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론 2 – 사랑하는 교회
1. 사랑하는 교회에게
1. 북한 선교 부탁
제1편 내 양을 먹이라
부디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가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회개하고, 남북이 평화통일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계시를 아는 이유는, 제 영혼이 그들의 영혼 속에 들어가서 그들이 보고 듣는 것을 같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썼지만,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일이니 만큼, 다시 한 번 확인 기도해보셔서 참과 거짓을 확인하시고 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북한 선교로 순교를 감당할 사명이라는 에언을 2009년이나 2012년에 썼어도 여러분께서 믿으실텐데, 너무 늦게 써서 아마 다른 사람을 통해서 얘기를 들은 게 아니냐고 말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단순히 소리없이 편지를 쓰면서 묻히고 싶지 않아서, 내가 하고 있는 다른 일에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쓰지 않은 게, 이렇게 글을 쓰지 못하고 미뤄서 뒷북치는 예언을 하게 됐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시니, 직접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제2편 김대중 전 대통령
“북한은 절대로 핵을 개발할 의지도 기술도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
“미국은 핵이 있는데, 북한은 왜 핵을 가지면 안됩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
경북 예천에서 성령이 임하여 저는 분명히 봤습니다. 좌절하고 낙망한 북한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구원을 간구하는 장면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 때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라고 하는, 대 경제난, 대기근의 시기였습니다. 북핵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욕할 수 있습니다만, 하나님의 눈에는 오직 고통과 굶주림에 지친 그의 자녀의 기도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눈과 집중력은 온통 그 자녀의 기도에만 집중하셨습니다.
“하나님! 우릴 구해주세요! 하나님 너무 배가 고픕니다! 하나님 제발 우리 기도를 들어주세요!”
한국은 배가 불러서 더 이상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지 않았고 그 종들은 방종하게 살았으며,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조롱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북한에 핵을 주시고 북한이 남한의 타락을 심판하는 도구로 쓰이게 하시는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김대중이 젊은 날 정보부에 납치되어 수장되기 직전에 나타나셔서,
“내가 널 선택했고, 내가 널 쓰겠다. 내 백성의 멍에를 가볍게 하는 종으로 쓰리라!”
고 말씀하신 장면과 젊은 김대중이 눈물로 귀의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북한도 심판으로 쓰이고 나면 본인도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내가 널 선택했고, 내가 널 쓰겠다. 내 백성의 멍에를 가볍게 하는 종으로 쓰리라!”
고 말씀하신 장면과 젊은 김대중이 눈물로 귀의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북한도 심판으로 쓰이고 나면 본인도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한국 교회가 미친 듯이 회개하고 공의에 어긋나는 횡령과 음란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그리고 한국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난한 점에 대해서 싹싹 빌도록, 소위 이단 감별사와 신학자, 목사들이 성령의 종들을 핍박한 점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도록, 말 안듣는 아이에게 회초리를 드시는 엄정한 선생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한국은 그 앞에서 두들겨 맞으며 싹싹 빌고 있는 저와 비슷한 또래의 어린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시로서는 15년 뒤에 벌어질 신사도 운동가들의 [세계 예언가들이 예언한 한국의 미래, 통일]을 제게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의 영광으로 너 한국을 평화적으로 통일시키겠다. 이 것이 진정한 나의 뜻이며, 나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자녀 한국의 통일을 그 누구보다 더 원한단다. 아들아, 이 뜻을 전하라!”
先 悔改 後 統一 : 선 회개 후 통일 , 이것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중심적 모토 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제3편 십자군(十字軍)
더 이상 공산주의자의 손에 놀아나지 않도록, 김옥경 목사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몰래 지하교회에 보급품을 전달하고 그들의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하며, 북한 성도들을 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점점 남한에서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모두들 성령의 부르심과 가슴의 뜨거움을 외면할 수 없었고, 자기들도 김옥경 목사님처럼 강력하게 쓰임받고 싶으며, 그 소망이 목숨을 버릴 만큼 강렬해져서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책상에서 개신교에 대해서 핍박을 할지말지 모른척 할지 고심하는 장면과 북한 고위급 간부들이 개신교 핍박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장면과 변호하는 사람도 나타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비록 신사도 운동가라 할 지라도, 하나님의 그 예언들은 그 들이 부음 받기 전에, 제게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하나님의 손에 달렸음을 분명히 확인 시켜주셨습니다.
