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터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와 아내에게 교회를 다시 세우라고 명령하셨고, 교회를 다시 세워서 기도하지 않으면 나라가 위험해진다는 경고를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여러 차례 어머니와 이모부에게 전달했지만 묵살 당했다가, 이 번에 교회를 세우기로 찾게 됐는데 동기가 여러 개나 있습니다.
1.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및 그 이 전에 2022년에 이미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고 중보 기도 하라고 명령하심.
2. 어머니가 사랑제일교회에서 크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게 구속수사가 들어갔다.
3. 이모부가 원래 일하던 곳에서 여직원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했는데, 그 이전인 2021년 즈음에, 이모부가 냉방비 아끼려고 교회 에어컨을 제대로 안 틀어줬을때, 우리 교회에 찾아온 여집사님들이 고통스러워 했다.
4. 어머니와 이모부가 수천만원을 사기 당했는데, 이미 그 이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고하심. 교회를 세우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셨는데, 순종하지 않으면 가진 것 다 뺏긴다는 말씀을 들었다.
5. 내 아내 가정이 장모님의 병환과 장인 어른의 은퇴로 어려워짐.
6. 내가 교회없이 음악사역을 다른 교회들과 함께 하려고 했지만, 음악에 쓰이는 주제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부터 구하시는 내용이라서, 전라도 사람들이 대부분인 다른 목사들과 협력할 교차점을 전혀 찾지 못함.
이상으로 결국 반강제적으로 우리 집이 교회를 다시 세우게 됐는데, 이 과정에서 한국에 교회가 수 만개나 되는지 이유를 알게 됐다.
1. 목사 각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세부적 사명과 소명이 다르기 때문.
2. 기도하는 종들에게, 각 개인의 기도굴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과 같으며, 그게 개척교회의 형태로 존재 하는 것.
3. 기도하는 종들이 각자 나라와 겨레를 위해서 꾸준히 하나님께 중보기도해야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버티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교회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다.
4. 한국 개척교회 목사들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전세계 불신자들에게 찾아가서 선교사역을 해야 하는데, 나가지 않고 한국의 수도권과 지방의 도시에만 머물기 때문에, 한국에 교회가 넘쳐나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정이 이렇게 되기 전에는, 다른 은퇴하시는 목사님들이 권리금 몇 백만원만 주면 교회를 넘겨주겠다는 분들이 어머니 주변에 많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2019년도부터 그 분들을 우리 교회 사람들 주변에 붙이셔서, 좋은 말과 좋은 조건으로 얼마든지 쉽게 교회를 인수하게끔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것을 어머니와 나, 이모부가 거절하면서, 그 연줄들이 결국엔 다 끊어졌고, 우리 교회 사람들의 각 가정과 개인 사업이 풍지박산 났고, 나라 사정은 나라 대로 대한민국이 민주당으로 공산화되고, 국격과 경제, 한국기업이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이후 저라도 정신 차려서, 가족들을 설득해서 교회를 세우도록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 세대 다음에는 사람들이 이 것조차 안하고, 자신들이 왜 두들겨 맞는지도 모르고 두들겨 맞으면서 울부짖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한민족, 대한민국이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떠나서, 성경 말씀을 지키지 않고 위배, 반박, 불순종하는 삶을 살기 때문에, 뒤지게 쳐맞기 시작하되, 점점 그 강도가 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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