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전체적 내용을 성경처럼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앗수르로 심판하셨고, 앗수르와 유다를 바벨론으로 심판하셨으며, 그 바벨론을 다시 페르시아와 메디아로 심판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페르시아를 마케도니아로 심판하셨고, 알렉산더 가문은 부하 장군들에 의해 멸족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헬레니즘 제국들은 로마로 심판 당했고, 로마는 훈족에게서 쫓겨난 게르만족으로 심판을 당했습니다.
이는 동아시아의 역사에서도 반복되는데, 중화사상에 젖은 송나라를 요나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셨고, 그 요나라는 금나라에게 심판당했습니다. 금나라는 다시 몽골에게 심판 당했습니다.
이상의 얘기에 따라 제가 민주당을 비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2006년 이후 보수 우파 개신교를 심판하실 거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면서, 진보좌파가 보수 우파를 내쫓을 거라고 예언을 장본인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것만 예언한 게 아닙니다.
은사주의자들에게 교만과 부패, 독선에 대해 경고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단감별사들이 심판할 거라고 예언했습니다. 시온 기도원과 아시아 영성훈련원, 연세중앙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등이 여기서 무너졌습니다.
그다음에는 이단사냥꾼들과 개신교단에게, 똑같이 교만, 부패, 독선, 거짓 증거를 경고했습니다. 그들은 이 경고를 무시해서 오늘날 교회가 세상 앞에서 무릎꿇게 됐습니다.
동시에 자본, 자유주의가 지나친 방종, 음란, 폭력 문화를 앞세워서, 사회주의에게 심판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에 먹혀버리고, 공산주의는 무신론과 신성모독의 죄값으로, 하나님께 앞서 그 모든 심판보다 더 큰 심판을 받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모두들 제 말 안들어서 심판받는다고, 마냥 박수치고 좋아라 할까요? 아닙니다. 현시대 당면한 주체 세력과 과거의 죄악으로 심판받아 무너진 세력들에게 죄를 정확히 지적하고, 회개를 종용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들을 굴복시키는 중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나라 전체에 화가 번져서 저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앞편에서 심판의 먹이사슬을 다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쓸 다른 사람이 겪은 환상과 예언이 있습니다. 8월 3번째 주일즘에, 수원에서 김O선 전도사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광화문 집회가 잘 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다수 교회의 목사님들이 자기가 참혹한 죄를 저질러놓고서 비겁하게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남이 싸워주므로써 자기가 수고하지도 않고 열매를 먹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심판 받아야 하므로,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라는 보호막, 싸워주는 방패들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정부의 압력과 성도의 불만을 모두 피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에 공력을 불로 시험한다고 써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믿음을 시험받을 때가 온 겁니다.
우리 한국 개신교인들은 일제시대의 박해, 6.25 한국 전쟁, 월남전, 보릿고개, 민주화 투쟁, 외환난 등을 겪으며 믿음을 시험받았습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무엇으로 시험받겠습니까? 평온한 세월이 오래됐기에 이제 시험받을 때가 왔다고 하나님께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러자 그 전도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요. 목사들이 정권에 가서는 아부하고, 정권이 무너지면 숟가락 올리지요. 제게 오래 전에 하나님의 환상이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 곳곳에 두루 돌아다니시며, 영혼들을 찾으십니다.
그 선택된 수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사발 같은 곳에 갇혀 있었어요. 혹은 성벽을 오르는 것 같았는데, 그 성벽은 경사가 수직으로 가파르고, 손과 발을 집어넣을 틈이 거의 없어요. 그 벽을 어렵사리 오르다가 수 많은 사람들이, 선택받지 못한 자들이 가득한 아래 불구덩이로 떨어집디다.
그리고 하늘에서 큰 손이 나타나서 그릇, 벽을 몇 번 흔드니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떨어지고 소수만이 남았습니다. 그 남은 소수의 사람들만 선택돼서 하늘로 거둬져 올라갔어요."
다소 신학적으로는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믿음의 시험 기간이 찾아왔고, 줄 잘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근거 말씀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개신교 지도자들에게
전광훈 목사님은 영적 순수성과 거룩함을 지키라는 선지자들의 경고를 듣지를 않으십니다.
