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4일 화요일

공포 예언 꿈 25 - 현대의 탈교회화 이유 설명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하나님의 열심, 나의 무관심

저는 기독교에 관한 글을 쓰지만, 정작 저는 성경책을 읽는 것과 유튜브에서 찬송가, 복음성가 듣는 것, 자가용 차를 탈 때 극동 방송을 듣는 것(다른 기독교 방송들은 좌경화돼서 안 들음), 평소 집에서 TV로 기독교 방송을 틀어놓는 것만 합니다.

다시 말해서 남들처럼 유튜브로 기독교 관련 동영상을 찾아보거나, 기독교 관련 블로그를 찾아서 읽거나, 기독교 서적을 굳이 빌려다 읽지를 않습니다.

아주 정확히 말하자면, 저는 기독교에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셔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제 인생과 제 주변 사람들, 제가 몸 담는 산업 업계, 기독교계, 나라 국운이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대로 휘둘리니까 제가 억지로 순종하면서 글을 쓰는 것 뿐일 뿐입니다.

일본반응 | "한국이 조선업을 싹쓸이하고있네" 일본은 이제 끝났다며 절규하는 일본반응

여러분 기억하세요? 세월호 사태 이후 한국 조선소, 해운사업 폭망했던 것! 

한국 전쟁 재발 이유와 방지를 위한 예수님의 대선 개입 계시 1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글 쓰는 사역에 순종만 하면, 다 정상화시켜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위 동영상에서 말하는 대로, 한국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찍어버렸습니다.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지요.


제가 자발적으로 모범적인 기독교인의 삶을 사는 게 결코 아닙니다. 오죽하면 제가 블로그 글을 쓰면서도 블로그 관리를 거의 안 합니다. 글을 쏟아버리듯이 싸지르기만 할 뿐입니다.

제가 다른 목사님들이나 기독교 사역자 및 성도들을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맨날 보는 성경, 복잡한 신학, 재미없는 경건의 삶, 이런 거에 이 사람들은 왜 관심있지?"

#225 [ 적그리스도 ] 6편: 세상은 짐.승.표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 가짜 교회와 목사들은 받으라고 할 것입니다.

위 동영상을 가끔 보면, 엄청난 열정과 관심, 열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시더군요. 저는 이 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 사람만큼 제가 하나님께 정성과 열심을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이 분을 저는 이해하지 못해요. 왜냐하면 저는 대다수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세상 사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부흥하지 않는 것이며, 저또한 전도를 열심히 하지도 않고, 성도 관리 같은 것도 안 합니다. 심지어 이렇게 글을 써놓으면 이단 시비 걸릴 것 같은데, 그 쪽에서도 저한테 관심이 없더군요. 어차피 이단감별사들이 저한테 와서 아무리 뭐라고 하든,  저를 이단판정을 내리든, 교류금지를 하든, 그 어떤 것을 하든, 저한테 아무 의미도 없고, 피해, 타격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목회 자체에 아무 관심이 없고, 일단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와 영적인 부분에 아무 흥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의 최대 관심사는 제 아내가 살 빠져서 날씬해지고, 피부관리와 화장 잘해서 예뻐지고, 섹시해지는 것 밖에 없어요. 정말 저는 세상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께서 들어 쓰셔서 대단한 체험을 하고 권능이 나올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을 현재 가르치거나 인도할 자격 조차도 없습니다. 그냥 나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태어나기 전부터 선택하셔서, 자신의 뜻대로 쓰시기 때문에 제가 하나님의 일을 막강한 권능으로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적이 있어야 투지를 갖고 발전한다!

그런데 저도 하나님의 사역에 크게 관심을 갖고, 열성을 내는 동기가 있습니다. 바로 귀신의 해꼬지 같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문제가 닥칠 때입니다. 저는 10대 시절에 아버지가 귀신의 이간질에 속아서 어머니를 의심하고 폭행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1997년부터는 그 귀신이 제게 와서 주화입마의 고통과 재수실패를 겪었습니다. 

1997년에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비계라는 동네로 이사를 가서 살았는데, 그 때 저는 동작구 현충원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리고 비만 오면, 현충원에서 수많은 군대 귀신들이 질러대는 함성을 듣고, 6.25 한국전쟁을 재현하는 환상을 봐야 했습니다.

이러한 귀신들린 삶에서 벗어나서 일상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더욱 초자연적이고 막강한 절대적 권능의 존재에게 기대야 합니다. 바로 창조주 여호와와 그의 아들이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법보다 가까운 주먹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나를 지켜주실 보호자이자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철저히 추구하고 섬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냉혹한 현실상황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즉 사람은 필요해야 하나님을 찾는 본성은 거의 보편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의 사례로 아래 동영상이 있는데, 물론 제가 만든 거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동영상입니다. 1989~1991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꿈 속에서 본 내용인데, 다른 사람이 실제로 체험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의 15:27~17:32까지 이 사연을 제보한 사람의 할머니가 어린 날 하늘에서 용오름이라는 기상 작용을 목격하며 용이라고 생각한 장면, 그 걸 없애기 위해 머리칼을 풀어헤치는 소녀들의 장면, 친일파들을 동굴에서 몰살시킨 할아버지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인천 용유도의 무서운 저주를 아시나요?ㅣ낚시하는야옹이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3:55~11:24에 보면, 용유도 토박이 사람들이 용에 대한 제사를 그만 둔 뒤에, 자살, 사고, 과로, 살인, 갑자기 발현된 유전적 병이 대를 이으면서 장애, 선천성 병이 퍼지면서 비참하게 살아간다는 진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당들도 버티지 못하고 다 도망간다는 내용도 19:40~20:14에 나옵니다. 

