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일 일요일

공포 예언 꿈 16 - 등장무당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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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예언 꿈 11 - 잡아먹히기 전에


공포 예언 꿈 15 - 사나 죽으나 괴롭히는 이단과 사이비



제가 이상 두개의 글을 쓸 때, 인용한 동영상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돌비 공포 라디오의 "화서니"와 윤시원의 "예원당" 입니다.

꿈을 꿀 당시에 저는 어린 아이였던 198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러나 위 두 동영상은 2020~2021년대에 올린 것들입니다. 시간적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초월하셔서 살아계시기 때문에, 제가 예수님과 함께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합니다.



화서니 무당


이 동영상들을 환상으로 체험할 때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평소에 여자와 성욕에 당연히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꿈에서는 제가 예수님께 "이 여자는 어떤가요? 저 여자를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화서니와 예원당은 무당이기 때문에 제가 사귈 수 있는 여자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어린 날에 교회를 안다녔고, 성경말씀을 몰랐습니다. 

정확히 어떤 얼굴인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화서니라는 사람은 통통한 40~50대 사이의 아줌마로 보였습니다. 왜 제가 이 여자를 달라고 환장하고 물어봤는지, 뭔가 홀린듯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안된다! 설사 만나더라도 네가 후회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화서니에게 불륜 귀신들을 만나게 해준 이유가 있다. 그렇게 똑같이 죄값을 치르고 싶지 않으면, 음란을 경계하라고 가르침을 준 것이다! 이 번에는 불륜 법사와 무당 귀신에게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주겠다!"

예수님께서 화서니 무당을 보호하고, 불륜 귀신들을 어리석도록 머리를 잡아놓은 것입니다. 소위 무당들이 귀신에 홀린다는 말을 합니다. 본인도 그 동영상에서 귀신들이 어떤 공간을 만들어놔서, 자신도 다시는 그 위치가 어딘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께서도 그 귀신들의 지능을 붙들어 매고 있어서, 화서니 무당이 재치있게 넘기고 살아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호하지 않으셨다면, 무당은 그 귀신들에게 속아서 자기 스스로 자기 팔다리를 잘라서 갖다 바치도록 홀렸을 겁니다. 그러나 갖다 바친 팔다리를 썩어빠진 법사와 무당 시신에 갖다 붙일 수도 없거니와 쥐들과 동물들이 물어 뜯어 산산이 흩어진 시체를 찾기도 힘듭니다. 단순히 자기 목숨만 잃을 뿐입니다.

"아무 소용없구만. 우리도 이렇게 될 줄 몰랐네. 그저 시신이 온전해지면 좋은 곳으로 갈 줄 알았지. 동생만 팔 다리를 잃었구만 그랴. 동상 미안허이."

화서니 무당은 언젠가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생명에 대한 은혜를 갚아야 할 날이 옵니다. 그러지 않으면 처절한 악마들의 복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원당 무당


두 번째로 예원당, 저는 꿈 속에서 사람들을 희미하게 봤기 때문에 정확한 인상착의를 몰랐습니다. 희미하게 처리된 외모로는 헬로비너스의 권나라처럼 예뻐보였습니다. 현실에서 동영상으로보니, 모델 권나라와 예원당은 전혀 다르게 생겼습니다. 

더운 날씨 행복하게 만드는 권나라 여름 화보


예수님께서 제게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넌 이미 기회를 잃었다. 그리고 저 자녀는 법도에 어긋난다!"

상당히 절망적이고, 아리송한 대답을 하셔서, 의문점을 갖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는 2021년에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등장하는 여인들을 모두 거부하신 이유는 먼저 무당이라서 저와 사귈 수 없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결혼했기 때문에 다른 여자를 만나지 못하게 막으신 것입니다.

끝으로 법도에 어긋난다는 말씀은, 예원당이라는 무당이 트랜스젠더입니다. 즉 성경의 말씀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반대하신 것이고, 실제로 제 나이와도 맞지 않습니다.

이 분도 명목상 기독교인 윤시원에게 제사를 지내도록 했으니, 언젠가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죄값을 몰아서 받게 돼있습니다.




신비주의와 탈코르셋이 부른 저주


제가 끊임없이 여자를 갈구하는 이유는, 현재 제 아내가 뚱뚱하고 여성미를 가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늘 정상적인 여자를 향한 성욕에 목 말라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자세히 쓸 말이 있습니다. 

적잖은 신비주의 기독교인들은 여자를 안꾸며도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것은 인기영합주의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교주들은 자기가 내뱉은 말에 물들어 여성적 매력을 잃은 자기 아내에 식상하고, 다른 여자들과 끊임없이 바람을 피우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김기동 목사가 솔직하다고 봅니다.

저도 아내와 잠자리를 하고, 성욕을 아내에게 집중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정상 체중이 아닌 비만의 몸매와 가꾸지 않는 피부, 신경쓰지 않는 옷차림에 성욕과 발기는 곧바로 식어버리고 힘이 빠집니다.

종교와 신앙의 이름으로 탈코르셋을 일찍부터 신비주의 기독교는 해왔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왜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하나님께 끊임없이 질문을 해댑니다. 저는 많이 들었습니다. 이 들에게 신비주의에 빠진 여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세상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다 아는 상식입니다.
남편이 본인에게 성욕을 느낄 수 있도록, 성적 매력을 갖추기 위해서 몸매와 피부도 가꾸고 화장도 하고, 옷도 단정하게 입으면 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단지 기도만으로 해결해보려고 하니까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 실천하지 않으니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 목사들이 믿음과 기도만으로 뭐든지 다 된다고 말하는 것은 다 사기 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피트니스 운동을 싫어하는 이유는 평일 예배 시간에 당신들이 나오지 않아서 교회에 빈 자리가 많이 생길까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성형수술, 다이어트, 화장품, 명품, 패션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 막대한 돈을 교회에 헌금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헛소리를 들을 시간에 당신들이 원하는 바를 실천적으로 시간과 노력, 행위를 쏟아서 이루는 게 더 현명합니다! 과소비와 과도한 수술로 삶과 건강을 망치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살아야 할 삶과 행복, 재산, 시간을 거머리같은 목사들에게 뺏기는 것은 더욱 위험합니다! 그들이 당신들을 위해서 귀신을 쫓아줬습니까? 그들의 인도와 지도로 당신들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됐습니까? 당신들의 병을 고쳐줬습니까?

이신칭의 일변도, 행위없는 믿음, 실천순종하지 않는 삶으로 교회 성도들이 현실생활에서 도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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