저는 본 것은 이렇지만, 현실에서 진짜로 이렇게 하라고 말할 자격도 믿음도 없습니다. 직접 기도하시면 성령께서 다 알려주시겠지요. 막상 글을 제가 이렇게 써도 제가 다른 자리에서 글을 쓰는 것을 보시면, 상당히 대북 강경파입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를 보시면, 대북 선제 공격을 해야한다는 글도 올려놨습니다. 즉 제 생각과 입장이 아니라, 그때 보았던 것들을 서술했을 뿐입니다.
만약 저 같으면 믿음이 부족해서 북한까지는 안 들어가고 중국이나 근처 영해에서 보급품 전달해주고 중국에 도망가서 조선족 가구에 숨어사는 북한 성도들의 남한행을 도울 것입니다. 쓰다보니 기억이 났는데, 사역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되는군요? 중국 체류 탈북자들의 남한행을 돕고, 부족한 자금을 지원하고 숨어있는 북한 사람들에게 의복과 음식물을 전달하는 것부터 시작하다가, 루트를 알게돼서 북한과 중국을 들락날락하는 거 였구나? 처음의 지하교회도 북한이 아니라 중국 조선족 자치구 내부에 있는 거 같이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사람들의 말투가 북한 말투보다는 중국식 얼화운모(儿化韻母) 억양이 많이 섞여 있네요! 제 눈 앞에 빨간 외투를 입은 어떤 자매가 얘기하는 장면이 떠올라서 알았습니다. 석탄 난로를 아직도 쓰는 거 같은 배경입니다.
중국 현지 목사님들이 김옥경 목사님을 걱정하며 만류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에 대해 김옥경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에 성경의 장면이 제게 오버랩됩니다.
사도행전 21장 7~14
두로를 떠나 항해를 다 마치고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북한의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예언을 부으셨고, 하나님의 구원을 전할 그 종이 곧 온다고 소문이 퍼지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한반도는 하나님의 영권으로 평화통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뜻을 알려주고 준비하기 위해서 남한에서 선지자를 보낼 것이다!”
이미 이 부분은 큰 믿음 교회도 경험한 바입니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께서 2008년도 쯤에 큰 믿음 교회에
“예언과 음악 작곡을 하는 자가 와서, 길을 알려줄 것이다!”
라고 예언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기도하던 제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 말해놨다. 내가 내 여종을 통해서 너에 대한 소개를 마쳤으니, 너는 가서 내 뜻을 말해주기만 하면 된다. 너는 그냥 믿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 등을 두 손으로 떠미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답십리 삼거리에서 죽 달리다가 군자역에서 우측으로 꺾고 내려가 강남구청역 앞에서 멈춰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진짜로 그 글이 큰 믿음 교회 다음 까페에 올라와 있더군요. 이와 같은 경험을 사랑의 교회도 북한사역에서 하게 될 것입니다.
“한반도는 하나님의 영권으로 평화통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뜻을 알려주고 준비하기 위해서 남한에서 선지자를 보낼 것이다!”
이미 이 부분은 큰 믿음 교회도 경험한 바입니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께서 2008년도 쯤에 큰 믿음 교회에
“예언과 음악 작곡을 하는 자가 와서, 길을 알려줄 것이다!”
라고 예언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기도하던 제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 말해놨다. 내가 내 여종을 통해서 너에 대한 소개를 마쳤으니, 너는 가서 내 뜻을 말해주기만 하면 된다. 너는 그냥 믿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 등을 두 손으로 떠미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답십리 삼거리에서 죽 달리다가 군자역에서 우측으로 꺾고 내려가 강남구청역 앞에서 멈춰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진짜로 그 글이 큰 믿음 교회 다음 까페에 올라와 있더군요. 이와 같은 경험을 사랑의 교회도 북한사역에서 하게 될 것입니다.
