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앞서 간간히 성령 하나님을 배척한 교회들의 심판을 적었습니다. 앞으로도 적을 것인데, 그것을 마무리 하기 전에 무당들에 대한 최후 심판을 먼저 적겠습니다.
무속신앙자들은 교회와 목사 앞에서 조심하라!
일단 제가 쓴 이 글은 무당들에게 마치 도전장을 내민듯, 시비를 거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당들에게 전달할 말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성도, 특별히 성령의 권능과 기적이 나타나는 성도와 사역자들, 선한 인품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성도와 목회자들에게는 무당들이 함부로 말하거나 건드리면 안됩니다.
반드시 이에 따른 보복이 몇배 이상 부풀려서 따라옵니다. 그에 관련된 꿈을 보여주셨는데, 마침 이 글을 쓰는 시기에 동영상을 방송국에서 올려놨습니다.
[심야괴담회] 이웃 주민의 저주? 원인을 알 수 없는 병과 귓가에 들리던 웃음 소리|#볼꼬양#엠뚜루마뚜루 MBC210401방송
위 동영상에서 자기들을 거둬준 집안에 무당이 앙심을 품고 저주를 날렸다가 도리어 복수를 당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수준은 무속신앙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입니다.
시편 109:17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19 저주가 그에게는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20 이는 나의 대적들이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들이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
고스트 헌터 방송을 보게 된 배경
제가 고스트헌터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2005~09년사이에 본 것을 기억합니다. 제가 보고 싶어서 본 것은 아니고, 외삼촌들이 당시 막내 이모 가족과 살고 있던 우리 가정에 와서 TV로 자꾸 쳐다봤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봤습니다.
제가 시온기도원에서 건설노동 봉사로 착취를 당했습니다. 그 기도원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어머니의 타의가 많이 섞였기 때문에, 저의 자의가 있었다 하더라도 원망이 많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 영향 때문에 저는 변승우 목사님의 사랑하는 교회를 몇달 따라가주는 것과 2020년에 전광훈 목사님의 사랑제일교회를 잠깐 따라가주는 것을 끝으로 제 어머니 목사님이 다른 교회, 기도원, 선교단체에 돌아다니는 것에서 완전히 발을 끊었습니다.
한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해서 봉사, 헌신한 대가를 이 땅에서부터 축복으로 주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2009년 전반기에는 제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LG 텔레콤에서 일하는 두 명의 리셉셔니스트를 소개해주시려고 했습니다. 그 둘 다 키가 큰 것은 아니지만 똑똑함과 하나님을 향한 근성이 잠재돼있음을 하나님께서 보신 것입니다.
2009년 하반기에는 박연훈 목사님의 서울 프레이즈 신학교에서, 전라도 지역유지의 딸인 여학생, CTS 합창단에 소속된 여학생, 피아노 교수님을 붙여주시려고 했습니다.
2009~2012년 동안은 여의도 순복음 성동교회에서 좋은 자매들을 붙여주시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모든 것을 다 걷어찼습니다. 왜냐하면 제 어머니의 불안한 정서와 잦은 변동성, 사람 목사를 추종하는 정신, 억지와 고집, 강제성으로 제 삶에 빌붙어서 자기가 가는 대로 꼬봉처럼 따라가주길 바랬고, 강요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모부 가족이 속한 영일교회 사람들이 모두 어머니 말에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세상에서 대기업 취직도, 신학대학원 입학도 그 어느 것도 해보지 못하고, 지금까지 저임금 장시간 알바, 허드렛 일이나 하는 사람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열방 예찬 교회 예배에 무리하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 어머니는 지금도 무리하면서 과시욕으로, 예배를 6~8시간 내내 보기 때문입니다.
열방예찬교회와 제 어머니 목사님은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인 저는 주일 때만 되면 배탈이 나서 항상 예배에 지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글을 쓰는 현재 2021년에는 우리 교회의 기둥이 되신 이모부에게도 배탈이 나서 과도한 예배에 하나님께서 경고를 주십니다. 심지어 평일에 힘든 일에 착출되므로, 과도하게 피곤한 장시간의 주일예배의 어려움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럼에도 제 어머니는 약자 배려를 안하시므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우리 교회 왔다가, 너무 힘들어서 도로 나갑니다.
자기부인없는 열심은 축복을 저주로 바꾼다!
이에 관해서 2009~10년 즈음에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머리 위에 커다란 금 대야를 이고 있었습니다. 그 대야로 하나님의 빛나는 손이 금 주전자를 갖고 축복을 붓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제 어머니는 제 귀에 대고 자꾸 잔소리를 해댔습니다. 어머니의 뒤에는 마귀가 속삭였습니다.
요한복음 2:17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ㄱ)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아무리 하나님께 열성과 열심을 갖고 한다할지라도, 그 열심이 정말 하나님의 열심인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높아지기 위해서 하나님을 대상으로 열심인 것입니다.
누가복음 10:40마르다는 3)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4)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자꾸 어머니가 제 귀에 다가 갈궈 대니까, 제가 축복의 금대접을 내동댕이쳤고, 우리 가정과 우리 가정에 연결된 사람들, 이모부 가족과 영일교회 및 2009년에 예수님으로부터 명령받은 보수우파 몰락 대비 사명까지 깡그리 산산조각 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시 제 어머니는 자기 부인을 절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저는 2008년에 이명박 대통령 대에 진보좌파, 용공세력을 향한 철저한 사상검증과 안보 확립 및 대공수사 재개, 반공 교육 재개, 전교조와 민주노총, 언론노조 등 노조들에 숨은 고정간첩 수색 등등을 예언편지로 써서 제출하기로 돼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금대접을 내동댕이 치는 환상을 2010년 즈음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새벽기도회에서 본 이후부터는 제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줄 예언을 2016년까지 계속 다른 사명과 생계일로 바빠서 주지 못하는 상황만 속출했습니다.
