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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뒤에 악령의 속삭임
앞편 글을 60% 작성한 2021년 4얼 30일 새벽 2시 즈음에, 너무 피곤해서 의자에 기대서 눈을 감았습니다. 너무나 피곤해서 머리까지 저린 와중에, 뇌리에서 마치 제 생각인 것처럼 귀신이 생각이 전이 됐습니다.
"다 뻥드리아! 다 뻥이야! 뻐 버 벙 뻥 뻥드리야!"
제가 쓴 글을 전부 다 부정하고 비꼬며 놀리는 말들이 떠올랐고, 관련된 그림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나와 전혀 다른 말투의 다른 존재가 제 머리 속에 들어와서 중얼거린다는 장면도 보였습니다. 그게 여자의 모습, 남자의 모습을 하는 두 존재가 들어와서 애써 모든 걸 부인하는 노력을 펼쳤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사람들이 제 글을 보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교만을 회개할까봐 귀신, 악마들이 무척 두려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으니 그간 들리지 않았던 여자 귀신 목소리가 간간히 귓가에서 들렸습니다. 어쩌면 이 귀신들은 제 주변을 맴돌다가 이제 틈을 타고 들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존 맥아더 - 은사주의 운동에 대항해야 하는 이유
악마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인류를 같이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수천년간 신학자들에게, 성령의 은사와 기적을 부인하는 말들을 넣어줬습니다. 은사와 기적이 이단시되므로써 현실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모든 사람들이 확인할 수 없게 되자, 이 번에는 철학자들을 통해서 하나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들을 악마들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 이방종교인들은 기독교를 무시, 험담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르크스가 아들에게 악마라고 불린 이유, 마르크스는 무신론자가 아니었다(학교에서 절대 가르치지 않는 공산주의) | 신세기TV
마침내 사탄이 마르크스를 통해서 만들어낸 공산/사회주의 이념이 사람들의 머리를 장악하고 공식적으로 교회, 기독교를 파괴할 것입니다. 그 때문에 결국은 이 세상은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처절하고 잔혹한 심판을 받게 돼있습니다. 이 과정을 하나님께서 1985~6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빨갱이로 폄하하기엔 너무나 위대한 사상가 / 공산당선언 / 칼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
위 동영상에서 강의자가 칼 마르크스를 변론하고 있고, 아래 댓글은 칼 마르크스를 추종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한국 교육계의 현실이며, 전교조에 세뇌당한 40대가 추종한 정신세계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경제성장기 부터 2020년대 까지 한국 교회는 안락함 속에서 번영, 교만, 탐욕을 위해 변절했고, 그 죄값으로 반기독교적 정당인 민주당의 통치를 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기독교를 핍박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심판의 전부가 아니라, 시작에 불과합니다. 잠깐 다시 정권을 교체할 수 는 있지만, 점차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칼과 뱀 Sword and snake Vocal remake
잠재된 위험
이미 민주당은 친중매국 정당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與, 시장 투표할 수 있는 '중국인 표심'잡기…친중 효과보나 |
문재인 정부의 친중(親中) 행보와 친중 편향사고의 뿌리는? 리영희의 책을 살펴봤다!
[일반] 민주당 친중의 끝판왕! 널리 퍼트려라
19대 대선 개표 종료…문재인 41.1% 득표로 당선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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