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일 월요일

공포 예언 꿈 20 - 무속신앙에게 경고 환상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글 쓰는 목적

사실 무속 신앙자들을 위해서 여러편의 글을 써야 하는데, 제가 너무나 오랫동안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젊음을 믿고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의 일을 해보니, 그 일을 다 완성하기 까지 수십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죽음의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1985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경을 보기 전에 하나님께서 성경을 보여주시고 하신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 하나님이 네게 알려준 것은 다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네가 온전히 죽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죽고 난 뒤에도 영원토록 후회할 것이다."


마태복음 25:24   한 1)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1)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1)달란트를 빼앗아 열 1)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성년이 됐을 때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네게 알려준 것들을 네 자식처럼 여겨라! 너는 내가 시킨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 데에 시간이 뺏기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했었는데, 제가 2019년 3월에 결혼을 하고나서 지금까지 애가 없다보니까 이제는 무척 심각해졌습니다. 이 글이 완전히 신학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속신앙자들에게 시비거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글을 쓰는 이유를 다시 여러분들에게 알렸습니다.



무당이 기독교로 전도하다!

무당들에게 전달할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제가 1997년에 귀신들려서 재수에 실패를 했습니다. 1997년 12월 ~ 1998년 1월에 인천시 강화도에 귀신 떼러 부모님과 함께 갔습니다. 거기 보문암? 정확히 이름은 기억나지 않았지만 그 쪽으로 가서 무당들과 상담을 하는데, 무당들이 다짜고짜 우리 부모님에게 저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신내림 받으면 안됩니다. 이 아이는 교회를 가야돼요. 이 아이 뒤에 여호와 라는 신이 버티고 있는데, 우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이를 건드리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우리 가족은 여호와라는 신을 몰랐기 때문에 그게 누구냐고 물어봤습니다.

"여호와라는 신은 기독교의 하나님이며, 동서방 모든 만신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는 아주 강한 신입니다."


그 때 제 뇌리에서 어떤 생각과도 같은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아들은 나 하나님의 것이다. 너희가 건들면,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겠다! 죽여버리겠다!"

그리고 환상이 펼쳐졌는데, 동서방의 수 많은 귀신, 악령들이 빛나는 왕좌에 앉은 빛나는 거대한 신 앞에서 두 줄로 줄지어서 코가 납작해지도록 머리를 박거나, 아니면 마치 얼차려에서 머리를 박듯이 엎어져 있었습니다. 모든 신령들이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전설의 유니콘? 화석으로 발견된 '뿔'달린 동물의 정체

민 23:22, 킹흠정)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위에서 무당들에게 죽여버린다고 말한 게 정말 하나님 맞냐고 반문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자하신데, 악마를 잘못 보고 말한 게 아니냐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얘기를 더 쓰겠습니다.



무당에 전달할 경고 예언 환상


1988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당시 유행하던 손석우 옹의 "터"라는 소설을 읽고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 개신교가 워낙 부흥을 하니까, 불교계와 무속신앙 쪽에서도 맞대응을 하기 위해서 활발히 출판사업을 하고 공격적으로 포교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기독교를 향해서 원색적 공격과 비난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환상이 제게 임했는데, 무당들이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어서 땅투기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의 오래참는 기한이 지나면 심판이 임할 것이다."


월계472교~하천복개구조물 종단까지 125m


그러더니 점차 그 무당이 신기가 떨어지고 마침내는 막혔습니다. 그리고 임대료가 비싼 강남에서 강북으로 쫓기다시피 이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 환상에서 봤던 강북 지역이 북쪽에 산을 배경으로 하천이 마주한 곳이었는데, 제가 2015~2018년까지 살던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일대의 하천 공원 지역에 가까운 무당집들을 보고 나니, 이 환상이 진짜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무당이 아무리 땅에 잘 투자를 했어도, 개발이 되는 것도 아니고, 개발될때까지 기다릴 수 없도록 무당의 가족과 그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각종 문제가 터집니다. 그래서 재산을 다 탕진합니다. 과소비로 탕진하는 무당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열심히 아껴도 뒤에서 돈이 다 빠져나가서, 정작 본인은 많은 돈을 누려보지도 못하고 거지가 됐습니다.


가장 무서운 장면은 그 다음에 나타났습니다. 무당들이 지식적이기만 하고 영적으로 무능한 목사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여호와 하나님까지 무능한 존재로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원색적으로 비난, 조롱, 멸시를 하는 말들을 내뱉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일벌백계一罰百戒" 라는 한자 성어를 보여주시더니, 그 집안을 자근자근 풍비박산 내시던, 단숨에 박살내시던 간에 가문을 멸문시켜버렸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잔인한 장면은, 

무당의 자녀들이 태어날 때부터 바보, 기형아로 태어나거나,

원래 똑똑했는데 사고로 바보 되거나,

소금 공장에서 부글부글 끓는 소금 물에 빠져서 삶아 죽거나,

끓는 기름을 뒤집어 쓰거나,

끓는 쇳물이 쏟아져 타 죽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환상에서 이런 장면들을 볼 때 설마 현실로 일어날 수 있는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뉴스들이 진짜로 나타나더군요. 그리고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차례 반복됐습니다.

1,500도 쇳물에 추락사…"노후설비 바꿔달라 호소했지만"



인터넷에서는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뽑아내는 공장에서 추락사고가 있다는 뉴스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위 뉴스에서 인용한 용광로 사고를 모두 무당과 직결시키는 증거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 날에 봤던 환상들이 커가면서 현실로 자꾸 나타날 뿐만 아니라, 제가 건설현장에서 주로 일을 했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죽거나 다치기 전에 일부러 사인, 시그니쳐, 증거, 표식을 남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능멸하거나 상스런 욕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그러고나서 며칠 혹은 한달 쯤 뒤에 죽습니다.

2021년 5월 2일 일요일

공포 예언 꿈 19 - 신령들과 악마의 관계

 아우터레위 블로거입니다.


앞편에서 하나님께서 깊은 산 속 고원지대에서 처녀보살을 부르는 장면까지 서술했습니다.

이 번 편은 처녀보살이 자기에게 본래 익숙한 무속에 남았을때, 나이 먹은 뒤의 모습을 본 것에 대해서 서술하겠습니다.