그원인을 제보자는 26:30에서부터 27:37까지 스스로 말하길, 제사를 그만두고, 나라에서 공항을 짓느라 나무를 다 베어버리는 바람에 용신이 화가 나서 그렇다고 추측을 합니다. 본인은 신이나 신비한 것들을 잘 믿지 않는다고 말함에도 제사의 중요성을 엄청나게 강조하지요! 왜 그럴까요? 사람의 이성으로 설명, 해결할 수 없는 재앙, 재난이 쏟아지니까 사람들이 온전히 살기 위해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용유도에서 무당이 도망가는 이유를 꿈으로 꿨었는데 이유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이들이 주장하는 용신이 자기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 무당한테 화풀이를 합니다. 그래서 무당이 미쳐버리기 까지 합니다. 무당들이 놀란 가슴을 붙잡고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도망가지 않고 버틴 여자는 미쳐버렸습니다.
  2. 용신이 자기 분노를 주체하지 못해서, 무속 생태계가 용유도에서 무너지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손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에서 공항을 짓기 위해 무속신앙 터전을 싸그리 밀어도 대항할 수 있는 토착 세력이 싸그리 사라진 것입니다. 



성경이 인정하는 교회의 존재 목적


어린 날 꿈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예수가 너희 사람들에게 왜 교회를 세우라고 했겠느냐? 내가 너희를 선택하고 하나님과 사랑하는 게 본 분이라면, 믿자마자 바로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야지?

다 이 땅에서 고통받는 다른 영혼들에게 나 예수를 전도하고, 복음을 가르쳐서, 그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함이 아니겠느냐?

그러나 너희 시대에 신학자들이 나의 복음을, 인문철학과 다를 바없는 신학으로 바꿔버리고, 살아있는 믿음을 등한시 하며, 성령의 구원사역을 이단시하므로, 이 땅 사람들에게 교회가 무용지물이 되게 만들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예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성경에 적혀 있다며, 제 눈으로 성경을 보기 이전에 이미 말씀을 주르륵 흘려서 보여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4)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5)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6)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6)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우리가 성령의 통로가 돼서, 성령님께서 초자연적 권능을 행사하시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설명 및 해결 불가능한 문제와 고통들을 성령의 기적으로 치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도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표적으로 말씀이 증거되므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 것만이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 존재 이유이자,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전도사역입니다.


신학자들의 논리적 논쟁을 통한 전도는 성경에서 보증하지도 않거니와 오히려 사도 바울은 철학적 전도를 반대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요즘 현대 교회들이 부흥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성경에서 시키는 대로 교회 사역을 하지 않고, 현대 신학이 시키는 대로 교회 사역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책임질 필요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현대 신학교들이 고집을 피우며, 인본주의에 집착한 죄값으로 아래 동영상대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신학대 신대원 입학정원 미달 심각, 서울신대는 교수 월급 반납까지(박세현) l CTS뉴스


공포 예언 꿈 24 - 기독교인이 순교할 이유

 

삼위 하나님만의 근원적, 초월적 특성

[심야괴담회] 낙하산 훈련 전날, 소대원 모두가 같은 꿈을 꾸었다? "내일이면 알게 될 거야"|#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0422방송


3:05에 꼬마가 "너 나 보여?" 라고 말했습니다. 환상 속에서 다른 존재들이 지금 글을 쓰는 저 아우터레위로서의 저를 알아차릴 때,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입니다. 대부분이 저를 보지 못합니다.

1986~87년 즈음에 꿈 속에서 매일 다른 사람의 미래를 경험하는 저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에게 영감을 줘서 영화를 만들도록 하신다고 제게 보여주셨는데, 그게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동영상입니다.

매일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뀌는 남친과 연애하기🤯🤯 | 영화 뷰티 인사이드 리뷰 [한효주][이진욱][박서준][서강준]



가장 비슷한 것은 아래 영화입니다.

【외국판 뷰티인사이드】 자고 일어났더니 내 몸이 변해있네..!? 하루에 한 번씩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는 한 소년의 이야기 개-꿀잼!



위 동영상에서 주인공은 실체가 없는 영혼 뿐이라서, 매일 다른 사람들의 몸을 옮겨다니는 나그네와 같은 존재로 그려 집니다. 그러나 제가 밤에는 꿈으로, 낮에는 환상으로 그런 체험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다 우주의 근원적 존재로서, 만물에 깃드시고, 만물을 초월하시고, 만물을 전지적 시점에서 바라보시고 체험하신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성경에도 적혀 있습니다.


마태복음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적 그리스도 세력의 필패운명

앞편의 성경 말씀이 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모든 존재의 안팎에 깃들어 계신다는 것입니다. 루터의 성체설 설명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루터는 떡의 실체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몸인 동시에 전달된다는 사상, 곧 공재설(共在設, consubstantiation)을 주장하게 되었다. 즉 떡과 포도주는 물질이며 상대적 요소이지만, 떡과 포도주 안에(in) 아래(under), 그리고 떡과 포도주와 더불어(with) 그리스도 예수의 참된 살과 피가 임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루터의 성체설을 온전히 지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떡과 포도주를 우주의 존재들에 대입하면, 하나님의 의식이 우주의 존재들에게 어떻게 임하여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대적들이 아무리 날고 기는 작전을 짜고 기상천외한 계획을 구상한들, 하나님께 반드시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의 보는 눈으로 하나님은 보고, 우리들의 듣는 귀로 하나님께서 들으시며, 우리들이 생각하는 머리로 하나님께서 우리 생각을 다 아십니다.

