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일 일요일

공포 예언 꿈 15 - 사나 죽으나 괴롭히는 이단과 사이비

기도원이 능력을 잃는 이유 ; 타락과 부패


(ENG)고스트헌터 [예원당 편] 폐교회 이슈가 컸던 그 장소에 드디어 무당이?



17:45~18:23에서 "귀신들은 많은데, 그 귀신들이 대장 귀신의 눈치를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도원 사람들은 죽어서도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계속 이어간다는 내용입니다.

21:46에서 "여기서 사람을 죽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물론 기도원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미친거니?] 기도원에서 안수기도 받던 여자, 장 파열로 사망



23:41~ 귀신들이 살았을 때, 기도원으로 운영됐을 때, 여자들이임신했다고 기도원 사람들이 여자들의 배를 때렸습니다. 그 여자들이 임신한 이유 또한 목사가 여자들을 강간한 결과입니다. 

26분에 "여기서 거의 굶어 죽고 병에 곪아 죽고 아파서 죽었어요" 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도 기도원들과 영성훈련원 교회를 다녀보니까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기도원과 영성훈련원은 사람들을 전도할 때,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사람입니다. 당신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돈 버는 일 하면 안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도받은 사람들을 교회에 묶어 둡니다. 

긴급출동 SOS 24 (감옥살이 기도원)


그런데 교회를 운영하는데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언을 한답시며, 성도들의 재산을 감언이설로 꼬드겨 강탈합니다. 아니면 자기가 아예 사업체를 세우고 성도들을 헐값의 인건비로 부려먹습니다. 마침내 필요없어진 사람들은 죽여서 정리하는 곳도 있습니다. 아무리 진심이라 할 지라도, 목사가 세속 재물에 눈 독을 들이면, 성령의 권능이 강할 수록 악마가 죽음으로 끌고 가게끔 돼있음을 어린날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꼬꼬무] 요약 '1987년 공장 천장에서 발견된 끔찍한 32구의 시신' | SBS NOW




귀신들의 대화 해석


제일 위에 인용한 동영상의 21:24~35에서 무당이 "거기 안에서 해주세요" 라고 말한 것은, 현대 과학 기술의 결과를 보고 싶어했기 때문이고, 윤시원이 "여기 있는데 저를 보내신 것이었어요?"는 귀신 있는데 자기를 들이밀어넣은 데에 대한 원망을 참다가 내뱉은 말입니다.


제일 위에 인용한 동영상의 26:06에서 "전부 여기에 묶어 놔 버린거예요" 라고 무당이 말한 것으로, 제가 앞서 말한 " 전도받은 사람들을 교회에 묶어 둡니다"가 기도원과 영성훈련원에서 벌이는 범죄행각이 반복되는 진실인 게 증거됐습니다.

26:09~:20에 "묶어놓다 보니까, 자기들이 움직이고 싶어도 못 움직이고"
"근데 그렇게까지 해서 그들이 얻는 게 뭐가 있나요? 죽어서까지 나쁜 짓을 하면"
"지배한다는 느낌, 자기가 왕이라는 느낌?

제가 앞편에서 "신비주의 목사들은 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성도를 모아서 자기 왕국을 세우고 싶어합니다." 라고 쓴 게 증거됐습니다.

26:37에서 대화를 시도하자, 26:50부터 "응"이라고 여러번 대답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말한 것인데, 말을 듣고 있으니 대화를 하자는 성도 귀신, 말을 듣고 있는데 너 왜 왔냐고 귀찮다고 말하는 지도부 귀신입니다.

그리고 어떤 소녀는 "오빠" 라고 도움을 청했고, 27:13에서 "나가 이 자식아" 라고 다른 남자 귀신이 대답했습니다. 마치 목사같습니다.

