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일 월요일

공포 예언 꿈 20 - 무속신앙에게 경고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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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목적

사실 무속 신앙자들을 위해서 여러편의 글을 써야 하는데, 제가 너무나 오랫동안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젊음을 믿고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의 일을 해보니, 그 일을 다 완성하기 까지 수십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죽음의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1985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경을 보기 전에 하나님께서 성경을 보여주시고 하신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 하나님이 네게 알려준 것은 다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네가 온전히 죽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죽고 난 뒤에도 영원토록 후회할 것이다."


마태복음 25:24   한 1)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1)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1)달란트를 빼앗아 열 1)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성년이 됐을 때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네게 알려준 것들을 네 자식처럼 여겨라! 너는 내가 시킨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 데에 시간이 뺏기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했었는데, 제가 2019년 3월에 결혼을 하고나서 지금까지 애가 없다보니까 이제는 무척 심각해졌습니다. 이 글이 완전히 신학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속신앙자들에게 시비거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글을 쓰는 이유를 다시 여러분들에게 알렸습니다.



무당이 기독교로 전도하다!

무당들에게 전달할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제가 1997년에 귀신들려서 재수에 실패를 했습니다. 1997년 12월 ~ 1998년 1월에 인천시 강화도에 귀신 떼러 부모님과 함께 갔습니다. 거기 보문암? 정확히 이름은 기억나지 않았지만 그 쪽으로 가서 무당들과 상담을 하는데, 무당들이 다짜고짜 우리 부모님에게 저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신내림 받으면 안됩니다. 이 아이는 교회를 가야돼요. 이 아이 뒤에 여호와 라는 신이 버티고 있는데, 우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이를 건드리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우리 가족은 여호와라는 신을 몰랐기 때문에 그게 누구냐고 물어봤습니다.

"여호와라는 신은 기독교의 하나님이며, 동서방 모든 만신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는 아주 강한 신입니다."


그 때 제 뇌리에서 어떤 생각과도 같은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아들은 나 하나님의 것이다. 너희가 건들면,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겠다! 죽여버리겠다!"

그리고 환상이 펼쳐졌는데, 동서방의 수 많은 귀신, 악령들이 빛나는 왕좌에 앉은 빛나는 거대한 신 앞에서 두 줄로 줄지어서 코가 납작해지도록 머리를 박거나, 아니면 마치 얼차려에서 머리를 박듯이 엎어져 있었습니다. 모든 신령들이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전설의 유니콘? 화석으로 발견된 '뿔'달린 동물의 정체

민 23:22, 킹흠정)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위에서 무당들에게 죽여버린다고 말한 게 정말 하나님 맞냐고 반문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자하신데, 악마를 잘못 보고 말한 게 아니냐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얘기를 더 쓰겠습니다.



무당에 전달할 경고 예언 환상


1988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당시 유행하던 손석우 옹의 "터"라는 소설을 읽고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 개신교가 워낙 부흥을 하니까, 불교계와 무속신앙 쪽에서도 맞대응을 하기 위해서 활발히 출판사업을 하고 공격적으로 포교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기독교를 향해서 원색적 공격과 비난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환상이 제게 임했는데, 무당들이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어서 땅투기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의 오래참는 기한이 지나면 심판이 임할 것이다."


월계472교~하천복개구조물 종단까지 125m


그러더니 점차 그 무당이 신기가 떨어지고 마침내는 막혔습니다. 그리고 임대료가 비싼 강남에서 강북으로 쫓기다시피 이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 환상에서 봤던 강북 지역이 북쪽에 산을 배경으로 하천이 마주한 곳이었는데, 제가 2015~2018년까지 살던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일대의 하천 공원 지역에 가까운 무당집들을 보고 나니, 이 환상이 진짜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무당이 아무리 땅에 잘 투자를 했어도, 개발이 되는 것도 아니고, 개발될때까지 기다릴 수 없도록 무당의 가족과 그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각종 문제가 터집니다. 그래서 재산을 다 탕진합니다. 과소비로 탕진하는 무당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열심히 아껴도 뒤에서 돈이 다 빠져나가서, 정작 본인은 많은 돈을 누려보지도 못하고 거지가 됐습니다.


가장 무서운 장면은 그 다음에 나타났습니다. 무당들이 지식적이기만 하고 영적으로 무능한 목사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여호와 하나님까지 무능한 존재로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원색적으로 비난, 조롱, 멸시를 하는 말들을 내뱉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일벌백계一罰百戒" 라는 한자 성어를 보여주시더니, 그 집안을 자근자근 풍비박산 내시던, 단숨에 박살내시던 간에 가문을 멸문시켜버렸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잔인한 장면은, 

무당의 자녀들이 태어날 때부터 바보, 기형아로 태어나거나,

원래 똑똑했는데 사고로 바보 되거나,

소금 공장에서 부글부글 끓는 소금 물에 빠져서 삶아 죽거나,

끓는 기름을 뒤집어 쓰거나,

끓는 쇳물이 쏟아져 타 죽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환상에서 이런 장면들을 볼 때 설마 현실로 일어날 수 있는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뉴스들이 진짜로 나타나더군요. 그리고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차례 반복됐습니다.

1,500도 쇳물에 추락사…"노후설비 바꿔달라 호소했지만"



인터넷에서는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뽑아내는 공장에서 추락사고가 있다는 뉴스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위 뉴스에서 인용한 용광로 사고를 모두 무당과 직결시키는 증거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 날에 봤던 환상들이 커가면서 현실로 자꾸 나타날 뿐만 아니라, 제가 건설현장에서 주로 일을 했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죽거나 다치기 전에 일부러 사인, 시그니쳐, 증거, 표식을 남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능멸하거나 상스런 욕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그러고나서 며칠 혹은 한달 쯤 뒤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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