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4일 월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8 - 크나 큰 헤르메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다른 글을 쓰다가 이 시리즈를 미뤘습니다. 그런데 제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인용하면서, 전부 다 해석해주지는 않았습니다. 다 해석해주지 못한 내용 가운데 몇개를 밝히겠습니다. 어쩌면 제가 이미 다른 글에다가 올렸는지도 모릅니다.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나타나지 않으리라.

그는 아시아에서 나타나리라.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연합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하리라.


(백시선 10권 75편)


위 시를 비롯해서, 수 많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와 수 많은 예언자들의 예언을 한국의 민족 종교 계열에서는, 견강부회, 아전인수 격으로 다 자기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글을 씁니다. 그런데 그들의 주장은 아무런 사실적 증거, 논리적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무작정 자기라고 고집을 부릴 뿐입니다.


그럼 제가 헤르메스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 신


헤르메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전령의 신입니다. 하늘의 소식을 이 땅의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령, 상인, 도둑, 나그네, 연설가 들이 섬기는 신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을 말하자면, 정주민이 아닌 끊임없이 이동, 유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어디 한 구석에 붙어서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시아에서 그런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바로 유목민들입니다.

혹독한 툰드라의 겨울, 유목민은 어떻게 살아갈까?

유목민은 거의 전대륙에 퍼져 있습니다. 

아프리카에도 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이누이트 들은 유목과 반농반목 민족이었습니다.

빌린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 현장

아시아에는 거의 모든 이슬람 나라들, ~스탄 나라들, 몽골계통 나라들, 러시아 내부의 아시아계 소수 민족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의 주인공은 이러한 아시아계통의 유목민족이지, 증산도와 대순진리회가 주장하는 한국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한국인은 그 이름대로 케레이트 겨레의 사명을 이어받아서 유목민들에게 예수님을 전도해야 하는 사명 뿐입니다! 예언서에서는 연합한다고 합니다. 한국 중심으로 연합해봐야 남북한과 멀리 뻗어봐야 중국 조선족, 러시아 까레이스키 정도 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아시아의 유목민들은 정말로 크나 큰 연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유목 민족들은 현재 각자 다른 나라로 갈려 있지만, 본래는 여러 민족들이 쉽게 융합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의 나라로 통합되기도 쉽습니다.

15~16세기 중앙유라시아 역사 (우즈벡, 카자흐, 키르기즈, 오이라트, 다얀칸, 알탄칸)


지도로 확인한다면, 이들 유목민들이 아시아에서 차지하는 영토가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1/2 정도 됩니다. 따라서 유목민족이 통합이 되면 크나 클 수 밖에 없으며, 동양의 모든 왕을 당연히 능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들을 연합할 수 있는 정신적 밑받침은 실질적인 초자연적 권능과 신의 실재가 나타나야 가능하며, 그런 토대를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이는 이미 징기스칸 시대에 네스토리우스 기독교 아래 몽골인들이 하나로 뭉쳤던 역사적 증거로써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상환 컬럼] 몽고제국과 기독교


즉 한국의 증산도, 대순진리회와 같은 민족 종교와 선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선도는 일본의 신토의 뿌리로써, 일본인들을 잔학하게 만든 정신적 토대가 됐습니다. 동시에 선비, 거란이 몰락하고 중국에 동화되도록 나라를 피폐하게 만듭니다.

<거란고전>의 비밀

이 이야기는 당장 아무 상관없는 것처럼 보이니까 이 얘기 안에 숨은 진리를 직설적으로 표현하겠습니다. CCM을 포함한 기독교 문화사역자들은 안정된 정주민, 이미 전도가 다 된 포화시장 속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나라와 겨레들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도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전도의 결과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 셀 수 없이 많이 나온 예언시들의 결과처럼, 크나 큰 파장을 세계사에 끼칠 것입니다!

2021년 6월 6일 일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7 - 연예 활동 전에 기본적 신앙부터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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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전에 기본적 믿음부터 챙겨라!