그 환상을 본 뒤에, 저는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모든 좋은 자매들을 당시에 다 거부, 걷어찼습니다. 시온 기도원에서 호구가 된 어머니 때문에 착취당한 분노가 뱃속에서부터 들끓어 올랐기 때문입니다. 당시 제 어머니의 눈은 귀신에 홀린 것 같이 멍했습니다. 동공이 풀렸다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분노에 집착했습니다.
심지어 지하철을 타거나, 길을 걸을 때마다 제 어머니가 저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형식을 빌려서, 아주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잘난 것 같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지옥에 가겠지?
이 여자들은 예쁜 것 같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기 때문에 불행할거야!
사람들이 성공을 추구하지만, 결국 재산을 다 잃을 것이다!"
저는 창피해서 이런 얘기는 여기서 하지 말고,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혼자하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시온 기도원 다닐 때까지만 해도,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고 늘 저같은 만만한 사람 붙들어놓고 신세한탄, 하소연, 불평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어쨌거나 환상을 본 이후, 제 주변의 모든 축복들이 저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쓰면 길어질테니 간단히 쓰겠지만, 이 사건들이 벌어지기 전에는 항상 예고하는 예언환상이 보였습니다.
2012년에는 영일병원, 영일교회를 월세를 내지 못해서 건물주에게 뺏겼습니다.
2013년에는 잦은 독가스 누출 사고가 터졌고, 이를 빌미로 진보좌파들이 환경운동을 통해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소재부품 독립을 훼방했습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이후 한국 조선산업이 폭망했습니다.
2016년에는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 터져서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수사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에는 박근혜 전대통령이 탄핵을 당했고, 문재인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습니다.
이후 이명박은 구속됐습니다.
문재인 임기동안 민주당은 친중정책으로 대한민국에 30여개 차이나 타운을 짓고, 대한민국을 중공에 예속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임기동안, 한국 첨단 기술 중소기업들이 중국에 팔려가도록 하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 대기업의 주식을 북한 공산당 정권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인영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상의 경험을 하고 난 뒤에는 하나님의 선지자의 사역을 훼방하면 나라가 작살난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훼방하거나 이단시할 때는 작은 일로 여기지만, 마치 나비효과 같아서, 크나 큰 국운이 휘청거리는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꿈을 꿀 당시에 저는 어린 아이였던 198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러나 위 두 동영상은 2020~2021년대에 올린 것들입니다. 시간적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초월하셔서 살아계시기 때문에, 제가 예수님과 함께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합니다.
화서니 무당
이 동영상들을 환상으로 체험할 때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평소에 여자와 성욕에 당연히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꿈에서는 제가 예수님께 "이 여자는 어떤가요? 저 여자를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화서니와 예원당은 무당이기 때문에 제가 사귈 수 있는 여자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어린 날에 교회를 안다녔고, 성경말씀을 몰랐습니다.
정확히 어떤 얼굴인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화서니라는 사람은 통통한 40~50대 사이의 아줌마로 보였습니다. 왜 제가 이 여자를 달라고 환장하고 물어봤는지, 뭔가 홀린듯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안된다! 설사 만나더라도 네가 후회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화서니에게 불륜 귀신들을 만나게 해준 이유가 있다. 그렇게 똑같이 죄값을 치르고 싶지 않으면, 음란을 경계하라고 가르침을 준 것이다! 이 번에는 불륜 법사와 무당 귀신에게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주겠다!"
예수님께서 화서니 무당을 보호하고, 불륜 귀신들을 어리석도록 머리를 잡아놓은 것입니다. 소위 무당들이 귀신에 홀린다는 말을 합니다. 본인도 그 동영상에서 귀신들이 어떤 공간을 만들어놔서, 자신도 다시는 그 위치가 어딘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께서도 그 귀신들의 지능을 붙들어 매고 있어서, 화서니 무당이 재치있게 넘기고 살아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호하지 않으셨다면, 무당은 그 귀신들에게 속아서 자기 스스로 자기 팔다리를 잘라서 갖다 바치도록 홀렸을 겁니다. 그러나 갖다 바친 팔다리를 썩어빠진 법사와 무당 시신에 갖다 붙일 수도 없거니와 쥐들과 동물들이 물어 뜯어 산산이 흩어진 시체를 찾기도 힘듭니다. 단순히 자기 목숨만 잃을 뿐입니다.
"아무 소용없구만. 우리도 이렇게 될 줄 몰랐네. 그저 시신이 온전해지면 좋은 곳으로 갈 줄 알았지. 동생만 팔 다리를 잃었구만 그랴. 동상 미안허이."
화서니 무당은 언젠가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생명에 대한 은혜를 갚아야 할 날이 옵니다. 그러지 않으면 처절한 악마들의 복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원당 무당
두 번째로 예원당, 저는 꿈 속에서 사람들을 희미하게 봤기 때문에 정확한 인상착의를 몰랐습니다. 희미하게 처리된 외모로는 헬로비너스의 권나라처럼 예뻐보였습니다. 현실에서 동영상으로보니, 모델 권나라와 예원당은 전혀 다르게 생겼습니다.