제4편 절대적 존재 앞에 홀로 선 자아
이 글에서 김옥경 목사님의 북한 사역을 시작하라는 예언의 말씀은, 사랑의 교회 변승우 목사님께서 하나님 앞에 홀로 서도록 하는 유도이기도 합니다. 변승우 목사님께서 한국의 본교회를 지키면서 지원을 하지만, 김옥경 목사님께서 없는 동안에 많은 영적 시련과 도전을 받게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두 여종의 영권의 그늘 아래 숨겨졌던 본인의 자아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모두 드러나며, 교회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며, 본인 스스로 천국입성을 위한 험난한 좁은 길의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당당하고 강하기만 했던 자신의 성격이 모난 돌에 정이 맞듯이 다듬어집니다. 사람들의 반발과 공격, 눈 앞에 닥친 커다란 문제를 대면함에 하나님 앞에 엎드러지고
“제가 무익한 종입니다. 저는 무능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영권에 무임승차 했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패역한 종입니다.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제게 회개의 영을 부으십시오! 제가 회개할 기회를 갖게 하소서! 주님, 부디 저를 써주십시오! 제가 더 낮아지겠습니다!”
와 같은 겸손한 기도를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1982~6년도 사이 어느 때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경북 예천에 맡겨진 꼬마였던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처절하게 무능하고 나약한 자신을 깨닫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것이 변승우 목사님께서 그렇게 원하시던 권능으로 쓰임받는 위대한 종으로서의 소원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첫 발걸음이라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무익한 종입니다. 저는 무능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영권에 무임승차 했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패역한 종입니다.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제게 회개의 영을 부으십시오! 제가 회개할 기회를 갖게 하소서! 주님, 부디 저를 써주십시오! 제가 더 낮아지겠습니다!”
와 같은 겸손한 기도를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1982~6년도 사이 어느 때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경북 예천에 맡겨진 꼬마였던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처절하게 무능하고 나약한 자신을 깨닫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것이 변승우 목사님께서 그렇게 원하시던 권능으로 쓰임받는 위대한 종으로서의 소원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첫 발걸음이라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정 믿기 어려우면 지금 세운 교회에,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가 30여년 전에 먼저 와서 예수님과 함께 걸어다녔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필자가 신도림 쪽의 과거 건물을 지을 때, “거기는 당장은 못 들어갈 것이다.”라고 편지를 써야 할 사람이었는지를 성령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2. 사랑하는 교회에 맺힌 원한
제1편 독선과 교만이 영적 기회를 내친다
물론 변승우 목사님의 교만과 정죄의식, 율법 주의의 설교와 비아냥으로 놓친 일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앞서 말한 대로의 이유로 미루다 놓친 것이기 때문입니다.
통일교 교주 문선명 총재의 죽음을 미리 예언 발표
진중권 교수와 윤정훈 목사의 동성애 토론 전에 미리 예언해줄 것.
몇 개가 더 있는 것 같은데,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이 것 밖에 없습니다. 저는 주일 성수를 희생하면서도, 예수님의 부탁으로 주일에 근무 걸릴 때마다 보안근무 서면서 편지를 써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도 혼란스럽다고 많은 분들이 말해서 성령의 음성을 무시하고, 평일에 일하는 일을 찾으러 나갔다가, 시간이 없어서 편지를 하나도 쓰지 못하고 일을 망쳤습니다. 어쨌든 많은 해 동안, 아시아 교회, 시온 기도원, 큰믿음 교회를 겪으면서, 다른 사람의 말보다 제게 임하는 성령의 음성에 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도 저도 이 점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더 이상 하나님의 영광에 누를 끼치지 않는 하나님의 진정한 선지자이자 사도로 거듭나길 축복합니다. 저는 이상의 사건들을 놓치고 무척 오랫동안 분노가 들끓었고, 지금도 변승우 목사님에겐 그닥 좋은 감정이 없습니다.