제목은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이면서, 예언서까지 들먹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독문화계 연예인들과 기독교를 믿는 일반 연예인들이 성경에 기반한 믿음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연예인들이 연쇄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연예인의 잇단 자살, 교회 신앙교육의 ‘이상’ 징후


요즘은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하니까, 자살은 잘 안 하는 편인데, 생활은 전혀 기독교적으로 살지 않는 기독교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준호 "기독교 신자인데 목탁 구입…다른 가수 굿즈 산 느낌"

목사님들이 성경 말씀을 제대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세상 정권 눈치를 보고 이슈를 피해가며, 바른 말을 안 합니다. 또 일반성도들이 성경말씀을 거의 안 읽으며 기도도 안 합니다. 그러니 전혀 하나님 뜻대로 살지를 않습니다. 그냥 출석 교회에 이름만 올려놨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신칭의 일변도 구원관을 갖고 있는 목사와 신학교수들은 아무 문제 삼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심히 기도, 전도, 찬양, 성경읽기, 봉사와 헌신, 애국과 구국 활동하는 성도와 사역자들에게  행위구원론이라고 몰아붙이며 이단판정을 내리면서, 교세를 기울게만 할 뿐입니다!

이상의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제게 음악 활동보다 먼저 신학교를 들어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신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먼저 기도원생활을 시키셨습니다. 다시말해서 교계활동 하기 전에 기본적인 믿음부터 갖추라는 뜻이었습니다.



CCM 가사부터 신경써라!


2000년대 초반에는 찬양 사역이 참신하고 활발하게 일어나더니, 2010년대 이후부터는 찬양사역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찬양을 잘 발표하지 못하고 예전 음악만 계속 재탕을 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대 되니까 다시 새롭게 창작 찬양들을 많이 발표하는데, 보다 더 세련되고 정교해졌습니다!

CCM 침체


하지만 여전히 개인 감정과 천편일률적 가사를 쏟아내는 게 대부분입니다. 성경 말씀과 진리를 제대로 가르치는 찬양은 별로 없습니다. 성경 말씀을 가사로 하는 찬양도 대개 시편을 다루거나 대부분 평이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독교 음악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문화를 주로 소비하는 20~30대의 70%가 교회를 다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전체 종교인구 비율에서 기독교가 차지하는 20%보다는 큽니다. 

그럼에도 세속 인기만을 바라보고 기독교 음악을 한다면, 얼마나 손해를 보겠습니까? 아무리 열심히 활동을 했어도, 자기 감정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가사는 시간이 지날 수록 후회만 남을 뿐입니다. 

‘교회의 연예인’ CCM 가수들은 얼마나 벌까


차라리 성경 말씀의 진리를 가사로 했더라면, 당장 큰 유행은 안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가치를 알아보고 자주 들을 것입니다. 

또 그 성경 속 가르침을 담은 찬양을 듣고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것이고, 세상에서 방황하던 불신자들이 듣고서 교회로 발걸음을 돌릴 것입니다.

이러한 열매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영원한 상급을 찬양 관계자들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찬양 사역자들은 자신의 노래를 통해서 기존 성도에게는 성경의 말씀과 진리를 가르치고, 불신자들에게는 기독교를 소개해야 하는 목적을 갖고 활동해야 합니다. 그게 아닌 자기 감정 표현과 작곡, 작사의 기량 자랑에만 목을 맨다면, 유행이 지난 후에는 쓰레기처럼 폐기될 뿐입니다. 결국 스스로도 무너지고 남도 무너뜨리는 역할만 하게 될 뿐입니다.

유명 CCM 가수, 동성애 커밍아웃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6 - 왜 유럽이 아닌 아시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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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좌파가 망치는 대한민국

매드 몬스터의 '내 루돌프'를 해석하는데, 이 정도 깊이까지 예언이 들어올 줄은 몰랐겠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별 거 아닌 것 같은 노래에 깊은 시대적 예언을 숨겨놓으신 이유가 있습니다. 매드 몬스터의 내 루돌프라는 노래는 요즘 유행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매드 몬스터가 활동하는 2021년도의 한국은 무엇을 겪고 있습니까?

‘혁명적 그룹’ 매드몬스터, 지상파 음악방송까지 접수


바로 민주당이 주도하는 한반도 좌경화와 동성애, 성전환 등 성소수자의 독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사실 없어도 성소수자는 크게 어려운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차별금지법이 생기므로써 성소수자들이 공산주의 완장을 차고 다니며 다수를 억압하는 사회가 이뤄질 뿐입니다!

