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6일 화요일

보수우파 비판계시의 교회 4 - 상반된 두 종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에게 경고하는 손선미 선교사님


전편에서, 저는 해당교회에 소속된 부부가 참담한 모습으로 결말을 맞이하는 환상을 봤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머리 속에 떠오른 이름인, "손선미"를 핸드폰에 찍어보니, 정말로 손선미 선교사의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아니, 바른 말씀 잘 하시는데, 왜 나는 그 교회 성도 부부에 대해서 괴상한 환상을 봤지? 내가 혼란스러운가?"

생각하면서 상당히 가슴이 허탈해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광훈" 이란 단어가 떠오르길래, 검색어에 "손선미 전광훈" 이렇게 쓰고 찾아봤습니다. 그러자 전광훈 목사님을 비난하는 동영상이나왔습니다.


솔직히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정말로 전광훈 목사님은, 하나님도 찾지만, 지나치게 세속적이라서 사람의 방법만 쫓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뺏어갔습니다.


너무 이방종교인들 앞에서 음란했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무대에서 자기 신자 앞에서 활동하면 되는데, 굳이 기독교인들 앞에서 제2의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지나치게 하나님 앞에서 오만방자했습니다. 다른 동영상은 너무나 악의적 편집으로 왜곡하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죄가 있는 박근혜 전대통령과 전광훈 목사

저는 이상에 대해서 경고하는 말씀과 위로의 말씀을 이미 전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죄없다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라를 살리기 위한 보수 우파 개신교 성도들의 열망을 사유화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영광을 가로챈 것과 같습니다.

또한 박근혜 전대통령도 하나님 앞에서 심각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쫓겨난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손선미 선교사를 두둔하는 것 같지만, 뒤에서 이어지는 내용은 뒤집어 집니다.

보수우파 비판계시의 교회 3 - 부부 환상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환상 속에서 본 부부


2020.10.3 저녁에 제가 한 청년에게 쌀을 선물하러 갔습니다. 제 자동차 안에서 그 형제와 상담을 했는데, 그 형제가 수원의 교회에서 멘토 부부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부의 남편은 사람 마음을 아주 잘 읽어내는 은사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는 상당히 날카로운 성격이라고 합니다.

"제가 고요히 예배를 드릴 때, 그 남자분이 '당신은 교회에 와서 예배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청년이 제게 말했는데, 제게 과거에 꿨던 비슷한 내용의 꿈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밝은 조명 아래 교회 장의자에 앉아 있는 청년이 가만히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몸을 끄덕끄덕 움직이고 핸드폰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물끄러미 뒤에서 쳐다본 남자가 그 청년이 예배에 집중하지 않아서 괘씸하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길 자기는 사람 마음을 파악하는 은사가 있다고 대답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한편 아내또한 청년을 감시하고 늘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청년으로부터 그 부부에 대해서 듣고 있을 때, 웬지 모르겠지만, 캠핑카나 승합차가 언뜻 보였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일요일 아침에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할 때, 잔디로 잘 덮은 낮은 화단으로 구획을 지은 야외 주차장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 주차장에서 화단을 베고 누운 두 남녀가 있었는데, 그들은 목, 가슴, 허리 부분에 굵은 쇠사슬이 칭칭 감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곳에 자유롭게 다닐 수 없었습니다.


한편 그 남녀들은 눈망울이 초롱초롱했는데, 누워서 맑은 밤하늘의 별들을 아주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주 하늘이 맑은 야외 캠핑장에 누워 있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움직일 수가 없어서 누워서 몸이 급속히 썩어갔고, 마침내 해골만 남았습니다.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저와 무척 대조적이었습니다.


