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앞편 글을 60% 작성한 2021년 4얼 30일 새벽 2시 즈음에, 너무 피곤해서 의자에 기대서 눈을 감았습니다. 너무나 피곤해서 머리까지 저린 와중에, 뇌리에서 마치 제 생각인 것처럼 귀신이 생각이 전이 됐습니다.
"다 뻥드리아! 다 뻥이야! 뻐 버 벙 뻥 뻥드리야!"
제가 쓴 글을 전부 다 부정하고 비꼬며 놀리는 말들이 떠올랐고, 관련된 그림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나와 전혀 다른 말투의 다른 존재가 제 머리 속에 들어와서 중얼거린다는 장면도 보였습니다. 그게 여자의 모습, 남자의 모습을 하는 두 존재가 들어와서 애써 모든 걸 부인하는 노력을 펼쳤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사람들이 제 글을 보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교만을 회개할까봐 귀신, 악마들이 무척 두려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으니 그간 들리지 않았던 여자 귀신 목소리가 간간히 귓가에서 들렸습니다. 어쩌면 이 귀신들은 제 주변을 맴돌다가 이제 틈을 타고 들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존 맥아더 - 은사주의 운동에 대항해야 하는 이유
악마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인류를 같이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수천년간 신학자들에게, 성령의 은사와 기적을 부인하는 말들을 넣어줬습니다. 은사와 기적이 이단시되므로써 현실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모든 사람들이 확인할 수 없게 되자, 이 번에는 철학자들을 통해서 하나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들을 악마들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 이방종교인들은 기독교를 무시, 험담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르크스가 아들에게 악마라고 불린 이유, 마르크스는 무신론자가 아니었다(학교에서 절대 가르치지 않는 공산주의) | 신세기TV
마침내 사탄이 마르크스를 통해서 만들어낸 공산/사회주의 이념이 사람들의 머리를 장악하고 공식적으로 교회, 기독교를 파괴할 것입니다. 그 때문에 결국은 이 세상은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처절하고 잔혹한 심판을 받게 돼있습니다. 이 과정을 하나님께서 1985~6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빨갱이로 폄하하기엔 너무나 위대한 사상가 / 공산당선언 / 칼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
위 동영상에서 강의자가 칼 마르크스를 변론하고 있고, 아래 댓글은 칼 마르크스를 추종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한국 교육계의 현실이며, 전교조에 세뇌당한 40대가 추종한 정신세계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경제성장기 부터 2020년대 까지 한국 교회는 안락함 속에서 번영, 교만, 탐욕을 위해 변절했고, 그 죄값으로 반기독교적 정당인 민주당의 통치를 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기독교를 핍박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심판의 전부가 아니라, 시작에 불과합니다. 잠깐 다시 정권을 교체할 수 는 있지만, 점차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진보좌파와 민주당은 세상 사람들의 기억이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다시 득세하여 친중매국짓을 할 것입니다.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의 친중종북 매국 짓 이후, 국민들의 분노로 실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를 지나면서 친일파들의 득세로 환멸을 느낀 국민들의 분열로 인해, 다시 전라도의 지지를 업고 권력을 잡았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 조사하면 할 수록, 동영상들의 사연마다 다 제 꿈에 나왔던 것 같아서, 제가 기시감으로 착각한 건지, 홀린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정말 글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이미 제가 꿈으로 봤더라도 나머지는 자르고, 정말 중요한 핵심적 이야기를 담은 내용을 쓰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어린 날에 꿈으로 봤다고 하더라도, 이 동영상들은 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ㅣ납량특집이 어느 순간 사라졌다 그 이유ㅣ아스라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22:26에서 신사를 얘기하는데, 아무래도 일본 쪽에 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기억으로는 정확히 나라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산이 깊은 산 속의 산맥 줄기처럼 죽 이어진 기억도 있고, 일본산처럼 깊은 산이 아닌 의외로 동네에 있는 야산에 지어진 신사같기도 합니다. 두번째 산은 도시 근처에 있어서 대중 교통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산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첫번째 깊은 산맥처럼 생각이 납니다. 산정상 부근 바위에 어떤 남자가 앉아 서 아래에서 사람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오는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바라볼 때는 가만히 참고 있다가, 이 사람들이 그 남자를 찾으러 왔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목적이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마치 동물원의 동물을 구경하는 것 마냥 호기심으로, 희롱, 오락을 위해서 그 남자 자신을 귀찮게 만들려고 하는 것을 간파했습니다.
왜냐하면 저 멀리서부터 촬영팀이 대화하는 얘기를 엿듣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영혼은 그들 가까이 가서 그들이 간간히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뭇가지를 붙잡고 산을 오르고, 나뭇가지를 헤치며 나아가면서 힘들다고 무심코 내뱉은 푸념, 달래는 이야기, 촬영 이야기 등등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산귀신은 이들이 세계 만방에 자기를 구경거리로 삼는 줄을 간파했고, 화가 치밀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있고, 변화가 적은 산에 심심하던 차에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반갑고 궁금해서 지켜봤습니다. 그들이 과거처럼 자신에게 공물을 바치러 왔는가 짐작했습니다. 그러나 촬영팀의 목적이 자기를 오락, 희롱거리로 만들어서 돈 벌려는 것임을 깨달으니,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경외했는데, 이제는 건방지게 흥미거리로 전락시켰으니 슬슬 부아가 치밀었습니다.
