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 목요일

공동서신 기말 과제 1 - 히브리서

배운 것 요약 정리

outerlevi@gmail.com

 

제가 공동서신을 통해서, 배운 것을 우리 삶과 사회를 돌아보면서 썼습니다.

 

히브리서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쓰는 이유는, 기독교 공동체의 안팎에서 어려움과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당장 눈 앞의 고난과 내부 분열을 당할 지라도, 크게 보면 그 때문에 오늘날 사도들의 서신이 길이 남아서 우리들에게 성경이 됐습니다.

 

저술목적

  1. 공동체의 상황
    1. 내부적 상황
    • 신앙의 나태(10:23-25; 12:12-17; 13:1-6)
    • 믿음의 초보(5:11-6:3)
    1. 외부적 상황: 박해 속에서 배교의 위험이 존재하는 상황
    • 박해의 위험(10:32-35; 12:4)
    • 배교의 위험(6:4-6; 10:26-29)
  1. 저술목적
    1. 내부적 전열정비(10:19-25)
    2. 고난을 이겨낼 것을 권면(10:35-36; 13:12-14)

 

그런데 이 고난 속에서 서신은 경고와 격려를 동시에 알려 주므로써, 사람들이 방종과 낙망 둘 다 빠지지 않게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한쪽 입장에 빠져서 경고한답시고 성도들에게 무작정 구박하는 설교를 기를 팍 죽이고 교회를 못 다니게 만들거나, 혹은 다독여준다고 무조건 사탕발림 하는 설교만 하여, 성도들이 교만해져서 자기들끼리 다투게 만듭니다. 히브리서는 객관적으로 상반된 양자 상황을 모두 다뤄서,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굳게 성장시키는 좋은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1~4장과 12장에서 서술한 그리스도의 사도성에 대해서는 많은 목사님들이 성도들에게 가르쳐주지 못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사도라고 하면, 예수님의 12제자만을 생각하는데, 실상 예수님조차도 여호와 성부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도이며, 하나님의 계시를 우리들에게 전달하시는 분이셨습니다.

 

4:14에서 예수님께서 아론의 후손 제사장들보다 우월하시다고 선언했고 그 근거로써, 7:4~10에서 아론의 조상인 아브라함조차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헌상하고,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를 통해서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약의 율법을 들고 나와서 공격할 때 완벽한 반박을 제시해줬습니다. 또한 이를 포함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에 대해서 구약 성경을 해박하게 풀어서 제시하는 내용들은 오늘날의 유대인들에게도 전도함에 있어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휘장을 찢으심으로서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가 밀접해지는 부분이 나옵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

  • 휘장 안으로 들어감(6:19-20; 10:19,20. 9:3 참조): 그전에는 그 길이 없었음(9:8)
  • 하나님 앞에 나아감(4:16; 7:19,25; 10:22; 11:6; 12:18,22): 휘장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긴밀한 관계(10:19-2010:21-22의 연결. 담대함이라는 용어)
  • 하나님을 섬김(9:14)
  •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심(9:15)

저는 이 부분으로부터 마르틴 루터가 만인 제사장을 주창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것으로 끝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가 더 이상 특별히 선택된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음에 따라, 만인선지자의 시대도 동시에 열렸다고 봅니다. 이미 요엘서에 하나님께서 남종이나 여종, 청년이나 늙은이까지 성령을 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즉 은사중단론, 계시중지론, 기적중지론은 거짓말입니다. 우리가 지성소에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니, 우리는 하나님을 직접 뵈올 수 있고, 그에 따라서 입신환상을 보고 성령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은 바로 히브리서에서 보증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세가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그 얼굴에 광채가 났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처럼 하나님을 직접 뵈오면 그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은 성경이 보증하는 사실입니다.

 

2020년 4월 22일 수요일

2020.4.15 총선 전에 받은 예언들 5 - 한국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한국인과 한반도 전체에 대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춘천 선사유적 위에 최고급 호텔 신축…“중국인 ‘럭셔리’ 관광객 유치”


강원도의 중도 주변 고조선 유적지를 중국에 차이나 타운으로 건설하라고 내준 사람은, 민주당의 최문순 강원도지사입니다.

최문순 강원도정 청렴도, 2014년부터 정체 “왜?”


먼저 문재인 정권이 승승장구하면서, 한국인들이 중국인들로부터 역차별을 받도록 민주당이 국정 운영을 이끄는 것을 포함해서, 한국인들이 고통받는 점에 대해서도 다 이미 오래 전에 예언된 것들입니다.



한국에서 젊은이들이 취업이 안되지요?
바로 한국 기업들이 한국에서 빠져나가므로, 한국에 일자리 자체가 절대적으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것도 다 예언됐습니다.



그럼 중국과 베트남은 사정이 좋을까요?
저는 이미 중국과 베트남에서 기업들이 다 빠져나올 것도 윗 글에 다 예언됐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들이 빠져 나와야 한다고 글까지 썼습니다.


그런데 올해 정말로 이뤄지대요?


그처럼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신 상황들이 모두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4.15 총선 뒤에는 광풍이 일어날 거라고 하나님께서 제 친구 하나님의 꿀벌에게 예언하셨는데,
누르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

현재 당장 이뤄진 것은, 실제로 곡우 때 폭우가 쏟아진 것과 기온이 도로 낮아진 현상

4.15 부정선거와


 김정은 심혈관 수술 후 중태 입니다.


그 다음에 제 아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개신교인들이 나라가 진보좌파에 넘어가지 않도록 기도하기를 게을리 하고 있음을 경고하셨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에 제대로 순종하지 못하므로, 그 도우심을 제대로 받지 못할지라도 결국 하나님께서 치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대적들은 허무하게 무너집니다.