해석

하나님께서 제게 넌지시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은사를 줬다. 그러나 아주 영험한 경지까지 허락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생각을 늘 아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남편이 다른 사람들에게 우쭐하고 잘난 척 하고 싶어서 과장해서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그 이유는 은사주의만을 추구한 결과 세상에서 뚜렷하게 안정적이거나 인정받는 위치에 오른 게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이 거룩함을 추구하는 교회에 와서 맑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시와 환상을 잘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무의식은 땅에 묶여서 하늘로 올라가기는 커녕, 땅에서조차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청년이 나가려면 나가라! 여기 교회에서 훈련받고 남은 존재들은 10%도 안된다. 나머지는  나가떨어져서 어떻게 됐는지 모른다!"

스스로 묶여 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렇게 점점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율법주의에 온 몸이 꽁꽁 묶여서 썩어가며 영육간의 소유를 다 잃어버리다가 결국 해골이 돼서 죽어 땅에 박혀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몸은 죽지만, 영혼이 분리돼서 하늘로 흡수되고자 하는 소망만 갖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땅에 박혀 있는 해골이 처참한 모습으로 계속 지껄이고 있을 뿐입니다.

2020년 10월 4일 일요일

보수우파 비판계시의 교회 2 - 부탁과 선택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입니다.


청년이 말한 교회 추측 단서

인터넷 한가족 교회와 제가 말하는 게 일치하는지 나열해보겠습니다. 틀리면 아닌 겁니다. 물론 그 청년이 제게 말한 것은 다음입니다.

1. 중국에 다녀온 선교사가 수원에 세웠다.


2. 시작은 단돈 몇천원으로 시작했는데, 18억의 돈이 모였다.
3. 신비적 성령 훈련을 한다.
4. 경기도와 충청도 근방에 교회를 옮기려고 하는데, 땅 주인인 사장님의 마음을 움직여서 1/10 가격의 헐값으로 땅을 사려고 한다.
5. 전도활동은 하지 않고,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상이 제가 들은 전부입니다.
어쨌든 그 청년으로부터 구체적으로 손선미 선교사라는 대답을 듣지는 못했지만, 제가 그 청년과 대화를 한 뒤에 기도해본 결과, 그 교회는 인터넷 한가족 교회라고 제 마음 속을 때립니다.

또한 그 청년이 제게, "기도해서 내가 다니는 교회를 분석해달라"고 부탁 했으니, 제가 받은 응답에 따라서 인터넷 한가족 교회와 손선미 선교사에 대해서 기도 응답대로 분석해서 쓰겠습니다.



내가 받은 환상 계시 기억

그 다음에 제가 대충 과거에 동영상을 봐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제 안에 내재된 기억은,

1. 손선미 선교사 부부 중에는 한국에서 교사 생활을 해서 전교조의 영향을 받았다.

2. 과거에 받은 환상 기억 속에 제가 등장하는데, 제가 큰 땅을 소유한 주인에게 어떻게든 이 말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선교사와 교회에 속아서, 헐값에 당신의 땅을 내놓지 마세요! 다 속임수 입니다! 

당신은 잠깐 당신의 땅을 파는 것 같지만, 실상은 친중매국노에게 거점을 마련해주고, 한국을 중국 공산당에게 넘기는 세력을 돕는 꼴이 됩니다! 그것은 한중 관계를 압축한 상징입니다!

당신이 정말 좋은 일을 하고 하나님께 기억되는 삶으로 상급받고자 하신다면, 진정 한국땅에서 도움이 필요한 약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우세요. 당신의 땅값보다 더 싼 가격으로 더 큰 영혼들을 구원하는 효과를 얻을테니!"

열방 예찬 교회에서 비판한 부동산에 빠진 목사들



그런데 제가 그 분에게 잘 연결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되게 안타까워하면서 꿈에서 깬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무감을 갖고 이번에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

1984~85년 즈음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주공 아파트에서, 어린 날 꿈 속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더 늦기 전에, 내 말씀을 전하거라!

토지 소유자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처럼, 너희 한국인과 내 성도들이 빼앗으려고 몰려드는 중국인들을 보고, 이세벨 선교사에게 속았던 과거를 후회하리라!