제2편 영적 교만과 독선의 결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 남자가 한 손에는 하나님의 은사를 한 손에는 성경을 들고 거대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향해 도전적으로 달려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과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위를 찬탈하려는 것을 뜻하며, 이미 현실로 이룬 사람의 예를 들면, 박태선 장로가 막강한 권능을 받았으나, 그 막강한 권능에 도취한 나머지 사단이 틈을 타 들어가서 몰락시키는 장면입니다. 통일교의 문선명 총재도 그 길을 걸었으나, 그 사람은 크나 큰 권능은 없었습니다.
현재에서도 반복되는 이 예언은 성령께서 쓰시는 다른 종들을 공격하는 성령의 종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지금 이 양상은 이현숙 목사, 나현숙 목사, 서인천주님의 교회, 시온 기도원, 사랑하는 교회, 덕정 사랑의 교회, 베레아 교회, 연세중앙 교회 모두 다 행하고 있어서 누구를 짚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께 쓰임받는다고 교만하여 다른 성령의 종들을 업수이 여기고 경쟁 대상으로 여겨서 그들을 공격한다면, 그게 또 하나님을 공격하는 것이 됩니다. 이에 대해서 [유튜브-아우터레위-선지자 데이빗오워] 후반부에 잘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를 대적하고 비난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입을 두들겨 패서, 그 입에 상처를 내는 것과 같으며 주변의 천사들도 크게 당황하며 대노합니다. 그들의 잘못은 정확히 지적하되, 조롱과 비난은 철저히 금지해야합니다. 그리고 서로 마찬가지로 자기들 주장이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제3편 영적 교만으로 패배하는 사례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모든세기 6권 70편
거대한 시렝(chyren)이 세계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아주 사랑받은 뒤에 그 이상으로 검을 받게되고 경계받게 된다
찬사는 많은 하늘을 넘어서 전해진다. 크나큰 승리자의 타이틀에
의해서가 아니면 그는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앞서 환상을 보여주신 뒤에 이 예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람은 과학, 정치, 수학, 예술, 체육, 경제, 개발 분야를 통틀어 엄청난 식견을 가진 대단한 천재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크나 큰 권능을 행하니 그는 세계의 권력을 쥐었습니다. 에너지 문제도 해결합니다. 빌딩 유리는 모두 태양광 발전, 광합성 발전 및 산소 공급 장치로 바뀌고, 각종 자연에너지를 활용하고 화석 에너지가 없는 수소 에너지 경제구도를 이뤄내서, 에너지 경제구도 자체를 바꿨습니다. 실제로 이 장면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미세 먼지도 다 해결합니다. 공기 정화장치를 도시 곳곳에 설치해서 미세먼지를 다 빨아들이고 공기가 깨끗해 집니다.
백인들은 열렬히 그를 지지했고, 세계 공기도 깨끗해졌으며, 바다의 쓰레기 섬들을 치우며 뉴딜정책을 해내서, 환경도 보호하고 실업대책도 해결해버립니다. 천사들이 그의 소식을 들었고,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를 도왔지만, 그는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들을 수 있는 귀가 점점 막혀갔습니다. 그의 관심사는 세상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급기야 그는 자기에게 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었고 귀찮아했습니다.
한편 세계에는 영적 대부흥이 일어났고 하나님의 성도들, 성령의 사람들이 각종 기적을 일으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도자는 자신이 일어난 힘의 근원도 알았고, 더 강하고 더 넓은 분야의 영권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초청해서 대화와 강연을 했습니다. 성령께서 선지자에게 그 지도자의 속마음을 가르쳐주셨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세속의 권력과 높아지고자 하는 교만을 모두 버리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그분의 말씀을 믿고 따르시오. 성령님의 뜻을 항상 구하고, 그분께 순종하시오. 예수님을 믿고, 그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 삶을 본 받아살면 됩니다. 그 분의 뜻에 따라서 서로 사랑하시오! 그럼 하나님께서 당신이 원하시는 교제를 시작하실 겁니다.”
지도자는 알겠다고 하며 흘려듣습니다. 그리고 독선을 고치지 않았고 교만을 버리지 않으므로, 그는 하나님의 종들을 더욱 시기하게 됐고, 마침내 하나님과 단절돼어 하나님의 음성을 더 이상 들을 수 없어졌습니다. 그는 마음이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그 자리에 마귀가 들어와서 그와 세상을 파멸로 유도합니다.
