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앞 편에 이어서 황교안 대표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선거 운동을 할 때, 별의 별 사람들이 와서 아무 말이나 내뱉었습니다. 황교안 대표에게 태극기 세력과 이승만 광장 예배 세력과 헤어지라고 종용을 했습니다. 진보좌파 언론들이 보수 세력을 폄훼하는 언론조작에 그대로 속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거운동에서 보호, 방어 및 공격을 해주는 행동대장이 될 세력들을 잃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전광훈 목사와 헤어지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실상 헤어지고 나니까 진보좌파 일색인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황교안과 전광훈을 각개격파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작부터 황교안 대표와 전광훈 목사가 헤어져서는 안된다고 여러 차례 글을 썼습니다. 그 둘의 관계는 순망치한의 관계입니다.
물론 전광훈 목사님도 어리석은 욕심에 사로잡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악용하여, 보수 정치가들을 자신의 발 밑에 두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1984~87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 명절마다 놀러갔었는데, 그 때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친중 종북 정권에 제대로 싸움 좀 할라치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나서서 말리는 것입니다. 뭣 좀 해보려고 하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저지하고 빼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황교안 대표와 미래통합당 중진 의원이 고급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얘기를 하는데, 알고보니 미래통합당 의원 상당 수가 중요한 약점들이 다 진보좌파에 꽉 잡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래통합당 의원 대부분이 반공주의 투사들을 당에 끌어들이지 못하고, 어정쩡한 진보좌파 사람들을 당에 채워넣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과거부터 이어져 온 보수 우파 정당이라는 정통성 하나 만을 가지고, 애국 유권자들의 표를 몰아 받아서 자기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이 돼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들을 통해서는 결코 승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미래통합당을 일단 2020.4.15 총선에서 집중 지지하도록 독려하게 만든 환상이 있습니다. 그나마 당장 미래통합당의 본 모습이 사람들에게 다 알려지기 전에, 제가 얘기해버리면, 보수 우파는 정말로 갈가리 찢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이나 젊은 새내기들이나 할 것없이, 보수 정당 한 곳으로 표를 몰아줘서, 공산주의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2017년 대선에서 안철수가 나타나서 홍준표의 지지 세력을 뺏어가는 바람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경험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표를 몰아줬음에도 미래통합당은 사회 곳곳에 암약하여 국민 상당 수를 휘어잡고 있는 진보좌파 세력에 쫄아서 숨 죽이기 바쁩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세상이 바뀌면 바뀐 세상의 질서에 잘 갈아타서 매국노 짓을 계속 하면 될 뿐이라는 생각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한국인들 전체에게 보수 세력 결집을 하더라도, 미래통합당처럼 싸울 투지가 없는 당에게 해봐야 소용없음을 체험시켜줬습니다. 실상 미래통합당은 지지 표를 민주당에 갖다바치는 역할을 했으며,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속담을 우리 모두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1984년도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스스로 최대한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놓고 승리를 위해서 싸워야 가능합니다. 전쟁은 멋을 찾는 순간 전략이 굳어지고, 전술이 제한을 받으며, 마침내 싸움에서 집니다. 국방 TV 토크멘터리 전쟁사의 임용한 박사님과 이세환 기자에게 물어 보십시오! 제 말이 맞나 틀리나?
문재인 정권 시대에, 하늘로부터 끝없는 악재가 떨어졌고, 수 많은 스캔들과 천재지변, 사고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발판 삼아서, 공산 정권에 투쟁, 항거를 하려는 자들은 대부분 군소 정당과 우파 유튜버 뿐이고, 미래통합당은 숨 죽이기 바쁩니다.
이제는 보수 결집에도 패배를 모두 경험했기 때문에, 분명히 확고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보수 우파가 승리하려면,
어느 일개 종교에 편향된 정당도 아니고,
과거의 정통에만 매달리면서 뒤로는 적과 타협하는 정당도 아닙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숨 쉬는 이 순간 현재만을 살아갑니다.