나도, 하나님도 네가 무척 바쁘다는 것을 아주 잘 안단다.
그래서 내가 네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면 바로 신학교에 가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하나님께서 네게 경제적으로 유능하거나 집안이 부유한 자매를 붙여주지 않았느냐?


아들아! 네 일보다 하나님의 일을 더 우선순위로 둬야 한단다!
물론 신학교 과제와 생계 유지 일이 아주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네 일을 도모하려고 해봐야 잘 되지 않을 것이며, 시간낭비하며 허송세월을 보낼 것이다.

마귀들이 네가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하도록 자꾸 일을 만들 것이다. 그러나 아들아! 속지 말고, 하나님께서 네게 지시하신 일에 집중해서 순종하거라!"

그리고 성경 말씀을 주르륵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보수우파 비판계시의 교회 1 - 아내의 꿈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인터넷 한가족 교회에 관한 계시를 쓰려고 합니다.



제가 2020.10.3.토에 아는 분들에게 선물을 직접 드리려고 저녁에 차를 타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 때 아내가 저녁식사를 차려주면서 악몽을 꿨다고 제게 말을 했습니다.

"낮잠을 자는데 꿈 속에서, 까무잡잡하고 삐쩍 마른 남자가 훈련을 받으라고 자꾸 잡아끌었어요.

그 남자가 어느 거적데기 자루에 자꾸 들어가라는 거예요. 제가 잠깐 안을 봤는데, 그 자루 안은 다른 세계로 통하는 차원의 문과 같았어요.

거기에 바다처럼 물이 가득찼고, 사람들이 개미떼처럼 가득한데, 대부분 익사했어요. 바다속에 들어가 빠지구요, 비가 많이 쏟아지는데 그대로 맞으면서 죽어갔어요.


살아있는 사람들은 거기서 나가면 살 수 있다고 생각만 할 뿐, 거기서 죽어갔어요. 밖에서 사람들이 그 안으로 쏟아져 들어갔어요.

거적데기 자루 밖에는 동네주민들이 '인신매매, 동네 사람들 몇이 실종, 죽었다'라고 소문을 냈어요. 그 얘기에 그 남자를 포함한 사람들의 말에 속지 않고, 저도 정신 차리고 안들어가니 잠에서 깼어요.

그런 정신나간 집단에 나까지 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말로 홀리기는 하는데, 사람들이 싫다고 하면 잡아끌면서까지 집어넣지는 않더라구요!"


이 얘기를 들을때는, 이게 뭔 말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저녁 9:20쯤에 서울시 중랑구에서 한 청년을 만나서, 어떤 은사주의 교회의 영성훈련에 다니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청년이 자기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저는 그 자리에서 즉답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2020.10.4.일에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을 헛되게 날리다가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다 그 청년이 제게 물은 게 떠올라서 기도해보니, "손선미 선교사 / 한가족교회"라는 응답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손선미 선교사의 동영상을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기억 속에 있기에 이런 응답이 나왔는지도 모르지만, 일단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유색인종 미국인들은 민주당을 찍으면 안되는 이유 2 - Muslim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전 편은 아프리카 계열 미국인들을 상대로 썼다면, 이제는 무슬림 계열의 미국인들을 향해서 쓰겠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조 바이든은 중국 공산당의 앞잡이 입니다. 특별히 그의 아들은 중국 공산당과 협력해서 큰 돈을 벌었기 때문에, 조 바이든은 중국 공산당에 충성을 다합니다.


최근에 아버지의 지지율을 위해서 아들이 중국 앞잡이 노릇을 잠시 그만뒀을 뿐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바이든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중국이 미국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중국 공산당이 신장 위구르 자치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위구르인을 말살시키는 악행을 멈출 수 없겠지요.


신장 위구르 여성들은 예쁘기로 소문났습니다. 중국 여자들이 가장 선망하고, 되고 싶어하는 미녀상은 바로 신장 위구르 여성상입니다.