[특별인터뷰🎙] 차별금지법 바르게 이해하기 _ 조영길 변호사_1편

이 시기에 하나님께서 매드 몬스터의 "내 루돌프"라는 노래를 띄우시고, 또 저로 하여금 그 노래 속에 있는 예언을 세상에 드러내므로써 한국인들이 악인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또한 이러한 상황은 바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의 해석 난제를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나타나지 않으리라.

그는 아시아에서 나타나리라.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연합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하리라.


(백시선 10권 75편)



노스트라다무스 10:75가 쓰여진 이유


유럽에서 아무리 기대해도 유럽에서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다음 지도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세계지도자들이 동성애자를 지지하는 이유



위 지도를 보시면, 파란색 계열은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성소수자들의 독재가 이뤄지는 나라들입니다. 반면 주황색 계열은 동성애를 금지하는 나라들이며, 하얀 색은 특별한 법령이 없는 나라들입니다.

성경 말씀에는 동성애를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고 미워하며, 이들은 구원받을 수도,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다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유럽인종들을 크게 들어쓰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는 하나님께서 아시아에 마음을 두시는 것을 보시고 그대로 예언을 쓴 것에 불과합니다.

트레이시쿡의 한국 예언 - 영광의 오아시스에 서있는 한국


왜 한국일까요? 세계의 거의 모든 기독교는 좌경화로 변절하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앞에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이방 종교와 혼합되는 중 입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진보좌파 세력과 싸우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교회 입니다.

“동성애 반대도 법으로 막나”… 차별금지법, 발의되자마자 반발 부딪혀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개신교 신학 안에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 중지론이 주도권을 쥐자, 하나님께서 그에 대한 죄값을 개신교회들이 치르도록 하셨습니다. 

은사중지론 탈출 제 6편 , 방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마귀의 일꾼들...



즉 이성주의 철학이 신학이 돼서 성령사역을 훼방하므로, 이성주의 이념이 교회를 깨부수도록 내버려두신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 사회주의가 세상의 철학, 사상, 이념, 학문, 문화를 좌경화시켜버렸습니다.


이렇게 좌경세력이 권력을 잡고 교회로 눈길을 돌려 교회를 깨부수기 시작하는데, 그 도구가 바로 차별금지법으로서, 성소수자, 이슬람교, 난민을 들고와서 본국 국민과 기독교회들에게 차별하지 말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러자 유럽 본국 국민들은 외세에 압제를 당하게 됐습니다!
핀란드 하원 의원이 결혼과 성에 관한 성경 구절을 트위터에 올린 혐의로 6년 징역형 위기에 처하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유럽인종을 제끼셨고, 아시아 그중에서 한국 교회에 초점을 맞추시며 확대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WCC·WEA를 한국에서 사라지게 해야 한국교회가 산다"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5 - 그림 예언 속 교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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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유목 민족을 일깨우시는 성령

이제 러시아 극동 지방에서 기독교 지도자가 나오게 될 환상 장면을 작성하겠습니다. 이 환상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1993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본 장면으로서, 83년도에는 종교가 없었고, 93년도에는 불교도였습니다.

극동 러시아 지역에 파견된 한국 개신교 선교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다른 교회들처럼 대형교회의 선교지원을 받는 게 아니라서, 선교지원을 받는 선교사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리고 이단 사이비가 파견한 종교기관에서 대규모 집회를 한다고 거리 건물마다 포스터를 붙여놓은 것을 보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런 그가 그래도 몇개의 유목민족 가정을 전도했는데, 유목민족의 특성상 대한민국의 몇 배 넓이의 땅덩어리를 이동하는 것이라서, 그 가정들이 꾸준히 교회에 나와서 십일조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때문에 그 선교사는 항상 교회 재정난을 겪고 있었습니다. 