그런데 제가 동영상을 인용할 때, 이 동영상들은 대부분 2020~2021년 사이의 동영상입니다. 그러나 저와 예수님이 이 동영상들을 체험하던 실제 시간은 1983~1993년 사이의 수십년 전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언적으로 미리 체험한 것입니다. 즉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께서는 미리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엄청난 능력을 지닌 사탄의 제사장, 선지자들과 아무리 초자연적 권능을 발휘하는 사탄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을 이길 수가 없음을, 어린날 어머니 친구분 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성경 말씀을 행위로써 실천하며, 그 말씀을 어긋나게 만드는 세력에 맞서 싸우며 순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심은 우리의 믿음을 연단, 시험하시기 위함입니다. 그 때 사탄의 세력에 타협을 해버리면, 조만간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사탄의 세력이 무너지는 것을 목도함과 동시에 우리도 심판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지옥에 떨어집니다. 작은 고난을 피하려다가 영원한 고통 속에서 울부짖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공포 예언 꿈 23 - 심판 전 구원 기회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공포, 귀신 장르가 싫어도 다루는 이유

제가 술, 담배를 끊었듯이, 저는 공포, 귀신, 무속 이런 것도 끊었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면, 성령님께서 제 안에 들어오시고 나서부터는, 이상과 같은 기독교에서 반대하는 악한 것들이 제게 다가 오면, 제 머리에 두통이 생기고, 가슴이 답답하고, 뱃 속이 메스껍습니다. 목과 어깨가 빳빳하게 굳고 결립니다.

특별히 제 의지로 기독교적 교리 때문에 멀리하고 자제하는 게 아니라, 몸이 고통스러우니까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공수병의 원리와도 같습니다. 2:50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치사율 100%..! 광견병은 사람도 걸린다! - 광견병(공수병)의 진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흥미위주로 블로그 글을 쓴 줄 아실텐데, 저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조회수가 적어도 이해합니다. 나부터 그렇게 재미있는 주제가 아닌데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2021년에 나온 것이지만, 저로서는 어린 날인 1980년대 초반에 꿈과 환상으로 본 것입니다.

[심야괴담회] 김시습 <금오신화> 속의 백&흑의 동자 이야기.. 🧛‍|공수부대 훈련, MBC 210422 방송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하는 역할이 이런 거란다. 사람들이 심판을 받기 전에 나타나서, 경고 예언을 해주는 것이다. 이는 구약의 선지자들이 해왔던 일이란다."



영혼 구원의 마지막 기회


제가 2001년 6월 부터 군제대 후부터 병원을 운영하시는 이모부 가족과 함께 살았습니다. 이모부는 요양 병원을 운영하셨는데, 죽기 전 노인들을 돌보는 병원입니다. 이 때 참으로 환상을 많이 봤습니다. 키가 큰 검은 그림자 사람같은 저승사자, 키 작은 난쟁이 무리의 그림자 영혼들 두 부류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상황이 닥칠 것을 1979~81년 사이에 자주 미리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사람들이 죽어서 저승의 사신들이 그 영혼들을 데려가기 전에,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그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역할을 제가 직접적으로 꾸준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 어머니와 이모 목사님은 요양병원에서 죽음과 저승사자를 두려워하는 노인들에게 다가가서 찬송을 불러드리고, 성경 말씀을 읽어드렸습니다. 그러자 노인들은 편안한 마음과 자세로 잠자듯이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상처받거나, 다른 종교에 깊이 심취하신 분들은 전도 봉사 받기를 무척 싫어했습니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불경을 읽든지, 자신들의 신에게 기도를 하던지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죽기 직전에 영안이 열려서, 눈을 부릅뜨고 온 몸에 힘을 주며 죽지 않으려고 발악으로 버티나가 똥과 오줌을 싸고 죽습니다. 다들 말합니다. 
"검은 그림자가 온다! 저승사자가 온다! 난쟁이들이 떼로 달려들어서 내 영혼을 끌어가려고 한다! 그들이 왔다!"

우리 병원에서 노인들이 추락사, 교통사고를 참으로 많이 당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냐면, 병원에서는 화재 사고 때 대피할 수 있도록 창문과 문을 막거나 걸어잠글 수 없습니다. 소방법에 저촉이 됩니다. 그런데 노인들이 저승사자를 보면, 평소에 제 몸도 가누지 못하던 할머니라도 성인 남자 2~3명을 간단히 내동댕이 칩니다. 그 노인들은 갑자기 좁은 창문틈으로 빠져나가 병실이 있는 2~4층에서 뛰어내립니다. 또는 길거리로 달려나가 차에 치어 돌아가십니다.