그래서 중국 공산당은 신장 위구르족 여성들을 중국 한족 남성들에게 빼돌리고 있습니다. 신장 위구르 여성들은 원치 않아도 중국 남자들과 결혼해야만 합니다.


대신 전통 가정들은 낙태와 산아제한을 강요받고 있으며, 신장위구르 남자들은 결혼하지 못하게 만들고 심지어 아이를 낳지 못하도록 정관수술을 강제합니다. 심지어 장기적출까지 합니다.


위구르인의 말조차 없애버리고, 중국말과 글자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은 자국에서만 이런 일을 하는 게 아닙니다. 중국 밖 이슬람권 나라들에게도 중국의 마수를 뻗히고 있습니다. 많은 중국인들을 이슬람권 나라에 정착시키고 이슬람권 나라들을 강제로 중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일대일로 정책을 통해서.




이슬람 사람들이 중국 돈 좋아하다간, 나중에 중국인이랑 혼혈돼서 이상한 애들을 낳고, 중국 문화를 강요받아서 알라신을 버리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고 싶으면, 민주당 뽑으세요. 그리고 평생 아랍사람들은 중국인의 노예로 사세요. 그게 중국인들의 생각이니까.

유색인종 미국인들은 민주당을 찍으면 안되는 이유 1 - Africa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미국의 유색인종들이 민주당을 찍으면 안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민주당의 조 바이든은 친중국계열 인사입니다.



민주당은 공화당을 인종차별주의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 공산당이 가장 인종차별주의자이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말살하고 있습니다.


위 동영상은 아프리카 현지에서, 아프리카 문화와 언어를 말살하고 중국 문화와 중국 언어를 강요하는 영상입니다. 다음 동영상은 우한폐렴의 근원지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인데, 오히려 중국인들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우한 폐렴 환자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제가 아프리카만 예로 든 것은, 중국이 그 어떤 나라보다도 아프리카를 쑥대밭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환경오염을 이제는 중국이 아프리카로 옮기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몸종인 미국의 민주당에게 표를 준다면, 아프리카 계열의 미국인들은 중국 공산당의 정책과 중국인들의 정서상 노예로 전락합니다.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백정 - 조선이 일본과 같은 가학자의 나라였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한국이 개신교가 번창하기 전까지는 일본과 다를 바 없는 이지메의 나라였음을 밝힙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마을 남자들이 백정 이라는 신분의 여성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이 장면은 제가 어린 날에 꿈 속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 백정이란 사람들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고려 시대에 고려를 침입했던 거란족의 후예들입니다.




고려와 조선 시대 사람들은 이들에게 분노와 원한을 풀었습니다.



이 들이 해방될 수 있었던 것은, 역설적이게도 조선 왕조의 힘이 약해지고 일본에 무릎꿇기 시작하며, 개신교가 한반도에 전래될 때였습니다.


한국이 오늘날 평등하고 부유하며 사랑이 넘치며, 발전하는 지혜로 가득한 나라가 된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전래됐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가난하고 힘든 나라들이 일어나서 사람답게 사랑받고 사랑해주며 살고 싶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날 전세계에 떠오르는 한국의 기적은, 바로 예수님께서 이룩하신 것입니다.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일본, 실패를 부르는 국민성과 대책 (BTS)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일본이 몰락할 수 밖에 없는 국민성을 갖고 있음을 쓰겠습니다. 

이 글을 쓰려고 날짜는 오랫동안 잡고 있었지만 계속 쓰지 않다가 늦게 글을 채웁니다.


아래 동영상들을 보십시오.

한국사람들이 세계에 뛰어난 두각을 낼 때마다, 일본 사람들은, "국책, 나라가 계획하고, 지원해서 잘 된 것이다!" 라는 말을 입 버릇 처럼 합니다.


세계 여러 투자자 여러분, 일본 기업에 투자한 돈을 빨리 빼십시오. 이들은 스스로 생각, 판단, 실행할 줄 모르는 바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돈 맡기면 잃어버릴 게 뻔합니다.