바로 이 순간 현재에서 진보좌파와 싸우고, 폭 넓게 국민들을 포섭하는 정당에게 표를 몰아줘야 합니다."
옛적 그 선한 길의 유튜버 에스더 리에 대해서, 선거 참패 후에 많은 비평들이 쏟아집니다.
저는 전에 옛적 그 선한 길을 칭찬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 이유는, 미래통합당의 썩어문드러진 기득권 세력 속에서, 그나마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는 황교안 대표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황교안을 향한 일관된 중보와 성장을 위한 조언들을 썼습니다. 일관성이 있어야 당사자와 유권자들이 꾸준히 안정되게 싸울 수 있습니다. 단지 옛적 그 선한 길의 에스더 리에게 전해줄 하나님의 말씀을 저는 받았을 뿐입니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저는 황교안에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황교안을 칭찬만 하는 예언을 하지 않았고, 비판, 경고의 예언과 함께 순종할 길을 알려줬습니다. 그의 패배는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전해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예언은사와 선지자를 비난하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인물에 대한 예언을 하는 일은 성경적이지 못하고, 아프리카에도 없다고 단언했는데, 그 것은 혼자만의 착각입니다.
이미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뱃속의 에서와 야곱을 예언하셨고, 아브라함에게 출애굽을 예언하셨으며, 야곱과 모세는 이스라엘 12지파의 미래를 예언했습니다. 그 밖에도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과 다윗의 운명을 예언했습니다. 예언은 성경에 무지하게 많고, 미국에서 정치 예언 사역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에스더 리가 개망신 당한 이유는, 성령님의 언행 활동인 예언은사를 멸시, 폄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패망을 안겨주십니다!"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사실 저는 황교안 대표에게 황규영 노래 "나는 문제없어"를 인용하며 좋은 예언도 해줬지만, 동시에 황교안 대표에게 "샌님"이라는 별명을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음을 경고하기도 해서, 약속과 경고를 왔다갔다하는 예언들을 썼습니다. 객관적 관점에서 장단점을 다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황교안 대표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제 글들을 보면, 사람들이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객관성을 추구하므로, 일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 동영상의 운영자 플레비언 교회 개혁 연대가 말하기 훨씬 전에,
(제가 이 글을 썼다고 플레비언 교회 개혁 연대를 비판하는 입장이라면, 제가 그동안 쓴 황교안에 대한 수 많은 비판과 경고 예언들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또 옛적 그 선한 길이 말하기 훨씬 전에,
이미 2016년부터 수 많은 블로그마다 황교안 대표의 장단점을 다 예언했습니다.
다 검색해보십시오. 너무 많아서 제가 일일이 인용을 못하겠습니다.
사람 안에 좋은 점, 나쁜 점은 다 있습니다.
순진하게 선거 한 번만으로 끝내면 안됩니다. 오히려 우리공화당이 더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선거 말고도 일상 속에서 끝없이 투쟁을 해야 합니다.
누가 지도자가 되든 간에, 미래통합당은 살아날 길이 없습니다.
지금도 미래통합당 내부에는 친일파, 부동산 투기 세력, 다단계 하청의 경제 착취 세력이라는 악명을 벗고자 살과 뼈를 갈아엎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또 진보좌파나 중도 계열의 인사를 영입해서 어떻게 포장만 예쁘게 보이고, 다시 보수 우파 표를 결집해서 세력을 유지할까? 진보좌파와 적당한 타협을 봐서, 자자손손 자기 집안의 기득권을 지킬까?에 대해서만 생각할 뿐입니다.
오직 보수 우파 정당이 승리할 길은, 기득권 세력이 양보하고, 정말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모여야만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표를 줘봐야, 지금 상태로는 미래통합당에 표를 붓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최근에는 2020.1.29에 이미 총선 참패 할 것을 예언해놨습니다.