무당 말년의 불운, 횡액 이유


처녀 보살 주위에는 우호적인 큰 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녀 보살이 나이를 먹고 죽음의 때가 가까워 오자, 큰 영은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처녀 보살 앞에서는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뒤에서는 처녀보살과 그 주변 사람들을 죽음, 지옥으로 끌고 갔습니다.

처녀 보살 앞에서 볼 때는, 한없이 마음이 넓고 따뜻하게 말합니다. 그럼에도 보통사람의 눈치에는 채지 않게 처녀보살과 그녀의 주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합니다. 이 부분을 처녀 보살이 눈치를 챕니다.

아마 나이 많은 무당들이 상당수 경험하는 일이기도 한데, 일단 영력이 떨어져서 예언과 신점이 안봐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 다음에는 점차 자신과 가족, 친지, 아는 사람들에게 저주, 횡액이 찾아옵니다.


처녀보살이 자신이 섬기는 신령에게 왜 그러냐고 타이르고 요청할 때마다, 그 신령은 따뜻한 말로 대답을 해줍니다. 그래도 점점 사악한 저주의 강도가 처녀보살과 그 주변에 뻗쳐오는데, 오히려 그 저주는 자신이 섬기는 신령이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그 신령에게 사탄의 부하 악마가 찾아와서 끊임없이 갈궈대기 때문입니다.

"너만 좋은 놈이야? 이제 너도 영혼 챙겨서 바쳐야 할 거 아닌가?"

그러자 신령들이 깎듯이 사탄의 부하 악마에게 복종했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신령들이 사탄의 부하들에게 조종당하는 한반도 전역을 보여주셨습니다.


무당들의 말년이 비참한 원인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무속인들이나 흑마술가들이나, 처음에 악마들이 계약을 해서 이 생에서 갖은 즐거움을 누리게 한 뒤에, 그 대가로 지옥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Friends on the Other Side (Korean)

위 동영상에서 악마는 힘을 주고, 사람이 권세를 누리며 즐겁게 살게 해줍니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에서 보듯이 결국 그 사람의 영혼을 챙겨갑니다.

Friends on the Other Side (Reprise) (Korean)



산신령, 토지신, 용왕들의 정체


너무 많아서 제가 굳이 인용하지 않는데, 마치 기독교의 악마와 한국 무속의 신령들이 별개의 세계에서 사는 서로 간섭하지 않는 동떨어진 존재로 무속인들이 많이들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무속인들 조차도 악마를 만나서 동영상을 올리는데, 악마가 신령들을 안 만나겠습니까? 

그리고 영의 세계는 철저히 힘의 논리로 지배되는 사회입니다. 무속신앙에서 귀신은 보통 죽은 사람의 형태입니다. 그런데 악마들은 그 크기가 작은 언덕부터 커다란 산 만한 것들도 있고, 그 능력도 엄청나게 강합니다. 생각만으로도 귀신과 신령들을 압살하는 능력도 있구요. 마치 저주파로 사람과 가축, 맹견이 옴짝달짝 못하게 하는 범처럼, 악마들이 귀신과 신령들을 그렇게 조종합니다.

호랑이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한국의 날고 긴다는 신령들이 사탄의 부하들인 악마에게는 맹견, 투견 같은 존재이거나, 아니면 원래 악마의 부하들인데, 아닌 척 하고 사람들을 속여왔던 것입니다.

Ep.5 개죽음1, 호랑이와표범의 저녁식사가된 개들, 유튜브 흥미있는 영상 모아 봤습니다.Tiger and Leopard kill a dog for dinner


요즘 유튜브에서 무당들이 인기를 얻으니까, 자신감이 충만해서 마구 덤벼드는데, 그 무당들이 모시고 있는 신들이 아무리 강해봐야 악마들의 비교하면 맹견 수준입니다. 악마들은 그야말로 맹수들이라서 잡아먹습니다. 유튜브에서 악마, 악령이라고 만났다고 해봐야 진짜 기독교에서 말하는 악마의 수준이 아니라, 정말 한참 낮은 졸개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당들이 한참 활동할 때에는 악마를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제 명을 지키기 힘듭니다.

Ep.15 개죽음2, 표범, 재규어, 퓨바 습격, 개들의 역습

제 말이 안믿겨지면, 바로 위동영상 개들의 역습을 믿어보시고, 여러분들이 모시는 신령님으로 진짜 악마들과 싸워보세요. 어떤 결과가 나오나. 제가 단순히 동물에 비유한 것 이상의 전력차가 나오는 현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무당 여러분들이 귀신과 신령만 봐왔지, 진짜 악마를 마주쳐본 적이 없이, 악령 정도만 봤기 때문에 아직 실감을 못 하시는 겁니다.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무당들이 만난 악마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실제 악마 수준이 아닌 악령 정도입니다.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동양의 거의 모든 용신, 해신, 산신령은 실질적으로 사탄의 부하들인 악마들의 지배를 받는 고정간첩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콕 찍어서, 무속신앙의 산신령, 토지신, 용왕, 해신, 국신 등등을 "저들은 사탄의 부하 악마가 심어놓은 고정간첩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포 예언 꿈 18 - 처녀보살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서 쓴 글은 다음으로 요약됩니다.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면서도, 이 기도원, 저 교회를 쫓아다니며, 귀신들린 듯한 잔소리에 제가 질린 나머지, 원한과 분노가 극대화돼서 하나님께서 보상으로 붙여주시는 자매들을 걷어차는 것으로 화풀이를 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성경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신비주의는 사람을 마귀에 조종당하게 만듭니다.


악마가 깃든 번영신학

시온 기도원과 어머니를 통해서 원한과 분노가 극대화된 저로서는,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 자매를 붙여주신들 분노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악령들도 제게 들러붙어서 하나님께서 제게 소개시켜주신 자매들에 대해서 험담을 일삼았습니다. 마치 저 자신은 남이 버린 여자, 남이 안 가지려는 여자를 처리하는 쓰레기 처리반 같아서 너무나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게 주는 딸들에게 있는 아주 뛰어난 장점들을 나 하나님이 잠시 감춰서, 다른 남자들이 건드리거나 네 손에서 뺏지 못하도록 한 것이란다. 네가 내게 남자 손 많이 타는 남자를 싫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럼에도 시온 기도원과 반 미친 제 어머니에게 당한 학대에 따른 분노와 원한이 너무나 깊고 커서, 그 말이 제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 상태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이 번영신학 설교를 하니까 분노에 더욱 기름을 부어버렸습니다.