일본인이 할 줄 아는 것은, 오직 표절과 조작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것이 바로 일본인들이 하는 것마다 실패하고 안되는 국민성을 정확히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인들은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고, 스스로 계획해서 자기 미래를 개척하는 능력이 전혀 없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박정희, 전두환 시대까지 경제 개발 정책을 나라에서 주도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시대에는 인터넷 대중화를 나라에서 주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게 전부 다 입니다. 나머지 연예 엔터테인먼트, 음식, 화장품 등을 포함한 문화 사업 대부분은 다 개인이 각자 알아서 한 것입니다.


주체성과 창의력이 국민성으로 배겨있는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노예와 같은 국민성의 일본인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창의력, 판단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교육에 있다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일본인들이 "국책, 나라가 지원해줘서 한국이 잘된거다!" 라는 발언들은, 일본인이 얼마나 한심한지 깨닫게 해주는 겁니다.
나라가 지원해주지 않으면, 할 줄 아는 게 없는 국민성이 바로 일본이라는 말입니다.




한국인은 스스로 일을 찾고, 스스로 현장에서 자율재량권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합니다.
한국인은 스스로 삶의 목표를 찾고, 스스로 계획하며, 스스로 실천하고, 자기 자신이 책임을 집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를 비교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인은 나라가 밥상을 다 차려주고, 먹어야 할 음식 종류까지 다 결정해줍니다. 심지어 입까지 국민에게 밥을 떠먹여줘야 합니다.

반대로 한국인에게는 나라는 시장을 조성해주는 역할이고, 철저히 미국식 자본주의 사상에 따라서,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철저히 믿습니다.
자기 스스로 먹고 싶은 대로, 시장에서 물건을 사와서 요리하고, 스스로 밥상을 차리고, 자기 손으로 직접 밥을 먹습니다.

이러한 양국의 의식차이 때문에, 늘 일본인은 한국을 동경하고, 늘 한국인은 일본인을 하찮게 봅니다.

가까운 나라에도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한국만 유독 이 들 나라와 다릅니다.

바로 기독교 정신입니다. 저기 박진영이 하는 말, 개개인이 모두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사상은, 바로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나라들은 한국을 따라잡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럼 한국 처럼 예수님을 믿으세요.
교황을 믿는 천주교를 따르지 말고, 예수님과 그 말씀 자체를 믿는 개신교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39장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유대인을 육체적으로 부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혈연적 관계를 들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복의 근원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 하나님을 섬기면 됩니다.

창세기 15장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일본인들이 박진영 씨의 얘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인들은 진정한 목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박진영씨가 하는 말들은, 대부분 한국 교회에서 구역 목회자나 셀 팀장으로부터 일반 성도들이 매주 마다 듣는 믿음의 격려입니다.

한국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렇게 교회에서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둔 격려의 말씀을 한국인들에게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한류 연예인들의 종교 대부분이 개신교임을 조사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한류 현상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에게 만들어 주신 것인데, 바로 세계 선교를 하라는 뜻입니다.

2020년 8월 30일 일요일

한국 교회를 탄압하는 민주당 정권



정부 권장 어린이책, 동성혼을 권리로… 삽화는 포르노 수준...나다움 어린이 책, 지나치게 외설적·반사회적인 내용


현재 벌어지고 있는 *n차감염의 주범은 '버스와 지하철*인데, 왜 부정선거정권과 쓰레기기자들은 교회죽이기에 눈깔뒤집고 난리들이가? 이러니, 부정선거쿠데타정권은 계속 中共人보균자차단은 아니하고 계속

수입하면서, 방역실패원인이 정책실패인데도, 엉뚱하게 (하나님)교회* 탓을 하면서 교회죽이기"를 하는 건가?