이상의 글은 반드시 일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의 선택입니다. 그가 선을 선택하기로 했다면, 아주 무시무시한 세상에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로 쓰여서,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심판의 권능을 나타내는, 요한계시록의 두 사람이나, 모세, 엘리야, 엘리사 또는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쓰일 수도 있고, 적그리스도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기가 무얼 선택하느냐의 문제이고 하나님 입장에서는 예언이 하나도 안 이뤄져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나쁜 예언은 안 이뤄지길 바라는 경고로 주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세상 사람들이 노스트라다무스를 포함하여 내가 보낸 종들의 예언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불평과 비난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재앙이 이뤄지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준 것이다. 나는 심판을 하고 싶지 않다. 너희를 괴롭히고 싶지 않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러나 너희의 죄악으로 얼마나 무고한 영혼들이 희생을 당했으며, 너희의 죄악으로 얼마나 세상이 더럽혀졌느냐? 천국도 더럽혀지길 바라느냐?
나는 망신당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나를 거짓말쟁이라 놀려도 나는 다른 기적으로 내 이름을 높일 수 있다. 나는 너희가 이 재앙이 이뤄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누구보다 더 소망한단다. 아들아! 내 뜻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거라!”
어쨌든 상기 예언을 1985년도, 1989년도에도 꿈 속에서 제게 보여주시면서, 하나님께서 제게 당부하셨습니다. “서로 시기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섬겨줘라. 너를 버리고 나를 위해 살아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시는 장면이 스테인드 글라스로 박힌, 유럽의 성당을 배경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비밀을 나혼자 써먹으려고 붙잡지 않고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다른 성령의 종들에게 관용적인 마음과 섬기고자 하는 자발성을 가지세요. ‘내가 최고, 나만이 1등의 종, 내가 리더가 돼야 한다. 내가 종교개혁의 주자다’ 라는 생각이 성령의 음성을 막는다고 합니다. 변승우 목사님께 이 말씀을 꼭 전해주세요. 저도 제가 그 운명이 될까 두려워서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공개합니다. 변승우 목사님은 태도를 바꿔서 조롱, 비난하는 성격을 바꿔서, ‘어떻게 하면 내가 핍박받는 성령의 종들을 도울까? 어떻게 하면 내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척교회를 도울까? 어떻게 내가 알려지지 못한 선지자들을 세워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태도를 지닌 사람이 세계종교개혁을 이뤄내는 핵심 주체라는 것을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3. 포용하는 마음 부탁
제1편 영적 교회가 용납해야할 차례
아직까지 쓰는 글이 한 개 남아있는데, 그 것과 뒤이어 더 쓸 글 총 두 개의 편지를 끝으로 사랑하는 교회를 포함한, 핍박받는 성령의 교회들과 싸우지 말라고 기성 개신교계에 쓰는 글은 끝납니다. 그리고 이 글을 포함해서 앞으로 새롭게 쓰는 글 또는 만드는 음악들은 반대로 성령께서 쓰시는 교회들에게 다른 교회에 지나치게 배타적이거나 율법으로 몰아붙여서 넘어뜨리거나 낙망시키지 말라고 얘기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무시하지 말고 그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앞장서서 머리가 되려 하지 마시고, 성경의 말씀대로 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종이 되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함부로 조롱, 비난해서 넘어뜨리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세워줄까를 고민하고 중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무시하지 말고 그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앞장서서 머리가 되려 하지 마시고, 성경의 말씀대로 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종이 되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함부로 조롱, 비난해서 넘어뜨리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세워줄까를 고민하고 중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큰 믿음 교회에 어머니랑 처음 간 날,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젊은이들은 젊은이 대로 취직난과 미래의 고민, 대학자금으로 어깨가 무거워하는 심정이 읽혀졌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자기의 초라한 모습을 보게 했습니다. 그 들의 생각과 관심사, 염려, 희망, 후회가 주마등처럼 제 머리를 스쳐갑니다. 뇌리그때 성령께서 제게 오셔서 물었습니다.