이모부와 함께 살 동안에 10차례 넘게 그런 사건들이 반복됐습니다. 노인요양사 분들이 나이 드신 50~60대 할머니가 대부분인데, 가끔 남자 병원 직원이 와서 대처를 해도, 죽음 앞에 초자연적 괴력을 발휘하시는 노인에게 힘없이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사역은, 성경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제 개인에게만 특화된 것이 아니라, 일반 모든 성도들에게도 적용되는 보편성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전도 입니다. 인간의 원죄에 따라, 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본성을 갖고 있으므로 결국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우리 성도는 전도를 통해서 심판을 피하고 구원을 받을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공포 예언 꿈 22 - 개신교단이 축사 은사를 이단시 한 죄값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끝으로 한국 개신교계는 종교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포기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마귀의 영적 위협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줄 길이 없습니다. 오히려 축사 은사 사역을 하는 목사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있을 뿐입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천안 영광침례교회로 귀신 쫓는 목사



귀신 쫓고 표적이 나타나는데도 이단인가?


반면 세속의 무속 신앙은 어떤가요? 아래 동영상도 제가 어릴 때인 1988~1993년 사이에 꾸었던 꿈에 나온 내용 그대로 입니다.


왜 한국에서는 팥을 뿌릴까요? 

[스크랩] 동지 팥죽과 선덕여왕과 지귀...팥의 효능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이 팥죽을 피에 연결을 시킵니다. 물론 팥은 빨간색을 내포하고 있어서 피를 연상케 합니다. 다들 불교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서 그럴듯한 이유를 대지만, 저마다 다른 내용이라서, 어느 것이 진짜 근원적 유래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뚜렷하게 하나의 근원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말씀에서.


출애굽기 12: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즉 삼국시대에 전해진, 기독교와 유대교를 통해서, 한국에 피를 통해서 악귀를 쫓아내는 풍습이 전해진 것입니다.

“사도 도마, 가야국을 기독교국가로 세워” 주장

발해 ‘십자가’ 유물은 개방과 공존의 상징이었다

경교(景敎) - 경교는 과연 신라에 전래되었을까?


꿈 속에서 예수님께서 한탄하셨습니다."목사들이 어째 식당 아줌마보다 무능하냐?식당 아줌마는 순수하게 믿어서, 들은 대로 행하여 청년을 귀신의 해꼬지로부터 보호해주었다. 그러나 목사들은 인본주의가 가득한 신학으로 이단, 삼단 자로 재면서 말로만 성도들의 돈만 빼먹으려고 하며,실상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도움을 주지 못한다!세상의 무당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흉내내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보는데, 도리어 목사들은 성경 말씀의 가르침을 버리고 행하지 않는다. 그래서목사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존재로 전락한다! 그래놓고서 교회가 부흥안된다고 나 하나님한테 원망만 쏟는다! 너희 교회가 사람들로부터 버림받는 이유는 성경 말씀대로 됐을 뿐이다!"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위 동영상 10:38부터 주인공은 제사를 지내서 효험을 봤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꿈에서도 하나님께서 이 결론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 것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즉 "현대의 신학과 교회가 사람들의 삶에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를 자기 삶에서 정리해고를 시킨 것이다!" 라는 것으로 요약이 됐습니다.
아래 동영상 43:29를 보세요. 무종교자가 많아진 게 아닙니다. 기존 종교를 버리고 다시 샤머니즘으로 돌아간 것 뿐입니다.

샤먼의 고향, 바이칼을 가다

아래 동영상 11:58을 보십시오. 동유럽의 기독교인들이 샤머니즘을 받아들입니다.

JIBS 아시아 샤머니즘 1부 샤먼의 고향 바이칼을 가다 3


성령을 배제한 인본주의 신학지식을 가르친 영국 교회의 결과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 - 영국교회의 몰락

종교 개혁의 중심지였던 독일교회도 영국과 상황은 같습니다.

다큐 [유럽교회의 위기/독일편] (1) 선교지가 된 종교개혁지, 독일(2005)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인본주의 신학에 경도되면, 좌경화됩니다. 그리고 그 좌경화된 신학은 다원주의를 통해서 샤머니즘을 받아들입니다. 미국 민주당을 뒤에서 움직이는 페미니스트 세력들이 흑마술과 마녀 모임을 한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또 이런 상황은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 내 페미니스트 마녀사냥 멈춰라"


2021년 현재 민주당이 개신교회들을 예배 못하게 만들고, 코로나는 모두 교회에서 나왔다고 거짓 선동하며, 예배를 훼방합니다.
과거에 버락 오바마의 민주당도 차별금지법, 동성애 강제법 만들어서 교회를 깨부수고, 거리 전도와 봉사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을 요약해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확히 다 기억나지 않아서, 말 형식을 쓰지 않고 핵심만 서술하겠습니다.

"교회가 축사 사역을 이단시하면, 악마와 귀신이 부리는 반기독교 세력에게 교회가 무너지도록 심판하겠다!"


2021년 5월 3일 월요일

공포 예언 꿈 21 - 무당이 가르쳐야 할 말

기독교와 교회, 목사들이 범죄를 저질러서 욕하는 것은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비난, 조롱, 멸시하는 것은 자기자신과 주변사람들의 명줄을 재촉하는 짓입니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어딜 돌아다녀도, 그 당시에 나이 60대가 넘으신 분들은, 아무리 목사가 지랄 맞아도, 딱 목사까지만 그가 저지른 범죄 사실만 언급하고, 개신교단 사람의 모임과 제도까지만 비판했습니다. 아무리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도, 자기는 예수님 안 믿어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조롱, 비방하는 것은 노인들은 두려워했습니다. 다 그들이 경험한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80년대의 소수의 교만방자한 무당과 불교 승려들처럼, 너도나도 아무나 다 하나님을 욕하고 조롱, 비방, 멸시를 합니다. 그러고나서는 어느샌가 건설현장에서 시체가 돼있습니다.