산귀신 남자는 찬찬히 내려가면서 좋은 말로 타일러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내려가면서 마음 속에 생각이 분노로 바뀌기 시작했고 분이 등골을 타고 머리까지 치밀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뭘 믿고 건방져? 죽여버려야겠다! 내가 얘네들 죽인다고, 누가 나한테 뭐라고 할 거야?'
그러니까 그 남자가 촬영팀 중 한명의 발목을 훽 낚아채서 죽여버린 것입니다. 한명 죽이고 나서 찜찜 하기도 하고 화도 가라앉아서 나머지는 내려가도록 내버려뒀습니다. 죽은 남자의 영혼은 그 산에서 무서운 산귀신을 피하려고, 그 산 근처를 지나가는 차량으로 올라타려는 시도를 반복할 겁니다. 그럼에도 무한 루프 속에 갇혀서 자꾸 실패할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지옥으로 끌려가겠지요.
남자는 처음에 좋게 말할 수도 있었습니다. 점잖게 도복까지 말끔하게 차려 입었는데, 당연히 점잖게 말하는 게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사람들이 산귀신을 산신령으로서 존경하고 공물도 바치지요.
"내가 여기에 사는 토지신 / 산신령이다. 자네들이 경망스러운 목적으로 여길 오면 안되네. 내게 제물도 바치면서 경건하게 찾아와야지. 버릇 없게 이 게 뭔가? 자네들의 호기심 때문에 내가 동물원의 원숭이 취급을 받아야겠는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를 "여기를 주름잡고 있는 귀신" 이라고 비하하면서, 껄렁한 태도로 웃었습니다. 원래 산신령, 토지신, 해신, 용왕신 정도의 칭호를 받는 자들은, 일개 귀신으로 취급되는 것을 상당히 기분 나빠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마치 왕과 귀족들을 평민, 빈민 취급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높은 위치에 있는 귀신들은 자기를 귀신으로 부르지 말라고, 무당들에게 윽박지르고,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라고 협박합니다. 또한 이러한 장면을 1980년대 중반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귀신의 이 모습은 제가 눈 돌아갈 때 쓰는 말투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 전에 써둔 글의 내용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위와 같이 2020년에 운송기사들하고 싸울 때, 정말 이 귀신같은 스타일로 말싸움을 했습니다. 눈 돌아가니까, 막 화를 내기도 했지만 오히려 헛웃음이 나와서 웃으면서 갈구는 스타일이 바로 저 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1985~86년 사이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와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은, 보다 더 근원적 존재란다! 그래서 귀신, 영혼들도 부리며 조종할 수 있다. 그 산귀신에게는 나 하나님이 나의 종인 너의 특성을 뒤집어 씌운 거이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네가 어른이 됐을 때의 성품을 뒤집어 씌운 것이다.
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나 하나님보다 강한 자가 없다! 그래서 무지렁이같은 너, 현재도 아닌 미래의 모습을 나 하나님이 미리 알고, 산신령을 조종했다.
아들아! 네가 진정 목회를 하려거든, 인격, 인품, 덕망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영혼, 사람들이 네게 모인다. 네가 화난다고 화내고, 네가 하고싶은 대로 절제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주변사람들을 아랑곳 하지 않고 풀어버리면, 사람들은 마음에 상처를 입는단다!
아들아! 네가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는다. 그러니 사랑과 덕망을 갖추거라!
요즘 사람들은 갈수록 교만해지는 세속문화에 물들어서, 하나님을 너무 업신여긴다. 보아라! 한낱 산귀신도 너희들의 시건방에 분노하지 않느냐? 너희 사람들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죄 있지 않겠느냐?
사탄의 종들이 너희 인류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너희 인간들에게 교만과 탐욕을 심어줬다. 그래서 그 사탄의 졸개들인 이 땅의 귀신들도 너희 인간의 교만과 탐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달리고 있다!"
사람들이 시건방 떤 것 때문에, 산귀신이 한 사람을 본보기로 죽여버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사람들이 삼위 하나님 멸시, 조롱, 대적하기를 멈추지 않고, 경배, 신뢰하지 않는다면, 이 땅에 아주 처절한 전쟁이 펼쳐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온 땅과 산이 화염에 뒤덮였고, 수많은 동식물들이 고통에 울부짖었습니다. 사람과 귀신 할 것없이 모두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오직 악마들만이 이 상황을 즐거워했습니다.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잔인한 인간의 특성
위에서 귀신 공포 시리즈를 쓰는 목적 중의 하나인, 하나님을 멸시하지 말고 경배하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잘 대접해주고 도와주는 존재를 무시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식들이 부모님을 우습게 알지요.
반면에 사람들은 괴롭히고 무서운 존재에게는 꺼벅 죽고 깎듯이 존중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목숨이 달아날까봐 그렇습니다. 그래서 공포 심령 체험담을 보면, 사람들이 귀신들 앞에 겸허한 태도를 갖는 반응들이 많습니다.
