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 교회가 이단 취급받는 영적 조명
물론 GF 교회 만의 특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여의도 순복음 본교회와 연세 중앙 교회, 아시아 교회, 시온 기도원, 서인천 주님의 교회, 덕정 사랑의 교회 같은 성령으로 쓰이는 교회들의 성장사와 비슷함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주변의 교회와 목사님들이 시기심, 성도 이탈 등의 현실적 압박으로, 권능으로 쓰임받는 교회들을, 공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제는 다른 교회들을 보시는 바와 같이, 크게 성공하고 한국 국민들 사이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 완화됩니다.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보다 더 큰 문제와 하나님의 요청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이 과정을 겪지 않으면 반대로 이단 사냥꾼같은 성령을 대적하는 압제자가 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요청 사항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연세중앙 교회를 포함한 핍박에서 성공한 교회들이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던, 여러분처럼 이단 취급을 받는 진짜 성령의 교회들과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인과 민중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들의 고난과 핍박을 당해왔습니다. 그러나 은사자들이 탁월함만 믿고 이웃과 형제, 자매와 손을 잡지 않고 독자 행동하기를 유럽의 종교 개혁 이후 성령부흥기부터 지속하니 지리멸렬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1:1 신앙을 누가 외쳤는지 모르지만, 성경을 뒤져보시고 성령님께도 여쭤보십시오! 얼마나 이기적인 신앙인지 답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아주사 부흥과 평양 부흥의 공통점에서 겸손한 연합과 섬김, 회개를 찾을 수 있습니다.
GF 교회에서 이단시비 문제가 완화되면 개구리가 올챙이적 시절을 잊어버리고 입을 싹 닦고, 이와 비슷한 다른 교회들을 전혀 돕지 않고 남의 일로 취급할 겁니다. 그 교회를 도우면 GF 교회의 세상에 비쳐지는 이미지가 손상된다고 말하면서. 다음 글은 여러분 GF 교회가 이단시비 문제가 완화되고 여러분이 이단이 아닌, 성령의 교회와 종들을 돕기를 거부할 경우 나타날 저주의 미래 선택 결과를 나타내는 글입니다.
B M 목사님
B M 목사님은 성령의 교회들과 진짜 성령 사역자들을 비판하며 성령 훼방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적잖은 성도들까지 회개불가능의 상태로 인도할 것입니다. 최근에 주일 찬양 집회때 성도들이 전의 반 정도로 줄어든 것을 보면, 다른 시각에서는 다른 글을 쓰겠지만 지금 이 글의 시각에서는, B M 목사님이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님을 비판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심증이 상당히 많이 가며, 저는 그런 생각을 주일날 GF 교회에 올때마다 진짜로 많이 했습니다. 2012년에 쉽게 그만둔 근거도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일 때문에 오기도 쉽지 않아서 자연스레 끊어졌습니다.
저도 YFG 교회를 통해서 최보라 목사님께 교만을 조심하라고 서신을 보냈지만, 성령훼방죄를 저지르는 범위를 철저히 피했습니다. 저는 그 분을 포함해서 제 글을 받는 모든 이들을 비판하려고 글을 쓴 적이 전혀 없습니다. 진짜 앞으로 당할 망신과 심판을 피할 길을 알려주기 위해서 썼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높은 자리에 오르면 교만해져서 마음에 거슬리면 내팽개칩니다. 진짜로 자신을 사랑하고 돕는 줄 모릅니다. 솔직히 저는 사랑까지는 안했습니다. 단지 고통당하고 주님의 뜻이 깨어지고 쓰임 받지 못하는 점이 무척 안타깝고 답답했습니다.
성령께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K 목사님과 특히 누님의 도움과 중보를 받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B M 목사님은 T 목사님과 성격과 기질이 똑같습니다. 예언 사역자들을 내심 탐탁치 않게 여기며 예언 사역 내용을 흘려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예언 사역자들이 교만하고 은근한 경쟁심과 세속적 권력 욕구가 있으며 결점도 있으며 조만간 이 부분에 대한 징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B M 목사님께 말씀하셨습니다.