어떤 날 아주 우연찮게 멀리 떠난 유목민 가정이 그에게 급히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 자식이 아파서 그에게 찾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교사는 그들이 도대체 어디 있는지 정확히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유목민 가정은 그 선교사를 찾아왔고, 아이를 맡겼습니다. 아이를 맡긴 김에 선교사는 교육을 시켜주며 기도하고 의약품도 찾아주며 아이를 지켜줬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유목민 가정들이 아이들을 하나 둘 씩 그 선교사에게 맡겼는데, 그 아이들을 데리고 선교사는 성경 말씀과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줬습니다. 아이들은 방언도 받기 시작했고, 기도회는 날이 갈수록 뜨거워졌습니다. 그러다 어느 철야 기도회 때 선교사는 마음이 울컥하고 착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크게 들어서 쓰시겠다고 하셨는데, 정작 자신은 극동 아시아에서 혹독한 추위를 겪는 얼음의 땅에서 소수의 유목민들을 상대로 목회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교연·CBS, 몽골 게르교회 건축프로젝트 공동 진행


"하나님 이게 뭡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크게 쓰신다고 하셔놓구선, 고작 아이들 몇명 모아놓고 목회하는 것입니까?"

그는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기 직전 아이들을 불러 모아놓고 머리에 안수 기도를 해줬습니다. 아이들은 해맑은 웃음과 순수한 눈망울로 그 선교사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그가 아이들에게 안수를 시작하자, 그 선교사에게 위대한 환상이 임했습니다. 큰 나라를 그가 세우는 환상입니다.

그가 안수하는 아이들이 그 소수민족과 러시아를 아우르는 위대한 지도자로 운명이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아이들 중에 누군가는 정치가로, 누군가는 위대한 목사와 선교사로 바뀔 것입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한 청년이 말을 타고 몽골 초원을 가로질러 달리는 모습과 그가 단상에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말씀과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계시를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에 끼여서 패배의식에 쩔어있던 몽골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에 뿌리를 둔 희망과 기상을 심어줬습니다!



삼중관을 내어드리는 교황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는 교황이 나왔는데, 왜 저는 자꾸 개신교 선교 이야기를 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그림 속 교황이 늑대몸을 한 왕에게 삼중관을 벗어주는 모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왕이 카톨릭을 믿으면 교황이 그 왕 앞에서 삼중관을 벗어서 드리는 동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카톨릭 세계에서는 교황이 가장 큰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왕이 교황의 삼중관을 받을 정도라면, 일단 기독교인으로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교황이 이슬람, 불교를 포함한 이방종교인들에게 삼중관을 벗어주지 않습니다. 

두 번째 이 왕은 기독교인이지만, 교황의 통치 범위를 벗어나야 당당히 교황 앞에 서고 그에게 굴종하지 않습니다. 그럴려면 기독교이면서도 다른 교파인 개신교, 정교회 정도 돼야 합니다.

환상 속에서는 극동아시아에서 나타난 왕이 개신교 성도라서 교황 앞에서 당당히 자신이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그 배경은 러시아 지도였고, 캄차카 반도에 가까운 북쪽 땅이었으니, 극동아시아의 북쪽 한대기후대에 위치한 지역이 그의 출신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면 왕은 머리털이 길고 갈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습니다. 그의 머리칼 색은 북아시아의 유목민족들과 비슷합니다. 그들도 아시아의 얼굴에 노란 머리칼을 하고 있습니다.

최후의툰드라 극장판 뒷부분


마지막으로 이 남자가 긴 머리칼을 하고 있는 이유는 아래 그림과 상통합니다.

Main subject 3부 1서 1장 1~3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바로 제가 예언한 범주 안에 있는 사람이 왕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 때문에 로마 제국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독교 공인 역사가 되풀이 될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 초기 시절에는 로마 제국이 4개로 분열돼있었습니다. 이를 재통일한 사람이 콘스탄티누스 황제 입니다.

마찬가지로 러시아 일대에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사이비 이단 종교와 러시아 정교회에서 헤게모니 다툼을 벌일 것입니다. 그 때 콘스탄티누스 황제에게 내려왔던 계시처럼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리라는 계시가 예언된 지도자에게 다시 내려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예언대로 승리하고 나머지 종교들을 제압하게 될 것입니다!