●사랑제일교회 저격뉴스 일주일 동안 4만건을 쏟아부었다.>_< 

기독교4大교단지도자들은,

허위보도에 일상화되어 있는 쓰레기어용언론사&기사 보도를 엄밀 분석하여 몽땅 고소고발로,

더 이상 코로나독재와 누명씌우기&교회죽이기 언론도배를 막아야  한다.

●4.15부정선거재검표 / 왜? 지체될까?  《中共QR코드로 한국선거권 침투약탈 中共 괴뢰독재도당 더불어공산당은 국민의 敵!이다.



민주당이 세운 돌팔이 의대

'공공의대게이트' 일파만파!

공공의대를 전라도 남원과 목포 두군데 설립한다는 취지인데ᆢ무엇이 문제인가?


[국본 성명서] '공공의대' 설립 반대!

😈지방 공공의대설립 이라고 말하면 안되고 "전라도에 2개 공공의대설립 계획" 이라고 정확하게 말을 해야지. 


나도 이거 안읽었으면 모를뻔했잖아. 

일반 국민들은 얼마나 알까. 

그런데 신문 방송은 이런 이야기 전혀 안하잖아.


전라도 시골농촌에만 의사가 부족할까? 

경상도 산골은 안 부족하고? 

전라도에 공공의대 만들면 경상도에서 학생들 오기가 쉽겠어? 

완전히 전라도 학생들만 많이 오겠지. 

이것들이 미쳤군. 

그리고 의대생을 시험보고 뽑아야지 추천으로 뽑아? 

에라이 쥑일 놈들아..

암튼 어떤 놈들이 이런 정책을 기안했는지 역추적해서 기안하고 결재하고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놈들 모조리 찾아내어서 옷을 벗겨야 해~~~


📛남원과 목포에 공공의대를 설립해서 의대생 선발권을 그지역 출신에게 우선 배정 하겠다는데,

이는 5.18유공자 선발과 똑같은 형태 ?


이제서야 전공의, 의대생들이 왜 저렇게 반대하는지 알겠습니다(終)

사도 도마는 한국에 왔었다.

도마의 숨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

《내용 요약: 대한민국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13점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삼한의 유적지(김천시 감문국, 의성군 조문국 등)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이므로 당연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야 합니다.

경상북도 김천시의 '감문국 이야기 나라 조성사업'(개령면 동부연당, 156억 원 예산)이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어서, 삼한의 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도록 하는 노력을 2020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김천시 '감문국 이야기 나라 조성사업'과 때를 같이하여 도마의 숨결(삼한의 감문국 유적지, 삼한시대의 추풍령휴게소)이 발굴 복원되어 1차
검증이 완료 되었습니다.

삼한의 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하는데 도마의 숨결이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입니다.

도마의 숨결은 역사적, 지형적, 고고학적, 보편적인 가치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삼한의 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데 일조할 도마의 숨결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제목: 도마의 숨결(삼한시대의 추풍령휴게소)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

1. 누가(Who)?

A.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 정명남 (도마의 숨결 대표)

B. (사) 대한민국 역사문화운동본부 상임이사 조국현

C. 자원봉사자

2. 언제(when)?

2020년 7월 31일 (1차 검증 완료)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까지 

3. 어디서(Where)?

도마의 숨결(유적지 이름, 삼한시대의 추풍령휴게소):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신리 521번지 (봉계 2길 12)

4. 무엇을(What)?

A. 유적: 삼한시대 감문국 소도의 솟대

B. 유물: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Apostle  the Thomas)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

C. 기타: 경북 영주시 평은면 강동리 산 87-3에 있는 도마석상, 경남 김해시 수로왕릉 납릉정문에 있는 오병이어 현판, 영남대학교
박물관에 있는 목자석상 등

5. 어떻게(How)?

A. 1차 검증: 하바드대학교에서 고대근동학을 전공한 윤사무엘 박사가 '도마의 숨결'을 검증 완료, 2020. 7. 31.

B. 2차 검증: 하바드대학교 고대근동학과 중심의 검증단 (자격, 실적, 실력을 갖춘 검증단)

C. 3차 검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등재 요건에 따른 검증

6. 왜(Why)?