상당히 절망적이고, 아리송한 대답을 하셔서, 의문점을 갖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는 2021년에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등장하는 여인들을 모두 거부하신 이유는 먼저 무당이라서 저와 사귈 수 없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결혼했기 때문에 다른 여자를 만나지 못하게 막으신 것입니다.
끝으로 법도에 어긋난다는 말씀은, 예원당이라는 무당이 트랜스젠더입니다. 즉 성경의 말씀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반대하신 것이고, 실제로 제 나이와도 맞지 않습니다.
이 분도 명목상 기독교인 윤시원에게 제사를 지내도록 했으니, 언젠가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죄값을 몰아서 받게 돼있습니다.
신비주의와 탈코르셋이 부른 저주
제가 끊임없이 여자를 갈구하는 이유는, 현재 제 아내가 뚱뚱하고 여성미를 가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늘 정상적인 여자를 향한 성욕에 목 말라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자세히 쓸 말이 있습니다.
적잖은 신비주의 기독교인들은 여자를 안꾸며도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것은 인기영합주의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교주들은 자기가 내뱉은 말에 물들어 여성적 매력을 잃은 자기 아내에 식상하고, 다른 여자들과 끊임없이 바람을 피우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김기동 목사가 솔직하다고 봅니다.
17:45~18:23에서 "귀신들은 많은데, 그 귀신들이 대장 귀신의 눈치를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도원 사람들은 죽어서도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계속 이어간다는 내용입니다.
21:46에서 "여기서 사람을 죽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물론 기도원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미친거니?] 기도원에서 안수기도 받던 여자, 장 파열로 사망
23:41~ 귀신들이 살았을 때, 기도원으로 운영됐을 때, 여자들이임신했다고 기도원 사람들이 여자들의 배를 때렸습니다. 그 여자들이 임신한 이유 또한 목사가 여자들을 강간한 결과입니다.
26분에 "여기서 거의 굶어 죽고 병에 곪아 죽고 아파서 죽었어요" 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도 기도원들과 영성훈련원 교회를 다녀보니까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기도원과 영성훈련원은 사람들을 전도할 때,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사람입니다. 당신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돈 버는 일 하면 안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도받은 사람들을 교회에 묶어 둡니다.
긴급출동 SOS 24 (감옥살이 기도원)
그런데 교회를 운영하는데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언을 한답시며, 성도들의 재산을 감언이설로 꼬드겨 강탈합니다. 아니면 자기가 아예 사업체를 세우고 성도들을 헐값의 인건비로 부려먹습니다. 마침내 필요없어진 사람들은 죽여서 정리하는 곳도 있습니다. 아무리 진심이라 할 지라도, 목사가 세속 재물에 눈 독을 들이면, 성령의 권능이 강할 수록 악마가 죽음으로 끌고 가게끔 돼있음을 어린날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꼬꼬무] 요약 '1987년 공장 천장에서 발견된 끔찍한 32구의 시신' | SBS NOW
귀신들의 대화 해석
제일 위에 인용한 동영상의 21:24~35에서 무당이 "거기 안에서 해주세요" 라고 말한 것은, 현대 과학 기술의 결과를 보고 싶어했기 때문이고, 윤시원이 "여기 있는데 저를 보내신 것이었어요?"는 귀신 있는데 자기를 들이밀어넣은 데에 대한 원망을 참다가 내뱉은 말입니다.
제일 위에 인용한 동영상의 26:06에서 "전부 여기에 묶어 놔 버린거예요" 라고 무당이 말한 것으로, 제가 앞서 말한 " 전도받은 사람들을 교회에 묶어 둡니다"가 기도원과 영성훈련원에서 벌이는 범죄행각이 반복되는 진실인 게 증거됐습니다.
26:09~:20에 "묶어놓다 보니까, 자기들이 움직이고 싶어도 못 움직이고"
"근데 그렇게까지 해서 그들이 얻는 게 뭐가 있나요? 죽어서까지 나쁜 짓을 하면"
"지배한다는 느낌, 자기가 왕이라는 느낌?
제가 앞편에서 "신비주의 목사들은 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성도를 모아서 자기 왕국을 세우고 싶어합니다." 라고 쓴 게 증거됐습니다.
26:37에서 대화를 시도하자, 26:50부터 "응"이라고 여러번 대답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말한 것인데, 말을 듣고 있으니 대화를 하자는 성도 귀신, 말을 듣고 있는데 너 왜 왔냐고 귀찮다고 말하는 지도부 귀신입니다.
그리고 어떤 소녀는 "오빠" 라고 도움을 청했고, 27:13에서 "나가 이 자식아" 라고 다른 남자 귀신이 대답했습니다. 마치 목사같습니다.