한국인들이 개신교 성도이든, 불신자이든 간에, 하나님의 얼굴을 먹칠하고, 그 분을 조롱, 비방했으며, 그 분이 지키라고 성경에 적어놓은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지 않음으로, 한반도가 심판받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수순인 듯 합니다.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2020.4.15 총선 전에 받은 예언들 4 - 한국 교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 편에서는 황교안 전대표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아직도 미래통합당은 정신을 못 차리고, 좌편향 인사들을 두루 찾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인들의 지지율이 높아지는 줄로 착각합니다. 일단 좌경화된 언론과 대학교수들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요. 실상 대부분의 국민 유권자들은, 좌경화된 언론과 달리 자유, 자본주의의 기본적 보수 이념을 원하지, 사회주의가 가미된 공산주의로 가는 길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갈 길 잃은 보수의 인물난…돌아온 사람은 ‘올드보이’


한국 개신교 대형 교회와 명문 신학교 사람들은 믿음도 분별력도 없습니다.
그 들의 마음 속에는 당장 눈 앞의 위기만 모면하면 된다는 것과 앞으로 별 큰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진보좌파가 공산화 및 적화통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이라고 경고하는 것이 과거 군부 독재 시절의 매카시즘으로 치부할 뿐입니다.

하지만 진보좌파 정당들이 차별 금지법 제정 압박을 통해서, 개신교단은 점차 이단과 성경에서 지목하는 죄악에 대해서 항거를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고 합죽이가 되는 것으로 미래 개신교 궤멸의 맛을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퀴어축제 허가한 박원순 시장, '직권남용'이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우한폐렴이, 민주당 정권의 친중정책 때문에 한국에도 급속도로 한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들을 통해서, 퍼졌습니다.

문 대통령 "중국인 입국금지 불가능…지금은 실효성 없어"(종합)



그리고 그 전염병으로 한국 교회들에게 문을 닫도록 협박을 했습니다.

서울시 "내일 교회 현장예배 점검 계속"…경찰과 합동 단속

다시 말해서 진보좌파는 교회문을 닫을 숙명을 갖고 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개신교계에 체험을 시켜주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교회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황교안 대표와 전광훈 목사를 비난하기를 즐겼습니다.

황교안 “종교탄압”에 방인성 목사 “전광훈 편들기, 안 부끄럽나”

솔직히 전광훈 목사가 순수한 의도만 갖고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세속적이고 인본적 방법과 소유에 집착을 해서, 하나님을 등진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그 점을 꾸준히 비판 경고했으며, 제 블로그 글에 다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보수 우파이든, 진보좌파이든 간에, 그 어떤 교회든지 모든 개신교회들을 사람들이 무시할 것이며, 핍박할 것입니다. 바로 공산주의와 무신론이 여러분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이 내용도 이미 저는 무척 많이 썼습니다.


개신교는 공산, 사회주의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치가들이 공산, 사회주의와 싸워줄 때, 개신교회는 무조건 그 정치가들의 편을 들어줘야 합니다. 그런데 개신교가 공산, 사회주의와 맞서 싸우는 정치가들에게 비난한다면, 아무도 교회편을 들어주지 않게 됩니다.

메르켈 "이슬람은 독일 일부"…내무장관의 부정 발언에 반박

위 사진에서 메르켈 독일 총리는, 목사님의 딸이자, 동시에 독일 기독 사회당의 총수입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 편을 들어주지 않고, 이슬람의 편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교회 여러분들 보세요! 여러분이 좌경화를 좋아해봐야, 독일 교회처럼 한국 교회들도 축소될 뿐입니다. 여러분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은 없어지고, 엉뚱한 여러분들의 적들이 보호를 받습니다.

전광훈 목사님도 보십시오!
기독 자유 통일당 아무리 세워봐야, 실상 개신교의 발전과 성경 말씀 보호에는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독일에 기독교 관련 당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사회당 하나는 민주연합인데, 그런다고 독일이 동성애, 이슬람과 맞서싸웁니까? 다 전광훈 목사님 한 사람의 욕심에 불과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고, 하나님의 권세와 성령님의 은사, 예수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통치를 세상에 보여주고 전달하여서, 세상 사람들을 복속시키는 데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종교인들은 세상일에 자질구레하게 얽힐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기 위해서 7 집사를 세웠습니다.

사도행전 6장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2)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3)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우리 기독교인들은 뭉쳐서, 진보좌파와 맞서 싸우는 전문 보수 우파 정당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해야지, 직접 당을 지어서 분란만 일으켜서는 안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020.4.15 총선 전에 받은 예언들 3 - 황교안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앞 편에 이어서 황교안 대표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노컷브이] “오합지졸과 통합? 전광훈이 개신교 대표?”…인명진 목사, 황교안 면전에서 맹폭

    https://www.nocutnews.co.kr/news/5277749

황교안 대표가 선거 운동을 할 때, 별의 별 사람들이 와서 아무 말이나 내뱉었습니다. 황교안 대표에게 태극기 세력과 이승만 광장 예배 세력과 헤어지라고 종용을 했습니다. 진보좌파 언론들이 보수 세력을 폄훼하는 언론조작에 그대로 속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거운동에서 보호, 방어 및 공격을 해주는 행동대장이 될 세력들을 잃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전광훈 목사와 헤어지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실상 헤어지고 나니까 진보좌파 일색인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황교안과 전광훈을 각개격파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작부터 황교안 대표와 전광훈 목사가 헤어져서는 안된다고 여러 차례 글을 썼습니다. 그 둘의 관계는 순망치한의 관계입니다.

물론 전광훈 목사님도 어리석은 욕심에 사로잡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악용하여, 보수 정치가들을 자신의 발 밑에 두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설날에도 열린 문재인 퇴진 집회…전광훈, 집회 불참하는 자유한국당에 결별 선언

