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정도로 글을 쓰는 이유를 여러분에게 잘 설명이 됐습니까?
앞편에서 나온 "Hen, his wife"라는 만화를, 1984년 당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꿈 속에서 정확히 설명해주셨는데, 단순히 감독이 창작한 만화는 아닙니다.
그 감독이 속해 있던 소련은 공산주의가 통치했습니다. 그러므로 소련은 공산주의를 서방에 퍼뜨리는 선전선동을 많이 했는데, 경제, 과학, 군사 모든 면에서 미국에게 밀렸습니다. 그래서 심리선동을 쓰기 위해서 유럽의 일반 가정을 상대로 공산화 목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만화의 뼈대가 되는 두 가지 줄기가 있습니다.
바로 인형의 집 소설 이야기를 틀로 해서, 미국에 이미 나왔던 파격적 영화의 모티브를 입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글 쓰는 일에 시간을 확보하라!
- 글 쓰는 시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친히 정리해주겠다!
2016년 겨울 삼성 고덕 현장에서는, 박근혜 퇴진 시위를 대적하는 글을 쓰게 하시려고, 아예 삼성 고덕 현장을 마비시켰고, 저는 일보다 내내 대기만 하면서 핸드폰으로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당시에는 핸드폰으로 블로그를 쓴다는 생각을 못하고 편지로 글만 쓰려고 하다보니,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어쨋든 간에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종을 깎듯이 잘 대우하고, 그가 생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며,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훼방놓거나 괴롭히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수하십니다. 제가 20대 이후부터 글을 쓰는 40대 지금까지 20년 내낸 경험한 게 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