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마

. 한국 전쟁 재발의 자세한 상황
 
다음 블로그 : 열방 예찬 교회
 
이 글은 편지로 쓰고 있는 내용 중에서 공개할 수 있는 내용만 썼습니다. 오늘 일요일에 기도중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직은 때가 아니다. 섣불리 쓰지 마라!

(성령: 왜냐하면 때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전쟁이 더 빨리 일어나도록 네가 글을 써서 시기를 끌어 당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전쟁을 묘사한 두 개의 [Youtube -아우터레위]의 뮤직 비디오 [선지자 데이빗 오워], [IS의 발생이유]에 나온 것보다 내용이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풀어서 쓴 내용입니다. 제가 이로 인해서 글을 함부로 쓰지 못하고 뒷북 치듯이 글을 씁니다. 지금 이 글 하나만 봐도 북한은 전쟁을 당장 하고 싶어할 겁니다. 다른 글을 봐야 전쟁에 대해서 억제하고 때를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아래 420일자 [한국 전쟁 재발]이라는 글을 썼는데, 거기서 장사정포로 서울을 초토화시킨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24일 오늘 북한에서 그 시나리오 대로 장사정포와 방사포를 국경지대에 배치했습니다.
 
휴전선 지대에 방사포와 장사정포 배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354372&isYeonhapFlash=Y
 


1편 한반도의 패왕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하늘에서 서울에 수 많은 미사일과 포탄이 빗발치듯 쏟아져서, 서울에 건물이 하나도 안남고 초토화되는 장면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지도자들이 있는 강남3구와 한남동, 청와대, 성북동, 상도동, 동교동 뿐 만 아니라, 서울 전역이 초토화 됩니다. 하여간 이 공격으로 항복을 할 주체가 없어집니다. 그냥 전방에서만 잘 싸워주면 무혈 입성으로 서울에 관광객 차림으로 와서 무혈 입성을 하며 개선문 퍼레이드와 같은 행사를 치르는, 한반도의 제왕이 된 김정은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 늦게 써서 다 보고 쓴 거 같지만, 저는 3대 때에 한국 전쟁 재발이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이미 500년 전에 그 예언도 나와있습니다.
 
새누리당, 민주당, 공직사회 내부 곳곳에 스파이를 깔아놓고 도,감청을 하며, 각종 기밀 서류를 열람하고 그 보고서가 다음날 아침 조간 신문처럼 김정은의 책상 위로 보고됩니다. 이를 읽어보고 평양에서 왕이 남면하듯이 서울을 내려보며, 김정은이 외쳤습니다

"내 아버지는 너무나 마음이 약해서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제 내가 한반도의 왕이 되리라!"


노스트라다무스 제세기 10:10
 
Nostradamus prophecy: Quatrain 10, 10
 
Tasche de meurdre, enormes adulteres,
Grand ennemy de tout le genre humain:
Que sera pire qu'ayeuls, oncles ne peres,
Enfer, feu, eaux, sanguin & inhumain.
 
Stained with murder and enormous adulteries,
Great enemy of the entire human race:
One who will be worse than his grandfathers, uncles or fathers,
In steel, fire, waters, bloody and inhuman.
 
살인과 막대한 간음들로 얽혀있는,
모든 인류의 거대한 적은 다음과 같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보다 더 악하리라.
(아래 글을 보면 인격과 상황이 모두 나쁨을 말합니다.)
, , , , 비인간성의 측면에서
 
할아버지는 김일성, 아버지는 김정일, 삼촌은 장성택 (김정일이 정권교체할 때, 숙청 총 책임자) 입니다. 저는 김정은의 뒤에 사탄이 도사리고 그 마음을 더욱 분노에 들끓게 만드는 것을 봤습니다. 첫대에 악마가 끼어들지만 그래도 마음이 온순합니다. 그러나 대가 더할 수록 악마의 장악력이 더욱 강해지므로, 사람이 더욱 포악해지고 분노의 정도가 더더욱 응축됩니다.
 