민주당 정부가 2020.8.10에 우한폐렴 원산지인 후베이성 중국인들을 불러들여서 한국에 다시 우한폐렴을 퍼뜨렸습니다. 그럼에도 8.15 광복절 집회에 누명을 뒤집어 씌웠습니다.
게다가 민주노총 산하에 있는 언론노조는 일제히 중국 공산당을 편들어주며 거짓 뉴스를 보도하고, 국민들에게 반미친중 노선을 강요합니다.
게다가 민주당 정부는 중국공산당이 부리는 중국인들을 활용해서, 한국에서 여론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 정부가 부정선거를 일으켰는데, 언론노조는 이 비밀을 감추고 있으며, 국민들 상당수는 단합해서 싸우질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한폐렴을 이용하여 준계엄령을 내렸습니다.
이 와중에 사랑제일교회는 전국민들로부터 신천지와 같은 미움을 받게 됐습니다.
이상의 과정 속에서, 매순간마다 본 환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형교회 목사들, 신학교 교수들, 개신교단 지도부들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래, 너희가 그토록 내 성도, 양떼를 들들 볶아서 그렇게 돈을 모았고, 큰 교회와 대형 신학교를 지었다. 그래서 너희 왕국을 잘 이뤘느냐? 너희 호주머니에 넣고, 자손만대로 대대로 잘 이어가려는 꿈이 이뤄졌느냔 말이다! 잘 되더냐? 너희는 세상 권력에 아부해서 너희 재산을 지키면 그만이라고만 생각한다. 너희 생각처럼 쉽지 않으리라!"
이 환상을 빨리 전달해야 했는데, 신학교의 온라인 수업을 듣고 숙제를 매번 하느라, 지금까지 계속 미뤘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보고 들은 환상 예언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님이 집회를 열 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다가 번번이 빗나가고, 전광훈 목사님과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이 대판 깨지는 이유에 대해서 시원하게 짚어주셨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같은 관점에서 블로그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손선미 선교사 또한 민주당과 문재인이 공산당의 검은 마수를 뻗어서 동성애와 가정파괴, 교회 파괴 및 남한 적화와 중국 공산당의 노예로 한반도를 전락시키는 점에 대해서는 전혀 말 한마디가 없습니다. 또한 현재 민주당이 우한폐렴 계엄령을 내리고 감염자 수를 마음대로 조작하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한마디로 영분별이 너무나 편파적입니다. 더나아가 진보좌파 계열이 주장하는 대로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으니,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에스겔 13장
17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예언하여 18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수건을 만드는 여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은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는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19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20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부적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아 주며 21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22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23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은사주의, 성령 사역자들의 내분
제가 볼 때는, 전광훈 목사나 손선미 선교사나 매한가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쳤고, 지나친 의욕때문에 선한 뜻에서 시작한 좋은 일을 나쁘게 변질을 시켜버렸습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것을, 이 번에 글을 쓰면서 절실히 깨달으면서 상당히 허탈합니다.
왜냐하면 전광훈 목사님의 경우, 보수 우파와 은사주의의 수호자와 중보자 역할을 하는데, 내 손으로 허물어 버리는 비판을 쏟을 수 밖에 없고,
손선미 선교사는 성령사역자와 은사, 기적을 대표하는 사람이라서 제가 이 분을 비판하면, 지금껏 제가 신학교와 개신교단에서 반은사주의에 맞서서 셀 수 없이 많은 글을 써온 노력을 내 손으로 무너뜨리는 것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저도 똑같이 죄인입니다. 경고 예언글 몇 번 올리고 목사님들을 비판하기를 귀찮아서 손 놓아버렸더니, 전광훈 목사님과 손선미 선교사님 두 분 다 주워담을 수 없는 많은 말들을 내뱉어버리셨습니다.
1:25~1:40에서 정말 하나님한테 저주하는 말은 아니고, 장난 치는 말인데도 너무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몰고갔네요. 하지만 하나님 앞에 그렇게 교만하게 행동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것은 나쁩니다. 그러나 불교 승려들은 불자 모임에서 활동해야지, 교회 성도 앞에서 "살아계신 부처님"을 외치게 한 것은 최악의 자충수를 두신 것입니다.