목사가 무능한 것은, 신학자들이 성령 하나님을 외면하고 은사와 기적이 끝났다고 잘못 가르쳐서 그런 것일 뿐이지, 여호와 하나님까지 무능하거나 은사, 기적이 진짜로 끝난 게 아닙니다. 그래서 괜히 혀를 잘못 놀려서 골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당들이 자기 신령 믿고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 하나님, 통칭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 함부로 입을 놀리는 사람이 발생합니다.

여기까지 쓰면 무당들이 말할 겁니다.
"우리는 신의 세계,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들이라서,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이는 당신이 거짓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당신 무당들의 말을 믿고, 교회를 우습게 알고, 목사들에게 말 함부로 하는 는데, 왜 단속하지 않습니까? 이 게 당신 무당들이 공범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그 죄값을 치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무당 여러분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늘 가르쳐야 합니다.

"절대적인 저주, 그 어떤 무당도 막을 수 없는 재앙, 재난을 불러들이지 않으려면, 기독교의 하나님인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 어떤 비판도 하지 말고 입을 다물어야 한다. 절대로 그 하나님을 향해 말을 발설해서는 안된다!

또 성령의 권능, 은사, 기적이 나타나는 성도와 목사, 마음씨 착한 기독교인들에게는 척을 지지 말아라! 그들에게 원한을 지지 않게 하며, 기독교회에 관한 말을 입에 담지 말아라!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이 땅에서 그 어떤 무당도, 그 어떤 신령도 풀 수 없다!"


자신의 죽음으로 사명을 완수한 인간 예수의 삶


정 못 믿겠으면, 성경의 아래 말씀에 모든 무당들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떻게 글을 쓸 때 마다 관련 말씀들을 찾을 수 있겠어요? 성경책은 상당히 두껍고 내용도 많은데 어떻게 다 기억해서. 모두 이 글을 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넣어주셨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사야 47:8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9   한 날에 갑자기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임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주술과 많은 주문을 빌릴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10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1)그 근원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알지 못할 것이니라
12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주문과 많은 주술을 가지고 맞서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놀라게 할 수 있을는지,
13   네가 많은 계략으로 말미암아 피곤하게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초하룻날에 예고하는 자들에게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하게 하여 보라
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덥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15   네가 같이 힘쓰던 자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장사하던 자들이 각기 제 길로 흩어지고 너를 구원할 자가 없으리라

무당 여러분들이 아무리 늦어도, 죽기 전에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여러분과 여러분이 아는 사람들 모두 악마에게 넘어가도록 계약이 맺어진 것이라서, 그 영혼은 악마에게 넘어가게 돼있습니다.

[미스테리]'사거리의 악마' 에게 영혼을 팔은 블루스의 아버지,로버트 존슨의 미스테리한 죽음ㅣ케이론J


공포 예언 꿈 20 - 무속신앙에게 경고 환상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글 쓰는 목적

사실 무속 신앙자들을 위해서 여러편의 글을 써야 하는데, 제가 너무나 오랫동안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젊음을 믿고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의 일을 해보니, 그 일을 다 완성하기 까지 수십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죽음의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1985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경을 보기 전에 하나님께서 성경을 보여주시고 하신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 하나님이 네게 알려준 것은 다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네가 온전히 죽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죽고 난 뒤에도 영원토록 후회할 것이다."


마태복음 25:24   한 1)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1)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1)달란트를 빼앗아 열 1)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성년이 됐을 때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네게 알려준 것들을 네 자식처럼 여겨라! 너는 내가 시킨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 데에 시간이 뺏기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했었는데, 제가 2019년 3월에 결혼을 하고나서 지금까지 애가 없다보니까 이제는 무척 심각해졌습니다. 이 글이 완전히 신학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속신앙자들에게 시비거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글을 쓰는 이유를 다시 여러분들에게 알렸습니다.



무당이 기독교로 전도하다!

무당들에게 전달할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제가 1997년에 귀신들려서 재수에 실패를 했습니다. 1997년 12월 ~ 1998년 1월에 인천시 강화도에 귀신 떼러 부모님과 함께 갔습니다. 거기 보문암? 정확히 이름은 기억나지 않았지만 그 쪽으로 가서 무당들과 상담을 하는데, 무당들이 다짜고짜 우리 부모님에게 저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신내림 받으면 안됩니다. 이 아이는 교회를 가야돼요. 이 아이 뒤에 여호와 라는 신이 버티고 있는데, 우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이를 건드리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우리 가족은 여호와라는 신을 몰랐기 때문에 그게 누구냐고 물어봤습니다.

"여호와라는 신은 기독교의 하나님이며, 동서방 모든 만신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는 아주 강한 신입니다."


그 때 제 뇌리에서 어떤 생각과도 같은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아들은 나 하나님의 것이다. 너희가 건들면,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겠다! 죽여버리겠다!"

그리고 환상이 펼쳐졌는데, 동서방의 수 많은 귀신, 악령들이 빛나는 왕좌에 앉은 빛나는 거대한 신 앞에서 두 줄로 줄지어서 코가 납작해지도록 머리를 박거나, 아니면 마치 얼차려에서 머리를 박듯이 엎어져 있었습니다. 모든 신령들이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전설의 유니콘? 화석으로 발견된 '뿔'달린 동물의 정체

민 23:22, 킹흠정)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위에서 무당들에게 죽여버린다고 말한 게 정말 하나님 맞냐고 반문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자하신데, 악마를 잘못 보고 말한 게 아니냐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얘기를 더 쓰겠습니다.