이상의 특성에 따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우습게 압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 성도와 목사, 신학자들까지도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령 하나님의 언행활동인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사람들의 이런 특성을 지적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날에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교만 방자함이 도가 지나치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참으시는 기간이 끝나면, 사람들이 심판 받을 날이 곧 오겠지요?
아파치 부족 주술사의 무서운 예언! 지금이 인류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아메리카 인디언 예언, 미스터리
그 중에서 "작작 좀 해"라고 말한 여자 귀신이 제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제 가물가물한 기억에 따르면 아무래도 앞서 폐교회에서 들러붙은 성가대 여자 귀신 혹은 폐교회 여전도사나 여성도 귀신으로 생각이 됩니다.
재차 확인해봤을때는 목소리가 좀 다른 것 같아서 제 기억이 틀린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윤시원씨가 돈 벌려고 자꾸 귀신을 찾아다니면, 점점 귀신들이 들러붙어서 나중에는 상황이 상당히 나빠질 것으로 꿈이 끝맺음 맺어집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ㅣ산에 사는 미치광이들ㅣ화서니 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이 동영상도 제가 1990년대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꾼 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9:54부터 모든 내용이 요약돼있습니다. 바람난 법사와 무당 귀신이 산에서 죽었는데, 쥐들이 팔 다리를 먼저 뜯어 먹어서 다른 진짜 사람으로부터 팔 다리를 뺏으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등산객 귀신 2명이 있어서 바람난 귀신 2명에게 낙엽, 흙으로 된 가짜 밥을 맛있게 얻어 먹습니다.
제 꿈 속에서 이 두 사람이 산 속 우묵한 곳 낙엽이 덮여있는 곳에서 쓰러져 죽어가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불륜한 2명의 귀신은 평소 손과 발로 나쁜 짓을 많이 했고, 그들의 배우자들이 억울해하는 탄원서를 하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손과 발을 쥐들이 뜯어먹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쥐와 벌레, 짐승들이 그들의 온 몸을 다 먹었음에도, 이 귀신들은 손과 발만 없어진 줄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무당은 귀신을 속이는 지혜가 나왔고 부부는 속아줬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저와 예수 그리스도가 이 사람과 귀신들 속에 있었고, 예수님께서 무당에게 지혜를 부었으며, 귀신들의 머리를 잡아서 우둔하게 속게 만드셨기 때문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영혼이 그 귀신들 속에 들어가봤는데, 예수님께서 그 귀신들이 더 이상 추궁하기를 귀찮아하도록, 대화가 길어지는 것을 귀찮아하도록 감정을 조종하셔서, 더 이상 안 물어본 것입니다.
이 무당의 말만 믿고 무당들은 아무 산이나 깊은 데 들어가서 산기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거두시고 돌보지 않기로 마음 먹으시면, 그 바람난 불륜 부부에게 거짓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악귀의 얼굴로 "우리가 또 속을 줄 아냐?" 라고 말하고 공격하는 장면도 봤습니다.
서로 잡아먹는 상황
이상의 상황에 맞닥뜨리지 않으려면, 무당들은 개신교, 교회, 목사, 사역자, 성도에 대한 험담, 저주를 금기시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서로를 잡아먹게 내버려두십니다.
[에스겔 5:10] 그리한즉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희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신명기 28:57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에게는, 자기 가족끼리 서로 잡아먹도록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꿔놓으신다는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그처럼 무당 세계도 서로 잡아먹도록 하나님께서 심판을 펼치십니다. 즉 사람은 의식주 등의 생명유지를 위한 것들이 필요합니다. 이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있고, 돈을 벌려면 무당 세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합니다.
바로 그 인간의 육신적 특성을 이용하여 귀신들끼리, 무당 끼리 싸움을 붙여서 자멸시키도록 환경을 설계하실 수 있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어린 날에 꿈으로 꿨습니다. 위 동영상은 제가 어린날 봉천동에서 꿈으로 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피해자를 눈 앞에 두고서 서로 "먹이"라고 무당들이 치고받고 싸울때,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 마리 어린양을 두고 이리 두 마리가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피해자와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듣기 기분 나쁜 말들을 쏟아내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황당했습니다.
요약하면 귀신 찾아다니는 유튜버들이 처음에는 무사할 수 있어도, 점차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미친 귀신들을 만날 날이 올 것이고, 언젠가는 팔, 다리, 장기 등등 자신과 주변 사람들인 가족, 친인척, 친구, 연인의 몸을 내줘야 할 날이 옵니다.
2021년 타로 봤는데... "죽음"의 카드가 나왔습니다 [고스트헌터 VLOG]
안 믿어지십니까? 아래 영화는 코믹 장르라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2:00에서 보시면, 잭 블랙이 친구를 악마에게 팔아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Tenacious D vs the devil KOR SUB
현실에서 악마, 악령에게 감당이 안돼서 이렇게 친구를 팔아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래 7:17부터 보시면 됩니다.