 
 
2편 제2차 한국 전쟁의 원인
 
서울에 성한 건물이 하나도 안 보였고, 우리가 열심히 깔아놓은 포장도로도 순식간에 다 없어지고 옛날의 흙땅과 잔돌 무더기, 먼지가 날리는 폐허가 되버렸습니다. 서울은 사람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허허벌판이었습니다.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 특히 성형으로 이뻐졌다는 여자들조차 피골이 상접하고 화상과 상처로 가득하며, 하얗고 늘씬했다는 여자들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검고 비루먹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도 안되는 누더기, 반라의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장면은 저 DJ PA도 꿈으로 본 것이지만, 저 말고도 김대중 대통령 당시 햇볕 정책으로 북한에 NGO활동을 하러 갔던 미국 개신교 선교사도 꿈 속에서 본 장면입니다. 그 글의 한국어 번역본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 글을 보고서 제가 본 것처럼 지어낸 이야기도 아니며,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 당시에 본 내용이며, 그 내용은 미국 목사님이 북한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니, 꿈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교만하고 자기 배만 채우며 타락함에도 회개를 하지 않는다. 세상의 음녀가 돼버린 세계 교회들의 음란에 같이 동참한다. 제가 글로 쓰지 않았지만 WCC, WEA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됐고 한국 전쟁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삼위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비웃고 조롱한다. 사람들은 돈과 명예, 권력만 추구하고, 육적 욕망에 휘둘리므로 더 이상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허영과 사치에 빠졌고, 성도라 할 지라도 좁은 길로 가려하지 않아서 개척 목사들의 사모도 되려하지 않는다. .......... 그래서 내가 한국을 심판하겠다. "
 
추가적으로 제게 직접 하신 말씀은 한국을 우상화하는 종교가 여호와 하나님을 분노케 하여서 전쟁을 불러들인다는 말씀입니다. 같은 내용이 아래 동영상 4:47부터 이어집니다. 블로그를 봐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3편 전쟁 시작 장면
 
방사포 위력과 성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354376&isYeonhapFlash=Y
 
실제로 사드는 북한에게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앞서 글에서는 제가 다른 목사님들에게 먼저 글을 써서 드리려고 공개하지 않고 편지만 쓰고 있었던 내용인데, 한시가 급하므로 블로그에 먼저 올립니다. 그러나 이미 뮤직 비디오에 간략하나마 전체적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사드는 중국과 미국에게만 관심사일 뿐입니다. 성령께서 30여 년 전에 보여주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서울과 평양은 너무나 가까워서, 현대 과학 기술로는 요격 미사일로 격추할 기술력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특히 구형포로 발사하는 것은 막을 길이 없다

내가 대규, 예린, 서사라 목사 들을 통해서 한국과 미국에게 북한을 먼저 선제 공격을 하라는 이유는, 너희 한국을 살리기 위함이다. 미국과 한국이 선제 공격을 하면 정말 소수 북한 지도자와 인민만 죽는다

그러나 북한이 선제 공격을 하면 한반도 전체 인구가 상당히 많이 죽는다. 그래서 나 예수 그리스도가 한국과 미국에게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내 종들을 시켜서 북한 평양을 선제 공격하라고 말한 것이다

그리고 외국에 사는 내 종들이 북한을 공격할 빌미를 줄 수 있도록 북한에 들어가서 억류될 것이다."
 
앞서 쓴대로 북한이 선제 공격을 하면 남한 인구의 2/5가 모인 수도권이 초토화돼서 일단 남한 인구의 2/5가 증발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추가적으로 북한은 여러가지 선택권이 있는데, 지상에 있는 미사일 이동 발사대 트럭과 바닷 속 잠수함으로 핵을 날려서 서울과 세종시에 두 발을 떨어뜨립니다. 그런데 사드와 요격체계가 그것을 잡지 못합니다. 특히 바닷 속 잠수함이 동해를 통해 한국 영해로 내려와서 수중 발사하는 장면을 봤는데, 전혀 막을 수가 없습니다.
 
 
 
4편 사드 비용은 미국에게 / 종북세력 숙청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평택 지역에서 자동차에서 강력한 전파때문에 라디오가 끊기고 자동차의 계기 바늘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마치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사드설치가 보류됐다고 하는 뉴스 보도가 나오는 장면을 30여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이 사드 유지 비용에 대한 막대한 비용을 한국에 떠넘기려고 하기 때문에 저울질하는 시늉을 한다."
 
하지만 한국은 사드 설치에 반대를 해서는 안됩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참전과 한반도에 대한 영토 야욕을 막는 데는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사드의 레이다 기능은 한국을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지켜주는데 상당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미국은 사드가 필요합니다. 20년 전부터 미국 성도들에게서 쏟아지는 "핵미사일이 극동(러시아, 중국, 북한 모두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도구 후보로 올라와 있다)에서 미국 대륙으로 떨어진다. 미국의 대도시가 증발하게 된다." 라는 예언이 빗발칩니다