A. 국사교과서에 나오는 삼한의 역사를 되찾는 일 

대한(韓)민국의 뿌리는 삼한(韓)입니다.
삼한(마한, 진한, 변한)은 면적이 대한민국과 같습니다.
국사교과서에 나오는 삼한의 역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상식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람들은 삼한의 역사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일본이 삼한의 역사를 왜곡하고 지웠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한국의 고대서적 약 20만 권을 일본으로 가져갔습니다.
일본은 식민사관(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만들었고 삼한시대는 기록이 없다, 유물이 없다, 설화다, 검증되지 않았다'라고 하였습니다.
일본은 식민사관으로 한국인을 열등감에 빠뜨리고 36년간 한국을 식민지로 다스렸습니다.

저(조국현)는 공군장교로 있다가 국사교과서에 나오는 삼한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하여 1988년 제대(소령) 하였습니다.
그 후 30여 년간 국사교과서 '삼한' 심화학습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삼한의 역사를 알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 할 수 있습니다.

B. 삼한시대에 전래된 구약성경의 문화를 알리기 위하여

삼한은 세계에서 가장 차원 높은 역사로, 산에 비유하면 에베레스트 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한은 BC 400년 ~ 기원전후까지의 역사로, 신구약 중간사와 일치합니다.
삼한의 천군은 유태인 레위지파 제사장이고, 제사장이 다스린 소도는 도피성 이었습니다.

삼한시대 제사장의 종교는 유태교였습니다.
제사장들은 구약성서 레위기의 방법대로 제사와 절기를 지켰습니다.
제사장들이 한국에서 사용하던 성서적 유물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삼한시대 사용된 히브리어 글자가 국립김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풍습이 100가지 이상 같은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강강술래는 삼한시대 마한지방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삼한시대 제사장이 사용한 강강술래를 복원 하였습니다.
강강술래는 이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서, 세계강강수월래워쉽네트워크(대표: 김장곤)가 복원한 삼한시대의 강강술래는 절차에
따라 자료를 추가하면 됩니다.

C. 사도 도마의 유적과 유물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하여

저(조국현)의 조상들은 대대로 가이드를 하였습니다.
영남의 첫 관문 추풍령의 이정표가 되는 극락산 아래에서 가이드를 한 것은, 에베레스트 산 중턱에 사는 셰르파가 가이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서양 선교사 가이드를 하시다가 공무원이 되셨는데, 유적지(삼한시대 추풍령휴게소, 도마의 숨결)를 구입 하였습니다.
삼한의 유적지에서 태어나 자란 저에게는 삼한의 역사가 우리마을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한국 고대역사 탐방'이라는 이름으로 1988년부터 코로나19 이전까지 1,000여 회 이상 관광 가이드 하였습니다.
'한국 고대역사 탐방'의 가이드북 5권이 출판되었습니다.
가이드북의 내용은 30여 년 동안 3만 명 이상의 탐방객이 검증 하였습니다.

'한국 고대역사 탐방'에는 '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라는 지상명령을 내리셨는데, 사도 도마(Apostle the
Thomas)가 바다 실크로드의 동쪽 땅 끝 나라 한국에 왔었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가 한국에 온 이유는 유태인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서 천군으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이 도마의 숨결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인데도 삼한의 역사를 서양의 로마 역사보다 낯설게 느끼는 분이 있습니다.
삼한의 역사가 낯설지 않도록 도마의 숨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어야 합니다.

7. 기타

A. 삼한과 관련된 자료를 이메일이나 1:1 카톡으로 드립니다.

B. 삼한시대 유적지(김천시 감문국, 의성군 조문국, 경산시 압독국, 경주시 사로국, 청도군 이서국 등)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도록 하는데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C. 위 내용을 전달(공유)하여 주십시오.

2020. 8. 23.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 조국현 
010 4391 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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