“사역자들을 통한 예언의 반만이라도 믿고 순종해라. 현재 그들을 내 입, 나의 예언자로 세워서 사용하고 있지 않느냐? 비록 그들이 완벽치 않지만 너는 마음에 들던 안들던 예언을 다 믿을 수 없다며 수없이 튕겨낸다. 네게 기회가 많은 줄 알고 있다.”
GF 교회가 나중에 평판이 좋아지고 B M 목사님께서 성경에서 요구하는 대로 투쟁적 성격을 바꾸지 않으시고, 저는 성령으로 인해 핍박받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회와 목사님들을 돕는 사역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 둘이 나중에 만날 때는 목사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믿지를 않고, 다윗처럼 진심으로 돕는 손길도 모두 계략과 이간 계책으로 생각하는 사울이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그것도 잠깐입니다. K 목사님과 B WO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소매를 잡는 기도가 주님의 분노의 한계를 넘지 못할 때, 심판은 일어나며 우리 둘은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겁니다. 하나님도 참을 수가 없으십니다. 그만큼 다른 종들이 고통당하고 성령이 자꾸 모욕을 받으니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으십니다.
“이제 기도는 됐다. 그만 해라. 너의 눈물의 기도를 충분히 들었다. 그러나 핍박받는 나의 다른 종들과 그들을 쓰는 성령을 위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구나. 나도 너만큼이나 무척 가슴이 아프다.”
B WO 목사님께서,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시는 예수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듣는 심판의 날을 1980년 쯤 봉천동에서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진짜로 기도하실 때 예수님의 소매를 잡고 계셨고, 두분 다 옛날 예수님 시대의 복장을 입고 계셨습니다. 단지 예수님만 천상의 옷처럼 흰빛이 형형히 뿜어져 나왔습니다.
여기 싣지 않은 글의 내용에는 초교파적 전세계적 수준의 종교 개혁의 선두에 서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는 모범적 선도자가 될 것입니다. 투쟁 욕구를 모두 여기에 돌리시면 성경의 위대한 인물과 역사서의 위대한 기사, 전사들의 무용담에 이름을 올릴 듯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권능을 제한한 봉인을 풀어도 마음을 놓으시도록 정죄, 판단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특히 성령의 종과 교회들을 향해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훗날 그들이 변질돼서 이단이 될 수 있으니 너무 믿지도 마시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차원에서 교류하시기 바랍니다.
K, B WO 목사님
K, B WO 두 목사님은 좋게 만류하는 정도이거나 이 문제에 대해서 눈이 가려지고 심지어 교회 사명 자체에 대해서도 정작 큰 것은 눈이 가려지고 작은 다른 것으로 전환된 소소한 부흥에 만족할 것입니다. 공항을 출입하며 해외로 설교나 하러 다니는 게 축복의 다라고 생각하는 장면을 똑똑히 보여주셨습니다.
두 분 목사님은 강하게 비판하지 않지만 과거에 시달린 경험 때문에, 다른 성령의 교회와 종들이 당하는 고통 앞에서 눈과 귀를 틀어막고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마음 속에 거머리같은 이단 사냥꾼을 다시는 상종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 결과로 성령의 역사가 제한되고 하나님의 제제가 가해져서 스트레스와 불만이 집적되어 서로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커갑니다. 자립 상태의 교회 자체가 갈라져서 두 분은 완전히 다르게 독립할 겁니다.
J 목사님
청년부의 J 목사님은 상부의 결정에 충실하게 따르며 순수하게 선전에 앞장서다 그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마치 히틀러의 앞잡이 괴벨스처럼 어깨에서 허리까지 대각선으로 내려오는 큰 리본을 달고 많은 사람에 둘러싸여 선전하러 다니다가, 연합군에 패한 독일군이 망할 때 폐기되는 장면을 저는 똑똑히 봤습니다. 독일군 개개인은 모두 엘리트이며 그 무기는 당시 최첨단이었습니다. 로켓도 독일이 먼저 만들었고 핵무기도 독일 출신 과학자들이 미국에서 만든 것입니다. 종교 개혁의 시발점과 그 축복의 주인공은 독일입니다.