그것을 막는 전초기지가 한국, 일본, , 하와이, 알래스카, 미 본토에 설치되는 사드로 할 수 있는대로 여러번 중복에 걸쳐서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겨우 본토에 떨어지기 전에 미사일을 잡습니다. 사드, 패트리어트 그 어떤 요격체계라도 여러 번 극동의 핵미사일을 놓칩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순항미사일이 아닌, 전세계를 단 1시간 안에 주파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이기 때문에 사드가 잡아내서, 요격 미사일이 따라잡지를 못합니다

물론 저 DJ PA에게는 30여 년 전에 다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사드 설치를 할 수 있을 때, 미국이 두 말 없이 해야 합니다. 미국 관계자는 이 글을 보시면, 꼭 미국 정치가들에게 해석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한국이 땅을 제공할 때, 비용을 떠넘기지 말고, 미국이 비용을 감수하고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아무리 야당, 고정간첩, 종북 앞잡이라도 사드의 한국 땅 설치에 대해서는 침묵하던지 적극 찬성하십시오. 한국 전쟁이 일어나면 하나님께서 복수하실 것이고, 종북 인사들은 친히 숙청당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사드 체계로 미군이 좀 더 많아지고 좀 더 한국 땅에 비빌 일이 있고 아쉬울 일이 있는 게, 한국 전쟁을 막거나 미루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태양은 두 개가 될 수 없다! 밥그릇을 공유할 수 없다."
 
종북 세력의 숙청 이유는, 이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자행한 바대로, 조선시대 4색 당파 싸움과 같습니다. 소수 만이 살아남고 다수는 자체적 숙청입니다. 여호와의 분노의 심판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한국전쟁의 결과 중 처음은 남한 내 종북파들에 대한 대대적 숙청 작업입니다. 아무리 친해지고 아무리 끈을 여기저기 대놓아도, 하나님께서 죽음으로 몰아넣으시므로, 아무리 어디로 도망가든 당장 받아줄 것 같아도 수가 틀리거나, 돌발상황이 발생하므로 숙청을 당합니다. 토사구팽을 당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에 물든 자들이다! 순수하지 않다!"
"자아 비판을 하라!"
"이젠 다 죽여라!"
 
하지만 적잖은 종북인사들은 친중파로 돌변해서 위기를 모면합니다. 그들은 일제 강점기 친일파처럼, 훗날 중국에 매국행위를 하는 앞잡이가 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지속되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저는 그 때 동아시아의 대대적인 핵전쟁이 일어나고, 서양인들이 외치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제 영혼이 동북아의 상공을 가르는 전투기 속에 있었고 전투기 파일럿 하나가 외쳤습니다

“Kooks! Kooks did it after all! Doom’s day has come today! 결국에는 쿡스들이 일을 저질렀다! 종말의 날이 임했도다!”
 
제 기억으로는 북경, 상하이, 천진, 요양시, 블라디보스톡, 서울, 세종시같은 핵심 도시를 기점으로 여러 핵심 도시에 핵이 떨어지는 장면입니다

안돼! 고구려, 발해, 백제, 동이 우리 조상들의 유적이 증발되는구나!” 라고 제가 외치는 장면을 봤는데, 당시로서는 그 나라들이 그 지역에 까지 세력권을 뻗쳤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던 때라서 상당히 의외의 느낌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아시아인들이 고대 유물과 역사를 나보다 더 높이며 우상화하므로, 내가 없애겠다!”

미래의 저는 아연실색했고 중국인들은 한국의 잔재가 사라졌다며 교만하게 좋아라 박수쳤습니다. 혹은 그 못지 않는 수의 중국인들은 동이족도 자기 조상이 아니냐며 반론하며 울부짖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걱정마라! 나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내가 너희 한국을 새롭게 들어써서 예전의 영토를 수복해주마!”
 
여기서 쿡스라는 뜻은 국()자를 쓰는 나라들을 칭하는 것으로, 중국, 북한, 한국, 일본을 뜻하는데, 이들의 나라 때문에 러시아와 미국이 어쩔 수 없이 참전을 합니다. 그리고 중국이 동남아 연합군의 공격으로 중국 남부가 쪼개지고, ,,일 연합군의 공격으로 동북 지역이 쪼개지는 것을 참지 못하고 핵공격을 발사하자, 이에 대응한 핵공격을 시작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때 힐러리와 트럼프를 이미 보여주셨는데, 예전 2013년에 여러 교회에 써준 아시아 전역에 핵이 확산된다는 편지를 써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과 연결된 것으로 아시아 전지역에 널리 퍼진 핵대응 공격내용입니다. 트럼프가 되던 안되던 트럼프의 공약은 중요한 정책적 대안으로 보관이 됩니다.
 