Main subject 3부 1서 1장 4~5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4 - 성령의 북방 전도 예언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고주몽과 징기스칸의 후손

앞편에서 죽 얘기한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은 결국 몽골, 투르크의 신화를 말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몽골과 투르크의 정신적 문화 유산을 전달해준 조상 중 일부는 스키타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상과 관련해서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부터 2015년 여름에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열방예찬교회 옥탑방까지 환상을 간간히 부어주셔서 해석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중국의 흑룡강성을 포함하여 러시아의 극동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 속에서 한 남자 아이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그 아이를 징기스칸의 후손이라며 추대했습니다.

"이 사람은 징기스칸의 후손, 고구려 고주몽의 자손이라고 불릴 것이다!" 
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여의 동명성왕(東明聖王) 이라는 한자도 보였습니다.


흑룡강 북쪽에 위치한 지역에서 한적한 지방 도시와 사람들을 배경으로 한 소년이 우뚝서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환상이 임할 때 한참 유행했던 목사님의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 예언과 한민족이 관련된 이유를 앞으로 설명하게 될 동영상입니다.

[Brad TV] BradShow 18회.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한 민족" -윤순현 목사


여기서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에 나온 푸른 늑대 몸을 한 남자 뒤에 있는 교황의 존재이유에 대핸 의문점이 풀립니다.


한국에서 나온 사이비 이단 종교인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전세계 예언자들의 예언을 모아서 자기 입맛에 맞게 엉뚱한 해석을 해놓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예언들의 주인공은 결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가 아닙니다. 바로 예언의 원천이신 삼위 하나님이십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왔습니다. 글로만 쓰니까 이단 사이비들이 다 억지로 자기들한테 갖다 붙입니다. 그런데 위 그림 예언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증산도와 대순진리회가 낄 틈이 없습니다. 바로 삼중 면류관을 손에 든 카톨릭의 교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언의 서술이 구체적일 수록, 이단 사이비가 낄 틈이 줄어듭니다.


제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예언을 해석하는 글을 올려놓게 되면, 훗날 한국의 수많은 이단 종교인들이 자신이 예언 속 주인공이 되고자 중국의 만주와 러시아의 연해주로 몰려가서 선교활동을 하게 되는 장면도 이미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1993년에,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서 2015년에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한국 민족 종교와 사이비 이단들이 해당 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면, 폐해가 크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한국인을 증오하며, 한국인은 자기네 나라에서 꺼지라고 대규모 시위를 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두 개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는 러시아 일대에서 개신교 교세가 성장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 개신교의 세례를 받은 러시아의 아시아계 소수민족 지도자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고민에 빠진 위대한 샤먼의 손자

이미 TV로 나왔겠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서 글로만 올립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뉴스 기사로는 나왔습니다. 이렇게 저는 어린날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환상을 기억해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관련자료를 찾는 것입니다.

[채널] 툰드라 '샤먼'의 초현실적 삶을 파헤친다


이 글을 쓰기 100년 전에 러시아 극동 지방에서 유명했던 샤만이 있었습니다. 그는 수 많은 사람들을 치료했고 귀신을 쫓아내줬습니다. 그는 손자를 남겼는데, 그 손자는 그 할아버지 만큼의 영험함이 없습니다. 생계를 이어갈 순록의 숫자는 적고,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진짜로 도움이 될 만한 영력이 없으니 무척 고민이 됐습니다.

치유 능력 있는 샤먼, 대부분 시베리아 출신



이 소년의 고민에 대해서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환상이 내려왔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소년에게 전달하거라!

나 하나님이 그 소년의 할아버지를 쓴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전달되지 않은 곳에서도, 사람들이 숨통이 트여 살 수 있도록 나 하나님이 역사한단다.

그의 할아버지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었단다. 나 하나님은 그의 사랑을 보고, 그가 그의 겨레들을 살리는데 나 하나님의 힘을 보태준거란다! 그래서 그가 사람들로부터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쳐줄 수 있었단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그를 위대한 샤먼으로 만들어 준 것이다!

하지만 샤먼, 무당, 이방 종교의 지도자들은 나 하나님의 자비심으로 인해 나 하나님의 그림자만을 볼 수 있었을 뿐, 그 실체를 제대로 알 수 없었단다. 나 하나님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그 길만이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인정하는 방법이다!