"더 좋은 것, 더 큰 것을 구하십시오! 입을 넓게 여십시오! 긍정적으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 분위기가 마치 믿음이 좋을 수록,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성동 교회는 그 나마 그 분위기가 가장 적고 신사적인 편이었습니다. 이게 괜히 칭찬해주는 말이 아니라, 제가 한남동과 강남, 분당에 있는 교회들과 다른 대형교회들을 돌아 다니고, 소개로 그쪽 교회 여 전도사님들을 만나보니까 번영신학에 경도된 정도가 더 심각했습니다. 성동교회는 그나마 강북에 있어서 없는 사람들끼리 가족적으로 서로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분위기가 더 짙었던 것입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경험한 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예언의 말씀이 어떻게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랑 늘 틀렸습니다. 반대로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는 제 귀에 속삭이는 악령들이 하는 말과 너무나 일치했습니다. 

이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뿐만 아니라, 시온 기도원의 예언사역자들한테서도 2005~2009년동안 내내 경험한 것입니다. 예언 사역의 경험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사역자의 초점, 마음 속 중심이 성경말씀과 천국의 가치관에 있지 않고, 세상의 인기, 권력, 명예, 소유욕에 있게 될 때 벌어집니다. 어느새 목사든 예언 사역자든 간에, 그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게 아니라 악마, 귀신이 하는 말만 하게 됩니다.

제가 믿음을 갖던 처음에는 워낙 은사와 예언, 환상을 금기시하던 분위기에서, 제가 받은 환상, 예언, 음성을 일단 뒤로 미루고 다른 사람이 전하는 설교, 예언을 먼저 우선순위로 삼아주고 그에 따라 살았습니다. 그러나 연세중앙교회, 시온 기도원, 아시아 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변승우 목사님의 사랑하는 교회를 다니며 이런 경험을 하고나서는, 순서를 바꿔 버렸습니다. 

2012년 이후부터는 제가 체험한 음성, 환상이 2순위 입니다. 1순위는 성경말씀이고, 신학교리를 포함해서 다른 목사의 설교, 다른 사역자의 예언은 3순위 이하 및 그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그리고 제게 이런 확신을 확실히 갖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가 거쳐간 교회들마다 아주 심각한 교계 사태, 재정난, 민형사상 소송, 구속, 질병, 사상 사고, 급사 등을 당하게 하셔서 보증하셨습니다. 거의 개박살, 풍비박산을 교회들마다 교회 성도 가정들마다 경험했습니다. 

심지어 그 교회들이 잠깐의 고난이라고 비웃으며 다시 제게 도전장을 던지면, 하나님께서 끝없는 무한루프로 교회들을 환난에 빠뜨리셨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들이 제 앞에서 잔소리를 안하고 입을 다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진보좌파 문재인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 교회들이 핍박당하는 것은, 제가 이명박 정권시기부터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중심으로 예언한 게 실현된 것일 뿐입니다.



처녀보살


이 상황에서 고스트헌터라는 유선방송 프로그램에서 처녀보살을 보게됐습니다.
거기서 처녀보살 김은혜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무당이 있습니다. 당시로서는 거의 10대 후반 ~20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고스트헌터에서 처녀보살에 주목하기 시작하던 때는 2009년 시온 기도원에서 나온 이후였습니다.

(고스트헌터)18화 처녀보살의 귀환! 폐 장례식장/ 김은혜 보살 010 9416 2322 고스트스팟 흉가 공포 접신 윤시원 무당 무속인 빙의 shaman ghost


하나님께서 제게 소개시켜주시는 자매들을 볼 때마다, 번영신학 목사들의 설교는 더 좋은 것을 구하라며, 당장 눈 앞에 있는 자매와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비교하게 만들었습니다. 귀신들은 참소하고 헐뜯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우연히 튼 채널에 나온 고스트 헌터에 나온 처녀 보살 김은혜를 가지면 어떻겠냐고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2011년이었을 겁니다. 그러자 제 뇌리 속에서 환상이 보였습니다.

제 가슴과 뱃 속에 있는 장기들에 수 많은 악령들이 깃들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매를 볼 때마다 눈과 입을 열어서 마구 참소했습니다. 그런데 김은혜 라는 무녀를 제가 제기하니까, 모두 눈과 입을 감아서 자기들의 존재를 숨겼습니다. 그들의 생각이 제게 전달됐습니다.

"아우터레위가 마음 바뀌지 않도록, 우리 모두 꼼짝하지 말자!"

제 마음 속에 들끓던 분노가 솟아나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은 평온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급한 표정으로 제 머릿 속 환상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다른 딸을 줄테니, 처녀보살에게는 가지 말아라!"

물론 제가 처녀보살에게 현실적으로는 당장 갈 수는 없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에 대해서 묵인하신다면, 언젠가 제가 무당집, 점집을 전전할 수 있으며, 기독교인들에게 전례가 될 수 있습니다.


"안되겠다. 내가 저 딸도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해야겠다!"

예수님께서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구원을 위해서 처녀보살 김은혜를 찾아가셨습니다. 아주 깊은 산을 배경으로 넓고 풀로 우거진 평원인데, 마치 높은 고산지대에 펼쳐진 대관령 초원과 같았습니다. 

거기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처녀보살을 부르셨습니다. 제 귀에는 또렷하게 말로 들리는데, 처녀보살은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귀신을 잘 보고 귀신 목소리를 잘 듣는다면서 하나님의 음성은 전혀 못들었습니다. 그녀가 듣는 소리의 차원은 이미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요한복음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출애굽기 20:18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음성을 천둥소리로 밖에 못 듣습니다. 제 귀에는 이렇게 들렸습니다.

"딸아! 딸아! 더 나이먹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손을 쓸 수 없기 전에,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으라! 귀신을 버리고, 나의 성령을 받으라! 무당을 그만두고, 성령 사역자로 일하라!"