노인에게 스토킹 당하던 가엾은 은행직원의 최후 [결말스포,공포] - 드래그미투헬
신비주의로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가까이 부채, 채무를 연대보증으로 설정해서 친구와 가족, 친척, 애인, 동네사람, 동종업계 동료들에게 떠넘기고 도주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에 무척 많습니다.
제가 동영상을 늘어놓는데, 사실 저는 공포 장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기독교로 전향한 이후부터 공포 영화를 볼 때마다 머리가 지끈 거리며 아프고, 속이 메스껍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꿈에서 봤던 동영상이 많아도 다 인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사람들 구하기 위해 이 글을 쓰지만, 여러분들은 점집이나 무당집, 귀신, 공포 좋아하지 마십시오. 무당들은 돈을 갈구하는 아귀들이라서, 귀신들을 여러분에게 놓아서 다시 자기에게 돈을 쏟게 만듭니다.
찾아 가셨던 무당집에서 귀신 보냈습니다 다시 오게하려고..ㅣ미스테리 영상통화 우리집에 왜왔니?ㅣ돌비공포라디오ㅣ시청자 사연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공포, 귀신에 관련된 꿈들을 꿔왔는데, 그 때는 그냥 악몽, 개꿈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 그 악몽들이 다른 사람들의 공포 경험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앞 편에서 귀신이 들러붙는다고 썼습니다.
얘는 그냥 못 두고 가겠다... 처음으로 귀신한테 같이 가자고 해봤습니다 [고스트톱]
위 동영상 제목부터가 윤시원이 자기 스스로 귀신을 데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귀신은 어디 들러붙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별히 무생물보다 사람 속에 들러붙는 게 더욱 좋겠지요.
누가복음 11: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귀신과 자주 접촉하면서 같은 말을 자꾸 듣다보면, 결국에는 속고 선동당하며, 마침내는 홀리게 됩니다. 괴벨스와 히틀러가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이 된다" 라는 명언을 했습니다. 거짓말은 진실이 될 수 없지만, 사람들은 진짜인양 속습니다. 귀신이 자꾸 반복해서 속삭이면, 그 말에 홀린다는 동영상도 있을 건데
저도 어린날에 이 꿈을 꾸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내용 그대로 입니다. 여러 층수가 있는 집에서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니면서 마치 여자애 귀신을 득템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윤시원은 몸으로는 활기찬 듯이 행동하지만, 이미 정신적으로는 너무나 귀신들을 만나다보니까 경계심이 다 흐트러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맙니다. 귀신에게 같이 가자는 말입니다. 귀신 들러붙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은 마치 용감하고 재미있는 사람인 것처럼 유튜브에서 보여지지만, 실상은 두려움을 숨기기 위한 객기이며, 그 객기와 홀림이 합쳐져서 그런 얘기를 한 것입니다.
11:47부터 들리는 귀신 소리에서 "살려주세요" 랑 "이제 그만 좀 작작해" 라고 나오는데, 제 기억으로는 그 둘이 다른 여자 귀신 둘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목소리가 다릅니다.
하나는 정말 그 건물에서 나오고 싶어하는 것인데, 그 건물 안에 그 여자 귀신에게 두려움을 주는 또 다른 귀신의 존재가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작작하라는 여귀신이 "귀신들도 좀 자게" 부터 시작해서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인데, 저도 기억이 가물거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 팀들이 너무 시끄럽게 들쑤셔놔서 귀신들이 울고 있는 것입니다. 몸을 잃어버려서 한스러운데, 사람들까지 괴롭히니까 마음이 더욱 아픕니다. 자꾸 지속되면 원한으로 바뀝니다. 제가 꾼 꿈에서는 이랬습니다.
흉가 근처에 사는 동네주민들이 미치고 환장하는 이유는, 매일 밤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와서 흉가체험한다고 고성방가를 저지르니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기 때문입니다. 귀신들도 그런 상태입니다. 위 동영상 6:30에 나와있습니다. 처음에는 참지만 어느 순간 빡 돌아버리면 따라와서 죽여버릴 생각을 할 겁니다.
본래는 만신 할매의 손자, 그 손자의 친구인, 영안이 열리고 수호령이 힘이 세다고 까불거리는 친구를 비평하는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꿈 속의 친구와 비슷한 부류인 윤시원으로 대상을 정하시고 꿈을 그 쪽으로 연결시키셨습니다. 즉 까불거리는 친구에게 줄 경고 예언 계시는 윤시원을 대표로 하여 서술하겠습니다.
과거의 꿈을 더듬 거리며 관련 동영상이 얼마나 더 있는가 찾아보니까, 흉가, 귀신을 찾아서 영상을 찍는 유튜버들이 무척 많더군요. 그 중에서 기독교인인 윤시원씨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귀신들의 복수를 당할 유튜버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신 초점을 맞추신 듯 합니다.
귀신들이 당장 아무 일도 없이 가만히 있고 당하고만 있는 줄로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귀신을 보고 놀랍니까? 옛 선조들부터도 귀신을 조심하라고, 멀리 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귀신이 달라붙어서 사람을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귀신 동영상이 많아도, 제가 인용하는 동영상은 아무 거나 쓰지 않습니다. 제가 꿈에서 과거에 봤던 것만을 씁니다.