툰드라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 샤먼! SBS 특집다큐 '최후의툰드라'

그래서 나 하나님이 그 위대한 샤먼의 손자에게 영험함을 주지 않았단다. 이제 그들은 나 하나님의 실체를 만나야 할 때가 왔다! 러시아에서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너희 한국인들이 개신교를 전도할 수 있게 됐다! 

너희 한국인들이 러시아 극동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전도해줘야 겠다! 러시아 정교회로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한 살아있는 믿음을 갖기 어렵단다!

그 때 그 소년은 목사가 될 것이며, 성령을 받아 그 할아버지보다 더 뛰어난 초자연적 기적을 더욱 크게 행사하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나 하나님의 실체를 알려줄 것이다!"

이 때 그간 경제적 문제와 자신감 떨어진 자아 속에서 방황하던 샤먼의 손자가 한 손에 성경을, 한 손에는 십자가를 굳게 쥐고 러시아의 극동 얼음과 눈의 땅에서 우뚝 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해가 찬란하게 떠올라서 강렬한 빛이 그를 비추었습니다!


"아들아! 몽골의 역사를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설교해줘야 한다! 징기스칸이 어떻게 큰 나라를 건설할 수 있었던가? 몽골에 기독교가 전도되므로, 그들이 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냐?" 

몽골 제국과 경교


"몽골에 기독교를 열심히 선교한 두 부족 나이만과 케레이트가 있다. 너희 한국이 바로 그 케레이트이며, 케레이트의 선교사명을 너희 한국이 이어받아 아시아 유목 민족들에게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성경 말씀을 전달해야 한단다!"

어른이 되고 나서,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하셨던 말이 진짜였음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칭기스 칸, 발해 왕가의 후손임을 잊지 않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증산도에서 "케레이=겨레" 라면서,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자랑은 곧 한민족이 아시아에서 개신교를 선교하는 사명이라는 것을 깨달을 날이 올 것이라고 어린 날에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케레이는 한국어의 겨레라는 말, 김정민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1부


2021년 6월 5일 토요일

중국인의 조상은 아프리칸 2 - 언어 흔적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에서 중국인들의 조상은 아프리카 사람이라는 동영상들을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이 근거들이 언어적으로 현재까지 남아있습니다.


중국어로 시간은 时间 Shíjiān 입니다.

가장 가까운 몽어로는 sijhawm 입니다. 발음이 거의 똑같습니다.

베트남어는 조금 차이가 나지만 비슷합니다. thời gian


[한국고대사 진실] 19. 고대한자 발음(갑골음)과 한국어의 유사성

위 동영상 6:13에서 의 옛발음은 시간을 나타내는 한국 고유어와 똑같은 "적"입니다. 베트남어는 그 한자 옛발음에 가장 가깝게 발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몽어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특성에 맞춰서, 오스트로네시아 언어들과 중국어 사이에 있습니다. 

마오리어로는 wā 인데, 몽어의 후반부 발음인 awm 과 비슷하지요.

인도네시아 어도 마오리 어와 비슷합니다. waktu

태국어도 이 쪽에 속합니다. Welā


아프리카 어로 넘어가면, 중국어의 원형이라고 보는 단어가 참으로 많습니다.

하우사 어 lokaci 로카씨의 끝 발음이 한자 때 시時 발음의 조상이라 여겨집니다.

코사어 ixesha "익쎄샤" 'ㅅ, s' 발음이 두 번 반복되며 한자 시時 발음의 조상이라 여겨집니다.

줄루어 isikhathi '이시카티' 시간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거의 비슷합니다. 

한자어 시간時間, 시각時刻 이라는 말이 이 줄루 단어를 음차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할 정도로!


시간, 시각 이 단어 하나만으로 인도 유럽어계와 알타이 투르크 어계통을 조사하더라도, 거의 모든 언어가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게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로 연결이 돼 있습니다. 정말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기원한 게 맞는가 봅니다. 