이사야 42:8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손선미 선교사님의 경우, 마귀까지 사랑하라면서 진보좌파와 중국 공산당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보수 우파의 전광훈, 박근혜, 황교안에 대해서는 쥐잡듯이 갈구고 저주하는 말을 쏟아냅니다.
야고보서 3장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완전히 진보좌파의 내로남불이며, 이중잣대, 이중인격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에서 저는 너무 실망해서, 온 몸에 힘이 쭉 빠지고,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마귀는 사랑하고, 마귀에 미혹된 사람은 미워하라구요? 그럼 구약시대에 죄를 율법으로 다스리신 여호와 하나님은 덕망이 부족하고, 회개하는 죄인을 사랑으로 보듬으신 예수님은 바보란 말인가요? 마귀를 거부하신 예수님은 뭐가 되는 겁니까?
제가 이 의뢰를 받던 날에도, 아는 사람들에게 쌀을 선물하러 간 것인데, 오랜 시간 보관을 잘못해서, 갓 도정해서 들어온 햅쌀에 바구미 떼가 생기게 했습니다. 즉 저는 발빠른 대처를 부지런히 하지 않고, 세상 일에 바빠서 주님의 일을 한참 미뤄서 줍니다. 그래서 좀 먹어 버리게 만드는 커다란 잘못을 늘 저지릅니다.
위 제목의 동영상 11:29~ 12:41에 "그 악한 음녀인 박근혜를 몰아내라. 100% 고의적이다. 음녀의 소행이다. 그 음녀가 인신제사를 드린 것이다. 내가 슬프다. 그들은 그 명단을 들고 있었다. 굿판에 이름이 불려졌다. 인신제사다." 라고 손선미 선교사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교조 선생의 양심고백에서는, 세월호 침몰은 전교조의 기획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공인된 단원고 전 교감의 문자 증거는 더욱 확실합니다. 교감 선생님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전교조 소속의 일반교사들이 세월호 승선을 강행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일개 단원고까지 외압을 내려서 세월호 타라고 강요한 적이 있나요?
손선미 선교사의 말대로, 정말로 박근혜 전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전부터 단원고 명단을 들고 굿을 했을까요?
이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라, 십계명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은 죄악을 손선미 선교사가 저지른 것입니다.
신명기 5: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거짓 선지자의 특성
현실, 진실과 틀린 예언들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막 쏟아내는 것은, 거짓 선지자의 특성입니다.
예레미야 23:32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정말로 하나님께서 치십니다. 성경에 적힌 말씀대로 하나님은 진짜로 움직이십니다. 단지 그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13장
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7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8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앞편에서 전광훈 목사님과 박근혜 전대통령에 대한 손선미 선교사의 비판을 어느 정도 저도 수긍하고 인정합니다.
그래서 제가 2020.10.4. 주일 아침에 깊이 기도를 하며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머릿 속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계신 모습과 함께 글자와 세미한 음성이 뇌리에서 줄줄 흐르고 마음 속에서 떠올랐습니다.
"그는 아주 잘 훈련된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그런데 제가 어떤 인연이라도 닿아서, 해당 교회에 대한 조사를 맡을 땐, 하나님께서 뭔가 하실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손선미 선교사와 제게 교회조사를 부탁한 청년을 어린 날에 예언 환상으로 봤다는 기억이 자꾸 떠오르지, 손선미 선교사에게 죄가 있다는 확신은 자꾸 커가지, 그러나 앞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칭찬을 하셨지,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헷갈려서 또 기도를 했습니다.
"세상과 음행을 했다. 이세벨이다!"
신약의 이세벨
이 분은 박근혜 전대통령을 이세벨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딱히 성경적으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이세벨 여왕은 이방종교를 이스라엘에 퍼뜨린 시돈 왕의 딸이자, 정치지도자입니다. 정치지도자로서 박근혜 전대통령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손선미 선교사는 신약의 이세벨을 간과했습니다. 바로 종교지도자로서 여자 거짓 선지자 이세벨입니다.
2017년 즈음에 처음 손선미 선교사의 동영상을 본 것 같은데, 그 때 제 마음 속에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글자가 떠올랐습니다. 전문용어를 자세히 알고 싶으면, 밑줄 친 글씨를 찍으시면, 해당 설명이 나옵니다.