[심야괴담회] 누군가 가족을 쫓아오고 있다? 한탄강 물 위의 검은 그림자|#볼꼬양#엠뚜루마뚜루MBC210415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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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들은 대부분 귀신이 협박과 살인미수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괴담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당사자들이 죽었다면 괴담으로 나올 수 없었겠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로 자주 죽고 있으니, 이들이 사람을 죽이는 일도 많은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귀신 시리즈를 쓰면서, 참으로 많이 다쳤습니다. 높은 곳에서 일을 하다가 발이 걸려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날카로운 쇠조각에 찔려서 손가락이 다친 상태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귀신 찾아다니는 유튜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들쑤셔 놓은 귀신들이 당신에게 붙어서 따라다니며, 당신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테니까요. 평소에는 모두들 질서를 지키며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마치 치외법권 지역인 줄로 착각하고 자꾸 들쑤셔 놓으면, 이들도 눈이 헤까닥 돌아가서 당신들과 주변 사람들을 죽이려고 생각이 바뀔 것입니다.
일단 물건을 따라다니는 귀신 동영상을 인용하겠습니다. 물론 이 또한 과거에 이미 꿈에서 본 것입니다.
[심야괴담회] 촬영을 반대하는 마을 촌장, 낯선 아프리카에서 들린 한국말, MBC 210109 방송
[심야괴담회] 공터에 버려져 있던 깨끗한 자개장, 그 안에는...|#볼꼬양#엠뚜루마뚜루 MBC210325방송
사람이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밖에 없다는데, 성도들이 죽어서 유령이 돼서 폐교회에서 예배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으니 고통이 없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승 폐허에서 살아있는 줄로 착각하며 마냥 예배를 드리는 게 참으로 허무했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사람이 들어와서 예배를 훼방하는데 막지 못하니까, 유령 성도들에게는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평소 살아있을 때에 배웠던 신학과 자신들의 처지가 너무 다른 데에 대한 인지부조화가 일어나서 상당히 혼란스러웠습니다.
그저 다시 기억을 잊고 또 예배를 준비하고 설교를 하며 예배를 반복하는 무한 시간 루프에 갇힌 것 같았습니다. 유령들의 무한 시간 루프에 갇힌 이야기는 아래 동영상 44분부터 나와 있습니다.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삶 속에서 증거해라! 증거할 기회를 시험과 시련을 통해서 내려주겠다!
4. 하나님께서 은혜와 인내로 참아주셔서, 천국 갈 만한 믿음은 안되는데, 지옥에 보내지 않고 붙잡아 두는 경우가 있다.
- 저는 이렇게 들었는데, 너무 오래되고, 신학적으로 안맞아서 현재는 확신이 안됩니다.
5. 연옥, 지옥 교리는 함부로 성경에서 주어진 말씀을 넘어가서는 안된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입신환상을 체험시켜주셔서 또렷하게 기억이 나지 않으면, 교리도 만들지 말고 사람들에게 가르치지도 말라! 다시 말해서 신학자들이 함부로 유추해서 결론짓지 말라!
그 때 보여주신 장면은, 천주교에서 연옥 개념을 확립하니까, 장 칼뱅이 "무조건 개신교는 천주교와 달라야 한다!" 라고 주장하면서, "사후 세계는 천국 아니면 지옥 밖에 없다!" 라고 선언하고 교리를 확립한 후, 나머지는 이단으로 몰아붙여서 사회적 매장을 시켜버리는 장면입니다.
기독교 교리는 자기 마음대로 막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이에 불순종한 죄값은 확실한 지옥행 뿐입니다!
위 사실을 신학자들이 모두 가벼이 여기고 숨 쉬듯이 어깁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이 불 타는 지옥에서 악마들에게 온갖 고문을 당하며 비명을 질러대는 장면을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앞편에서는 만신 할매의 손자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비판하신 계시를 썼습니다. 이 번 편은 손자가 비판했던 수호령 믿고 깝치는 친구에 대해서 비판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이미 동영상에서 손자가 비판을 다 했기 때문에 특별히 제가 쓸 글은 없습니다.
혼자 깝치는 몸
그러나 깝치는 친구와 똑같은 실존인물을 제가 어린 시절에 꿈 속에서 봤고, 또한 그 몸 속에서 제 영혼이 있어봤기 때문에 쓸 글은 있습니다.
(ENG)폐 교회에서 교주가 되어봤습니다.
윤시원이라는 사람이 나오는 동영상인데, 어린 날 꿈 속에서, 제가 이 사람의 몸 속에 있었기 때문에, 저는 꿈 속에서 제가 윤시원인 줄 알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얌전히 조심해야 한다. 까불거리다가는 귀신, 악마들에게 찍혀서 언젠가는 복수를 당한다."
