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 하나님만의 근원적, 초월적 특성
[심야괴담회] 낙하산 훈련 전날, 소대원 모두가 같은 꿈을 꾸었다? "내일이면 알게 될 거야"|#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0422방송
매일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뀌는 남친과 연애하기🤯🤯 | 영화 뷰티 인사이드 리뷰 [한효주][이진욱][박서준][서강준]
【외국판 뷰티인사이드】 자고 일어났더니 내 몸이 변해있네..!? 하루에 한 번씩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는 한 소년의 이야기 개-꿀잼!
위 동영상에서 주인공은 실체가 없는 영혼 뿐이라서, 매일 다른 사람들의 몸을 옮겨다니는 나그네와 같은 존재로 그려 집니다. 그러나 제가 밤에는 꿈으로, 낮에는 환상으로 그런 체험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다 우주의 근원적 존재로서, 만물에 깃드시고, 만물을 초월하시고, 만물을 전지적 시점에서 바라보시고 체험하신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성경에도 적혀 있습니다.
마태복음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적 그리스도 세력의 필패운명
앞편의 성경 말씀이 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모든 존재의 안팎에 깃들어 계신다는 것입니다. 루터의 성체설 설명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루터는 떡의 실체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몸인 동시에 전달된다는 사상, 곧 공재설(共在設, consubstantiation)을 주장하게 되었다. 즉 떡과 포도주는 물질이며 상대적 요소이지만, 떡과 포도주 안에(in) 아래(under), 그리고 떡과 포도주와 더불어(with) 그리스도 예수의 참된 살과 피가 임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루터의 성체설을 온전히 지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떡과 포도주를 우주의 존재들에 대입하면, 하나님의 의식이 우주의 존재들에게 어떻게 임하여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대적들이 아무리 날고 기는 작전을 짜고 기상천외한 계획을 구상한들, 하나님께 반드시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의 보는 눈으로 하나님은 보고, 우리들의 듣는 귀로 하나님께서 들으시며, 우리들이 생각하는 머리로 하나님께서 우리 생각을 다 아십니다.
그런데 제가 동영상을 인용할 때, 이 동영상들은 대부분 2020~2021년 사이의 동영상입니다. 그러나 저와 예수님이 이 동영상들을 체험하던 실제 시간은 1983~1993년 사이의 수십년 전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언적으로 미리 체험한 것입니다. 즉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께서는 미리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엄청난 능력을 지닌 사탄의 제사장, 선지자들과 아무리 초자연적 권능을 발휘하는 사탄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을 이길 수가 없음을, 어린날 어머니 친구분 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성경 말씀을 행위로써 실천하며, 그 말씀을 어긋나게 만드는 세력에 맞서 싸우며 순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심은 우리의 믿음을 연단, 시험하시기 위함입니다. 그 때 사탄의 세력에 타협을 해버리면, 조만간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사탄의 세력이 무너지는 것을 목도함과 동시에 우리도 심판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지옥에 떨어집니다. 작은 고난을 피하려다가 영원한 고통 속에서 울부짖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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