님과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나 혼자 산다] 엄마와 함께 새벽 기도를 나선 용감한 형제! (ft. 용아가), MBC 210409 방송


하나님 없는 열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가수 이수영,간증│새롭게하소서

등등이 있습니다. 더 찾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글을 누르시면 됩니다.

연예인 하나님 간증



Miss A의 "Bad Girl, Good Girl"

2010년 3월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나 하나님에게 순종한다면, 나는 너를 크게 들어쓰겠다. 내가 네게 붙여주는 배우자는 널 높여주려고 하는 것이다! 

아들아! 나는 네게 이 노래를 다른 사람이 아닌 네게 먼저 줄 수도 있다!

아들아! 나는 네 삶을 대중문화에 반영해서, 너를 증인삼아 나 하나님의 실존을 만방에 증거하려고 한다!"

그리고 2010.7.1에 발매할 Miss A의 "Bad Girl, Good Girl" M/V를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죽 들어보니, 유교 사상에 빠져 있던 저의 위선과 아시아 교회에서 사람 앞에서는 말하지 말라해서, 자매에게는 좋다 싫다 표현을 절대 안했던 저의 모습, 시온 기도원에서 분노를 하나님께 다 토하는 기도를 하라고 해서, 남자경험있는 자매에 대한 분노를 큰소리로 기도하는 제 모습을 비꼬는 가사가 들어있었습니다.


물론 박진영 본인은 자신의 상업성, 선전성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분풀이하려고 가사를 쓴 것이지만, 바로의 그의 경험, 감정을 미끼 삼아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개신교 내부에 있는 정죄판단을 좋아하는 성도들의 특성을 비판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박진영의 상업성, 선정성이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피아노 교수님과 결혼하길 바라시고, 피아노 전공한 친척 여동생과 합류하며, 개척교회 부목사님 및 그가 부른 성악전공하려는 여고생을 붙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다 제가 기도한 바를 반영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제가 뜬금없이 모르는 사람들과 일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음악하는 아내와 전문가들을 붙여주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바라신 바가 있었습니다.

"아들아! 너는 악기 배우지 말아라! 나 하나님이 컴퓨터 기술을 발전시켜서 그런 거없이도 네가 음악 만들게 해줄게!

아들아! 기도 많이 하거라! 나 하나님이 네가 음악공부하는데 많은 시간 안들이도록, 네가 음악이론을 빨리 이해하게 지혜를 부어주마!

아들아! 예언글을 쓰거라! 나 하나님이 네게 전문가를 붙여서 네가 글쓰는 데에 방해되지 않게, 음악은 다른 사람에게 만들게 해주마!

아들아! 진정한 사랑으로 영혼 구원에 힘쓰거라! 네가 돈 버는 데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유능한 아내를 붙여주마!"


정말 하나님께 순종했다면, 2009.1.5에 SM의 소녀시대 멤버들이 발표했던 노래인, "Ge"도 제가 먼저 발표할 뻔했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2006년 봄 즘에 꿈 속에서 뮤직비디오를 미리 봤습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두 입을 모아 외치는 장면도 봤습니다. "우리는 장 목사님(저입니다)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서 제게 연세중앙교회의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키 큰 자매와 홍익대학교의 후배 여학생이자 신한은행에 입사원서를 지원한 자매를 붙여주셨습니다. 제가 아무데나 막 가는 거 같아도, 늘 하나님께서는 경제적으로 유능한 자매를 우연히 만난 것처럼 자꾸 붙여주셨습니다.

저는 20~30대 내내 하나님의 혼인결정에 대해서 거절과 불순종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 주변에 꾸준히 하나님의 혼인 결정에 순종하는 청년들을 붙여주시고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축복, 도우심, 인도, 보호를 받아서, 창성하는 장면도 10년 넘게 목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결혼, 배우자에 대한 저의 번영신학적 사고방식과 관점을 버렸습니다.


연예계이든, 기독교 문화계이든, 어떤 곳에 몸을 담든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협력하는 자세로 사역을 해야 합니다. 특별히 기독교 문화계에서는 유명해지기도 어렵고, 유명해져도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증거하고, 복음전도를 위해서 해야 됩니다.

유명세와 돈을 보고 하려면 기독교 문화사역하지 마시고, 세상 연예계 일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세상연예인들도 나중에 어떻게 삶이 틀어질지 모릅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믿으시고 성경 말씀을 늘 보고 그 말씀대로 사셔야 합니다. 기도를 깊이 하세요.


은사주의의 폐해

그러나 2010년 당시 저는 모두 거부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2010~2015년까지 6년간 빚에 허덕이며, 빚 갚느라 밖에서 일하는 데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1. 어린 시절의 아버지의 가정폭력
  2. 아버지가 죽은 이후, 어머니의 지나친 종교집착과 저를 향한 압박과 조종
  3. 아시아 교회, 시온 기도원 등의 영성훈련원이 빨아먹고 착취한 저의 젊음
이상에 대한 원한이 가슴 속 깊이를 넘어 뱃 속 깊이까지 사무쳤으며, 분노가 등골을 타고 머리끝까지 치밀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은사/기적/계시 중(지/단)론에 대한 비판 글을 쓰는 이유는, 다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시고 말씀을 넣어주셔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교리주의자들과 목사, 성도들이 은사주의자들을 심히 미워하는 이유를 저는 뼛속 깊이까지 체험했습니다. 은사주의자들은 은사를 믿고 교만, 탐욕스러우며,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조종하고, 재산을 갈취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시아교회, 시온기도원을 포함한 영성훈련원들에 불려간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악독한 자들에게 너무나 화가 나셔서 분노의 심판을 선포하라고 제게 임무를 맡기셨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은사자들은 은사 있다고 성도 착취하지 말고, 성경에 적힌 말씀대로 올바로 실천하며 살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결국 다 내쳐버리십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