그래서 저는 조심조심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가 흉가에 왜 들어가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내가 왜 발걸음을 그런 곳에 옮겨가는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런데에 절대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의지와 다르게, 입이 마구 떠들어서 주위를 시끄럽게 만들고, 몸이 지 맘대로 돌아다니면서 난리 발광을 떨었습니다. 몸이 제 뜻에 통제가 안되니, 두려웠습니다. 귀신들이 몰려와서 몸에 들러붙어서 평생 괴롭힐 것을 생각하니 끔찍했습니다.
그 꿈 속에서는 몰랐는데, 지금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니까 실제 그 몸의 주인공은 윤시원이고, 저는 그의 몸 속에 붙어서 들어가 있던 것입니다.
유령들의 예배
위 동영상에서 볼 때는 무척 어두웠지만, 제 어린 날의 꿈 속에서, 제가 윤시원의 몸을 벗어나 귀신들 앞에 갔을 때는 아주 환했습니다. 두가지 시각 차원에서 봤습니다. 하나는 야간투시경, 혹은 열화상 투시경으로 보는 듯한 주변 환경
열 화상으로 멧돼지 사냥 | 멧돼지 80 개
또 하나는 마치 유령들이 자신들은 살아있는 사람들로 착각해서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가장 맨처음 올린 폐교회 동영상의 35초 즈음에 단상 옆 거꾸로 놓인 의자가 바로 유령들의 찬양단이 연습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43초 즈음에 관악기 소리가 난 것입니다.
그런데 유령들이 제 모습이 보였는지, 저를 그 교회 성도로 착각했는지, 그 꿈에서는 저 더러 성가대 자리에 앉아서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의자는 거꾸로 놓였습니다. 저는 의자가 거꾸로 놓였는데 어떻게 자리에 앉느냐고 성가대 지휘자 유령에게 물었습니다. 오히려 제게 왜 못 앉느냐고 따졌습니다.
저는 그들이 왜 의자 앞뒤를 구분 못하는지 그 때 되게 궁금했었는데, 이제 동영상을 보니 그들이 귀신이니까 자기들이 살아있는 줄로 속고 있었고 현실 공간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제 눈에도 껌껌한 밤이 마치 환하게 모든 조명을 다 켠듯이 보였던 것입니다.
이유는 교회를 철거하면서 성도와 인부들이 정리했기 때문이며 그 장면도 마치 사이코 키니시스처럼 다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의자 위를 보니 성가대가 악보를 집어넣는 파일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모두 노래 연습을 하니까 동영상 1:03에서 합창 소리가 나온 것입니다.
어쨋든 당시 꿈을 꾸던 시기는 어린날 여러차례 나눠서 꿨는데, 이 때는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같습니다. 그 때는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였으니까, 어린 아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귀신들은 저를 귀여워했습니다.
이 때는 저도 몰라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 글을 쓰는 2021년에 또 이상한 의문이 듭니다. 보통 웬만한 성가대는 나이대를 구분합니다. 어린 아이를 성가대에 넣기는 힘듭니다. 귀신들이라서 그런 관념도 다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예배 훼방꾼
1:11에 "나가라"라는 말이 나오게 된 계기도 쓰겠습니다.
윤시원이 자꾸 부시럭 대고, 말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 아저씨가 자꾸 우리한테 뭘 물어본다"고 성가대장에게 말했고, 몇명있냐고 해서 숫자를 세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성가대장이 "우리는 저런 사람에 신경쓰지 말고 곧 드릴 예배를 위해서 찬양 연습을 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노랫소리가 나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자꾸 윤시원이 말을 거니까, 성가대장이 빡 쳐서 "너 나가라"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1:30에서 피아노 쪽에 누가 있다고 했는데, 당연히 성가 연습을 하니까 피아노 반주자 자매님이 가운을 입고 앉아계셨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어깨 가슴에 동그랗게 감싸는 하늘색 과 전체적으로 하얀색 가운을 입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이 피아노 치는 자매와 가장 비슷하게 생겼고, 옷도 가장 비슷하군요.
7:47에 말했던 여자 귀신도 성가대장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더 정확히 들으면, "너 뭐야 너? 어? 너 나가 빨리" 이렇게 들릴 겁니다. 저는 꿈 속에서 성가대장이 무지 화내면서 그렇게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6:47에 윤시원이 교회 단상에 담배를 올려놔서, 교회 지도자급 성도 유령들이 화가 무진장 치밀어 올랐습니다.
8:40 단상은, 목사님이 설교하셔야 하는데, 일반 교회에서 목사님이 올라갈 단상에 갑자기 외부인들이 몰려오면 어떻습니까? 신도들이 우르르 몰려나와서 단상에 버릇없이 올라간 외부인의 멱살, 어깨, 팔 등을 잡고 끌고 내려갑니다. 그 장면이 꿈 속에서 연출됐습니다.
쿵쿵쾅쾅 울리는 소리는 성도좌석에 앉은 유령 성도들이 의자 책상을 두들기며 일어나서 항의 하는 소리입니다. 물론 현실에서 동영상을 볼 때는 사람이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사기로 생각됩니다. 동시에 목사 유령은 천장에서 걸어옵니다.