“아들아!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
“저는 사람의 차별을 두지 아니하며, 성령을 가까이 하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벽을 둬서 누구는 하고, 누구는 하지 못하게 막지 않겠습니다.”
“그렇다. 그게 내가 바라는 것이다. 네가 정답을 정확히 알고 있구나! 은사를 아까워하지 마라! 사명을 아까워하지 마라! 이 땅에서 기회가 있을 때, 할 수만 있다면, 더 많이 베풀어야 한다.”
물론 이에 관한 글을 써서 큰 믿음 교회에 드렸어야 했는데, 이리저리 휘둘리는 삶과 저의 이기심과 분노, 교만, 반항으로 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마 성령께서 직접 말씀하셨을 겁니다. 마음이 왔다갔다 했거든요. 물론 지금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다시는 여러분들에게 글을 쓰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고 편지에 계속 쓰는 일이 있더라도, 다른 교회들에게 글을 써서, 그들이 여러분과 교류하는 계기가 되고, 서로 합력하는 도구가 되길 더욱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끝까지 이런 황당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서로 협력하고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워주고, 눈이 먼 자의 손을 붙들어 이끌어주며, 가슴이 답답한 자의 말을 들어주고, 다리 저는 자를 부축해주며, 낙망한 자에게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대주고, 외로움에 지친 자들에게 두 팔을 벌려 안아주며, 아픈 자를 위해 울고 그를 붙들어 중보해주는 것, 마지막으로 내 속을 휘갈겼던 사람들에게 용서를 베풀어 주는 사역이 얼마나 큰 사역인지 우리 한국 개신교계는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서로 협력하고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워주고, 눈이 먼 자의 손을 붙들어 이끌어주며, 가슴이 답답한 자의 말을 들어주고, 다리 저는 자를 부축해주며, 낙망한 자에게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대주고, 외로움에 지친 자들에게 두 팔을 벌려 안아주며, 아픈 자를 위해 울고 그를 붙들어 중보해주는 것, 마지막으로 내 속을 휘갈겼던 사람들에게 용서를 베풀어 주는 사역이 얼마나 큰 사역인지 우리 한국 개신교계는 알게 될 것입니다.
제2편 노스트라다무스 10권 75편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드디어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아시아에서 나타난다.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단결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할 것이다.
이상의 예언의 글을 보여주실 때, 성령께서는 제게 한반도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한반도에는 개신교계가 서로 분열되고 고립, 반목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가슴 아파하시는 예수님의 심정이 제게 옮겨졌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나타나서 개신교계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합니다. 남한에서 벌어집니다.
“아들아! 잘 들어라! 무조건 사람의 기준과 교세 규모를 목표로 삼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준대로 해야 한다. 미스바의 사무엘의 회개 사역을 하기 위해서 협력을 하는 것이다.” 고 성령께서 옆에서 보여 주시며, 설명해주셨습니다.
모든 교회가 협력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사사시대의 미스바의 사무엘의 회개 사역을 하기 위해서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 어깨를 붙잡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종교 개혁은 현재 행위구원론이라고 비난을 받고 있는, 진실한 회개의 실천을 사회 전반적으로 번지게 하는 과도기이며, 동시에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일은 아주사 대부흥의 재현입니다.
“아들아! 너희 시대에 내 종, 너희들이 할 일이다. 내 소원을 들어주겠니?”
