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6일 화요일

보수우파 비판계시의 교회 4 - 상반된 두 종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에게 경고하는 손선미 선교사님


전편에서, 저는 해당교회에 소속된 부부가 참담한 모습으로 결말을 맞이하는 환상을 봤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머리 속에 떠오른 이름인, "손선미"를 핸드폰에 찍어보니, 정말로 손선미 선교사의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아니, 바른 말씀 잘 하시는데, 왜 나는 그 교회 성도 부부에 대해서 괴상한 환상을 봤지? 내가 혼란스러운가?"

생각하면서 상당히 가슴이 허탈해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광훈" 이란 단어가 떠오르길래, 검색어에 "손선미 전광훈" 이렇게 쓰고 찾아봤습니다. 그러자 전광훈 목사님을 비난하는 동영상이나왔습니다.


솔직히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정말로 전광훈 목사님은, 하나님도 찾지만, 지나치게 세속적이라서 사람의 방법만 쫓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뺏어갔습니다.


너무 이방종교인들 앞에서 음란했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무대에서 자기 신자 앞에서 활동하면 되는데, 굳이 기독교인들 앞에서 제2의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지나치게 하나님 앞에서 오만방자했습니다. 다른 동영상은 너무나 악의적 편집으로 왜곡하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죄가 있는 박근혜 전대통령과 전광훈 목사

저는 이상에 대해서 경고하는 말씀과 위로의 말씀을 이미 전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죄없다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라를 살리기 위한 보수 우파 개신교 성도들의 열망을 사유화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영광을 가로챈 것과 같습니다.

또한 박근혜 전대통령도 하나님 앞에서 심각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쫓겨난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손선미 선교사를 두둔하는 것 같지만, 뒤에서 이어지는 내용은 뒤집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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