11:28~11:37에 "저기요, 얘기 좀 해요!" 는 유령 성도들이 항의하는데도, 윤시원이 나가지 않자 여자 전도사 유령이 얘기했던 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유령 목사님이 강대상 뒤에 서서 설교해야 되는데 참 난감하게 서서 말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인내합시다! 우리 기도합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성숙한 인격으로 대처합시다! 오 주여, 저 자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빨리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꿈 속에서 유령 성도들과 전도사, 부목사들이 윤시원을 내보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윤시원은 끄떡도 하지 않았고 우리가 아무리 붙잡아도 만져지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니 그 때의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꿈 속의 성도들은 모두 약한 유령들이니까 현실 세계의 물건, 사람을 만지거나 움직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유령들이 하나님께 드린 기도가 통했기 때문에, 윤시원이 더 이상의 촬영을 포기하고 곧 나가게 됐습니다. 실제로는 어느 정도 분량을 이미 챙겨서 더 찍을 이유가 사라진 이상, 점점 높아지는 귀신들의 분노 게이지 신호가 기계를 때리고 있었고,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 두려움의 경고를 심어주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윤시원은 무서워서 떠난 것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수호령 믿고 깝치면 안되는 이유 만신할머니 이야기ㅣ윤후혜인아빠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저는 이 것을 초등~중학교 시절, 정확히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 살 때, 1988~1991년 사이 즈음에 꿈에서 봤던 내용들입니다. 거기서 예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많습니다. 내용 분량과 전개상 수호령 믿고 깝치는 친구보다 만신 할매의 손자부터 비평하는 계시를 쓰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손자가 하는 말이 맞다. 사람은 겸손해야 화를 불러들이지 않는다.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이다. 그러나 이 손자가 하는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보아라! 이 손자에게는 남들보다 특출난 재능으로 영안이 열려서 태어났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 사회의 사람들이 영적 분야에서 답답, 갈급, 무능에 따라, 악마와 귀신들이 해꼬지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숨통을 잠깐 열어주신 것이다.
이러한 좋은 천부적 재능이 있는데, 감당하지 못하고 그 할머니가 막아놓기 밖에 더 하느냐? 손자는 자기 일상생활과 생존 하나만을 위해서 겨우 숨 죽이며 근근이 살아간다.
이 손자가 영안이 열렸다고, 삶을 살아가면서 해놓은 업적이 무엇이냐? 많은 영혼들을 살렸느냐? 역사에 남길만한 크나 큰 업적을 이뤘느냐? 돈이라도 많이 벌었느냐? 도대체 뭘 했느냐?
이 손자의 겸손은 그저 서서히 자신을 옭아매어 질식시켜갈 뿐이다. 마치 솥안에서 데워져가는 물 속에서 삶아죽게 될 개구리와 같은 운명이다!"
예수님께서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실 때, 그 손자를 바라보니, 숨이 턱 막혀서 가슴이 답답하고, 목과 입에 갈증이 심하게 났으며, 머리는 꽉 조여지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그 손자에 대한 동영상 설명을 보니 갑갑합니다. 너무나 통제된 숨 막힐 듯한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 내 종들과 비교해봐라! 내 자녀와 종들은 영안이 열리지 않은 보통 사람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내 말씀을 믿고 내게 전력투구로 기도해서 영안이 열려 귀신, 악마, 천사, 천국과 지옥, 하나님까지 보고 들으며 만난다.
그리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악마, 귀신에 맞서 싸워서 이긴다! 또한 교회를 세우고 불신자들에게 전도하여, 수 많은 영혼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권능으로 증거하며 전도한다.
어떤 삶이 정답이냐? 태어날 때부터 신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나서 마음 속으로 잘난 체하면서 겉으로 겸손한 척하며, 평범하게 인생을 종치는 삶이냐?
아니면 평범하게 태어나서 나 하나님을 만나고 막강한 권능을 받아, 마귀들을 다스리고 세상을 정복하는 삶이 정답이지 않겠느냐?
너희는 마땅히 교회로 와서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경배, 기도하며, 성령님을 받아야 할 진저!"
2020.09.18 금요철야예배 - 기름부음으로 승리하자!
그 어린 날의 꿈 속에서, 예수님께서 콕 찍어서 보여주신 예시의 교회가 바로 서인천 주님의 교회입니다. 만신 할매 손자분은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 등록하셔서, 가르침을 배우셔야만 합니다. 그게 그 사람 인생의 해답입니다.
손자분과 할머니는 살아있을 때나 성황 할매같은 다른 지역의 토지신, 산신령같은 급의 귀신들이 도와주는 척하고 알아주는 척 할 뿐입니다. 죽을 때 되면 그 모든 게 다 사기, 기만 전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으로 끌려가기 때문입니다.
그간 지켜줬다는 신령같은 것들이 악마 앞에서는 너풀거리는 깃발처럼 한없이 약하고 의지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으로, 만신할매와 그 손자에 대한 꿈은 끝났습니다. 그 때 그 꿈 속에서 당시로서는 미래의 영화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만신 할매와 손자의 죽음 이후를 경험하는 영화를 하나님께서 세상에 만들라고 영감을 부어주시면서.