1984~87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 명절마다 놀러갔었는데, 그 때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친중 종북 정권에 제대로 싸움 좀 할라치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나서서 말리는 것입니다. 뭣 좀 해보려고 하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저지하고 빼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황교안 대표와 미래통합당 중진 의원이 고급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얘기를 하는데, 알고보니 미래통합당 의원 상당 수가 중요한 약점들이 다 진보좌파에 꽉 잡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래통합당 의원 대부분이 반공주의 투사들을 당에 끌어들이지 못하고, 어정쩡한 진보좌파 사람들을 당에 채워넣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과거부터 이어져 온 보수 우파 정당이라는 정통성 하나 만을 가지고, 애국 유권자들의 표를 몰아 받아서 자기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이 돼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들을 통해서는 결코 승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미래통합당을 일단 2020.4.15 총선에서 집중 지지하도록 독려하게 만든 환상이 있습니다. 그나마 당장 미래통합당의 본 모습이 사람들에게 다 알려지기 전에, 제가 얘기해버리면, 보수 우파는 정말로 갈가리 찢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이나 젊은 새내기들이나 할 것없이, 보수 정당 한 곳으로 표를 몰아줘서, 공산주의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2017년 대선에서 안철수가 나타나서 홍준표의 지지 세력을 뺏어가는 바람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경험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표를 몰아줬음에도 미래통합당은 사회 곳곳에 암약하여 국민 상당 수를 휘어잡고 있는 진보좌파 세력에 쫄아서 숨 죽이기 바쁩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세상이 바뀌면 바뀐 세상의 질서에 잘 갈아타서 매국노 짓을 계속 하면 될 뿐이라는 생각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한국인들 전체에게 보수 세력 결집을 하더라도, 미래통합당처럼 싸울 투지가 없는 당에게 해봐야 소용없음을 체험시켜줬습니다. 실상 미래통합당은 지지 표를 민주당에 갖다바치는 역할을 했으며,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속담을 우리 모두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1984년도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스스로 최대한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놓고 승리를 위해서 싸워야 가능합니다. 전쟁은 멋을 찾는 순간 전략이 굳어지고, 전술이 제한을 받으며, 마침내 싸움에서 집니다. 국방 TV 토크멘터리 전쟁사의 임용한 박사님과 이세환 기자에게 물어 보십시오! 제 말이 맞나 틀리나?

문재인 정권 시대에, 하늘로부터 끝없는 악재가 떨어졌고, 수 많은 스캔들과 천재지변, 사고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발판 삼아서, 공산 정권에 투쟁, 항거를 하려는 자들은 대부분 군소 정당과 우파 유튜버 뿐이고, 미래통합당은 숨 죽이기 바쁩니다.


이제는 보수 결집에도 패배를 모두 경험했기 때문에, 분명히 확고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보수 우파가 승리하려면, 
어느 일개 종교에 편향된 정당도 아니고,
과거의 정통에만 매달리면서 뒤로는 적과 타협하는 정당도 아닙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숨 쉬는 이 순간 현재만을 살아갑니다.

바로 이 순간 현재에서 진보좌파와 싸우고, 폭 넓게 국민들을 포섭하는 정당에게 표를 몰아줘야 합니다."

옛적 그 선한 길의 유튜버 에스더 리에 대해서, 선거 참패 후에 많은 비평들이 쏟아집니다.

저는 전에 옛적 그 선한 길을 칭찬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 이유는, 미래통합당의 썩어문드러진 기득권 세력 속에서, 그나마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는 황교안 대표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황교안을 향한 일관된 중보와 성장을 위한 조언들을 썼습니다. 일관성이 있어야 당사자와 유권자들이 꾸준히 안정되게 싸울 수 있습니다. 단지 옛적 그 선한 길의 에스더 리에게 전해줄 하나님의 말씀을 저는 받았을 뿐입니다.

시편 146장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저는 황교안에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황교안을 칭찬만 하는 예언을 하지 않았고, 비판, 경고의 예언과 함께 순종할 길을 알려줬습니다. 그의 패배는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전해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예언은사와 선지자를 비난하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인물에 대한 예언을 하는 일은 성경적이지 못하고, 아프리카에도 없다고 단언했는데, 그 것은 혼자만의 착각입니다.

이미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뱃속의 에서와 야곱을 예언하셨고, 아브라함에게 출애굽을 예언하셨으며, 야곱과 모세는 이스라엘 12지파의 미래를 예언했습니다. 그 밖에도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과 다윗의 운명을 예언했습니다. 예언은 성경에 무지하게 많고, 미국에서 정치 예언 사역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에스더 리가 개망신 당한 이유는, 성령님의 언행 활동인 예언은사를 멸시, 폄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패망을 안겨주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사실 저는 황교안 대표에게 황규영 노래 "나는 문제없어"를 인용하며 좋은 예언도 해줬지만, 동시에 황교안 대표에게 "샌님"이라는 별명을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음을 경고하기도 해서, 약속과 경고를 왔다갔다하는 예언들을 썼습니다. 객관적 관점에서 장단점을 다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황교안 대표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제 글들을 보면, 사람들이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객관성을 추구하므로, 일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 동영상의 운영자 플레비언 교회 개혁 연대가 말하기 훨씬 전에,
(제가 이 글을 썼다고 플레비언 교회 개혁 연대를 비판하는 입장이라면, 제가 그동안 쓴 황교안에 대한 수 많은 비판과 경고 예언들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또 옛적 그 선한 길이 말하기 훨씬 전에,

이미 2016년부터 수 많은 블로그마다 황교안 대표의 장단점을 다 예언했습니다.
다 검색해보십시오. 너무 많아서 제가 일일이 인용을 못하겠습니다.
사람 안에 좋은 점, 나쁜 점은 다 있습니다.

순진하게 선거 한 번만으로 끝내면 안됩니다. 오히려 우리공화당이 더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선거 말고도 일상 속에서 끝없이 투쟁을 해야 합니다.


누가 지도자가 되든 간에, 미래통합당은 살아날 길이 없습니다.
지금도 미래통합당 내부에는 친일파, 부동산 투기 세력, 다단계 하청의 경제 착취 세력이라는 악명을 벗고자 살과 뼈를 갈아엎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또 진보좌파나 중도 계열의 인사를 영입해서 어떻게 포장만 예쁘게 보이고, 다시 보수 우파 표를 결집해서 세력을 유지할까? 진보좌파와 적당한 타협을 봐서, 자자손손 자기 집안의 기득권을 지킬까?에 대해서만 생각할 뿐입니다.


오직 보수 우파 정당이 승리할 길은, 기득권 세력이 양보하고, 정말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모여야만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표를 줘봐야, 지금 상태로는 미래통합당에 표를 붓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최근에는 2020.1.29에 이미 총선 참패 할 것을 예언해놨습니다.

2020년 4월 20일 월요일

2020.4.15 총선 전에 받은 예언들 2 - 미래통합당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2. 미래통합당

이 번 편은 황교안 대표와 미래통합당에 관한 예언들을 쓰겠습니다.