그녀는 중국 공산당 때문에 쫓겨났지만, 지나치게 공산중국에게 현지화돼서, 중국 공산사회에 완전히 젖어버린 것입니다. 중국인을 너무나 사랑했던 나머지, 중국의 악행까지도 무분별하게 사랑하고 젖어버려서 동화가 돼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민주, 평등"만 익숙하고, "자유, 자본"에는 무의식적 거부감을 갖게 됐습니다.
손선미 선교사는 전광훈 목사가 세속적이라고 비판을 하지만, 정작 본인은 중국의 중화사상과 공산주의를 상대로 음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우상숭배에서 비롯된 다른 복음
기도 중에 하나님의 글씨와 음성이 제게 나타났습니다.
"아무리 잘 훈련된 군사라도, 하나님 밖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우상숭배가 된다. 그 때문에 아무리 과거에 뛰어난 자라도 타락하고 하나님의 대적이 된다. 너는 그 실례를 보게 되리라!"
위 동영상의 제목은 "마귀까지도 품는 사랑" 입니다.
요즘에 중공은 마귀와 붉은 용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사랑하는 중공을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붉은 용의 정체?
성경에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시지, 마귀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저는 그 말씀에 따라서 중국인은 사랑하지만, 중국의 공산주의와 중화사상은 아주 미워합니다. 이 선교사님은 마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충실한 하나님의 종에서 음녀 이세벨이 됐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없는 말을 지어냅니다. 손선미 선교사님같은 사람들은, 성경에 예언돼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손선미 선교사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성경에도 보증이 됐습니다.
아무리 과거에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 하나님을 사랑했다 할 지라도,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을 자로 전락합니다.
2020.10.3 저녁에 제가 한 청년에게 쌀을 선물하러 갔습니다. 제 자동차 안에서 그 형제와 상담을 했는데, 그 형제가 수원의 교회에서 멘토 부부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부의 남편은 사람 마음을 아주 잘 읽어내는 은사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는 상당히 날카로운 성격이라고 합니다.
"제가 고요히 예배를 드릴 때, 그 남자분이 '당신은 교회에 와서 예배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청년이 제게 말했는데, 제게 과거에 꿨던 비슷한 내용의 꿈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밝은 조명 아래 교회 장의자에 앉아 있는 청년이 가만히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몸을 끄덕끄덕 움직이고 핸드폰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물끄러미 뒤에서 쳐다본 남자가 그 청년이 예배에 집중하지 않아서 괘씸하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길 자기는 사람 마음을 파악하는 은사가 있다고 대답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한편 아내또한 청년을 감시하고 늘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청년으로부터 그 부부에 대해서 듣고 있을 때, 웬지 모르겠지만, 캠핑카나 승합차가 언뜻 보였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일요일 아침에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할 때, 잔디로 잘 덮은 낮은 화단으로 구획을 지은 야외 주차장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 주차장에서 화단을 베고 누운 두 남녀가 있었는데, 그들은 목, 가슴, 허리 부분에 굵은 쇠사슬이 칭칭 감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곳에 자유롭게 다닐 수 없었습니다.
한편 그 남녀들은 눈망울이 초롱초롱했는데, 누워서 맑은 밤하늘의 별들을 아주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주 하늘이 맑은 야외 캠핑장에 누워 있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움직일 수가 없어서 누워서 몸이 급속히 썩어갔고, 마침내 해골만 남았습니다.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저와 무척 대조적이었습니다.
해석
하나님께서 제게 넌지시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은사를 줬다. 그러나 아주 영험한 경지까지 허락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생각을 늘 아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남편이 다른 사람들에게 우쭐하고 잘난 척 하고 싶어서 과장해서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그 이유는 은사주의만을 추구한 결과 세상에서 뚜렷하게 안정적이거나 인정받는 위치에 오른 게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이 거룩함을 추구하는 교회에 와서 맑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시와 환상을 잘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무의식은 땅에 묶여서 하늘로 올라가기는 커녕, 땅에서조차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청년이 나가려면 나가라! 여기 교회에서 훈련받고 남은 존재들은 10%도 안된다. 나머지는 나가떨어져서 어떻게 됐는지 모른다!"