Drag Me To Hell Movie Ending Scene
저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 영화가 진짜 삶인 줄로 착각해서, 이 여자를 돕기 위해서 갖은 지혜를 짜냈고,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임시 방편으로 살아날 방법을 여럿 찾아서 여자의 머리에 속삭이고 주변 상황을 바꿔줬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영화 내내 주인공 여자와 남자친구의 스토리 활동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동영상을 봤지만, 전부를 쓰기 보다 추려서 설명에 필요한 것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그럼에도 아주 많을 겁니다. 앞편에서 위험하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를 쓰겠습니다.
동북아 전쟁 방지 혹은 지연 목적
그럼에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글을 쓰지 않아서 한국과 세계의 개신교계 및 일반인들이 삼위 하나님의 영적 신비에 복종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대참사 심판(6:30이후)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노르웨이 90세 할머니의 놀라운 예언! 예언이 가리키는 시기는 바로 지금? ㅣ미스터리, 미스테리, 예언서
위에서 쓰여진 심판의 내용이 실현된 것을 쓰지 않아도, 우리 나라는 한국전쟁을 통해서 다들 경험했습니다. 전쟁 때 사람만 괴로웠습니까? 그 때 살던 동식물들도 무척 고통스러웠고, 적잖은 동식물들이 멸종했습니다. 그처럼 한국 땅에 자리잡았던 귀신들도 공포에 떨었습니다.
단지 사탄과 그의 졸개인 마귀와 악마들만이 하나님의 자녀인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즐겼을 뿐입니다. 귀신들은 악마와 마귀들에 비교하면 한참 아래이자 약한 부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찍소리도 못하고 고통만 감수할 따름이었습니다.
제가 쓰는 글들은 한반도에 사는 모든 존재들이 고통을 피하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기독교 안팎의 사람들이 삼위 하나님을 무시, 능멸, 모독하거나 발린 말로 아첨하며 얄팍한 속임수를 쓰면,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리십니다.
한반도는 '중국 핵실험'의 직접적인 피해지역
안 믿겨진다구요? 지금 한국 민족 종교가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참칭합니다. 그 죄값은 무시무시해서, 과거 동북아를 호령했던 고조선의 후예가 반도 안에 갇혀, 역사도 뺏기고 나라도 절반으로 갈렸습니다.
정감록의 3대 예언과 미륵존불 강세, 인류구원ㅣ이것이 개벽이다ㅣ나래이션
전쟁에 내몰리는 대한민국
유튜브 안에 한국의 국뽕 채널들이 입을 모아 자랑하는 게 있습니다. 한국에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반일 운동이 중국 인민들 사이에서 칭송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1984~6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이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의 반일운동을 칭찬하고 부추기면서 한국과 일본을 이간질시키고 분쟁시킵니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 싸우다 죽게 만듭니다. 중국은 반일운동을 하지 않고 일본과 교역을 하며 이익을 챙깁니다. 즉 어부지리를 챙기며, 이이제이 효과를 누리기 위한 전략입니다.
중국반응│일본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응하는 한국 │역시 일본을 다룰 줄 아는 경험 많은 한국│한국이 국제사회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중국어로[路]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반일운동을 하는 것은, 북한의 통전부에서 내리는 지령을 따르는 것이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목적은 한미일 동맹의 약한 고리인 일본부터 끊어내기 위함입니다. 안 그래도 일본은 한반도를 다시 먹고자 하는데, 가장 가깝고 쉽게 느껴지는 대한민국부터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반일 운동에 명분이 확실히 섭니다.
반일 운동 다음에는 반미 운동을 진보좌파가 밀어넣을 계획이며, 반미 운동 다음에는 친중 운동을 밀어넣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민주당과 진보좌파는 그 토대를 다지고자,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머리수가 깡패이므로, 차이나 타운을 지어 중국인들을 대거 한국에 들이는 것입니다. 그들이 투표권을 갖고 한국을 장악하도록!
그러면 한국은 중국 공산당이 조종하는 투표자들과 진보좌파 정치세력을 조합해서, 한국에서 주한미군을 쫓아냅니다. 그리고 방어막이 없어진 대한민국을 낼름 삼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인들의 만만치 않은 저항으로, 한국을 지켜내고자 합니다. 이에 앙심을 품은 중국은 한반도를 향해 침략 전쟁을 일으킵니다.
곳곳에 '그들만의 타운'이 세워지고 있다!//知られざるチャイナタウン物語
중국은 소수의 권력자들이 나라의 부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는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서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로비자금으로 쓰일 뿐이지요. 러시아, 구소련에 대해서만 안보적 위협을 느끼고 이슬람과 중국 공산당에 대해서 위협을 느끼지 못하는 전세계의 바보들이 돈에 매수돼서 중국 공산당의 첩자와 앞잡이, 매국노 노릇을 합니다.
중국 인민들은, 자신들이 열심히 일해서 얻은 부가 자신들을 위해서 쓰이지 않고, 해외에서 간첩 자금으로 쓰임받고 있는데에 대해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과 불만이 쌓여서 언젠가는 중공을 위시한 세력과 세계가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