그녀에게 들리는 차원을 더 정확히 말한다면, 천둥보다도 크고 넓은 산이 우는 것같은 소리로 들립니다.

전세계 하늘에서 들리고 있는 정체불명의 나팔소리 #지구종말예고?


공포 예언 꿈 17 - 무당들의 최후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서 간간히 성령 하나님을 배척한 교회들의 심판을 적었습니다. 앞으로도 적을 것인데, 그것을 마무리 하기 전에 무당들에 대한 최후 심판을 먼저 적겠습니다.



무속신앙자들은 교회와 목사 앞에서 조심하라!


일단 제가 쓴 이 글은 무당들에게 마치 도전장을 내민듯, 시비를 거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당들에게 전달할 말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성도, 특별히 성령의 권능과 기적이 나타나는 성도와 사역자들, 선한 인품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성도와 목회자들에게는 무당들이 함부로 말하거나 건드리면 안됩니다. 

반드시 이에 따른 보복이 몇배 이상 부풀려서 따라옵니다. 그에 관련된 꿈을 보여주셨는데, 마침 이 글을 쓰는 시기에 동영상을 방송국에서 올려놨습니다.

[심야괴담회] 이웃 주민의 저주? 원인을 알 수 없는 병과 귓가에 들리던 웃음 소리|#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0401방송

위 동영상에서 자기들을 거둬준 집안에 무당이 앙심을 품고 저주를 날렸다가 도리어 복수를 당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수준은 무속신앙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입니다.


시편 109: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19   저주가 그에게는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20   이는 나의 대적들이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들이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



고스트 헌터 방송을 보게 된 배경

제가 고스트헌터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2005~09년사이에 본 것을 기억합니다. 제가 보고 싶어서 본 것은 아니고, 외삼촌들이 당시 막내 이모 가족과 살고 있던 우리 가정에 와서 TV로 자꾸 쳐다봤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봤습니다.



제가 시온기도원에서 건설노동 봉사로 착취를 당했습니다. 그 기도원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어머니의 타의가 많이 섞였기 때문에, 저의 자의가 있었다 하더라도 원망이 많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 영향 때문에 저는 변승우 목사님의 사랑하는 교회를 몇달 따라가주는 것과 2020년에 전광훈 목사님의 사랑제일교회를 잠깐 따라가주는 것을 끝으로 제 어머니 목사님이 다른 교회, 기도원, 선교단체에 돌아다니는 것에서 완전히 발을 끊었습니다.

한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해서 봉사, 헌신한 대가를 이 땅에서부터 축복으로 주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2009년 전반기에는 제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LG 텔레콤에서 일하는 두 명의 리셉셔니스트를 소개해주시려고 했습니다. 그 둘 다 키가 큰 것은 아니지만 똑똑함과 하나님을 향한 근성이 잠재돼있음을 하나님께서 보신 것입니다.

2009년 하반기에는 박연훈 목사님의 서울 프레이즈 신학교에서, 전라도 지역유지의 딸인 여학생, CTS 합창단에 소속된 여학생, 피아노 교수님을 붙여주시려고 했습니다.

2009~2012년 동안은 여의도 순복음 성동교회에서 좋은 자매들을 붙여주시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모든 것을 다 걷어찼습니다. 왜냐하면 제 어머니의 불안한 정서와 잦은 변동성, 사람 목사를 추종하는 정신, 억지와 고집, 강제성으로 제 삶에 빌붙어서 자기가 가는 대로 꼬봉처럼 따라가주길 바랬고, 강요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모부 가족이 속한 영일교회 사람들이 모두 어머니 말에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세상에서 대기업 취직도, 신학대학원 입학도 그 어느 것도 해보지 못하고, 지금까지 저임금 장시간 알바, 허드렛 일이나 하는 사람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열방 예찬 교회 예배에 무리하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 어머니는 지금도 무리하면서 과시욕으로, 예배를 6~8시간 내내 보기 때문입니다. 

열방예찬교회와 제 어머니 목사님은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인 저는 주일 때만 되면 배탈이 나서 항상 예배에 지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글을 쓰는 현재 2021년에는 우리 교회의 기둥이 되신 이모부에게도 배탈이 나서 과도한 예배에 하나님께서 경고를 주십니다. 심지어 평일에 힘든 일에 착출되므로, 과도하게 피곤한 장시간의 주일예배의 어려움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럼에도 제 어머니는 약자 배려를 안하시므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우리 교회 왔다가, 너무 힘들어서 도로 나갑니다.



자기부인없는 열심은 축복을 저주로 바꾼다!


이에 관해서 2009~10년 즈음에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머리 위에 커다란 금 대야를 이고 있었습니다. 그 대야로 하나님의 빛나는 손이 금 주전자를 갖고 축복을 붓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제 어머니는 제 귀에 대고 자꾸 잔소리를 해댔습니다. 어머니의 뒤에는 마귀가 속삭였습니다. 

요한복음 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ㄱ)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아무리 하나님께 열성과 열심을 갖고 한다할지라도, 그 열심이 정말 하나님의 열심인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높아지기 위해서 하나님을 대상으로 열심인 것입니다.

누가복음 10:40   마르다는 3)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4)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자꾸 어머니가 제 귀에 다가 갈궈 대니까, 제가 축복의 금대접을 내동댕이쳤고, 우리 가정과 우리 가정에 연결된 사람들, 이모부 가족과 영일교회 및 2009년에 예수님으로부터 명령받은 보수우파 몰락 대비 사명까지 깡그리 산산조각 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시 제 어머니는 자기 부인을 절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저는 2008년에 이명박 대통령 대에 진보좌파, 용공세력을 향한 철저한 사상검증과 안보 확립 및 대공수사 재개, 반공 교육 재개, 전교조와 민주노총, 언론노조 등 노조들에 숨은 고정간첩 수색 등등을 예언편지로 써서 제출하기로 돼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금대접을 내동댕이 치는 환상을 2010년 즈음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새벽기도회에서 본 이후부터는 제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줄 예언을 2016년까지 계속 다른 사명과 생계일로 바빠서 주지 못하는 상황만 속출했습니다.