이미 저는 2016년부터 이 들에 대한 글을 많이 썼습니다.


  1.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2. 티스토리 열방예찬교회
  3.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4.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5. 구글 블로거 아우터레위


위 글들을 누르시면, 해당 블로그로 각각 이동합니다.
여기서 "황교안" 또는 "새누리" 당 또는 "보수 심판" 등으로 검색해보십시오.
오늘날 미래통합당이 죽을 쓰면서 혼란하게 박쥐 짓을 하는 이유가 수년 전부터 예언됐음이 나왔습니다.

1984~87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습니다.



미래통합당의 외연 확대라는 속임수

미래통합당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은 보수 외연 확대라는 말로 홀리지만,
실상은 그게 아닙니다.

이미 진보좌파 계열들이 정치 입문해서 입신양명을 하는 자리는 포화상태입니다.
민주당은 자리가 꽉 찼고,
진보신당은 국민들이 외면을 하지요.

이 때 이들이 생각해낸 것이, 바로 미래통합당 안으로 침투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런 사건은 기독교 내부에서 벌어졌습니다.
실상은 한국 개신교의 영적 질서가 한국 정치 상황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라고 어린 날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과거 진보좌파 개신교인들은 한신대 기독교 장로회 교단에만 국한됐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장로회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현저히 줄어들어서, 그만큼 성도들도 떠났고, 목회자 수는 감소하며, 교세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장 1년새 교인 '9%' 감소 "충격"


이 후 진보좌파 세력들은 NCCK라는 종북 단체를 세웠으며,

NCCK, 연평도 사태 성명서 “남측도 책임”



장로교 내부에 장로교 통합측 및

장로교 밖의 성공회대,

누르면 원본으로

감리교단쪽으로 세력 중심이 옮겨졌습니다.

감리교인 모임, 평신도 단체 NCCK탈퇴 선동 우려 표시


그 밖에도 다른 교단과 학교에도 세력을 뻗고 있습니다.
특별히 보수 우파의 보루였다고 여기는 총신대도 넘어가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내부의 기득권 세력

한편 미래통합당 내부에 기득권 세력에 대해서 1984~87년 같은 장소에서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습니다.

이들이 부와 권세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그래서 한국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민주노총과 진보좌파의 풀뿌리 세력에 등을 기대고자 합니다. 그게 바로 미래통합당의 외연확대 입니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이 심고 가꾸지 않았고, 종북 친중 세력들이 심고 키워서 확실히 통제하고 집단에서 미래통합당이 숟가락 얹는다고 먹힐 거 같습니까?

한국당 공천 면접서 '필승 전략' 봇물…"외연 확대해야"

이는 마치 이완용 및 매국 세력의 행적과 같습니다.
과거 구한 말 시대에 독립협회 세력에서 출발해서, 친미파로 나라를 살리려고 했습니다.
미국이 가쓰라 테프트 조약에 따라서, 대한제국을 도와주지 않으니, 청나라 보다 강한 러시아를 보고 친러파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마침 러일전쟁이 일어나서 러시아가 일본에게 깨지니까  친일파로 바뀌었습니다.
일본이 미국에게 패배를 하니까, 매국 세력은 그 때 미국과 소련으로 양분됐습니다.

친미파로 바뀐 자들은 오늘날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조상이 됐고,
친소파로 바뀐 자들은 오늘날 북한에서 공산당이 됐습니다.

이승만·박정희 낙인 찍으려다 제 발등 찍은 민주당 싱크탱크


미래통합당 내부 세력은 보수 우파 국민과 나라의 앞날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당장 눈 앞에서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 바쁘고, 자신과 자기 가문의 보존만을 원할 뿐입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미래 통합당에 의지했지만, 이들은 국민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허울 좋은 외연확대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을 착취하는 양극화 경제와 강성 노조 귀족들이 협력사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갑질하면서 착취하는 경제 구조를 개혁하는 것입니다.

보수층의 지지 기반을 확대하려면, 소수의 부동산 부자들이 착취하는 한국의 소유 구조를 개선하는 게 필요하며, 1% 미만의 상위 소수 계층만을 위한 당의 지침이 중산층 이하 대다수의 국민을 위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미래통합당은 이렇게 민심을 얻을 수 있는 실질적 조치를 하지 않고, 겉모습만 번드르르한 정책만을 추구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삽질 합니다.

과거에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민정당에서 민주투사 김영삼을 영입한 후에, IMF가 터졌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보수는 나라 경제 말아먹는 당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제가 여러 블로그들에 써왔듯이, 보수정당은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 속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또 이 것은 한국 대형 교회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한국 대형 교회들의 행악을 고쳐주시옵소서!
대형 교회들이 믿고 버티며 죄악을 저지르게 만드는 방어막을 무너뜨려주시옵소서!"

20년 전 이 기도 뒤에, 진보좌파가 득세하기 시작했고, 진보좌파는 한국 대형 교회들을 깨뜨릴 때 마다, 술술 잘 풀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대형 교회들과 유착관계를 갖고 있던 보수 정당 세력이 패역한 대형 교회들을 보호할 수 없도록, 힘을 잃어 갔습니다.

2020.4.15 총선 전에 받은 예언들 1 - 전광훈 목사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2020.4.15 총선에 관련해서, 제가 기도하면서 환상에서 보거나 들은 것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이미 네이버 블로그에 써서 올린 것들은 빼겠습니다.


1. 전광훈 목사

'광화문 집회' 전광훈 56일만에 보석 석방…"집회금지 조건"(종합)


"정치에 기독교를 팔아서, 기독교인들을 보수에서 분리 시키지 말아라! 그러면 앞으로 진보, 보수 구분 없이 모든 정치 정당들이 기독교에 적대적으로 바뀐다. 

정치, 경제 등의 인본주의적인 눈에 보이는 토대, 기구를 만들지도 말며, 의지하지도 말아라!  그 것이 나 하나님과 너희 성도가 멀어지게 만들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눈 앞에 보이는 것에 마음이 뺏기게 만들고 믿음을 약화 시킨다."



3% 만족하면 끝인가?

