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6일 일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4 - 성령의 북방 전도 예언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고주몽과 징기스칸의 후손

앞편에서 죽 얘기한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은 결국 몽골, 투르크의 신화를 말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몽골과 투르크의 정신적 문화 유산을 전달해준 조상 중 일부는 스키타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상과 관련해서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부터 2015년 여름에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열방예찬교회 옥탑방까지 환상을 간간히 부어주셔서 해석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중국의 흑룡강성을 포함하여 러시아의 극동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 속에서 한 남자 아이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그 아이를 징기스칸의 후손이라며 추대했습니다.

"이 사람은 징기스칸의 후손, 고구려 고주몽의 자손이라고 불릴 것이다!" 
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여의 동명성왕(東明聖王) 이라는 한자도 보였습니다.


흑룡강 북쪽에 위치한 지역에서 한적한 지방 도시와 사람들을 배경으로 한 소년이 우뚝서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환상이 임할 때 한참 유행했던 목사님의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 예언과 한민족이 관련된 이유를 앞으로 설명하게 될 동영상입니다.

[Brad TV] BradShow 18회.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한 민족" -윤순현 목사


여기서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에 나온 푸른 늑대 몸을 한 남자 뒤에 있는 교황의 존재이유에 대핸 의문점이 풀립니다.


한국에서 나온 사이비 이단 종교인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전세계 예언자들의 예언을 모아서 자기 입맛에 맞게 엉뚱한 해석을 해놓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예언들의 주인공은 결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가 아닙니다. 바로 예언의 원천이신 삼위 하나님이십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왔습니다. 글로만 쓰니까 이단 사이비들이 다 억지로 자기들한테 갖다 붙입니다. 그런데 위 그림 예언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증산도와 대순진리회가 낄 틈이 없습니다. 바로 삼중 면류관을 손에 든 카톨릭의 교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언의 서술이 구체적일 수록, 이단 사이비가 낄 틈이 줄어듭니다.


제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예언을 해석하는 글을 올려놓게 되면, 훗날 한국의 수많은 이단 종교인들이 자신이 예언 속 주인공이 되고자 중국의 만주와 러시아의 연해주로 몰려가서 선교활동을 하게 되는 장면도 이미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1993년에,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서 2015년에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한국 민족 종교와 사이비 이단들이 해당 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면, 폐해가 크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한국인을 증오하며, 한국인은 자기네 나라에서 꺼지라고 대규모 시위를 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두 개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는 러시아 일대에서 개신교 교세가 성장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 개신교의 세례를 받은 러시아의 아시아계 소수민족 지도자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고민에 빠진 위대한 샤먼의 손자

이미 TV로 나왔겠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서 글로만 올립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뉴스 기사로는 나왔습니다. 이렇게 저는 어린날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환상을 기억해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관련자료를 찾는 것입니다.

[채널] 툰드라 '샤먼'의 초현실적 삶을 파헤친다


이 글을 쓰기 100년 전에 러시아 극동 지방에서 유명했던 샤만이 있었습니다. 그는 수 많은 사람들을 치료했고 귀신을 쫓아내줬습니다. 그는 손자를 남겼는데, 그 손자는 그 할아버지 만큼의 영험함이 없습니다. 생계를 이어갈 순록의 숫자는 적고,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진짜로 도움이 될 만한 영력이 없으니 무척 고민이 됐습니다.

치유 능력 있는 샤먼, 대부분 시베리아 출신



이 소년의 고민에 대해서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환상이 내려왔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소년에게 전달하거라!

나 하나님이 그 소년의 할아버지를 쓴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전달되지 않은 곳에서도, 사람들이 숨통이 트여 살 수 있도록 나 하나님이 역사한단다.

그의 할아버지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었단다. 나 하나님은 그의 사랑을 보고, 그가 그의 겨레들을 살리는데 나 하나님의 힘을 보태준거란다! 그래서 그가 사람들로부터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쳐줄 수 있었단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그를 위대한 샤먼으로 만들어 준 것이다!

하지만 샤먼, 무당, 이방 종교의 지도자들은 나 하나님의 자비심으로 인해 나 하나님의 그림자만을 볼 수 있었을 뿐, 그 실체를 제대로 알 수 없었단다. 나 하나님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그 길만이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인정하는 방법이다!

툰드라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 샤먼! SBS 특집다큐 '최후의툰드라'

그래서 나 하나님이 그 위대한 샤먼의 손자에게 영험함을 주지 않았단다. 이제 그들은 나 하나님의 실체를 만나야 할 때가 왔다! 러시아에서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너희 한국인들이 개신교를 전도할 수 있게 됐다! 

너희 한국인들이 러시아 극동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전도해줘야 겠다! 러시아 정교회로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한 살아있는 믿음을 갖기 어렵단다!

그 때 그 소년은 목사가 될 것이며, 성령을 받아 그 할아버지보다 더 뛰어난 초자연적 기적을 더욱 크게 행사하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나 하나님의 실체를 알려줄 것이다!"

이 때 그간 경제적 문제와 자신감 떨어진 자아 속에서 방황하던 샤먼의 손자가 한 손에 성경을, 한 손에는 십자가를 굳게 쥐고 러시아의 극동 얼음과 눈의 땅에서 우뚝 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해가 찬란하게 떠올라서 강렬한 빛이 그를 비추었습니다!


"아들아! 몽골의 역사를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설교해줘야 한다! 징기스칸이 어떻게 큰 나라를 건설할 수 있었던가? 몽골에 기독교가 전도되므로, 그들이 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냐?" 

몽골 제국과 경교


"몽골에 기독교를 열심히 선교한 두 부족 나이만과 케레이트가 있다. 너희 한국이 바로 그 케레이트이며, 케레이트의 선교사명을 너희 한국이 이어받아 아시아 유목 민족들에게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성경 말씀을 전달해야 한단다!"

어른이 되고 나서,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하셨던 말이 진짜였음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칭기스 칸, 발해 왕가의 후손임을 잊지 않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증산도에서 "케레이=겨레" 라면서,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자랑은 곧 한민족이 아시아에서 개신교를 선교하는 사명이라는 것을 깨달을 날이 올 것이라고 어린 날에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케레이는 한국어의 겨레라는 말, 김정민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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