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0일 일요일

사도 도마는 한국에 왔었다.

도마의 숨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

《내용 요약: 대한민국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13점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삼한의 유적지(김천시 감문국, 의성군 조문국 등)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이므로 당연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야 합니다.

경상북도 김천시의 '감문국 이야기 나라 조성사업'(개령면 동부연당, 156억 원 예산)이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어서, 삼한의 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도록 하는 노력을 2020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김천시 '감문국 이야기 나라 조성사업'과 때를 같이하여 도마의 숨결(삼한의 감문국 유적지, 삼한시대의 추풍령휴게소)이 발굴 복원되어 1차
검증이 완료 되었습니다.

삼한의 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하는데 도마의 숨결이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입니다.

도마의 숨결은 역사적, 지형적, 고고학적, 보편적인 가치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삼한의 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데 일조할 도마의 숨결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제목: 도마의 숨결(삼한시대의 추풍령휴게소)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

1. 누가(Who)?

A.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 정명남 (도마의 숨결 대표)

B. (사) 대한민국 역사문화운동본부 상임이사 조국현

C. 자원봉사자

2. 언제(when)?

2020년 7월 31일 (1차 검증 완료)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까지 

3. 어디서(Where)?

도마의 숨결(유적지 이름, 삼한시대의 추풍령휴게소):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신리 521번지 (봉계 2길 12)

4. 무엇을(What)?

A. 유적: 삼한시대 감문국 소도의 솟대

B. 유물: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Apostle  the Thomas)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

C. 기타: 경북 영주시 평은면 강동리 산 87-3에 있는 도마석상, 경남 김해시 수로왕릉 납릉정문에 있는 오병이어 현판, 영남대학교
박물관에 있는 목자석상 등

5. 어떻게(How)?

A. 1차 검증: 하바드대학교에서 고대근동학을 전공한 윤사무엘 박사가 '도마의 숨결'을 검증 완료, 2020. 7. 31.

B. 2차 검증: 하바드대학교 고대근동학과 중심의 검증단 (자격, 실적, 실력을 갖춘 검증단)

C. 3차 검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등재 요건에 따른 검증

6. 왜(Why)?

A. 국사교과서에 나오는 삼한의 역사를 되찾는 일 

대한(韓)민국의 뿌리는 삼한(韓)입니다.
삼한(마한, 진한, 변한)은 면적이 대한민국과 같습니다.
국사교과서에 나오는 삼한의 역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상식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람들은 삼한의 역사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일본이 삼한의 역사를 왜곡하고 지웠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한국의 고대서적 약 20만 권을 일본으로 가져갔습니다.
일본은 식민사관(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만들었고 삼한시대는 기록이 없다, 유물이 없다, 설화다, 검증되지 않았다'라고 하였습니다.
일본은 식민사관으로 한국인을 열등감에 빠뜨리고 36년간 한국을 식민지로 다스렸습니다.

저(조국현)는 공군장교로 있다가 국사교과서에 나오는 삼한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하여 1988년 제대(소령) 하였습니다.
그 후 30여 년간 국사교과서 '삼한' 심화학습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삼한의 역사를 알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 할 수 있습니다.

B. 삼한시대에 전래된 구약성경의 문화를 알리기 위하여

삼한은 세계에서 가장 차원 높은 역사로, 산에 비유하면 에베레스트 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한은 BC 400년 ~ 기원전후까지의 역사로, 신구약 중간사와 일치합니다.
삼한의 천군은 유태인 레위지파 제사장이고, 제사장이 다스린 소도는 도피성 이었습니다.

삼한시대 제사장의 종교는 유태교였습니다.
제사장들은 구약성서 레위기의 방법대로 제사와 절기를 지켰습니다.
제사장들이 한국에서 사용하던 성서적 유물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삼한시대 사용된 히브리어 글자가 국립김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풍습이 100가지 이상 같은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강강술래는 삼한시대 마한지방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삼한시대 제사장이 사용한 강강술래를 복원 하였습니다.
강강술래는 이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서, 세계강강수월래워쉽네트워크(대표: 김장곤)가 복원한 삼한시대의 강강술래는 절차에
따라 자료를 추가하면 됩니다.

C. 사도 도마의 유적과 유물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하여

저(조국현)의 조상들은 대대로 가이드를 하였습니다.
영남의 첫 관문 추풍령의 이정표가 되는 극락산 아래에서 가이드를 한 것은, 에베레스트 산 중턱에 사는 셰르파가 가이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서양 선교사 가이드를 하시다가 공무원이 되셨는데, 유적지(삼한시대 추풍령휴게소, 도마의 숨결)를 구입 하였습니다.
삼한의 유적지에서 태어나 자란 저에게는 삼한의 역사가 우리마을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한국 고대역사 탐방'이라는 이름으로 1988년부터 코로나19 이전까지 1,000여 회 이상 관광 가이드 하였습니다.
'한국 고대역사 탐방'의 가이드북 5권이 출판되었습니다.
가이드북의 내용은 30여 년 동안 3만 명 이상의 탐방객이 검증 하였습니다.

'한국 고대역사 탐방'에는 '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라는 지상명령을 내리셨는데, 사도 도마(Apostle the
Thomas)가 바다 실크로드의 동쪽 땅 끝 나라 한국에 왔었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가 한국에 온 이유는 유태인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서 천군으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이 도마의 숨결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인데도 삼한의 역사를 서양의 로마 역사보다 낯설게 느끼는 분이 있습니다.
삼한의 역사가 낯설지 않도록 도마의 숨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어야 합니다.

7. 기타

A. 삼한과 관련된 자료를 이메일이나 1:1 카톡으로 드립니다.

B. 삼한시대 유적지(김천시 감문국, 의성군 조문국, 경산시 압독국, 경주시 사로국, 청도군 이서국 등)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도록 하는데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C. 위 내용을 전달(공유)하여 주십시오.

2020. 8. 23.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 조국현 
010 4391 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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