그 다음에 보여주신 환상은, 기독교 인구는 자꾸 줄어드는 장면과 기독교인들만의 정당을 따로 만드는 장면이 대립했습니다. 그러자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비개신교인들이 90%가 넘어갔습니다.

즉 이방 종교를 빼고,
기독교에서 천주교를 빼고,
개신교 분류에 올라간 사람들 중에서 이단 종교를 빼고,
정통 개신교에서 진보좌파를 빼서,
순수한 보수 우파 정통 개신교가 남았습니다.

여기서도 개신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람들까지 다 빼고,
개신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보수 우파에 세력을 몰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빼버리니까 3% 지지율도 안되던데요?

환상 속에서 그렇게 보고 나서, 실제로 선거 뚜껑을 열어보니까 진짜로 그 결과대로 나타나대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29279
기독정당, 5번째 원내 진입 실패..“우리 실력이 부족..”

정치계에서 고립, 사장되는 보수 개신교

사실 저는 총선 전부터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단지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까봐, 이미 이 전부터 써오던 전광훈 목사님을 향한 경고도 있기에 제가 이 글을 미리 쓰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조만간 한국 정치가들이 모두 깨닫게 돼서,
앞으로는 모든 한국 정치가들이, 문재인, 박원순, 황교안처럼 전광훈 목사님을 우습게 여기게 될 것이고, 심지어 보수 개신교 유권자들조차 전광훈 목사님이라면 등을 돌리고 이를 바득바득 갈게 될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사리사욕으로 보수 우파를 분열시키는 놈!
개신교인들은 구국과 나라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광훈 목사님이 정치 활동에서 하실 일들은, 보수 우파 정치가들과 유권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이 쏟아지도록 중보 기도를 하는 것일 뿐이지, 정치 일선에 나서서 정치가 처럼 활동하며 훈수 두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경고하십니다.

종교인들은, 많은 성도들의 뜻을 모아서 정치 정당들에게 반 기독교 정책을 하지 않도록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정치 정당들은 자기에게 표를 어차피 주지 않는 개신교를 위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개신교인을 싫어하는 대다수의 비 기독교인들의 의견을 더욱 중시하게 됩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자꾸 고집을 피우면, 보수 개신교인들은 한국 정치 생태계에서 고립됩니다.

딱 선거기간 동안 전광훈 목사님이 감옥에 들어가시므로써, 보수 우파는 미래통합당에 몰표를 몰아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워낙 비례 대표만큼은 기독자유통일당을 뽑아달라고 호소를 했기 때문에 적잖은 표들이 미래한국당에서 빠져 나갔고, 보수 우파가 분열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정치가들과 같이 서로 맞먹으며 진흙탕 싸움을 하시지 마십시오!
사무엘, 나단, 엘리야, 엘리사, 예레미야 등의 선지자들이 정치가들에게 어떻게 지도를 했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우리 종교인들은 나라와 겨레 및 보수 우파 국민과 보수 우파 정당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 경고, 예언을 전하며 인도, 지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징계 및 초자연적 기적을 전하며 하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기독 자유통일당의 존재 이유

단 하나 기독 자유 통일당이 정말로 필요한 곳은, 호남과 진보좌파 계열의 노조들입니다.
그들이 과거 유신 이래의 정통성을 이어간 미래통합당에게 표를 줄 수는 없습니다. 자존심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진보좌파의 친중, 종북 및 공산주의 활동이 나라를 파멸시키는 일이고 결국 한반도가 속한 동아시아 일대에 전쟁을 불러들이는 것임을 깨닫고 벗어나고자 할 때가 옵니다.

그 때 그들이 의탁할 피난처가 되어 주는 곳이 기독 자유 통일당입니다.
기독 자유 통일당은 보수 우파 내부에서 활동하지 말고, 진보좌파 세력이 가득한 노조와 호남 세력을 상대로 보수 우파로 포섭하는 전도 활동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종교 정당은 세력 확대에 한계가 있습니다.
정치는 정치 전문 집단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위 말을 네이버 블로그에 글로 쓰고 나니, 정말로 이은재 의원의 사건이 반복됐습니다.

“새벽 예불 꼭 참석” 한다던 이은재, 기독자유통일당 공천서 완전 배제

저는 그전에 이승만 광장 집회에서 스님들을 초대한 사건들을 예시로 들어서 글을 먼저 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분의 뜻을 밝히는 글을 쓸 때, 다시 확증하는 사건을 일으켜주시기에, 이은재 의원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2020년 4월 11일 토요일

미국 낙농가들에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현재 미국의 낙농가들이 우유를 버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곧 그 우유 또한 가격이 올라갈테니, 버리지 마십시오.

우유를 분유 형태로 바꿔서 장기간 보관하세요.

2020년 4월 5일 일요일

중국 공산당을 돕는 자는, 같이 망한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꾸준히 일루미나티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썼습니다.

그 중 하나가 중국 공산당을 통해서 일루미나티가 심판받을 미래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일루미나티가 제 글을 봤는지,
제 글의 경고를 비웃는 방향으로, 일루미나티가 중국 공산당과 친해지고 협력하며 함께 여호와 하나님께 대적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중국 공산당의 조종을 받는  WHO 세계 보건기구의 모습도 여러분들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친중 반미 정부이고, 우한폐렴 피해가 무척 컸는데도, 정작 대처를 잘한 대만을 제끼고 미국 좌경화된 방송사들이 한국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우한폐렴이 전세계로 퍼진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 악인으로 규정한 중국 공산당을 가까이 했기 때문에, 그 저주와 심판이 신대륙과 유럽 및 전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북유럽은 공산화됐기 때문에, 인권을 중시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인명경시를 하기 때문에, 국민들을 많이 죽이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우한폐렴은 바로 중국공산당을 가까이하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같이 맞는다는 교훈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해방 직후 혼란기 같은 한국 17 - 황교안 / 황규영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일찌기 다음 글을 썼습니다.


그 안에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를 상징하는 노래가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 라는 곡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과거를 돌아보니, 1985~6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 마당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나타나셨습니다.

"미래에 황교안을 포함한 내 종들이, 나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사람의 방법에 의존할 것이다. 그 때에 이 노래 가사를 설명해주거라!"

