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저는 제가 살고 싶은 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께 코가 꿰여서 예언 사역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위 동영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주공 아파트에 살 때, 제가 꾼 꿈이 바로 이 만화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림체도 너무 최악이고, 내용도 너무나 황당해서 개꿈을 꾼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꿈 속에서조차 아래 동영상 0:07에 나오는 사진 그대로 감독이 제 꿈 속에 나왔습니다.
1990년에 소련에서 만든 만화가 어떻게 6년 전, 1984년 제 꿈에서 나왔는지 증명하겠습니다.아내의 체형이 상당히 뚱뚱하지요? 제 아내가 그렇습니다.
아내는 성실히 가사를 돌보고 남편을 챙겨주길 좋아합니다. 제 아내가 실제로 가정에서 그렇게 합니다.
반면 남편은 상당히 무심하고 집에서 늘어져 있습니다. 제가 밖에서 몸을 쓰는 일을 하기 때문에 집에 오면 무척 피곤해서 늘어져 있습니다.
남편은 턴테이블로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도 앞편에서도 밝혔듯이 찬양 작곡 사역이 예언 사역 뒤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영화에서 도대체 치약이 왜 나오는지 모를 겁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저와 치약을 따로 씁니다. 저도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따로 씁니다. 그 부분을 강조해서 하나님께서 제작자에게 영감을 부으셔서 시그니쳐, 사인과 같이 흔적을 남겨 놓으시는 작업을 자주 하십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닭을 쓴 이유에 대해서, 서구에서 아내를 상징하는 저속한 언어로 유추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 삶 속에서, 저는 장씨 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장 자가 들어가는 별명이 많이 있습니다. 장돌뱅이, 장닭.
그런제 제가 위험한 건설을 포함한 육체노동을 하면서, 다치지 않고, 위험이 제게 몰리지 않기 위해서, 성격이 싸움닭처럼 변했습니다. 정말 저는 수탉처럼 싸움도 많이 합니다. 육체적 노동현장에서 마음씨 착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위험이 몰립니다. 다들 힘들기 때문에 약자에게 위험을 몰아버립니다.
그래서 제 성격이 더욱 공격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몸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말싸움 선에서 끝날 뿐입니다.
동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별명이 닭입니다.
민중총궐기, 중고생 혁명 “엄마! 나도 말 사줘” “닭근혜 하야” |
영화에서 남편이 사악한 남자의 말에 속아서 아내를 내쫓은 후에, 남편은 일상생활에 찌들어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못했고 애벌레를 돌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군제대 이후부터 무척이나 일찍 하나님께서 제게 아내감들을 데려오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영화처럼 악마의 속삭임에 분이 뻗쳐서 다 내쳤습니다. 그런데 그 아내감들은 현실에서 상당히 유능하거나, 부모님이 재력이 있는 자매들이었습니다. 그들을 내치니 저는 대졸 후에 생계를 위해 저임금 장시간 알바에 시달렸습니다.
그 결과 이명박과 박근혜 전 대통령들에게 전달해야 할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고, 비록 세상에 제대로 발표하지 못했어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신대로 그들은 쫓겨나서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는 좌경화돼서 공산주의가 민주주의 탈을 쓰고 삼권분립을 파괴하며, 독재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네게 주는 아내를 내팽개치지 말고 사랑해주어라!
너는 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네게 세상에서 돈 잘 버는 축복을 주지 않았다.
그 대신에 나는 재력 또는 유능한 자매를 네게 붙여주려고 한다. 그럼에도 네가 그런 자매들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다. 동시에 세상 남자들이 나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교회의 딸들을 멸시한다. 그래서 세상에 벌을 주겠다."
그래서 반대로 엄청난 숫자의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들을 찾아다니며, 돈을 울겨먹는 된장녀, 김치녀, 꽃뱀들을 세상에 유행시키며, 수 많은 남자들을 패망시키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꽃뱀들을 페미니즘으로 포장시키며 사회에서 합법화 시키는 진보좌파를 보여주셨습니다.
즉 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들을 찾는데 혈안이 돼있다는 것이며, 돈 잘 버는 배우자의 소중함을 저더러 깨달으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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