27:22에서 "오빠~"라고 말했던 여자 귀신이 도움을 호소하려고 했는데, 지도부 남자 귀신들이 제지하고 처녀귀신을 무릎꿇린 뒤에, 말 못하게 하면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그래서 여러 소리가 섞여서 복합적으로 들린 것입니다. 그러자 재빠르게 다른 성도 남자 귀신이 달려가서 27:30에서 "저기 좀~" 다시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러자 27:37에서 다시 지도부 남자 귀신과 목사 귀신이 도움을 요청한 남자 귀신을 끌어내고 소리 질렀습니다. "나가 제발" 그러자 다시 윤시원이 나가라는 말 밖에 할 거 없냐고 묻자, "응" 하고 여러 사람들이 대답했지요. 그게 바로 기도원 지도부 귀신들이며 대장 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성도 귀신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안나왔지만, 수 많은 귀신들이 그 말하는 기계 앞으로 나가려고 눈치를 보고, 또는 용기를 내서 달려 갔고, 이를 제지하는 기도원 지도부 귀신들이 치열하게 막았습니다. 꿈 속에서는 상당히 치열한 장면인데, 마치 축구 선수들이 태클로 공격하거나 치열하게 수비하는 모습과 같았습니다.
목사와 지도부는 주변 성도 귀신들을 훈계하고 설득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도움을 줄 수 없으며, 우리 공동체를 해체하러 온 것이다. 이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혼내줄 것이다."
그러니 성도 귀신들이 꼼짝 못 했습니다. 그래도 마음 속으로 생각하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이 도움을 호소할 기회는 이 때 뿐이다! 저들이 다시 온다는 기약이 없다. 지금 가서 말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무서워서 꼼짝달짝 못했습니다.
반말이 난무하는 이유는, 기도원의 상스럽고 교만, 탐욕스런 분위기에 물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32:06부터 이뤄지는 성도 귀신이 이야기가 가능했던 이유는, 지도부들이 중앙에서 성도들을 단속하는데, 그 성도는 나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살아생전에 지도부에 제지를 받지 않던 성도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정확한 대화가 안되고 32:35에 "응?" 이라는 말은, 여자 성도가 이런저런 말을 해봤는데, 그게 정확히 전달이 안됐습니다. 귀신들이 너도나도 말하려고 하니까 혼선이 잡혀서 말이 전달이 안됐습니다. 그러니까 답답해서 나온 탄성입니다.
그 다음에 "나가"라는 말은 여자 귀신이 아래 지도부 귀신들의 말을 따라하며 장난친것입니다.
33:10에 "크윽" 하고 웃는 것은, 현대 과학기술로 산 사람과 소통이 가능한 점에 탄복하고 너무나 재미있어서 그렇습니다. 그 때 귀신들은 생각했습니다.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우리 같이 죽은 귀신들이 산 자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겠다! 그러면 우리 사정을 다 얘기하고, 해결해달라고 도움을 청할 수 있겠다! 그러면 우리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겠다! 이 지긋지긋한 곳을 벗어날 수 있겠다!"
어린 날에 저는 예수님과 함께 여기 동영상에 나온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구경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이 곳에 데려오신 이유는, 바로 기독교 신비주의자들의 교만, 탐욕, 부패와 타락, 사랑없음, 잔인함, 폭력 때문에 하나님과 단절되고 능력이 막힌 것과 심판받는 것을 설명하시기 위함입니다.
37:50에서 "니 뒤에"는 아가씨 귀신이 장난 친 것인데, 실제로 그 뒤에도 돌아댕기는 다른 귀신도 있었습니다.
38:26부터 귀신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다가왔습니다.
38:35에서 아줌마 성도 귀신이 "잠시만요" 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38:38에서 남자 지도부 귀신이 쫓아와서 "꺼"라고 말했습니다.
38:46에서 아주머니 성도 귀신과 남자지도부 귀신이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아이가 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저는 그 아기 귀신의 영혼 속에 들어갔었습니다.
38:50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예수님께서 제 입으로 직접 말하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동시에 아이가 말하려고 했지만, "목" 자만 계속 반복한 이유는, 지도부 성도 귀신이 못하게 옆에서 윽박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울부짖으며 분통에 차서 다 고발하겠다는 심정과 윽박에 겁에 질린 심정이 겹쳐서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는 제 영혼이 그 아이 영혼 속에 들어가서 제 성격이 그 아이에게 그대로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대신 다른 사람의 견해를 올리겠습니다.
목사님이 죽였다는 말은 저도 꿈 속에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제게 제지하셨습니다. "기독교계 내부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말하지 말라고 협박할 것이다."
위 그림에 나오는 내용은, 바로 귀신들이 사람들이 사는 동네를 오고가며 사람들이 보는 문화와 정보를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39분부터 무당이 하는 말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겸손히 잘 말했다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단다."
지옥과 연옥의 신학적 해석
저는 참으로 혼란했습니다. 목사와 지도부가 지옥에 들어가지 않은 점에 대해서. 그리고 일반 착한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점에 대해서. 그래서 저는 어린 날에 이 예지몽을 꿨고, 2021년에 유튜브로 봐서, 그 예지몽이 진짜였음을 확인했음에도, 상당히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무당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가, 혼령이 소멸, 천도된다."
이는 정말로 그 영혼이 사라지는 게 아니며, 천국과 같은 낙원으로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오래참으심의 기준이 끝나면, 어딘가로 끌려간다는 뜻인데, 적잖은 수의 영혼들은 영원한 지옥으로 끌려가서 영원한 고문을 당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열두 번째 삶을 사는 여자?! 다시 태어나는 '윤회' 정말 가능한가?
물론 저도 완벽하지 않아서 윤회하는 영혼도 봤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보는 환상이 100% 다 기독교 신학적으로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틀릴 수 있고, 아니면 기독교 신학이 틀릴 수 있겠지요. 1985년에 천사가 나타나서 영혼들에게 다른 생을 살도록 인도하는 장면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 1층 복도에서 봤습니다.