황교안 대표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어떤 노선으로 가야할 지를 고민했고, 유권자들 대다수의 성향은 어떤지, 분열된 정서의 사람들의 표심을 어떻게 모아야 할 지를 고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쓰시는 사람들을 어떻게 선별해야 할 지도 고민이고, 뽑은 사람도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엉뚱한 길로 갔습니다.


십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어린 날에 보여주셨던 황규영이라는 가수가 고등학교 1학년 때에 정말로 TV에 나타났습니다. 그 노래를 들으니 참으로 재미있고 희망적인 가사였는데, 제 마음이 밝아지지 않고 오히려 어둡고 착잡해졌습니다. 양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중학교 때 1년에 15cm 씩 키가 커서 교만한 나머지, 중3때부터 고1까지 다리에 추를 매달아서 다리가 잘 자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 고민이 가득했습니다.

난곡입구에서 추석 때 황규영이 명절 특집으로 출연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봤습니다.

"아들아! 이 노래는 참 좋다만, 이 가수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가사에 있다.

너희 시대에 자기계발서, 성공주의 서적이 판을 치고 있다! 자신의 소원을 글로 써두고 자꾸 보기만 해도 그 일이 이뤄진다고 허풍을 늘어놓고 있다.

그러나 아들아! 너희 소원을 이뤄줄 수 있는 주체는 나 하나님이야.
물론 너희가 너희 소원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그 일은 어느 정도 이뤄질거야.

그런데 세상은 만만치 않고, 경쟁자와 대적, 원수, 유혹, 게으름이 그 소원을 이루도록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보아라! 네가 무술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 무술고서를 사서 보고 다리에 추를 매달고 열심히 달려봤지만, 네 몸이 홍콩 영화와 일본만화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아 다니더냐?

인간의 고집과 자기 계획은 반드시 실패한단다.

목사들이 설파한 성경 말씀에 대한 믿음을, 세속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자기 신념 혹은 우주심을 믿고 밀어붙이는 것으로 바꿨다.

나 하나님을 떠나 버린 헛된 믿음에 대해서, 반드시 실패로 갚아주마!
성공주의와 성공계발서의 배신을 경험시켜주마!


"자기계발서 읽었다는 건 '낚였다'는 뜻"


아들아! 이 노래 가사가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자기 신념을 주장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들아! 나 하나님으로 가사를 바꾼다면, 그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제가 맨 위에 올려놓은 네이버 블로그에 쓰인 개사된 가사로 제 입으로 직접 부를 때만이, 황규영의 노래가 진짜 삶에 힘과 도움이 됐습니다.

그 처럼 황교안 대표도 너무 세상적인 방법과 세상적 인기만을 추구하지 말고, 진심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서, 잘 대처하길 바랍니다.


중도와 보수의 분리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지나친 양극화와 부동산 세력, 지나친 친일 행위가 문제 될 뿐입니다.

거기에 친중종북좌파들이 노조를 통해서, 교육계, 언론, 공무원, 의료계 등 사회 전반을 휘어잡고 국민 여론을 조종하고 있을 뿐입니다.

언론노조는 '대한민국 최악의 암세포'다


그래서 보수쪽에 있던 정치가들이 혼란과 착각 속에서 여기에 아부하고 있습니다. 그 길은 국민이 진정 원하는 길이 아니며, 적에게 속는 것입니다.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해방 직후 혼란기 같은 한국 16 - 동성애

동성애 기회를 차단시키는 하나님

초등학교 때 저는 집단 따돌림과 구타를 당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공부도 잘 하고, 어느 정도 싸움도 해서 극복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외된 친구들, 내성적 친구들이 제 주변에 많았습니다. 특히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들 중에 내성적인 친구들이 제 주변에 많았습니다.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들 중에서 외향적인 친구들은, 잘 나가는 남자애들 사이에 붙어서 다녔지요.

그 중에 한 친구는 중학교도 같이 다녔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그 친구의 집에 갔었는데, 중학생 고학년 누나가 마침 집에 없었고 저는 그 친구 방 침대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가 제 수첩을 빼앗아서 돌려주지 않고 놀려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에게서 수첩을 받으려고 완력을 사용했는데, 그 친구를 덮쳤습니다. 실컷 몸 싸움을 하는 과정 중에서 몸을 밀착하고 오랜 시간동안 부대끼니까, 마침내 그 친구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저는 수첩을 빼앗으려던 생각을 멈추고 갑자기 정지했습니다. 마음 속에서 성령님께서 말을 거셨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애기 때 큰어머니가 저를 안고 하셨던 말입니다.

"너는 콧날이 높은 여자와 결혼을 해야, 네 자손이 낮은 콧날로 걱정 없을 거야."

그리고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너는 콧날이 높지도 않은 보통 남자랑 무엇을 하는 거냐? 남자끼리 결혼한다고 아이가 생기겠느냐?"

듣고보니 그랬습니다. 그 친구의 얼굴은 눈이 상당히 예쁘고 뽀얀 피부를 가졌지만, 까까머리에 남중학생 교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코가 아주 낮은 것은 아니고 평범했습니다. 그 친구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구혜선을 닮았습니다.

구혜선, 연기빼고 다 잘한다? "가장 하고 싶은건 배우"

제가 그 음성을 듣고보니 정신이 번쩍 들면서, 그 친구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제 시선이 그의 까까머리를 보니 너무 민망해서 예쁜 눈을 그윽히 쳐다봤습니다. 그러나 그 음성을 듣고나니 눈을 차마 쳐다 볼 수 없었고, 코와 입술에 시선을 맞추고 그 음성의 출처가 어디인지, 도대체 내게 누가 말했는지 깊이 생각하고 주위를 살폈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냥 제 뇌리 속에서 전혀 다른 차원의 존재가 번득였습니다. 아주 잠깐 하늘에서 천사들이 시위하는 구름 속 보좌 위 흰 빛이 뿜어져 나오는 누군가가 보였고, 그 오른편에 독생자가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궁리해봐도 그들이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누군지 자꾸 알고 싶었습니다. 어린 날부터 봐왔고 들어왔던 존재들 같은데, 기억 깊은 곳에 숨겨진 그들이 누군지 알고 싶었습니다.