중국인들이 북방 유목민들의 침입을 피해 남하하면서, 현지에 이미 많이 존재한 오스트로네시아 인구들의 영향을 받아서, 남방언어로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155. 사유3. 로망스언어족 과 중국한어족


예컨대 한국 고유어는 "때" 인데, 이에 상통하는 아프리카어로는, 아프리칸스어 tyd 가 있습니다. 영어 time 과도 연결이 됩니다. 물론 아프리칸스어는 유럽인종이 아프리카로 건너가서 쓰는 서게르만어 계통의 말이라서, 한국인들은 유럽인종과 관련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투르크멘어로는 wagt 이며, 이에 상통하는 아프리카 어로는 스와힐리어인 wakati , 소말리아 어 waqtiga가 있습니다. 순다어로는 waktos 아프리카와 중앙아, 동남아가 같은 발음의 같은 뜻의 단어를 씁니다.


중국인의 조상은 아프리칸 1 - 동영상 자료들

 

아우터레위 블로거입니다.

제가 중국인들을 연구하면 할 수록, 동 아프리카 사람들이 동진해서 아시아 인들이 됐다는 학설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흑인 계통의 역사학자나 재야 연구단체에서 많은 성과가 있습니다. 이런 연구를 간단하게 한국인이 소개한 동영상도 있습니다.

중국 최초의 '하나라' 이집트에서 기원했다? Does Chinese Civilization come from Ancient Egypt?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연구해놓은 동영상들도 있습니다.

Xia Dynasty:The First African Civilization of China

아래 동영상은 이집트 쪽의 흑인들이 중국으로 건너가서, 중국 고대 문명을 세웠다는 내용의 동영상입니다.

UNTOLD BLACK HISTORY: The Black Chinese


아래 동영상은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남아있는 예술 작품들이 고대 흑인들을 묘사한 것으로, 고대 중국과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흑인이었다는 내용입니다.

AFRICANS IN ANCIENT CHINA

현대에도 중국에 흑인적 유전자와 모습이 남아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The Black Chinese

아주 정교하게 설명한 동영상도 있습니다.

Li Min name for the Black People of China


2021년 6월 3일 목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3 -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 34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몽골의 흰 사슴과 노스트라다무스의 사슴 뿔

몽골의 조상이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이라는 전설은, 아무래도 그런 이름을 지닌 두 남녀가 결혼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몽골인을 포함해서 북아시아 유목민들과 북극 지방의 이누이트, 아메리카 원주민 모두 주변 동식물이나 자연의 사물에 빗대어 사람의 이름을 만듭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에 늑대와 사슴이 혼합된 그림이 나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중앙아시아~몽골초원~중국 북부~만주~연해주~한반도 지역은 유럽 백인과 아시아 황인종이 혼혈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그 문화의 산물입니다. 

아래 그림은 아메리카 원주민이 아메리카로 넘어가기 전에 이미 아시아 대륙에서 유럽인들과 혼혈이 일어났고, 30%의 유럽인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한 뉴스입니다.

인디언의 기원, 정설로 굳어질까

한국인들은 스스로를 알타이 산맥에서 발원한 민족이라고 믿고 있는데, 알타이 공화국에서 발견된 고분에서는, 유럽-아시안 혼혈 인종이 출토됩니다. 또한 이 고분에서 나온 알타이 공주의 복장이 바로 현재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의상의 모든 조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유럽인종이 토템으로 섬기는 주된 동물들은 거의 다 뿔이 있는 동물들입니다. 곰 하나만 빼구요. 인도유럽어족은 일반적으로 소, 염소, 양을 신성시 합니다.

소 숭배 신앙

인도 유럽어족에 속하는 스키타이는 사슴과 산양을 신성시 합니다. 이 숭배 전통은 시베리아와 중국 상 왕조와 주(周) 왕조에도 전달이 됐습니다.

3000여 년 전 시베리아 무덤 속 청동 산양의 비밀


마찬가지로 한국의 조상 민족인 신라, 선비, 부여는 사슴을 신성시 합니다.

스키타이의 후예인 사르마트족의 금관의 3개의 미스테리한 장식 독수리, 뿔달린 사슴, 잎사귀 달린 나무, 이 금관은 신라의 금관과 놀라울 만큼 유사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에서 푸른 늑대의 몸에 사슴 뿔을 한 남자의 모습과 몽골에서 푸른 늑대와 흰 암사슴 이야기는 바로 투르크, 몽골과 스키타이의 유산을 가진 사람이 왕을 해먹는다는 얘기입니다.

Plate 34 Lost Book of Nostradamus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