아마 이상의 예언은 다른 사람이 먼저 발표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에 환상으로 본 내용이라 워낙 오래됐습니다. 그런데 그런 환상계시를 하나님께서 제가 이 편지를 여러 사람에게 뿌리듯이 다른 사람들과 동시에 보시게 하시는 일이 꽤 많습니다.
 
 
 
 
 
5편 김정은의 죽음
 
전쟁이 벌어지고 나서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김정은을 붙잡지 않습니다. 김정은이 지금 북한에서 막강한 권력을 누리는 것은, 북한 공산당 사이에서 벌어지는 서로 권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승진하기 위해,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상대방을 죽이려고 하는 권력층은 마치 한국의 정당과 같습니다. 단지 그 충성의 목표가 한국은 국민, 북한은 김정은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권력을 보장하시고, 마귀가 그 뜻에 따라서 강력하게 김정은을 붙잡으니, 북한에서는 쿠데타와 민란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는 것보다, 김정은에게 없던 죄도 밀고하여서 승진하는 게 더 쉽습니다.
 
그러나 한국 전쟁이 벌어지면, 그 상황이 바뀝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와 한국인들을 심판하시는 게 이뤄졌으므로, 김정은에게서 손을 떼시니 마귀도 이제 그 영혼을 바로 받아먹기 위해서, 전쟁이 일어나게 합니다. 전쟁이 일어나서 시간이 흐를수록 전장의 젊은 야전 사령관들이 군을 장악, 권력을 획득하고, 중앙의 고위급 장성들은 힘을 잃습니다. 그리고 빈번한 쿠데타가 일어나며 전국을 군웅할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력있는 자가 왕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손을 놓으시자, 마귀가 상황을 자기 마음대로 부추기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연합군에 의한 협상이 시작될 때, 장악한 지역에서 한 자리라도 해먹을 수 있기에 쿠데타는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이 이를 막기 위한 인사 이동 조치를 포함한 각종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 것도 하나님의 선택 안에 들어있습니다.
 
한반도 남부, 특히 경상남도 낙동강 이남 지역은 또 다시 전란을 겪지 않습니다. 김정은은 한반도에 남아있는 대기업, 중견 기업 소유자들을 만나서 친기업적 행보를 펼칩니다. 한반도에 자유 게릴라 세력과 배고픈 북한 군인들의 이탈과 반란이 시작됩니다.

씨발, 개새끼들, 우린 존나게 뛰는데, 뭐 이래이 들어오는 게 없누?”
씨바, 다 갈겨 버리라우!”
씨벌 새끼들, 인민군은 개고생하고 돼지새끼들은 쳐먹고 살이나 찌지? 목 따고 내가 다 가지겠다!”
 
한편 미국은 참전에 소극적인 행정부가 주도적으로 처음에 나옵니다. 전쟁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방관하고 자국민을 한반도에서 탈출시키는 일만 합니다. 의회도 자국 청년들을 희생시키고자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회가 평화시기에 이단, 다원주의, 동성애, 이슬람을 포함한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것으로부터 반대하고 대적하는 만큼, 하나님께서는 빨리 성령을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각 교회에 쏟아 부어주시므로, 전 세계 교회에서 사람들이 교회와 거리에서 하나님을 만났다며 외칩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부흥이 전세계에 널리 퍼집니다.
 
동방의 이스라엘을 지켜야 한다!”
우리의 형제 자매 한국을 수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군이여 일어서라!”
 
따라서 현재 한국의 모든 개신교단은 좌경 용공 세력, 이슬람, 다원주의, 동성애를 끌어들이고 있는 이적 단체 NCCK에서 탈퇴해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른 교회와 목사를 함부로 이단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여러번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NCCK만큼은 어린시절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거기에는 편지를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절대로 안씁니다. 마귀에게 하늘의 비밀을 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북한 수뇌부 산하 남파간첩들이 침투해 있는 이적 단체이며, 동시에 제가 본 환상에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이단으로 규정한 집단입니다. NCCK는 이단입니다. 그리고 진짜 이단들은 NCCK에나 가입하라고 하시고, 기존 개신교 성도들은 자기 교회가 NCCK 한국 기독교 협의회에 가입이 돼있으면 압력을 넣어서 탈퇴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북한의 지하 벙커에 벙커 버스터 미사일을 활용한 연합군의 폭격 가운데, 많은 불만 세력에 의해서, 김정은은 차우세스크처럼 죽습니다. 그 주변에 그의 편이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 김정은이 숙청을 시키거나, 공포정치로 도망을 가거나, 숙적으로부터 죽임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중국으로 가는 비밀 열차를 타기 전에 차우세스크처럼 죽은 김정은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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