이 번 편은 앞 편에 이어서 황교안 대표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노컷브이] “오합지졸과 통합? 전광훈이 개신교 대표?”…인명진 목사, 황교안 면전에서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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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가 선거 운동을 할 때, 별의 별 사람들이 와서 아무 말이나 내뱉었습니다. 황교안 대표에게 태극기 세력과 이승만 광장 예배 세력과 헤어지라고 종용을 했습니다. 진보좌파 언론들이 보수 세력을 폄훼하는 언론조작에 그대로 속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거운동에서 보호, 방어 및 공격을 해주는 행동대장이 될 세력들을 잃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전광훈 목사와 헤어지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실상 헤어지고 나니까 진보좌파 일색인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황교안과 전광훈을 각개격파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작부터 황교안 대표와 전광훈 목사가 헤어져서는 안된다고 여러 차례 글을 썼습니다. 그 둘의 관계는 순망치한의 관계입니다.
물론 전광훈 목사님도 어리석은 욕심에 사로잡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악용하여, 보수 정치가들을 자신의 발 밑에 두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설날에도 열린 문재인 퇴진 집회…전광훈, 집회 불참하는 자유한국당에 결별 선언 |
황교안 대표가 친중 종북 정권에 제대로 싸움 좀 할라치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나서서 말리는 것입니다. 뭣 좀 해보려고 하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저지하고 빼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황교안 대표와 미래통합당 중진 의원이 고급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얘기를 하는데, 알고보니 미래통합당 의원 상당 수가 중요한 약점들이 다 진보좌파에 꽉 잡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래통합당 의원 대부분이 반공주의 투사들을 당에 끌어들이지 못하고, 어정쩡한 진보좌파 사람들을 당에 채워넣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과거부터 이어져 온 보수 우파 정당이라는 정통성 하나 만을 가지고, 애국 유권자들의 표를 몰아 받아서 자기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이 돼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들을 통해서는 결코 승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미래통합당을 일단 2020.4.15 총선에서 집중 지지하도록 독려하게 만든 환상이 있습니다. 그나마 당장 미래통합당의 본 모습이 사람들에게 다 알려지기 전에, 제가 얘기해버리면, 보수 우파는 정말로 갈가리 찢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이나 젊은 새내기들이나 할 것없이, 보수 정당 한 곳으로 표를 몰아줘서, 공산주의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2017년 대선에서 안철수가 나타나서 홍준표의 지지 세력을 뺏어가는 바람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경험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표를 몰아줬음에도 미래통합당은 사회 곳곳에 암약하여 국민 상당 수를 휘어잡고 있는 진보좌파 세력에 쫄아서 숨 죽이기 바쁩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세상이 바뀌면 바뀐 세상의 질서에 잘 갈아타서 매국노 짓을 계속 하면 될 뿐이라는 생각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한국인들 전체에게 보수 세력 결집을 하더라도, 미래통합당처럼 싸울 투지가 없는 당에게 해봐야 소용없음을 체험시켜줬습니다. 실상 미래통합당은 지지 표를 민주당에 갖다바치는 역할을 했으며,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속담을 우리 모두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1984년도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스스로 최대한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놓고 승리를 위해서 싸워야 가능합니다. 전쟁은 멋을 찾는 순간 전략이 굳어지고, 전술이 제한을 받으며, 마침내 싸움에서 집니다. 국방 TV 토크멘터리 전쟁사의 임용한 박사님과 이세환 기자에게 물어 보십시오! 제 말이 맞나 틀리나?
문재인 정권 시대에, 하늘로부터 끝없는 악재가 떨어졌고, 수 많은 스캔들과 천재지변, 사고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발판 삼아서, 공산 정권에 투쟁, 항거를 하려는 자들은 대부분 군소 정당과 우파 유튜버 뿐이고, 미래통합당은 숨 죽이기 바쁩니다.
이제는 보수 결집에도 패배를 모두 경험했기 때문에, 분명히 확고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보수 우파가 승리하려면,
어느 일개 종교에 편향된 정당도 아니고,
과거의 정통에만 매달리면서 뒤로는 적과 타협하는 정당도 아닙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숨 쉬는 이 순간 현재만을 살아갑니다.