27:22에서 "오빠~"라고 말했던 여자 귀신이 도움을 호소하려고 했는데, 지도부 남자 귀신들이 제지하고 처녀귀신을 무릎꿇린 뒤에, 말 못하게 하면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그래서 여러 소리가 섞여서 복합적으로 들린 것입니다. 그러자 재빠르게 다른 성도 남자 귀신이 달려가서 27:30에서 "저기 좀~" 다시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러자 27:37에서 다시 지도부 남자 귀신과 목사 귀신이 도움을 요청한 남자 귀신을 끌어내고 소리 질렀습니다. "나가 제발" 그러자 다시 윤시원이 나가라는 말 밖에 할 거 없냐고 묻자, "응" 하고 여러 사람들이 대답했지요. 그게 바로 기도원 지도부 귀신들이며 대장 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성도 귀신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안나왔지만, 수 많은 귀신들이 그 말하는 기계 앞으로 나가려고 눈치를 보고, 또는 용기를 내서 달려 갔고, 이를 제지하는 기도원 지도부 귀신들이 치열하게 막았습니다. 꿈 속에서는 상당히 치열한 장면인데, 마치 축구 선수들이 태클로 공격하거나 치열하게 수비하는 모습과 같았습니다.

목사와 지도부는 주변 성도 귀신들을 훈계하고 설득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도움을 줄 수 없으며, 우리 공동체를 해체하러 온 것이다. 이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혼내줄 것이다." 
그러니 성도 귀신들이 꼼짝 못 했습니다. 그래도 마음 속으로 생각하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이 도움을 호소할 기회는 이 때 뿐이다! 저들이 다시 온다는 기약이 없다. 지금 가서 말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무서워서 꼼짝달짝 못했습니다.

반말이 난무하는 이유는, 기도원의 상스럽고 교만, 탐욕스런 분위기에 물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32:06부터 이뤄지는 성도 귀신이 이야기가 가능했던 이유는, 지도부들이 중앙에서 성도들을 단속하는데, 그 성도는 나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살아생전에 지도부에 제지를 받지 않던 성도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정확한 대화가 안되고 32:35에 "응?" 이라는 말은, 여자 성도가 이런저런 말을 해봤는데, 그게 정확히 전달이 안됐습니다. 귀신들이 너도나도 말하려고 하니까 혼선이 잡혀서 말이 전달이 안됐습니다. 그러니까 답답해서 나온 탄성입니다.

그 다음에 "나가"라는 말은 여자 귀신이 아래 지도부 귀신들의 말을 따라하며 장난친것입니다.

33:10에 "크윽" 하고 웃는 것은, 현대 과학기술로 산 사람과 소통이 가능한 점에 탄복하고 너무나 재미있어서 그렇습니다. 그 때 귀신들은 생각했습니다.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우리 같이 죽은 귀신들이 산 자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겠다! 그러면 우리 사정을 다 얘기하고, 해결해달라고 도움을 청할 수 있겠다! 그러면 우리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겠다! 이 지긋지긋한 곳을 벗어날 수 있겠다!"

어린 날에 저는 예수님과 함께 여기 동영상에 나온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구경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이 곳에 데려오신 이유는, 바로 기독교 신비주의자들의 교만, 탐욕, 부패와 타락, 사랑없음, 잔인함, 폭력 때문에 하나님과 단절되고 능력이 막힌 것과 심판받는 것을 설명하시기 위함입니다.

37:50에서 "니 뒤에"는 아가씨 귀신이 장난 친 것인데, 실제로 그 뒤에도 돌아댕기는 다른 귀신도 있었습니다.

38:26부터 귀신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다가왔습니다.
38:35에서 아줌마 성도 귀신이 "잠시만요" 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38:38에서 남자 지도부 귀신이 쫓아와서 "꺼"라고 말했습니다.

38:46에서 아주머니 성도 귀신과 남자지도부 귀신이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아이가 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저는 그 아기 귀신의 영혼 속에 들어갔었습니다.