[어웨이크닝 티비] "전생이 있을까?" 과학자가 추적한 아이들의 환생 이야기. 이안 스티븐슨 박사 (윤회와 카르마)
이미 당시에 제가 성경을 육안으로 보기도 전에, 성령님께서 성경을 보여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당시에 환생, 윤회에 대한 믿음이 널리 퍼져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환생과 윤회에 대한 개념은 구석기 인들의 벽화에도 나옵니다.
요한복음 9:1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사람이 죽었을 때 어느 정도 보류하는 기간과 위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교리는 개신교 교리가 아닌 천주교 교리입니다.
이사야 26:19그러나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며, 그들의 시체가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무덤 속에서 잠자던 사람들이 깨어나서, 즐겁게 소리 칠 것입니다. 주님의 이슬은 생기를 불어넣는 이슬이므로, 이슬을 머금은 땅이 오래 전에 죽은 사람들을 다시 내놓을 것입니다. 땅이 죽은 자들을 다시 내놓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7:52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사람이 죽어서 바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들어간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에, 위 말씀이 이뤄진다면, 지옥이나 천국에 들어간 영혼이 다시 세상으로 소환돼서 죽었던 육신을 이끌고 성읍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영혼은 바로 천국과 지옥에 들어갈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과 때는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간섭하거나 단정지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또한 제가 지금까지 헷갈리는 점은, 거기 대장 귀신이 목사였는지, 아니면 목사 귀신을 몰아내고 대장 자리를 차지한 다른 교회 지도부 귀신이었는지 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우리는 기도원, 영성훈련원, 사이비, 이단 교회에 함부로 가면 안됩니다. 살아서도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죽어서도 자유가 없이 속박당합니다. 또 정통 교회라 하더라도 부정부패, 타락, 폭력, 음란이 횡행하면 당장 그 교회를 그만 두고 떠나야 합니다.
자 이제 기독교회 출석부에 이름 하나 올라간 것으로 교만방자히 동분서주하는 기독교 신자의 동영상을 분석하겠습니다.
(ENG)고스트헌터 [예원당 편] 폐교회 이슈가 컸던 그 장소에 드디어 무당이?
4:38부터 보시면, 윤시원이 자신은 기독교인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바로 이 점이 하나님께서 1980년대부터 꿈 속에서 귀신 꿈들을 보여주시며, 2021년에 이 글을 쓰게 만드신 이유입니다.
기독교인은 제사상에 절해서는 안됩니다.
고린도후서 6: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ㄴ)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ㄷ)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ㄹ)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ㅁ)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부정확할 수 있지만, 어린 날의 꿈 속에서, 윤시원의 어머니쪽이 기독교를 믿는 것같습니다. 대부분 모든 가정이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가 종교인이기 때문이라고 사람들이 항변할 수 있습니다. 제 기억의 한계는 여기까지 입니다. 그의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의 기도가 있기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파견하셔서 어느 정도 막아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큰 문제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4:44에서 무당이 하는 말에 속으므로, 하나님의 실질적 도우심이 약화 사라지게 됩니다. "기독교면 어때요. 종교는 종교일 뿐이에요."
천사들이 하나님 앞에 보고를 드리는 것과 하나님께서 손을 거두셔서, 천사들에게 철수하는 명령을 내리시는 장면을 어린 날에 꿈으로 봤습니다.
이런 식으로 삼위 하나님을 단순히 종교적 개념, 추상화된 학문, 문화의 개념으로 변질시키는데에 대해서 이미 야고보서에 경고돼있습니다.
야고보서 2: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윤시원을 보호하는 영력은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가족들이 세상을 떠나거나,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사라지면,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자신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믿음이 부족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깨지 않기 위해서 이방종교의식을 받아들입니다. 그럼 시청자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보호받았다고 말할까요? 아니면 이방종교의 도움으로 보호받았다고 말할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서서히 보호하심을 거두실 것입니다.
이사야 42:8 KRV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신비주의 이단이 되는 이유 ; 사랑없음
5:46에서 원래 교회였던 곳이 개사육장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실 때 교회가 개를 키웠다는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교회를 비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14:39부터 무당이 아픔을 호소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귀신이 살았을 때에 목사가 기도 안한다고 때렸다고 했습니다. 현재도 벌어지는 일입니다.
[CBS 뉴스] 성도 감금· 폭행··'타작마당' 이단 신옥주 씨, 징역 6년 선고
제일 위에 인용한 동영상 15:42부터 대화가 나오는데, 이 내용들이 제 꿈에서 나올 때는 마치 영화처럼 그녀의 삶이 죽 보였습니다. 16:03에 "먹을 것도 없고요"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비주의 목사들은 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성도를 모아서 자기 왕국을 세우고 싶어합니다. 또한 자기의 착각을 성도들에게 전염을 시킵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세상에서 일을 하지 못하도록 오염시킵니다.
때문에 교회의 재정이 빈곤을 겪게 되며, 교회에는 의식주 및 생활수준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교회 목사와 지도부는 나머지 약한 성도를 치료와 섬김의 대상이 아닌, 귀찮은 밥만 축내는 벌레 취급하며 괴롭히다가 죽여버립니다.