그 환상을 본 뒤에, 저는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모든 좋은 자매들을 당시에 다 거부, 걷어찼습니다. 시온 기도원에서 호구가 된 어머니 때문에 착취당한 분노가 뱃속에서부터 들끓어 올랐기 때문입니다. 당시 제 어머니의 눈은 귀신에 홀린 것 같이 멍했습니다. 동공이 풀렸다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분노에 집착했습니다.

심지어 지하철을 타거나, 길을 걸을 때마다 제 어머니가 저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형식을 빌려서, 아주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잘난 것 같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지옥에 가겠지?
이 여자들은 예쁜 것 같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기 때문에 불행할거야!
사람들이 성공을 추구하지만, 결국 재산을 다 잃을 것이다!"

저는 창피해서 이런 얘기는 여기서 하지 말고,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혼자하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시온 기도원 다닐 때까지만 해도,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고 늘 저같은 만만한 사람 붙들어놓고 신세한탄, 하소연, 불평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어쨌거나 환상을 본 이후, 제 주변의 모든 축복들이 저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쓰면 길어질테니 간단히 쓰겠지만, 이 사건들이 벌어지기 전에는 항상 예고하는 예언환상이 보였습니다.

  • 2012년에는 영일병원, 영일교회를 월세를 내지 못해서 건물주에게 뺏겼습니다.
  • 2013년에는 잦은 독가스 누출 사고가 터졌고, 이를 빌미로 진보좌파들이 환경운동을 통해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소재부품 독립을 훼방했습니다.
  • 2014년에는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이후 한국 조선산업이 폭망했습니다.
  • 2016년에는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 터져서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수사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2017년에는 박근혜 전대통령이 탄핵을 당했고, 문재인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습니다.
  • 이후 이명박은 구속됐습니다.
  • 문재인 임기동안 민주당은 친중정책으로 대한민국에 30여개 차이나 타운을 짓고, 대한민국을 중공에 예속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문재인 임기동안, 한국 첨단 기술 중소기업들이 중국에 팔려가도록 하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 대기업의 주식을 북한 공산당 정권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인영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상의 경험을 하고 난 뒤에는 하나님의 선지자의 사역을 훼방하면 나라가 작살난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훼방하거나 이단시할 때는 작은 일로 여기지만, 마치 나비효과 같아서, 크나 큰 국운이 휘청거리는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고스트헌터라는 방송을 외삼촌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공포 예언 꿈 16 - 등장무당들 평가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공포 예언 꿈 11 - 잡아먹히기 전에


공포 예언 꿈 15 - 사나 죽으나 괴롭히는 이단과 사이비



제가 이상 두개의 글을 쓸 때, 인용한 동영상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돌비 공포 라디오의 "화서니"와 윤시원의 "예원당" 입니다.

꿈을 꿀 당시에 저는 어린 아이였던 198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러나 위 두 동영상은 2020~2021년대에 올린 것들입니다. 시간적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초월하셔서 살아계시기 때문에, 제가 예수님과 함께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합니다.



화서니 무당


이 동영상들을 환상으로 체험할 때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평소에 여자와 성욕에 당연히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꿈에서는 제가 예수님께 "이 여자는 어떤가요? 저 여자를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화서니와 예원당은 무당이기 때문에 제가 사귈 수 있는 여자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어린 날에 교회를 안다녔고, 성경말씀을 몰랐습니다. 

정확히 어떤 얼굴인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화서니라는 사람은 통통한 40~50대 사이의 아줌마로 보였습니다. 왜 제가 이 여자를 달라고 환장하고 물어봤는지, 뭔가 홀린듯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안된다! 설사 만나더라도 네가 후회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화서니에게 불륜 귀신들을 만나게 해준 이유가 있다. 그렇게 똑같이 죄값을 치르고 싶지 않으면, 음란을 경계하라고 가르침을 준 것이다! 이 번에는 불륜 법사와 무당 귀신에게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주겠다!"

예수님께서 화서니 무당을 보호하고, 불륜 귀신들을 어리석도록 머리를 잡아놓은 것입니다. 소위 무당들이 귀신에 홀린다는 말을 합니다. 본인도 그 동영상에서 귀신들이 어떤 공간을 만들어놔서, 자신도 다시는 그 위치가 어딘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께서도 그 귀신들의 지능을 붙들어 매고 있어서, 화서니 무당이 재치있게 넘기고 살아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호하지 않으셨다면, 무당은 그 귀신들에게 속아서 자기 스스로 자기 팔다리를 잘라서 갖다 바치도록 홀렸을 겁니다. 그러나 갖다 바친 팔다리를 썩어빠진 법사와 무당 시신에 갖다 붙일 수도 없거니와 쥐들과 동물들이 물어 뜯어 산산이 흩어진 시체를 찾기도 힘듭니다. 단순히 자기 목숨만 잃을 뿐입니다.

"아무 소용없구만. 우리도 이렇게 될 줄 몰랐네. 그저 시신이 온전해지면 좋은 곳으로 갈 줄 알았지. 동생만 팔 다리를 잃었구만 그랴. 동상 미안허이."

화서니 무당은 언젠가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생명에 대한 은혜를 갚아야 할 날이 옵니다. 그러지 않으면 처절한 악마들의 복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원당 무당


두 번째로 예원당, 저는 꿈 속에서 사람들을 희미하게 봤기 때문에 정확한 인상착의를 몰랐습니다. 희미하게 처리된 외모로는 헬로비너스의 권나라처럼 예뻐보였습니다. 현실에서 동영상으로보니, 모델 권나라와 예원당은 전혀 다르게 생겼습니다. 

더운 날씨 행복하게 만드는 권나라 여름 화보


예수님께서 제게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넌 이미 기회를 잃었다. 그리고 저 자녀는 법도에 어긋난다!"

상당히 절망적이고, 아리송한 대답을 하셔서, 의문점을 갖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는 2021년에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등장하는 여인들을 모두 거부하신 이유는 먼저 무당이라서 저와 사귈 수 없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결혼했기 때문에 다른 여자를 만나지 못하게 막으신 것입니다.

끝으로 법도에 어긋난다는 말씀은, 예원당이라는 무당이 트랜스젠더입니다. 즉 성경의 말씀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반대하신 것이고, 실제로 제 나이와도 맞지 않습니다.