스스로 묶여 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렇게 점점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율법주의에 온 몸이 꽁꽁 묶여서 썩어가며 영육간의 소유를 다 잃어버리다가 결국 해골이 돼서 죽어 땅에 박혀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몸은 죽지만, 영혼이 분리돼서 하늘로 흡수되고자 하는 소망만 갖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땅에 박혀 있는 해골이 처참한 모습으로 계속 지껄이고 있을 뿐입니다.
인터넷 한가족 교회와 제가 말하는 게 일치하는지 나열해보겠습니다. 틀리면 아닌 겁니다. 물론 그 청년이 제게 말한 것은 다음입니다.
1. 중국에 다녀온 선교사가 수원에 세웠다.
2. 시작은 단돈 몇천원으로 시작했는데, 18억의 돈이 모였다.
3. 신비적 성령 훈련을 한다.
4. 경기도와 충청도 근방에 교회를 옮기려고 하는데, 땅 주인인 사장님의 마음을 움직여서 1/10 가격의 헐값으로 땅을 사려고 한다.
5. 전도활동은 하지 않고,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상이 제가 들은 전부입니다.
어쨌든 그 청년으로부터 구체적으로 손선미 선교사라는 대답을 듣지는 못했지만, 제가 그 청년과 대화를 한 뒤에 기도해본 결과, 그 교회는 인터넷 한가족 교회라고 제 마음 속을 때립니다.
또한 그 청년이 제게, "기도해서 내가 다니는 교회를 분석해달라"고 부탁 했으니, 제가 받은 응답에 따라서 인터넷 한가족 교회와 손선미 선교사에 대해서 기도 응답대로 분석해서 쓰겠습니다.
내가 받은 환상 계시 기억
그 다음에 제가 대충 과거에 동영상을 봐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제 안에 내재된 기억은,
1. 손선미 선교사 부부 중에는 한국에서 교사 생활을 해서 전교조의 영향을 받았다.
2. 과거에 받은 환상 기억 속에 제가 등장하는데, 제가 큰 땅을 소유한 주인에게 어떻게든 이 말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선교사와 교회에 속아서, 헐값에 당신의 땅을 내놓지 마세요! 다 속임수 입니다!
당신은 잠깐 당신의 땅을 파는 것 같지만, 실상은 친중매국노에게 거점을 마련해주고, 한국을 중국 공산당에게 넘기는 세력을 돕는 꼴이 됩니다! 그것은 한중 관계를 압축한 상징입니다!
당신이 정말 좋은 일을 하고 하나님께 기억되는 삶으로 상급받고자 하신다면, 진정 한국땅에서 도움이 필요한 약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우세요. 당신의 땅값보다 더 싼 가격으로 더 큰 영혼들을 구원하는 효과를 얻을테니!"
열방 예찬 교회에서 비판한 부동산에 빠진 목사들
그런데 제가 그 분에게 잘 연결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되게 안타까워하면서 꿈에서 깬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무감을 갖고 이번에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
1984~85년 즈음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주공 아파트에서, 어린 날 꿈 속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더 늦기 전에, 내 말씀을 전하거라!
토지 소유자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처럼, 너희 한국인과 내 성도들이 빼앗으려고 몰려드는 중국인들을 보고, 이세벨 선교사에게 속았던 과거를 후회하리라!
나도, 하나님도 네가 무척 바쁘다는 것을 아주 잘 안단다.
그래서 내가 네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면 바로 신학교에 가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하나님께서 네게 경제적으로 유능하거나 집안이 부유한 자매를 붙여주지 않았느냐?
아들아! 네 일보다 하나님의 일을 더 우선순위로 둬야 한단다!
물론 신학교 과제와 생계 유지 일이 아주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네 일을 도모하려고 해봐야 잘 되지 않을 것이며, 시간낭비하며 허송세월을 보낼 것이다.
마귀들이 네가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하도록 자꾸 일을 만들 것이다. 그러나 아들아! 속지 말고, 하나님께서 네게 지시하신 일에 집중해서 순종하거라!"
그리고 성경 말씀을 주르륵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