무당에 전달할 경고 예언 환상


1988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당시 유행하던 손석우 옹의 "터"라는 소설을 읽고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 개신교가 워낙 부흥을 하니까, 불교계와 무속신앙 쪽에서도 맞대응을 하기 위해서 활발히 출판사업을 하고 공격적으로 포교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기독교를 향해서 원색적 공격과 비난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환상이 제게 임했는데, 무당들이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어서 땅투기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의 오래참는 기한이 지나면 심판이 임할 것이다."


월계472교~하천복개구조물 종단까지 125m


그러더니 점차 그 무당이 신기가 떨어지고 마침내는 막혔습니다. 그리고 임대료가 비싼 강남에서 강북으로 쫓기다시피 이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 환상에서 봤던 강북 지역이 북쪽에 산을 배경으로 하천이 마주한 곳이었는데, 제가 2015~2018년까지 살던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일대의 하천 공원 지역에 가까운 무당집들을 보고 나니, 이 환상이 진짜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무당이 아무리 땅에 잘 투자를 했어도, 개발이 되는 것도 아니고, 개발될때까지 기다릴 수 없도록 무당의 가족과 그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각종 문제가 터집니다. 그래서 재산을 다 탕진합니다. 과소비로 탕진하는 무당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열심히 아껴도 뒤에서 돈이 다 빠져나가서, 정작 본인은 많은 돈을 누려보지도 못하고 거지가 됐습니다.


가장 무서운 장면은 그 다음에 나타났습니다. 무당들이 지식적이기만 하고 영적으로 무능한 목사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여호와 하나님까지 무능한 존재로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원색적으로 비난, 조롱, 멸시를 하는 말들을 내뱉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일벌백계一罰百戒" 라는 한자 성어를 보여주시더니, 그 집안을 자근자근 풍비박산 내시던, 단숨에 박살내시던 간에 가문을 멸문시켜버렸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잔인한 장면은, 

무당의 자녀들이 태어날 때부터 바보, 기형아로 태어나거나,

원래 똑똑했는데 사고로 바보 되거나,

소금 공장에서 부글부글 끓는 소금 물에 빠져서 삶아 죽거나,

끓는 기름을 뒤집어 쓰거나,

끓는 쇳물이 쏟아져 타 죽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환상에서 이런 장면들을 볼 때 설마 현실로 일어날 수 있는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뉴스들이 진짜로 나타나더군요. 그리고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차례 반복됐습니다.

1,500도 쇳물에 추락사…"노후설비 바꿔달라 호소했지만"



인터넷에서는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뽑아내는 공장에서 추락사고가 있다는 뉴스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위 뉴스에서 인용한 용광로 사고를 모두 무당과 직결시키는 증거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 날에 봤던 환상들이 커가면서 현실로 자꾸 나타날 뿐만 아니라, 제가 건설현장에서 주로 일을 했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죽거나 다치기 전에 일부러 사인, 시그니쳐, 증거, 표식을 남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능멸하거나 상스런 욕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그러고나서 며칠 혹은 한달 쯤 뒤에 죽습니다.

2021년 5월 2일 일요일

공포 예언 꿈 19 - 신령들과 악마의 관계

 아우터레위 블로거입니다.


앞편에서 하나님께서 깊은 산 속 고원지대에서 처녀보살을 부르는 장면까지 서술했습니다.

이 번 편은 처녀보살이 자기에게 본래 익숙한 무속에 남았을때, 나이 먹은 뒤의 모습을 본 것에 대해서 서술하겠습니다.



무당 말년의 불운, 횡액 이유


처녀 보살 주위에는 우호적인 큰 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녀 보살이 나이를 먹고 죽음의 때가 가까워 오자, 큰 영은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처녀 보살 앞에서는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뒤에서는 처녀보살과 그 주변 사람들을 죽음, 지옥으로 끌고 갔습니다.

처녀 보살 앞에서 볼 때는, 한없이 마음이 넓고 따뜻하게 말합니다. 그럼에도 보통사람의 눈치에는 채지 않게 처녀보살과 그녀의 주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합니다. 이 부분을 처녀 보살이 눈치를 챕니다.

아마 나이 많은 무당들이 상당수 경험하는 일이기도 한데, 일단 영력이 떨어져서 예언과 신점이 안봐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 다음에는 점차 자신과 가족, 친지, 아는 사람들에게 저주, 횡액이 찾아옵니다.


처녀보살이 자신이 섬기는 신령에게 왜 그러냐고 타이르고 요청할 때마다, 그 신령은 따뜻한 말로 대답을 해줍니다. 그래도 점점 사악한 저주의 강도가 처녀보살과 그 주변에 뻗쳐오는데, 오히려 그 저주는 자신이 섬기는 신령이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그 신령에게 사탄의 부하 악마가 찾아와서 끊임없이 갈궈대기 때문입니다.

"너만 좋은 놈이야? 이제 너도 영혼 챙겨서 바쳐야 할 거 아닌가?"

그러자 신령들이 깎듯이 사탄의 부하 악마에게 복종했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신령들이 사탄의 부하들에게 조종당하는 한반도 전역을 보여주셨습니다.