이 분도 명목상 기독교인 윤시원에게 제사를 지내도록 했으니, 언젠가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죄값을 몰아서 받게 돼있습니다.




신비주의와 탈코르셋이 부른 저주


제가 끊임없이 여자를 갈구하는 이유는, 현재 제 아내가 뚱뚱하고 여성미를 가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늘 정상적인 여자를 향한 성욕에 목 말라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자세히 쓸 말이 있습니다. 

적잖은 신비주의 기독교인들은 여자를 안꾸며도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것은 인기영합주의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교주들은 자기가 내뱉은 말에 물들어 여성적 매력을 잃은 자기 아내에 식상하고, 다른 여자들과 끊임없이 바람을 피우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김기동 목사가 솔직하다고 봅니다.

저도 아내와 잠자리를 하고, 성욕을 아내에게 집중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정상 체중이 아닌 비만의 몸매와 가꾸지 않는 피부, 신경쓰지 않는 옷차림에 성욕과 발기는 곧바로 식어버리고 힘이 빠집니다.

종교와 신앙의 이름으로 탈코르셋을 일찍부터 신비주의 기독교는 해왔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왜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하나님께 끊임없이 질문을 해댑니다. 저는 많이 들었습니다. 이 들에게 신비주의에 빠진 여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세상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다 아는 상식입니다.
남편이 본인에게 성욕을 느낄 수 있도록, 성적 매력을 갖추기 위해서 몸매와 피부도 가꾸고 화장도 하고, 옷도 단정하게 입으면 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단지 기도만으로 해결해보려고 하니까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 실천하지 않으니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 목사들이 믿음과 기도만으로 뭐든지 다 된다고 말하는 것은 다 사기 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피트니스 운동을 싫어하는 이유는 평일 예배 시간에 당신들이 나오지 않아서 교회에 빈 자리가 많이 생길까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성형수술, 다이어트, 화장품, 명품, 패션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 막대한 돈을 교회에 헌금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헛소리를 들을 시간에 당신들이 원하는 바를 실천적으로 시간과 노력, 행위를 쏟아서 이루는 게 더 현명합니다! 과소비와 과도한 수술로 삶과 건강을 망치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살아야 할 삶과 행복, 재산, 시간을 거머리같은 목사들에게 뺏기는 것은 더욱 위험합니다! 그들이 당신들을 위해서 귀신을 쫓아줬습니까? 그들의 인도와 지도로 당신들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됐습니까? 당신들의 병을 고쳐줬습니까?

이신칭의 일변도, 행위없는 믿음, 실천순종하지 않는 삶으로 교회 성도들이 현실생활에서 도태되는 것입니다!"


공포 예언 꿈 15 - 사나 죽으나 괴롭히는 이단과 사이비

기도원이 능력을 잃는 이유 ; 타락과 부패


(ENG)고스트헌터 [예원당 편] 폐교회 이슈가 컸던 그 장소에 드디어 무당이?



17:45~18:23에서 "귀신들은 많은데, 그 귀신들이 대장 귀신의 눈치를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도원 사람들은 죽어서도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계속 이어간다는 내용입니다.

21:46에서 "여기서 사람을 죽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물론 기도원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미친거니?] 기도원에서 안수기도 받던 여자, 장 파열로 사망



23:41~ 귀신들이 살았을 때, 기도원으로 운영됐을 때, 여자들이임신했다고 기도원 사람들이 여자들의 배를 때렸습니다. 그 여자들이 임신한 이유 또한 목사가 여자들을 강간한 결과입니다. 

26분에 "여기서 거의 굶어 죽고 병에 곪아 죽고 아파서 죽었어요" 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도 기도원들과 영성훈련원 교회를 다녀보니까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기도원과 영성훈련원은 사람들을 전도할 때,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사람입니다. 당신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돈 버는 일 하면 안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도받은 사람들을 교회에 묶어 둡니다. 

긴급출동 SOS 24 (감옥살이 기도원)


그런데 교회를 운영하는데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언을 한답시며, 성도들의 재산을 감언이설로 꼬드겨 강탈합니다. 아니면 자기가 아예 사업체를 세우고 성도들을 헐값의 인건비로 부려먹습니다. 마침내 필요없어진 사람들은 죽여서 정리하는 곳도 있습니다. 아무리 진심이라 할 지라도, 목사가 세속 재물에 눈 독을 들이면, 성령의 권능이 강할 수록 악마가 죽음으로 끌고 가게끔 돼있음을 어린날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꼬꼬무] 요약 '1987년 공장 천장에서 발견된 끔찍한 32구의 시신' | SBS NOW




귀신들의 대화 해석


제일 위에 인용한 동영상의 21:24~35에서 무당이 "거기 안에서 해주세요" 라고 말한 것은, 현대 과학 기술의 결과를 보고 싶어했기 때문이고, 윤시원이 "여기 있는데 저를 보내신 것이었어요?"는 귀신 있는데 자기를 들이밀어넣은 데에 대한 원망을 참다가 내뱉은 말입니다.


제일 위에 인용한 동영상의 26:06에서 "전부 여기에 묶어 놔 버린거예요" 라고 무당이 말한 것으로, 제가 앞서 말한 " 전도받은 사람들을 교회에 묶어 둡니다"가 기도원과 영성훈련원에서 벌이는 범죄행각이 반복되는 진실인 게 증거됐습니다.

26:09~:20에 "묶어놓다 보니까, 자기들이 움직이고 싶어도 못 움직이고"
"근데 그렇게까지 해서 그들이 얻는 게 뭐가 있나요? 죽어서까지 나쁜 짓을 하면"
"지배한다는 느낌, 자기가 왕이라는 느낌?

제가 앞편에서 "신비주의 목사들은 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성도를 모아서 자기 왕국을 세우고 싶어합니다." 라고 쓴 게 증거됐습니다.

26:37에서 대화를 시도하자, 26:50부터 "응"이라고 여러번 대답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말한 것인데, 말을 듣고 있으니 대화를 하자는 성도 귀신, 말을 듣고 있는데 너 왜 왔냐고 귀찮다고 말하는 지도부 귀신입니다.

그리고 어떤 소녀는 "오빠" 라고 도움을 청했고, 27:13에서 "나가 이 자식아" 라고 다른 남자 귀신이 대답했습니다. 마치 목사같습니다.