교세와 힘 자랑, 주도권, 헤게모니 다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합의 구성원은 그동안 열심히 욕했던 번영신학 추구의 대형교회들, 추태를 저지른 교회의 목사들, 무능하고 약한 개척교회들, 성령의 역사를 등한시하는 신학교, 율법주의자, 은사주의자, 다원주의자, 동성애자, 공산주의자, 무신론자, 이방 종교인들도 모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오직 한가지 이유만 갖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 앞에 자기의 잘못된 사상과 가치관, 죄악을 버리고 회개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이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외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든 종들의 협력으로 시작합니다. 모든 기존의 인본주의적 가치관이 성경의 말씀 앞에 무너지고 그 앞에 순종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였고 울며 회개했습니다. 저는 에스겔처럼 영으로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모두 하나님 앞에 자기의 잘못된 사상과 가치관, 죄악을 버리고 회개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이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외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든 종들의 협력으로 시작합니다. 모든 기존의 인본주의적 가치관이 성경의 말씀 앞에 무너지고 그 앞에 순종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였고 울며 회개했습니다. 저는 에스겔처럼 영으로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상당히 이단, 사이비 같은 내용이지만, 저는 30여년 간을 마음 속에 품어왔던 생각입니다. 이 내용은 지금 글을 쓰는 다른 편지를 포함하여 내용을 달리해서 넣을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수신인의 환경에 따라서 다르게 환경이 바뀌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신서 1권]에는 중앙 아시아의 글을 쓰면서 마지막 단원에 이 예언시를 넣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부터 상당히 혼합주의적 시작이라 믿어달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글과 만드는 음악들이 처음에는 무척 갈구고 협박하는 독설처럼 시작해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러분은 죄가 너무 많고 큽니다. 너무나 타락했고 자기 생각으로 성경을 마음대로 난도질 했습니다. 죄악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십자가를 내팽개치지 말고 다시 주으십시오! 주님의 뜻을 위해 일어나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깃발을 다시 드세요! 서로 성경의 말씀의 기준에 따라 우리는 협력해야 합니다!
자아를 우리 모두 꺾읍시다!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러 갑시다. 네 주변의 힘이 약하여 넘어진 형제자매를 돌아보라! 그래서 모이라는 것이요!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협력하라는 말입니다!”
라는 식으로 요약되는 독려하는 내용으로 바뀝니다.
“여러분은 죄가 너무 많고 큽니다. 너무나 타락했고 자기 생각으로 성경을 마음대로 난도질 했습니다. 죄악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십자가를 내팽개치지 말고 다시 주으십시오! 주님의 뜻을 위해 일어나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깃발을 다시 드세요! 서로 성경의 말씀의 기준에 따라 우리는 협력해야 합니다!
자아를 우리 모두 꺾읍시다!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러 갑시다. 네 주변의 힘이 약하여 넘어진 형제자매를 돌아보라! 그래서 모이라는 것이요!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협력하라는 말입니다!”
라는 식으로 요약되는 독려하는 내용으로 바뀝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이 부분을 보고 나면, 힘이 탁 풀리고 혼합주의자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할 것입니다. 그냥 성경의 말씀을 쓰고 예수님을 만난 체험을 써도 믿어줄까 말까인데, 성경 밖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말을 써놨으니, 일반적으로 개신교계 입장에서는 쓰레기나 다름없는 글이지요. 독실한 천주교 신자 이자 유태인인 노스트라다무스가 자기 입으로 분명히 말했고 밝혔는데, 사람들이 예언의 원천이 비밀이라고 착각합니다.
“내 예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이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편지를 쓰도록 시킬 때, 이 환상과 구절들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외할아버지인지 외증조부인지 모르지만 외가댁 할아버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친일파 앞잡이 양아치로 젊은 날을 살아와서 동네 주민한테 욕을 먹고 해방 후에 수모를 당하는 장면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가문의 망신과 죄악을 어떻게 해결하겠느냐? 너는 나 예수 그리스도의 앞잡이(침례 요한)가 되라!”
“네 가문의 망신과 죄악을 어떻게 해결하겠느냐? 너는 나 예수 그리스도의 앞잡이(침례 요한)가 되라!”
결과적으로, 이 글은 신빙성에 강압성을 띄지 않게 돼었고, 읽고 보는 이가 직접 기도해봄직한 화제 제기의 역할로 끝납니다. 기도해봐서 정말 마음에 와닿으면 하는 것이고, 아니면 말 일이 됐습니다. 만약에 이 글이 완벽한 미실현 예언이자, 노스트라다무스를 포함한 다른 예언가들을 인용하지 않고 성경 말씀만 가득찼다면, 제가 강압적이고 고압적 자세로 반드시 이 글을 따르라고 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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