38:50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예수님께서 제 입으로 직접 말하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동시에 아이가 말하려고 했지만, "목" 자만 계속 반복한 이유는, 지도부 성도 귀신이 못하게 옆에서 윽박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울부짖으며 분통에 차서 다 고발하겠다는 심정과 윽박에 겁에 질린 심정이 겹쳐서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는 제 영혼이 그 아이 영혼 속에 들어가서 제 성격이 그 아이에게 그대로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대신 다른 사람의 견해를 올리겠습니다.
목사님이 죽였다는 말은 저도 꿈 속에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제게 제지하셨습니다. "기독교계 내부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말하지 말라고 협박할 것이다."


위 그림에 나오는 내용은, 바로 귀신들이 사람들이 사는 동네를 오고가며 사람들이 보는 문화와 정보를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39분부터 무당이 하는 말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겸손히 잘 말했다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단다."



지옥과 연옥의 신학적 해석


저는 참으로 혼란했습니다. 목사와 지도부가 지옥에 들어가지 않은 점에 대해서. 그리고 일반 착한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점에 대해서. 그래서 저는 어린 날에 이 예지몽을 꿨고, 2021년에 유튜브로 봐서, 그 예지몽이 진짜였음을 확인했음에도, 상당히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무당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가, 혼령이 소멸, 천도된다." 

이는 정말로 그 영혼이 사라지는 게 아니며, 천국과 같은 낙원으로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오래참으심의 기준이 끝나면, 어딘가로 끌려간다는 뜻인데, 적잖은 수의 영혼들은 영원한 지옥으로 끌려가서 영원한 고문을 당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열두 번째 삶을 사는 여자?! 다시 태어나는 '윤회' 정말 가능한가?



물론 저도 완벽하지 않아서 윤회하는 영혼도 봤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보는 환상이 100% 다 기독교 신학적으로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틀릴 수 있고, 아니면 기독교 신학이 틀릴 수 있겠지요. 1985년에 천사가 나타나서 영혼들에게 다른 생을 살도록 인도하는 장면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 1층 복도에서 봤습니다.

[어웨이크닝 티비] "전생이 있을까?" 과학자가 추적한 아이들의 환생 이야기. 이안 스티븐슨 박사 (윤회와 카르마)



이미 당시에 제가 성경을 육안으로 보기도 전에, 성령님께서 성경을 보여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당시에 환생, 윤회에 대한 믿음이 널리 퍼져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환생과 윤회에 대한 개념은 구석기 인들의 벽화에도 나옵니다.

요한복음 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사람이 죽었을 때 어느 정도 보류하는 기간과 위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교리는 개신교 교리가 아닌 천주교 교리입니다.


이사야 26:19 그러나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며, 그들의 시체가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무덤 속에서 잠자던 사람들이 깨어나서, 즐겁게 소리 칠 것입니다. 주님의 이슬은 생기를 불어넣는 이슬이므로, 이슬을 머금은 땅이 오래 전에 죽은 사람들을 다시 내놓을 것입니다. 땅이 죽은 자들을 다시 내놓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사람이 죽어서 바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들어간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에, 위 말씀이 이뤄진다면, 지옥이나 천국에 들어간 영혼이 다시 세상으로 소환돼서 죽었던 육신을 이끌고 성읍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영혼은 바로 천국과 지옥에 들어갈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과 때는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간섭하거나 단정지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또한 제가 지금까지 헷갈리는 점은, 거기 대장 귀신이 목사였는지, 아니면 목사 귀신을 몰아내고 대장 자리를 차지한 다른 교회 지도부 귀신이었는지 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우리는 기도원, 영성훈련원, 사이비, 이단 교회에 함부로 가면 안됩니다. 살아서도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죽어서도 자유가 없이 속박당합니다. 또 정통 교회라 하더라도 부정부패, 타락, 폭력, 음란이 횡행하면 당장 그 교회를 그만 두고 떠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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