27:22에서 "오빠~"라고 말했던 여자 귀신이 도움을 호소하려고 했는데, 지도부 남자 귀신들이 제지하고 처녀귀신을 무릎꿇린 뒤에, 말 못하게 하면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그래서 여러 소리가 섞여서 복합적으로 들린 것입니다. 그러자 재빠르게 다른 성도 남자 귀신이 달려가서 27:30에서 "저기 좀~" 다시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러자 27:37에서 다시 지도부 남자 귀신과 목사 귀신이 도움을 요청한 남자 귀신을 끌어내고 소리 질렀습니다. "나가 제발" 그러자 다시 윤시원이 나가라는 말 밖에 할 거 없냐고 묻자, "응" 하고 여러 사람들이 대답했지요. 그게 바로 기도원 지도부 귀신들이며 대장 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성도 귀신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안나왔지만, 수 많은 귀신들이 그 말하는 기계 앞으로 나가려고 눈치를 보고, 또는 용기를 내서 달려 갔고, 이를 제지하는 기도원 지도부 귀신들이 치열하게 막았습니다. 꿈 속에서는 상당히 치열한 장면인데, 마치 축구 선수들이 태클로 공격하거나 치열하게 수비하는 모습과 같았습니다.

목사와 지도부는 주변 성도 귀신들을 훈계하고 설득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도움을 줄 수 없으며, 우리 공동체를 해체하러 온 것이다. 이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혼내줄 것이다." 
그러니 성도 귀신들이 꼼짝 못 했습니다. 그래도 마음 속으로 생각하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이 도움을 호소할 기회는 이 때 뿐이다! 저들이 다시 온다는 기약이 없다. 지금 가서 말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무서워서 꼼짝달짝 못했습니다.

반말이 난무하는 이유는, 기도원의 상스럽고 교만, 탐욕스런 분위기에 물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32:06부터 이뤄지는 성도 귀신이 이야기가 가능했던 이유는, 지도부들이 중앙에서 성도들을 단속하는데, 그 성도는 나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살아생전에 지도부에 제지를 받지 않던 성도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정확한 대화가 안되고 32:35에 "응?" 이라는 말은, 여자 성도가 이런저런 말을 해봤는데, 그게 정확히 전달이 안됐습니다. 귀신들이 너도나도 말하려고 하니까 혼선이 잡혀서 말이 전달이 안됐습니다. 그러니까 답답해서 나온 탄성입니다.

그 다음에 "나가"라는 말은 여자 귀신이 아래 지도부 귀신들의 말을 따라하며 장난친것입니다.

33:10에 "크윽" 하고 웃는 것은, 현대 과학기술로 산 사람과 소통이 가능한 점에 탄복하고 너무나 재미있어서 그렇습니다. 그 때 귀신들은 생각했습니다.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우리 같이 죽은 귀신들이 산 자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겠다! 그러면 우리 사정을 다 얘기하고, 해결해달라고 도움을 청할 수 있겠다! 그러면 우리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겠다! 이 지긋지긋한 곳을 벗어날 수 있겠다!"

어린 날에 저는 예수님과 함께 여기 동영상에 나온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구경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이 곳에 데려오신 이유는, 바로 기독교 신비주의자들의 교만, 탐욕, 부패와 타락, 사랑없음, 잔인함, 폭력 때문에 하나님과 단절되고 능력이 막힌 것과 심판받는 것을 설명하시기 위함입니다.

37:50에서 "니 뒤에"는 아가씨 귀신이 장난 친 것인데, 실제로 그 뒤에도 돌아댕기는 다른 귀신도 있었습니다.

38:26부터 귀신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다가왔습니다.
38:35에서 아줌마 성도 귀신이 "잠시만요" 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38:38에서 남자 지도부 귀신이 쫓아와서 "꺼"라고 말했습니다.

38:46에서 아주머니 성도 귀신과 남자지도부 귀신이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아이가 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저는 그 아기 귀신의 영혼 속에 들어갔었습니다.

38:50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예수님께서 제 입으로 직접 말하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동시에 아이가 말하려고 했지만, "목" 자만 계속 반복한 이유는, 지도부 성도 귀신이 못하게 옆에서 윽박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울부짖으며 분통에 차서 다 고발하겠다는 심정과 윽박에 겁에 질린 심정이 겹쳐서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는 제 영혼이 그 아이 영혼 속에 들어가서 제 성격이 그 아이에게 그대로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대신 다른 사람의 견해를 올리겠습니다.
목사님이 죽였다는 말은 저도 꿈 속에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제게 제지하셨습니다. "기독교계 내부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말하지 말라고 협박할 것이다."


위 그림에 나오는 내용은, 바로 귀신들이 사람들이 사는 동네를 오고가며 사람들이 보는 문화와 정보를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39분부터 무당이 하는 말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겸손히 잘 말했다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단다."



지옥과 연옥의 신학적 해석


저는 참으로 혼란했습니다. 목사와 지도부가 지옥에 들어가지 않은 점에 대해서. 그리고 일반 착한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점에 대해서. 그래서 저는 어린 날에 이 예지몽을 꿨고, 2021년에 유튜브로 봐서, 그 예지몽이 진짜였음을 확인했음에도, 상당히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무당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가, 혼령이 소멸, 천도된다." 

이는 정말로 그 영혼이 사라지는 게 아니며, 천국과 같은 낙원으로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오래참으심의 기준이 끝나면, 어딘가로 끌려간다는 뜻인데, 적잖은 수의 영혼들은 영원한 지옥으로 끌려가서 영원한 고문을 당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열두 번째 삶을 사는 여자?! 다시 태어나는 '윤회' 정말 가능한가?



물론 저도 완벽하지 않아서 윤회하는 영혼도 봤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보는 환상이 100% 다 기독교 신학적으로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틀릴 수 있고, 아니면 기독교 신학이 틀릴 수 있겠지요. 1985년에 천사가 나타나서 영혼들에게 다른 생을 살도록 인도하는 장면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 1층 복도에서 봤습니다.