무당들의 말년이 비참한 원인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무속인들이나 흑마술가들이나, 처음에 악마들이 계약을 해서 이 생에서 갖은 즐거움을 누리게 한 뒤에, 그 대가로 지옥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Friends on the Other Side (Korean)

위 동영상에서 악마는 힘을 주고, 사람이 권세를 누리며 즐겁게 살게 해줍니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에서 보듯이 결국 그 사람의 영혼을 챙겨갑니다.

Friends on the Other Side (Reprise) (Korean)



산신령, 토지신, 용왕들의 정체


너무 많아서 제가 굳이 인용하지 않는데, 마치 기독교의 악마와 한국 무속의 신령들이 별개의 세계에서 사는 서로 간섭하지 않는 동떨어진 존재로 무속인들이 많이들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무속인들 조차도 악마를 만나서 동영상을 올리는데, 악마가 신령들을 안 만나겠습니까? 

그리고 영의 세계는 철저히 힘의 논리로 지배되는 사회입니다. 무속신앙에서 귀신은 보통 죽은 사람의 형태입니다. 그런데 악마들은 그 크기가 작은 언덕부터 커다란 산 만한 것들도 있고, 그 능력도 엄청나게 강합니다. 생각만으로도 귀신과 신령들을 압살하는 능력도 있구요. 마치 저주파로 사람과 가축, 맹견이 옴짝달짝 못하게 하는 범처럼, 악마들이 귀신과 신령들을 그렇게 조종합니다.

호랑이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한국의 날고 긴다는 신령들이 사탄의 부하들인 악마에게는 맹견, 투견 같은 존재이거나, 아니면 원래 악마의 부하들인데, 아닌 척 하고 사람들을 속여왔던 것입니다.

Ep.5 개죽음1, 호랑이와표범의 저녁식사가된 개들, 유튜브 흥미있는 영상 모아 봤습니다.Tiger and Leopard kill a dog for dinner


요즘 유튜브에서 무당들이 인기를 얻으니까, 자신감이 충만해서 마구 덤벼드는데, 그 무당들이 모시고 있는 신들이 아무리 강해봐야 악마들의 비교하면 맹견 수준입니다. 악마들은 그야말로 맹수들이라서 잡아먹습니다. 유튜브에서 악마, 악령이라고 만났다고 해봐야 진짜 기독교에서 말하는 악마의 수준이 아니라, 정말 한참 낮은 졸개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당들이 한참 활동할 때에는 악마를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제 명을 지키기 힘듭니다.

Ep.15 개죽음2, 표범, 재규어, 퓨바 습격, 개들의 역습

제 말이 안믿겨지면, 바로 위동영상 개들의 역습을 믿어보시고, 여러분들이 모시는 신령님으로 진짜 악마들과 싸워보세요. 어떤 결과가 나오나. 제가 단순히 동물에 비유한 것 이상의 전력차가 나오는 현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무당 여러분들이 귀신과 신령만 봐왔지, 진짜 악마를 마주쳐본 적이 없이, 악령 정도만 봤기 때문에 아직 실감을 못 하시는 겁니다.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무당들이 만난 악마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실제 악마 수준이 아닌 악령 정도입니다.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동양의 거의 모든 용신, 해신, 산신령은 실질적으로 사탄의 부하들인 악마들의 지배를 받는 고정간첩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콕 찍어서, 무속신앙의 산신령, 토지신, 용왕, 해신, 국신 등등을 "저들은 사탄의 부하 악마가 심어놓은 고정간첩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포 예언 꿈 18 - 처녀보살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서 쓴 글은 다음으로 요약됩니다.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면서도, 이 기도원, 저 교회를 쫓아다니며, 귀신들린 듯한 잔소리에 제가 질린 나머지, 원한과 분노가 극대화돼서 하나님께서 보상으로 붙여주시는 자매들을 걷어차는 것으로 화풀이를 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성경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신비주의는 사람을 마귀에 조종당하게 만듭니다.


악마가 깃든 번영신학

시온 기도원과 어머니를 통해서 원한과 분노가 극대화된 저로서는,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 자매를 붙여주신들 분노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악령들도 제게 들러붙어서 하나님께서 제게 소개시켜주신 자매들에 대해서 험담을 일삼았습니다. 마치 저 자신은 남이 버린 여자, 남이 안 가지려는 여자를 처리하는 쓰레기 처리반 같아서 너무나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게 주는 딸들에게 있는 아주 뛰어난 장점들을 나 하나님이 잠시 감춰서, 다른 남자들이 건드리거나 네 손에서 뺏지 못하도록 한 것이란다. 네가 내게 남자 손 많이 타는 남자를 싫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럼에도 시온 기도원과 반 미친 제 어머니에게 당한 학대에 따른 분노와 원한이 너무나 깊고 커서, 그 말이 제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 상태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이 번영신학 설교를 하니까 분노에 더욱 기름을 부어버렸습니다.

"더 좋은 것, 더 큰 것을 구하십시오! 입을 넓게 여십시오! 긍정적으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 분위기가 마치 믿음이 좋을 수록,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성동 교회는 그 나마 그 분위기가 가장 적고 신사적인 편이었습니다. 이게 괜히 칭찬해주는 말이 아니라, 제가 한남동과 강남, 분당에 있는 교회들과 다른 대형교회들을 돌아 다니고, 소개로 그쪽 교회 여 전도사님들을 만나보니까 번영신학에 경도된 정도가 더 심각했습니다. 성동교회는 그나마 강북에 있어서 없는 사람들끼리 가족적으로 서로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분위기가 더 짙었던 것입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경험한 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예언의 말씀이 어떻게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랑 늘 틀렸습니다. 반대로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는 제 귀에 속삭이는 악령들이 하는 말과 너무나 일치했습니다. 