안수를 받다가 사람들이 죽는 이유
적지 않은 상당 수의 교회, 기도원들은 성공한 대형교회와 유명 은사자들의 성공, 부, 명성만 바라보고 자기들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목사가 되고, 건물을 세운 것이 많음을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다른 것 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진실한 사랑과 헌신으로 연약한 이웃을 구하고 돌보겠다는 사명감으로 순종한 결과, 교회와 기도원이 커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간과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어서 교회와 기도원을 무리하게 짓고 성도를 끌어모으다보니, 사랑이 바닥나고 아우슈비츠 같은 수용소, 감옥으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16:50~17:44에서 나오는 자세한 설명은 안찰과 금식 이라는 이름으로 기도원들에서 행해지는 폭력행위입니다.
[뉴본史] ‘사람 잡는 기도원’ 실상은?... 감옥 같은 시설에서 눈 고문 (1994.12.28.)
성경을 찾아보십시오! 예수님과 사도 및 선지자들은 사람들 치료해줄 때, 때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안찰은 마귀의 속임수이며, 기도원장은 자신의 교만때문에 악마에게 속은 것입니다.
앞편 글을 60% 작성한 2021년 4얼 30일 새벽 2시 즈음에, 너무 피곤해서 의자에 기대서 눈을 감았습니다. 너무나 피곤해서 머리까지 저린 와중에, 뇌리에서 마치 제 생각인 것처럼 귀신이 생각이 전이 됐습니다.
"다 뻥드리아! 다 뻥이야! 뻐 버 벙 뻥 뻥드리야!"
제가 쓴 글을 전부 다 부정하고 비꼬며 놀리는 말들이 떠올랐고, 관련된 그림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나와 전혀 다른 말투의 다른 존재가 제 머리 속에 들어와서 중얼거린다는 장면도 보였습니다. 그게 여자의 모습, 남자의 모습을 하는 두 존재가 들어와서 애써 모든 걸 부인하는 노력을 펼쳤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사람들이 제 글을 보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교만을 회개할까봐 귀신, 악마들이 무척 두려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으니 그간 들리지 않았던 여자 귀신 목소리가 간간히 귓가에서 들렸습니다. 어쩌면 이 귀신들은 제 주변을 맴돌다가 이제 틈을 타고 들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존 맥아더 - 은사주의 운동에 대항해야 하는 이유
악마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인류를 같이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수천년간 신학자들에게, 성령의 은사와 기적을 부인하는 말들을 넣어줬습니다. 은사와 기적이 이단시되므로써 현실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모든 사람들이 확인할 수 없게 되자, 이 번에는 철학자들을 통해서 하나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들을 악마들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 이방종교인들은 기독교를 무시, 험담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르크스가 아들에게 악마라고 불린 이유, 마르크스는 무신론자가 아니었다(학교에서 절대 가르치지 않는 공산주의) | 신세기TV
마침내 사탄이 마르크스를 통해서 만들어낸 공산/사회주의 이념이 사람들의 머리를 장악하고 공식적으로 교회, 기독교를 파괴할 것입니다. 그 때문에 결국은 이 세상은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처절하고 잔혹한 심판을 받게 돼있습니다. 이 과정을 하나님께서 1985~6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빨갱이로 폄하하기엔 너무나 위대한 사상가 / 공산당선언 / 칼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
위 동영상에서 강의자가 칼 마르크스를 변론하고 있고, 아래 댓글은 칼 마르크스를 추종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한국 교육계의 현실이며, 전교조에 세뇌당한 40대가 추종한 정신세계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경제성장기 부터 2020년대 까지 한국 교회는 안락함 속에서 번영, 교만, 탐욕을 위해 변절했고, 그 죄값으로 반기독교적 정당인 민주당의 통치를 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기독교를 핍박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심판의 전부가 아니라, 시작에 불과합니다. 잠깐 다시 정권을 교체할 수 는 있지만, 점차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진보좌파와 민주당은 세상 사람들의 기억이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다시 득세하여 친중매국짓을 할 것입니다.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의 친중종북 매국 짓 이후, 국민들의 분노로 실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를 지나면서 친일파들의 득세로 환멸을 느낀 국민들의 분열로 인해, 다시 전라도의 지지를 업고 권력을 잡았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 조사하면 할 수록, 동영상들의 사연마다 다 제 꿈에 나왔던 것 같아서, 제가 기시감으로 착각한 건지, 홀린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정말 글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이미 제가 꿈으로 봤더라도 나머지는 자르고, 정말 중요한 핵심적 이야기를 담은 내용을 쓰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어린 날에 꿈으로 봤다고 하더라도, 이 동영상들은 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ㅣ납량특집이 어느 순간 사라졌다 그 이유ㅣ아스라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22:26에서 신사를 얘기하는데, 아무래도 일본 쪽에 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기억으로는 정확히 나라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산이 깊은 산 속의 산맥 줄기처럼 죽 이어진 기억도 있고, 일본산처럼 깊은 산이 아닌 의외로 동네에 있는 야산에 지어진 신사같기도 합니다. 두번째 산은 도시 근처에 있어서 대중 교통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산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첫번째 깊은 산맥처럼 생각이 납니다. 산정상 부근 바위에 어떤 남자가 앉아 서 아래에서 사람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오는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바라볼 때는 가만히 참고 있다가, 이 사람들이 그 남자를 찾으러 왔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목적이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마치 동물원의 동물을 구경하는 것 마냥 호기심으로, 희롱, 오락을 위해서 그 남자 자신을 귀찮게 만들려고 하는 것을 간파했습니다.