[어웨이크닝 티비] "전생이 있을까?" 과학자가 추적한 아이들의 환생 이야기. 이안 스티븐슨 박사 (윤회와 카르마)



이미 당시에 제가 성경을 육안으로 보기도 전에, 성령님께서 성경을 보여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당시에 환생, 윤회에 대한 믿음이 널리 퍼져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환생과 윤회에 대한 개념은 구석기 인들의 벽화에도 나옵니다.

요한복음 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사람이 죽었을 때 어느 정도 보류하는 기간과 위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교리는 개신교 교리가 아닌 천주교 교리입니다.


이사야 26:19 그러나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며, 그들의 시체가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무덤 속에서 잠자던 사람들이 깨어나서, 즐겁게 소리 칠 것입니다. 주님의 이슬은 생기를 불어넣는 이슬이므로, 이슬을 머금은 땅이 오래 전에 죽은 사람들을 다시 내놓을 것입니다. 땅이 죽은 자들을 다시 내놓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사람이 죽어서 바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들어간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에, 위 말씀이 이뤄진다면, 지옥이나 천국에 들어간 영혼이 다시 세상으로 소환돼서 죽었던 육신을 이끌고 성읍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영혼은 바로 천국과 지옥에 들어갈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과 때는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간섭하거나 단정지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또한 제가 지금까지 헷갈리는 점은, 거기 대장 귀신이 목사였는지, 아니면 목사 귀신을 몰아내고 대장 자리를 차지한 다른 교회 지도부 귀신이었는지 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우리는 기도원, 영성훈련원, 사이비, 이단 교회에 함부로 가면 안됩니다. 살아서도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죽어서도 자유가 없이 속박당합니다. 또 정통 교회라 하더라도 부정부패, 타락, 폭력, 음란이 횡행하면 당장 그 교회를 그만 두고 떠나야 합니다.

공포 예언 꿈 14 - 기독교 신비주의가 버림받는 이유

십자가가 귀신 앞에서 무력해지는 원인


자 이제 기독교회 출석부에 이름 하나 올라간 것으로 교만방자히 동분서주하는 기독교 신자의 동영상을 분석하겠습니다.

(ENG)고스트헌터 [예원당 편] 폐교회 이슈가 컸던 그 장소에 드디어 무당이?




4:38부터 보시면, 윤시원이 자신은 기독교인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바로 이 점이 하나님께서 1980년대부터 꿈 속에서 귀신 꿈들을 보여주시며, 2021년에 이 글을 쓰게 만드신 이유입니다.

기독교인은 제사상에 절해서는 안됩니다.

고린도후서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ㄴ)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ㄷ)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ㄹ)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ㅁ)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부정확할 수 있지만, 어린 날의 꿈 속에서, 윤시원의 어머니쪽이 기독교를 믿는 것같습니다. 대부분 모든 가정이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가 종교인이기 때문이라고 사람들이 항변할 수 있습니다. 제 기억의 한계는 여기까지 입니다. 그의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의 기도가 있기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파견하셔서 어느 정도 막아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큰 문제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4:44에서 무당이 하는 말에 속으므로, 하나님의 실질적 도우심이 약화 사라지게 됩니다.  "기독교면 어때요. 종교는 종교일 뿐이에요."
천사들이 하나님 앞에 보고를 드리는 것과 하나님께서 손을 거두셔서, 천사들에게 철수하는 명령을 내리시는 장면을 어린 날에 꿈으로 봤습니다.

이런 식으로 삼위 하나님을 단순히 종교적 개념, 추상화된 학문, 문화의 개념으로 변질시키는데에 대해서 이미 야고보서에 경고돼있습니다.

야고보서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윤시원을 보호하는 영력은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가족들이 세상을 떠나거나,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사라지면,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자신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믿음이 부족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깨지 않기 위해서 이방종교의식을 받아들입니다. 그럼 시청자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보호받았다고 말할까요? 아니면 이방종교의 도움으로 보호받았다고 말할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서서히 보호하심을 거두실 것입니다.

이사야 42:8 KRV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신비주의 이단이 되는 이유 ; 사랑없음


5:46에서 원래 교회였던 곳이 개사육장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실 때 교회가 개를 키웠다는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교회를 비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14:39부터 무당이 아픔을 호소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귀신이 살았을 때에 목사가 기도 안한다고 때렸다고 했습니다. 현재도 벌어지는 일입니다.

[CBS 뉴스] 성도 감금· 폭행··'타작마당' 이단 신옥주 씨, 징역 6년 선고


제일 위에 인용한 동영상 15:42부터 대화가 나오는데, 이 내용들이 제 꿈에서 나올 때는 마치 영화처럼 그녀의 삶이 죽 보였습니다. 16:03에 "먹을 것도 없고요"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비주의 목사들은 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성도를 모아서 자기 왕국을 세우고 싶어합니다. 또한 자기의 착각을 성도들에게 전염을 시킵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세상에서 일을 하지 못하도록 오염시킵니다.

때문에 교회의 재정이 빈곤을 겪게 되며, 교회에는 의식주 및 생활수준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교회 목사와 지도부는 나머지 약한 성도를 치료와 섬김의 대상이 아닌, 귀찮은 밥만 축내는 벌레 취급하며 괴롭히다가 죽여버립니다.


안수를 받다가 사람들이 죽는 이유


적지 않은 상당 수의 교회, 기도원들은 성공한 대형교회와 유명 은사자들의 성공, 부, 명성만 바라보고 자기들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목사가 되고, 건물을 세운 것이 많음을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다른 것 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진실한 사랑과 헌신으로 연약한 이웃을 구하고 돌보겠다는 사명감으로 순종한 결과, 교회와 기도원이 커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간과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어서 교회와 기도원을 무리하게 짓고 성도를 끌어모으다보니, 사랑이 바닥나고 아우슈비츠 같은 수용소, 감옥으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16:50~17:44에서 나오는 자세한 설명은 안찰과 금식 이라는 이름으로 기도원들에서 행해지는 폭력행위입니다.

[뉴본史] ‘사람 잡는 기도원’ 실상은?... 감옥 같은 시설에서 눈 고문 (1994.12.28.)


성경을 찾아보십시오! 예수님과 사도 및 선지자들은 사람들 치료해줄 때, 때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안찰은 마귀의 속임수이며, 기도원장은 자신의 교만때문에 악마에게 속은 것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