마음 속에는 "언젠가 너는 교회에 다녀야 한다! 사람들이 전도하면 받으라!"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고, 신림동과 미성동 근처의 교회와 전도하는 아줌마들이 장면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독실한 불교도였던 저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습니다.

한참 동안 그 예쁜 소년을 침대에 눕혀놓고, 그 몸 위에 엎드려서 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제 고민을 끊어주는 말을 했습니다.

"칫! 너 내가 싫지?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날 좋아하지 않는거지?"
"어?"
"내가 여자였으면 좋겠지? 그럼 나랑 재미있게 놀 수 있잖아!"
"응!" 환상 장면을 본 게 있어서 그렇게 대답을 하고 얼버무렸습니다.
"나도 그래! 나도 내가 여자였으면 좋겠어."



그 뒤에도 그 친구와 있던 장면이 간간히 꿈으로 나타났는데, 만약 그 때 삼위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막지 않으셨다면, 제가 그 친구한테 "네 누나 교복으로 갈아입고 오라!"고 시키는 스토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그 친구는 누나 방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교복과 속옷, 스타킹을 신고 제게 섹스를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저보다 성에 일찍 눈을 떴지만, 저는 그보다 1년이 지난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 넘어가서 처음으로 눈을 뜹니다. 그래서 섹스를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그 친구가 예뻐서 누나 옷을 입으면 어떨까 살펴보려고 주문했다가, 그애가 덥석 여자역할하면서 제게 섹스를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꿈을 나이가 한참 먹고서도 한두번 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널 막아준거야! 내가 네게 그 친구를 붙여준 만큼, 나 하나님도 네 삶을 보호하는 책임을 져준 것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그 꿈의 끝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미친 세상

한 편 중학교 2학년 때는, 박씨 성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얼굴이 요즘 인기있는 박보검과 닮았습니다.

박보검 "이게 내 본모습이니까요"

그 친구 집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 친구는 맞벌이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동생을 돌봐주는데, 형이라기 보다는 마치 엄마처럼 남동생을 대하는 게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꼭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킨쉽과 엄마가 아들한테 쓰는 말투와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분명히 학교에서는 운동도 잘 하고, 제 앞에서 골대에 멋있게 공을 차서 넣는 모습을 자랑하던 친구였는데도.

하필 이 때 그 친구 집에서 방영하던 유선 TV 만화가 란마 1/2라고, 소년이 간간히 여자로 바뀌는 만화였습니다.

그 친구와 다 놀고 헤어져서 집으로 가는데, 그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너, 나 한테 누나라고 불러볼래? 응, 한 번만 불러봐! 듣고싶어서 그래!"
그 때 머리 속이 혼란했습니다.
'이 친구가 나이가 나보다 많았나? 원래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나?'

이 친구를 통해서, 운동을 잘 한다고 남자다운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제 의심의 질문을 쏟아내다가, 마지못해서 "누나"라고 말해줬는데, 그 표정은 마치 아가씨들이 남친한테 고백을 들었을 때처럼 짜릿하고 흐믓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어쨌든 그 친구의 미소와 눈웃음은 마치 기생처럼 예뻤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 속으로는 '대체 얘들이 왜 이러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동성애자를 많이 만났던 이유

어릴 때부터 소꿉놀이를 할 때에도, 진짜 여자애와 할 때도 있었고,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자아이와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고질적인 버릇이 생겼는데, 가까이에 있는 여자를 소홀히 하고 늘 멀리 있는 여자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팡파짐한 엉덩이와 넓은 골반, 도톰한 가슴과 호리병 같은 허리, 좁은 어깨와 얇은 팔, 손, 손가락, 스타킹을 신은 근육없는 지방으로 포장된 매끈한 다리(여중생은 교복에 스타킹 신습니다),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길게 뻗은 역삼각형의 다리선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런 외형적 특성 안에 제 옆에 늘 함께하는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들과 차별적인 진짜 여자들의 타고난 우월적 여성성이 강렬하게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은 소녀처럼 아주 예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주변 친구들을 홀리고 꼬리치는 행동으로 유혹적 자태를 자랑하지만, 나머지 몸은 여성성이 빈약한 여자가 되고 싶은 동성 친구들은 당시 과학 수준으로서는 절대로 가질 수 없는 여성성 이지요.

그리고 쾌활한 수다나 조용하고 나긋한 속삭임이든, 여자 목소리를 들으면 저는 마음이 황홀해지고 차분해졌습니다. 저는 그 때부터 남자든, 여자든 이성의 목소리를 들으면 사람이 착해지고 나른해지거나 더 활동적이 되는 사람들의 특성을 알아차렸습니다.


성보중학교는 남녀공학이지만, 남녀가 같은 교실을 쓰지 않습니다. 1~5반까지는 여자, 6~10반까지는 남자반입니다. 그래서 등하교길에는 남녀가 각자 제 갈길로 무리지어 섞이는데, 이 때 친구들끼리 얘기하면서도 눈은 항상 서로 이성을 힐끗힐끗 쳐다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예 대놓고 쳐다봤습니다.

그래서 그게 고질적 버릇이 돼서, 하나님께서 제 옆 가까이에 붙여준 좋은 자매들을 커서도 사랑으로 대해주지 못하고 늘 다른 여자만 바라봤습니다. 그래서 20년동안 제가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학창시절에 너무나 많이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소년들을 친구로 사귀어서, 이러한 제게 맞춰서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붙여주셨던 여자들 대부분이 남자처럼 키가 크고, 남자처럼 선이 굵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걸 크러쉬 스타일의 자매들을 많이 붙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진짜 소녀같고 여리여리한 여자보다는 그런 걸 크러쉬 스타일의 자매들이 제게는 익숙하기 때문에 제 마음이 더 편했습니다.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 청년을 만나는 것은 2015년까지 지속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시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이 네게 붙여주는 사람들은, 네가 컸을 때 사회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낳는 부류의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너는 앞으로 내 종이 될 사람이기 때문이란다! 마귀가 주는 세속욕망과 유행에 사람들이 마음을 뺏기지 않도록, 그들의 영혼을 나 하나님에게로 인도해야 한단다! 너는 내 말씀을 증거해야 한다!"


