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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6일 토요일
일본, 실패를 부르는 국민성과 대책 (BTS)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일본이 몰락할 수 밖에 없는 국민성을 갖고 있음을 쓰겠습니다.
이 글을 쓰려고 날짜는 오랫동안 잡고 있었지만 계속 쓰지 않다가 늦게 글을 채웁니다.
아래 동영상들을 보십시오.
한국사람들이 세계에 뛰어난 두각을 낼 때마다, 일본 사람들은, "국책, 나라가 계획하고, 지원해서 잘 된 것이다!" 라는 말을 입 버릇 처럼 합니다.
세계 여러 투자자 여러분, 일본 기업에 투자한 돈을 빨리 빼십시오. 이들은 스스로 생각, 판단, 실행할 줄 모르는 바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돈 맡기면 잃어버릴 게 뻔합니다.
일본인이 할 줄 아는 것은, 오직 표절과 조작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것이 바로 일본인들이 하는 것마다 실패하고 안되는 국민성을 정확히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인들은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고, 스스로 계획해서 자기 미래를 개척하는 능력이 전혀 없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박정희, 전두환 시대까지 경제 개발 정책을 나라에서 주도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시대에는 인터넷 대중화를 나라에서 주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게 전부 다 입니다. 나머지 연예 엔터테인먼트, 음식, 화장품 등을 포함한 문화 사업 대부분은 다 개인이 각자 알아서 한 것입니다.
주체성과 창의력이 국민성으로 배겨있는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노예와 같은 국민성의 일본인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창의력, 판단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교육에 있다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일본인들이 "국책, 나라가 지원해줘서 한국이 잘된거다!" 라는 발언들은, 일본인이 얼마나 한심한지 깨닫게 해주는 겁니다.
나라가 지원해주지 않으면, 할 줄 아는 게 없는 국민성이 바로 일본이라는 말입니다.
한국인은 스스로 일을 찾고, 스스로 현장에서 자율재량권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합니다.
한국인은 스스로 삶의 목표를 찾고, 스스로 계획하며, 스스로 실천하고, 자기 자신이 책임을 집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를 비교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인은 나라가 밥상을 다 차려주고, 먹어야 할 음식 종류까지 다 결정해줍니다. 심지어 입까지 국민에게 밥을 떠먹여줘야 합니다.
반대로 한국인에게는 나라는 시장을 조성해주는 역할이고, 철저히 미국식 자본주의 사상에 따라서,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철저히 믿습니다.
자기 스스로 먹고 싶은 대로, 시장에서 물건을 사와서 요리하고, 스스로 밥상을 차리고, 자기 손으로 직접 밥을 먹습니다.
이러한 양국의 의식차이 때문에, 늘 일본인은 한국을 동경하고, 늘 한국인은 일본인을 하찮게 봅니다.
가까운 나라에도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한국만 유독 이 들 나라와 다릅니다.
바로 기독교 정신입니다. 저기 박진영이 하는 말, 개개인이 모두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사상은, 바로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나라들은 한국을 따라잡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럼 한국 처럼 예수님을 믿으세요.
교황을 믿는 천주교를 따르지 말고, 예수님과 그 말씀 자체를 믿는 개신교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39장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유대인을 육체적으로 부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혈연적 관계를 들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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