성도 개개인이 뛰어나고 뛰어난 영적 무기를 약속 받았으며 종교 개혁을 추구하는 점은 큰믿음 교회와 과거 독일의 상황과 일치합니다.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바에 따르면 엘리트 주의에 빠지면 타락합니다. 구약 선지자처럼 하나님께서 세상의 악을 바로 잡고 알려주기 위해서 말씀을 주고 직접 지시하지 않는 이상, 교계 안에서 비판과 투쟁을, 그 중에서 특별히 성령의 종들에게는 함부로 들이대면 안됩니다. 나중에 사람 사이에서든 하나님 안에서든, 설 곳조차 사라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살 길은 성령께 쓰임받는 종들과 교회들, 성도들을 보호하고 변호하며 협력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 대상들이 변질되고 미성숙해서 진짜 이단이 되거나 돕는 손길을 무는 것이, 마치 먹이를 주는 주인의 손을 무는 개와 같을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을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강력한 영권과 그리스도의 넘치는 사랑으로 키워주실 겁니다.
약속의 계시는 이상 말고도 아주 많이 있으나 당장 이 글과 관련된 것만 썼습니다.
GF 교회 전체 차원
나중에 여러분은 대형 교회들의 끼리끼리 문화에 동화돼서 하나님의 큰 뜻을 모르고 그저 기성 대형 교회와 어울려서 종교 개혁 사명이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릴 겁니다. 그러다가 교계 문제를 접하고 성경 구절을 다시 읽다보면 ‘이 게 아닌데, 고쳐야 한다. 바로 잡아야 한다.’ 감동이 폭풍처럼 밀려와서, 다시 싸우기 시작하고 고립무원에 처하되 처음보다 더 악한 상황에 직면합니다. 왜냐하면 완화된 시기에 하나님께서 동료로 주신 낮고 핍박받는 교회와 종 및 저같이 전문분야에 특화된 사역자들을 다 내쳤기 때문에 편도 없고 성령훼방죄를 저질렀다면 이미 버려진 존재로 폐기처분만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향한 공격이 완화된 시기에 여러분은 더욱, 이단이 아닌데도 이단취급 받고 핍박을 받으며, 성령으로부터 쓰임 받는 교회에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어서 편을 더 많이 만드십시오. 여러분의 올바른 평판으로 그들의 상황을 보호하십시오. 그 들이 아쉬울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아쉬우실 때 그들을 도우십시오. 그게 복음서에 나온 마태 복음18:21-35에 나온 종의 생존법이며, 이 땅을 떠나서 심판받을 때에 마태 복음 25:31-46에 근거해서 영원한 심판을 면하고 상급을 받습니다. 양과 염소를 가르는데 다른 상상하지 마시고, 문자 그대로 보십시오. 낮고 병들거나 헐벗고 굶주리며 목마르거나 감옥에 갇힌 자를 도운 자는 양이고 안 그런 자는 염소입니다.
GF 교회를 돕는 성도와 외부인사 차원
심지어 그 교만이 극심할 경우, 주님의 뜻을 따라서, 진정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교회를 돕고자 온 성도와 외부 인사들이 여러분의 교회로 인해서 평판이 훼손되면,
“그 사람이 본래 그런 것이지 우린 아무 상관없다”
라고 말하며 가차 없이 잘라내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우리 같은 일반 성도는 교회 평판 따위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이단과 이방 종교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득세하는데, 성도의 입장에서는 욕먹는 교회를 훌훌 털고 일어서면 그 뿐이며, 여러분과 같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교회에서 나와서 종교와 상관없이 활동하면 다시 악명 높았던 평판은 도로 좋아지고 반면 욕했던 교회만 더욱 이단 시비에 휘말릴 뿐입니다.
심지어 그 악명 높은 이단이자 교리자체가 다른, 신천지,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천부교라 해도, 사회에서 보는 시각은 같은 저질 개독끼리 지지고 볶는 싸움이고 다 같은 광신도로 묶어버릴 뿐입니다. 어차피 국내외에서 우상 타파한답시고 똥, 오줌 갈기고 전기톱 살인마를 따라하고 교회에서 성범죄와 횡령이 끊이지 않으니, 대중의 인기로 먹고 사는 사람들 치고 교회를 떳떳이 얘기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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