  • 그래서 제가 어린 시절부터 학교 폭력을 자주 당하고, 사회에서는 갈구고 폭력을 행사하는 싸이코패스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가정, 어린 시절에 심한 학대를 받거나, 아니면 지나친 과잉보호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 학창시절과 군대, 사회에서 싸이코패스로부터 고통당하는 저를 마치 여자친구처럼, 연인처럼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는 예쁘장한 동성친구,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또 제 주변 친구 및 결혼을 위해 붙여줬던 자매, 직장동료 들은 진보좌파, 전라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 그리고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 사업실패자, 병환자, 장애인들이 제 주변에 많습니다.




동성애 기독교는 지옥행 확정

동성애 관련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끝으로 재수할 때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제가 97년 초에는 노량진 재수학원인 제일학원에 다녔습니다. 지금은 사라졌는지 사진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본래 콧날이 낮습니다. 지금은 성형 수술로 보통 사람처럼 보이게 해놨을 뿐입니다.

어린 날에는 잘못된 습관으로 앞 윗니가 버드러져 있습니다. 그때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네가 커서 나 하나님에 대한 원망을 많이 할 것이다. 내가 너를 완벽하게 만들어 놓으면, 세상 문화에 따라서 나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죄악들을 많이 지을 것이다. 특히 말로써!"


당시로서는 미래인 20~30대의 20년간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제가 말로써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 반항,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저의 언행에 영향을 끼친 것은, 불교와 같은 이방종교, 무신론, 뉴에이지 사상, 공산주의에 물든 헐리우드 문화와 대학교 강단이라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네게 징계의 흔적을 남겨놓겠다! 그리고 이 밖에도 네가 커가면서 많은 것들을 잃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아들아 슬퍼하지 마라! 그것은 네가 지옥에 빠져서 영원히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나 하나님의 조치란다!

어렸을 때 잘 먹지 않은데다가, 운동으로 다리가 짧아져서 키가 작습니다.

그래서 컴플렉스가 상당히 많았고, 평소 아버지가 제게 "결혼이라도 제대로 할 수있겠냐? 그러니 열심히 공부해라!" 라고 세뇌 주입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잘생긴 친구들을 늘 쳐다보며, 항상 질투를 했습니다. 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런 거 부러워하지 말라고 적잖은 체험을 시켜주셨습니다. 그 체험 중 하나로서 이 번에 쓸 일은 제가 외모를 부러워하고 경계하는 꽃미남 소년의 정체는 동성애자로 드러나고, 경계와 질시가 바뀌어 제가 도리어 여자를 사귀라고 간곡히 권고하는 태도로 바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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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저는 "보름달"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학생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 중간중간 그 자매를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늘상 제게 주입시킨 세뇌때문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대신에 아주 잘생긴 동갑에게 늘 경계심을 갖고 있어서, 그를 자주 견제하며 부러워하며 쳐다봤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제게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난 나OO야! 내 이름이 유명한 목사님과 같대!
너 혹시 나 좋아하니? 우리 사귈래? 같은 남자라도 뭐 어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면 안되니?
나는 신학교 가려고 준비 중이고, 인도에 가서 선교사역을 할거야!"

그 친구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 높고 잘생긴 콧날과 작은 얼굴, 좁은 어깨와 팡파짐한 엉덩이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물론 키는 저보다는 3cm 정도 컸습니다. 사근사근하고 나긋나긋하며  쾌활한 목소리로 제게 말을 했었습니다. 단지 그에게 단점은 딱 하나 눈이 아주 가늘었습니다.

그 때 제 눈에 그의 머리 위에서 하나님이 나타나고 어둠과 불길 지옥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성경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목사들이 가르치지 않으므로,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그러나 동성끼리 좋아하는 것, 이성의 옷을 입는 것은 분명한 죄악이다. 그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진다!

아들아! 너는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증언해야 한다. 앞으로 네가 중년이 될 때, 내 종들이 나 하나님에게 변절하여 동성애와 공산주의, 진보좌파 사상에 빠질 것이다. 그들은 내 양떼를 지옥에 몰아붙이며 함께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 하나님이 너희 나라를 포함한 세계에, 질병, 사고, 이단, 각종 교회와 교단, 신학교의 문제를 발생시키며 죄를 회개하도록 경고할 것이다. 최후에는 전쟁도 불사할 것이다."

그리고 지옥에 우수수 수많은 성도와 목사, 신학자들이 떨어지는 모습과 제2한국 전쟁, 제3세계대전이 벌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나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놓은 성경은, 이념, 지역, 개인취향, 문화보다 우선순위에 있다. 개신교인이라 자처하면서,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닌다 할 지라도, 나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대적하는 정치 정당을 지지하는 것, 자기 지역이, 직장이 지지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나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증언하거라! 나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우상숭배이다!"

그리고 성경 말씀이 주르륵 지나갔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동시에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당시에는 남성중심주의라서, 사도 바울이 남색이라고 썼다. 그러나 그런 표기법은 그 사람의 제한을 받은 표현일 뿐이다. 실제로는 여성끼리의 동성애도 지옥에 간다. 어쨌든 정상적인 이성애가 아닌, 나머지 성행위는 모두 지옥에 간다."


그리고서는 사람과 동물 사이에 성행위인 수간 장면과 "수간"이라는 글씨도 보여주셨고, 아동성폭행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너무 끔찍해서 그 친구가 충격을 받을까봐 입술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너네가 믿는 너희 하나님이, 동성애를 하면 지옥 간대! 우린 이뤄질 수 없는 사이야!"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말을 못했습니다. 어쨌든 그 환상을 보고난 이상, 그 친구와 더 이상은 가깝게 지내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귀신에 들려서, 그 학원을 오래 다니지 못하고, 5~6월 사이에 관뒀습니다.

더불어 퀴어당

어쨌든 결론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모든 정치정당은 개신교인들이 절대로 표를 줘서는 안됩니다. 똑부러지게 말하면, 민주당이 전라도 지역 기반 정당이라 할 지라도, 전라도의 기독교인은 민주당에게 표를 주는 것이 바로 제2의 신사참배이며, 지옥행 확정이라는 뜻입니다. 진보좌파를 표방하는 모든 정당은 다 여호와 하나님의 대적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