바로 이 순간 현재에서 진보좌파와 싸우고, 폭 넓게 국민들을 포섭하는 정당에게 표를 몰아줘야 합니다."
옛적 그 선한 길의 유튜버 에스더 리에 대해서, 선거 참패 후에 많은 비평들이 쏟아집니다.
저는 전에 옛적 그 선한 길을 칭찬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 이유는, 미래통합당의 썩어문드러진 기득권 세력 속에서, 그나마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는 황교안 대표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황교안을 향한 일관된 중보와 성장을 위한 조언들을 썼습니다. 일관성이 있어야 당사자와 유권자들이 꾸준히 안정되게 싸울 수 있습니다. 단지 옛적 그 선한 길의 에스더 리에게 전해줄 하나님의 말씀을 저는 받았을 뿐입니다.
시편 146장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저는 황교안에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황교안을 칭찬만 하는 예언을 하지 않았고, 비판, 경고의 예언과 함께 순종할 길을 알려줬습니다. 그의 패배는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전해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예언은사와 선지자를 비난하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인물에 대한 예언을 하는 일은 성경적이지 못하고, 아프리카에도 없다고 단언했는데, 그 것은 혼자만의 착각입니다.
이미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뱃속의 에서와 야곱을 예언하셨고, 아브라함에게 출애굽을 예언하셨으며, 야곱과 모세는 이스라엘 12지파의 미래를 예언했습니다. 그 밖에도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과 다윗의 운명을 예언했습니다. 예언은 성경에 무지하게 많고, 미국에서 정치 예언 사역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에스더 리가 개망신 당한 이유는, 성령님의 언행 활동인 예언은사를 멸시, 폄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패망을 안겨주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사실 저는 황교안 대표에게 황규영 노래 "나는 문제없어"를 인용하며 좋은 예언도 해줬지만, 동시에 황교안 대표에게 "샌님"이라는 별명을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음을 경고하기도 해서, 약속과 경고를 왔다갔다하는 예언들을 썼습니다. 객관적 관점에서 장단점을 다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황교안 대표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제 글들을 보면, 사람들이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객관성을 추구하므로, 일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 동영상의 운영자 플레비언 교회 개혁 연대가 말하기 훨씬 전에,
(제가 이 글을 썼다고 플레비언 교회 개혁 연대를 비판하는 입장이라면, 제가 그동안 쓴 황교안에 대한 수 많은 비판과 경고 예언들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또 옛적 그 선한 길이 말하기 훨씬 전에,
이미 2016년부터 수 많은 블로그마다 황교안 대표의 장단점을 다 예언했습니다.
다 검색해보십시오. 너무 많아서 제가 일일이 인용을 못하겠습니다.
사람 안에 좋은 점, 나쁜 점은 다 있습니다.
순진하게 선거 한 번만으로 끝내면 안됩니다. 오히려 우리공화당이 더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선거 말고도 일상 속에서 끝없이 투쟁을 해야 합니다.
누가 지도자가 되든 간에, 미래통합당은 살아날 길이 없습니다.
지금도 미래통합당 내부에는 친일파, 부동산 투기 세력, 다단계 하청의 경제 착취 세력이라는 악명을 벗고자 살과 뼈를 갈아엎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또 진보좌파나 중도 계열의 인사를 영입해서 어떻게 포장만 예쁘게 보이고, 다시 보수 우파 표를 결집해서 세력을 유지할까? 진보좌파와 적당한 타협을 봐서, 자자손손 자기 집안의 기득권을 지킬까?에 대해서만 생각할 뿐입니다.
오직 보수 우파 정당이 승리할 길은, 기득권 세력이 양보하고, 정말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모여야만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표를 줘봐야, 지금 상태로는 미래통합당에 표를 붓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최근에는 2020.1.29에 이미 총선 참패 할 것을 예언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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