왜냐하면 저 멀리서부터 촬영팀이 대화하는 얘기를 엿듣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영혼은 그들 가까이 가서 그들이 간간히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뭇가지를 붙잡고 산을 오르고, 나뭇가지를 헤치며 나아가면서 힘들다고 무심코 내뱉은 푸념, 달래는 이야기, 촬영 이야기 등등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산귀신은 이들이 세계 만방에 자기를 구경거리로 삼는 줄을 간파했고, 화가 치밀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있고, 변화가 적은 산에 심심하던 차에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반갑고 궁금해서 지켜봤습니다. 그들이 과거처럼 자신에게 공물을 바치러 왔는가 짐작했습니다. 그러나 촬영팀의 목적이 자기를 오락, 희롱거리로 만들어서 돈 벌려는 것임을 깨달으니,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경외했는데, 이제는 건방지게 흥미거리로 전락시켰으니 슬슬 부아가 치밀었습니다.
산귀신 남자는 찬찬히 내려가면서 좋은 말로 타일러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내려가면서 마음 속에 생각이 분노로 바뀌기 시작했고 분이 등골을 타고 머리까지 치밀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뭘 믿고 건방져? 죽여버려야겠다! 내가 얘네들 죽인다고, 누가 나한테 뭐라고 할 거야?'
그러니까 그 남자가 촬영팀 중 한명의 발목을 훽 낚아채서 죽여버린 것입니다. 한명 죽이고 나서 찜찜 하기도 하고 화도 가라앉아서 나머지는 내려가도록 내버려뒀습니다. 죽은 남자의 영혼은 그 산에서 무서운 산귀신을 피하려고, 그 산 근처를 지나가는 차량으로 올라타려는 시도를 반복할 겁니다. 그럼에도 무한 루프 속에 갇혀서 자꾸 실패할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지옥으로 끌려가겠지요.
남자는 처음에 좋게 말할 수도 있었습니다. 점잖게 도복까지 말끔하게 차려 입었는데, 당연히 점잖게 말하는 게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사람들이 산귀신을 산신령으로서 존경하고 공물도 바치지요.
"내가 여기에 사는 토지신 / 산신령이다. 자네들이 경망스러운 목적으로 여길 오면 안되네. 내게 제물도 바치면서 경건하게 찾아와야지. 버릇 없게 이 게 뭔가? 자네들의 호기심 때문에 내가 동물원의 원숭이 취급을 받아야겠는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를 "여기를 주름잡고 있는 귀신" 이라고 비하하면서, 껄렁한 태도로 웃었습니다. 원래 산신령, 토지신, 해신, 용왕신 정도의 칭호를 받는 자들은, 일개 귀신으로 취급되는 것을 상당히 기분 나빠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마치 왕과 귀족들을 평민, 빈민 취급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높은 위치에 있는 귀신들은 자기를 귀신으로 부르지 말라고, 무당들에게 윽박지르고,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라고 협박합니다. 또한 이러한 장면을 1980년대 중반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귀신의 이 모습은 제가 눈 돌아갈 때 쓰는 말투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 전에 써둔 글의 내용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위와 같이 2020년에 운송기사들하고 싸울 때, 정말 이 귀신같은 스타일로 말싸움을 했습니다. 눈 돌아가니까, 막 화를 내기도 했지만 오히려 헛웃음이 나와서 웃으면서 갈구는 스타일이 바로 저 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1985~86년 사이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와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은, 보다 더 근원적 존재란다! 그래서 귀신, 영혼들도 부리며 조종할 수 있다. 그 산귀신에게는 나 하나님이 나의 종인 너의 특성을 뒤집어 씌운 거이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네가 어른이 됐을 때의 성품을 뒤집어 씌운 것이다.
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나 하나님보다 강한 자가 없다! 그래서 무지렁이같은 너, 현재도 아닌 미래의 모습을 나 하나님이 미리 알고, 산신령을 조종했다.
아들아! 네가 진정 목회를 하려거든, 인격, 인품, 덕망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영혼, 사람들이 네게 모인다. 네가 화난다고 화내고, 네가 하고싶은 대로 절제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주변사람들을 아랑곳 하지 않고 풀어버리면, 사람들은 마음에 상처를 입는단다!
아들아! 네가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는다. 그러니 사랑과 덕망을 갖추거라!
요즘 사람들은 갈수록 교만해지는 세속문화에 물들어서, 하나님을 너무 업신여긴다. 보아라! 한낱 산귀신도 너희들의 시건방에 분노하지 않느냐? 너희 사람들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죄 있지 않겠느냐?
사탄의 종들이 너희 인류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너희 인간들에게 교만과 탐욕을 심어줬다. 그래서 그 사탄의 졸개들인 이 땅의 귀신들도 너희 인간의 교만과 탐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달리고 있다!"
사람들이 시건방 떤 것 때문에, 산귀신이 한 사람을 본보기로 죽여버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사람들이 삼위 하나님 멸시, 조롱, 대적하기를 멈추지 않고, 경배, 신뢰하지 않는다면, 이 땅에 아주 처절한 전쟁이 펼쳐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온 땅과 산이 화염에 뒤덮였고, 수많은 동식물들이 고통에 울부짖었습니다. 사람과 귀신 할 것없이 모두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오직 악마들만이 이 상황을 즐거워했습니다.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잔인한 인간의 특성
위에서 귀신 공포 시리즈를 쓰는 목적 중의 하나인, 하나님을 멸시하지 말고 경배하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잘 대접해주고 도와주는 존재를 무시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식들이 부모님을 우습게 알지요.