이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뿐만 아니라, 시온 기도원의 예언사역자들한테서도 2005~2009년동안 내내 경험한 것입니다. 예언 사역의 경험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사역자의 초점, 마음 속 중심이 성경말씀과 천국의 가치관에 있지 않고, 세상의 인기, 권력, 명예, 소유욕에 있게 될 때 벌어집니다. 어느새 목사든 예언 사역자든 간에, 그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게 아니라 악마, 귀신이 하는 말만 하게 됩니다.

제가 믿음을 갖던 처음에는 워낙 은사와 예언, 환상을 금기시하던 분위기에서, 제가 받은 환상, 예언, 음성을 일단 뒤로 미루고 다른 사람이 전하는 설교, 예언을 먼저 우선순위로 삼아주고 그에 따라 살았습니다. 그러나 연세중앙교회, 시온 기도원, 아시아 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변승우 목사님의 사랑하는 교회를 다니며 이런 경험을 하고나서는, 순서를 바꿔 버렸습니다. 

2012년 이후부터는 제가 체험한 음성, 환상이 2순위 입니다. 1순위는 성경말씀이고, 신학교리를 포함해서 다른 목사의 설교, 다른 사역자의 예언은 3순위 이하 및 그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그리고 제게 이런 확신을 확실히 갖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가 거쳐간 교회들마다 아주 심각한 교계 사태, 재정난, 민형사상 소송, 구속, 질병, 사상 사고, 급사 등을 당하게 하셔서 보증하셨습니다. 거의 개박살, 풍비박산을 교회들마다 교회 성도 가정들마다 경험했습니다. 

심지어 그 교회들이 잠깐의 고난이라고 비웃으며 다시 제게 도전장을 던지면, 하나님께서 끝없는 무한루프로 교회들을 환난에 빠뜨리셨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들이 제 앞에서 잔소리를 안하고 입을 다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진보좌파 문재인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 교회들이 핍박당하는 것은, 제가 이명박 정권시기부터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중심으로 예언한 게 실현된 것일 뿐입니다.



처녀보살


이 상황에서 고스트헌터라는 유선방송 프로그램에서 처녀보살을 보게됐습니다.
거기서 처녀보살 김은혜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무당이 있습니다. 당시로서는 거의 10대 후반 ~20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고스트헌터에서 처녀보살에 주목하기 시작하던 때는 2009년 시온 기도원에서 나온 이후였습니다.

(고스트헌터)18화 처녀보살의 귀환! 폐 장례식장/ 김은혜 보살 010 9416 2322 고스트스팟 흉가 공포 접신 윤시원 무당 무속인 빙의 shaman ghost


하나님께서 제게 소개시켜주시는 자매들을 볼 때마다, 번영신학 목사들의 설교는 더 좋은 것을 구하라며, 당장 눈 앞에 있는 자매와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비교하게 만들었습니다. 귀신들은 참소하고 헐뜯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우연히 튼 채널에 나온 고스트 헌터에 나온 처녀 보살 김은혜를 가지면 어떻겠냐고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2011년이었을 겁니다. 그러자 제 뇌리 속에서 환상이 보였습니다.

제 가슴과 뱃 속에 있는 장기들에 수 많은 악령들이 깃들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매를 볼 때마다 눈과 입을 열어서 마구 참소했습니다. 그런데 김은혜 라는 무녀를 제가 제기하니까, 모두 눈과 입을 감아서 자기들의 존재를 숨겼습니다. 그들의 생각이 제게 전달됐습니다.

"아우터레위가 마음 바뀌지 않도록, 우리 모두 꼼짝하지 말자!"

제 마음 속에 들끓던 분노가 솟아나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은 평온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급한 표정으로 제 머릿 속 환상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다른 딸을 줄테니, 처녀보살에게는 가지 말아라!"

물론 제가 처녀보살에게 현실적으로는 당장 갈 수는 없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에 대해서 묵인하신다면, 언젠가 제가 무당집, 점집을 전전할 수 있으며, 기독교인들에게 전례가 될 수 있습니다.


"안되겠다. 내가 저 딸도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해야겠다!"

예수님께서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구원을 위해서 처녀보살 김은혜를 찾아가셨습니다. 아주 깊은 산을 배경으로 넓고 풀로 우거진 평원인데, 마치 높은 고산지대에 펼쳐진 대관령 초원과 같았습니다. 

거기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처녀보살을 부르셨습니다. 제 귀에는 또렷하게 말로 들리는데, 처녀보살은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귀신을 잘 보고 귀신 목소리를 잘 듣는다면서 하나님의 음성은 전혀 못들었습니다. 그녀가 듣는 소리의 차원은 이미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요한복음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출애굽기 20:18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음성을 천둥소리로 밖에 못 듣습니다. 제 귀에는 이렇게 들렸습니다.

"딸아! 딸아! 더 나이먹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손을 쓸 수 없기 전에,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으라! 귀신을 버리고, 나의 성령을 받으라! 무당을 그만두고, 성령 사역자로 일하라!"

그녀에게 들리는 차원을 더 정확히 말한다면, 천둥보다도 크고 넓은 산이 우는 것같은 소리로 들립니다.

전세계 하늘에서 들리고 있는 정체불명의 나팔소리 #지구종말예고?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