반면에 사람들은 괴롭히고 무서운 존재에게는 꺼벅 죽고 깎듯이 존중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목숨이 달아날까봐 그렇습니다. 그래서 공포 심령 체험담을 보면, 사람들이 귀신들 앞에 겸허한 태도를 갖는 반응들이 많습니다.
이상의 특성에 따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우습게 압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 성도와 목사, 신학자들까지도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령 하나님의 언행활동인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사람들의 이런 특성을 지적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날에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교만 방자함이 도가 지나치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참으시는 기간이 끝나면, 사람들이 심판 받을 날이 곧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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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작작 좀 해"라고 말한 여자 귀신이 제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제 가물가물한 기억에 따르면 아무래도 앞서 폐교회에서 들러붙은 성가대 여자 귀신 혹은 폐교회 여전도사나 여성도 귀신으로 생각이 됩니다.
재차 확인해봤을때는 목소리가 좀 다른 것 같아서 제 기억이 틀린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윤시원씨가 돈 벌려고 자꾸 귀신을 찾아다니면, 점점 귀신들이 들러붙어서 나중에는 상황이 상당히 나빠질 것으로 꿈이 끝맺음 맺어집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ㅣ산에 사는 미치광이들ㅣ화서니 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이 동영상도 제가 1990년대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꾼 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9:54부터 모든 내용이 요약돼있습니다. 바람난 법사와 무당 귀신이 산에서 죽었는데, 쥐들이 팔 다리를 먼저 뜯어 먹어서 다른 진짜 사람으로부터 팔 다리를 뺏으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등산객 귀신 2명이 있어서 바람난 귀신 2명에게 낙엽, 흙으로 된 가짜 밥을 맛있게 얻어 먹습니다.
제 꿈 속에서 이 두 사람이 산 속 우묵한 곳 낙엽이 덮여있는 곳에서 쓰러져 죽어가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불륜한 2명의 귀신은 평소 손과 발로 나쁜 짓을 많이 했고, 그들의 배우자들이 억울해하는 탄원서를 하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손과 발을 쥐들이 뜯어먹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쥐와 벌레, 짐승들이 그들의 온 몸을 다 먹었음에도, 이 귀신들은 손과 발만 없어진 줄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무당은 귀신을 속이는 지혜가 나왔고 부부는 속아줬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저와 예수 그리스도가 이 사람과 귀신들 속에 있었고, 예수님께서 무당에게 지혜를 부었으며, 귀신들의 머리를 잡아서 우둔하게 속게 만드셨기 때문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영혼이 그 귀신들 속에 들어가봤는데, 예수님께서 그 귀신들이 더 이상 추궁하기를 귀찮아하도록, 대화가 길어지는 것을 귀찮아하도록 감정을 조종하셔서, 더 이상 안 물어본 것입니다.
이 무당의 말만 믿고 무당들은 아무 산이나 깊은 데 들어가서 산기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거두시고 돌보지 않기로 마음 먹으시면, 그 바람난 불륜 부부에게 거짓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악귀의 얼굴로 "우리가 또 속을 줄 아냐?" 라고 말하고 공격하는 장면도 봤습니다.
서로 잡아먹는 상황
이상의 상황에 맞닥뜨리지 않으려면, 무당들은 개신교, 교회, 목사, 사역자, 성도에 대한 험담, 저주를 금기시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서로를 잡아먹게 내버려두십니다.
[에스겔 5:10] 그리한즉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희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신명기 28:57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에게는, 자기 가족끼리 서로 잡아먹도록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꿔놓으신다는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그처럼 무당 세계도 서로 잡아먹도록 하나님께서 심판을 펼치십니다. 즉 사람은 의식주 등의 생명유지를 위한 것들이 필요합니다. 이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있고, 돈을 벌려면 무당 세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합니다.
바로 그 인간의 육신적 특성을 이용하여 귀신들끼리, 무당 끼리 싸움을 붙여서 자멸시키도록 환경을 설계하실 수 있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어린 날에 꿈으로 꿨습니다. 위 동영상은 제가 어린날 봉천동에서 꿈으로 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피해자를 눈 앞에 두고서 서로 "먹이"라고 무당들이 치고받고 싸울때,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 마리 어린양을 두고 이리 두 마리가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피해자와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듣기 기분 나쁜 말들을 쏟아내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황당했습니다.
요약하면 귀신 찾아다니는 유튜버들이 처음에는 무사할 수 있어도, 점차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미친 귀신들을 만날 날이 올 것이고, 언젠가는 팔, 다리, 장기 등등 자신과 주변 사람들인 가족, 친인척, 친구, 연인의 몸을 내줘야 할 날이 옵니다.
2021년 타로 봤는데... "죽음"의 카드가 나왔습니다 [고스트헌터 VLOG]
안 믿어지십니까? 아래 영화는 코믹 장르라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2:00에서 보시면, 잭 블랙이 친구를 악마에게 팔아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Tenacious D vs the devil KOR SUB
현실에서 악마, 악령에게 감당이 안돼서 이렇게 친구를 팔아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래 7:17부터 보시면 됩니다.
노인에게 스토킹 당하던 가엾은 은행직원의 최후 [결말스포,공포] - 드래그미투헬
신비주의로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가까이 부채, 채무를 연대보증으로 설정해서 친구와 가족, 친척, 애인, 동네사람, 동종업계 동료들에게 떠넘기고 도주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에 무척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