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믿음에 의지한 선행
[종말의 오심] P.296에 “불의한 자는 절대로 하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칭의와 성화는 하나가 없으면, 다른 하나는 그 의미를 상실하는 유기적 관계 ... 행위의 의는 믿음의 결과로써 반드시 수반돼야 할 열매 ... 선행없는 신앙과 칭의를 생각할 수 없다” 라고 죽 써있습니다.
따라서 성경 말씀을 공격하는, 더 민주당의 공산주의 동조, 동성애 조장, 무슬림과 중국 불체자의 난잡한 유입 보장, 기독교 기관에서 전도행위 금지 등등의 죄악에 대해서 비판과 경고, 훈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하며 대정부 규탄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야말로 바로 선행이며, 구원의 믿음을 삶에서 확증하는 순교적 성화 활동입니다.
298쪽에 “선행 자체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근거하는 행위” 가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마태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바로 우리 사람의 방식으로 착한 척하고, 우리 기준으로 선행 공로를 쌓아서, 천국 자격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그분이 시키시는 명령을 믿고 받들어서 순종하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299쪽에 다음처럼 적혀 있습니다. “영생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은 이 세상의 것들에 미련을 두기보다 성령의 내주하심을 통한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반공, 반동성애, 반이슬람, 반중화사상, 반매국, 반더민주당, 친애국을 해야만 합니다. 내 고향이 밀어주는 정치 정당, 내가 좋아하는 사상과 이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남겨놓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 앞에 우리 사람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종해야만 합니다.
사탄이 여호와 하나님께 한반도를 청구하다!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의 환상에서, 사탄은 여호와 하나님께 한반도에 대해서 청구를 했습니다. 사탄은 한반도에 휴전을 끝내고 끊임없는 전쟁을 주고자 했습니다. 한국이 온누리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이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순종한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한국을 보호하셔야 하고, 사탄은 한국을 청구할 권리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왜? 사탄이 한국을 청구할 수 있었을까요? 그 대답을 쓰겠습니다.
- 성령의 권능으로 쓰임받는 종들의 교만과 탐욕으로 인한 타락
- 한국 개신교단과 신학교들이 은사 사역과 기사와 이적을 이단시하고 정죄판단으로 인한 성령훼방죄를 지음.
- 이상의 결과로 한국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무신론자가 됐고, 이에 대해서 심판 받을 위치로 전락
- 성령님을 말로만 찾고, 권능과 기적을 부인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새롭게 기대고 인기영합을 하기 위해서 좌파 대중 영합주의에 기울어지고, 성경 말씀 변개 또는 왜곡 해석
- 한국 전사회적으로 우파의 부패와 갑질에 따라, 한국 국민들이 전반적으로 공산/사회 주의 좌파 세력에 동조하게 됨.
이상의 활동으로, 한국 개신교는 사탄의 종으로 전락하게 되고, 사탄은 자기 종이 된 종교지도자들이 돌이켜 회개하기 전에, 빨리 자기 몫의 영혼들을 대량 수거해야 하기 때문에, 한반도를 전쟁지역화 하는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남 적화통일이 이뤄지지 않도록, 미리 박근혜와 우파 세력을 내쫓으셨습니다. 베트남은 부패, 타락한 우파가 계속 집권하고 있으니 베트남 국민들이 정부에서 마음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이제 문재인 정권이 먼저 정권을 잡게 해서, 한국이 더 무너지기 전에, 온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의 자국민 멸시와 외국민 우대, 무슬림 난민을 무분별하게 들여와서 한국 사회를 혼란 시키는 것을 경험하는 중입니다.
더 나아가 더 민주당을 위시한 좌파세력들이 적극 지지하는 페미니즘과 동성애, 워마드, 메갈리아가 일반 시민들과 개신교인들에게 분노를 부추겨서, 그간 문재인과 더민주당에게 표를 줬던 한국민들의 마음이 우향우 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획하셨습니다. 바로 좌파 유럽 정치구도를 우향우로 돌려놓은 것과 같습니다.
유럽에서 성공한 필자의 예언사역
제가 바로 좌경화된 유럽을 이념/사상적으로 우향우 시키고, 반기독교화, 탈종교화가 휘몰아치는 유럽에 기독교 광풍을 불러들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키셔서, 유럽 교회들과 대학교, 대사관들에게 예언서를 뿌렸습니다.
2015년에 유튜브 계정 [아우터레위] - [The reason of IS / IS의 발생 이유]로 예언을 발표해서 뿌렸습니다.
추가로 2016년에 [신서5권]이란 글을 써서, 유럽에 돌렸습니다. www.outerlevi.kr 주소에 같은 제목으로 올려놨으니, 날짜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2017년에는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신서5권] 시리즈로 공개했으니, 그걸 보셔도 됩니다.
제가 그 글에서 사람들에게 해법으로 가르쳐준 내용이 실현돼서, 이제 뉴스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가 발표한 글을 카톨릭 관점에서 바꿔서 달리 발표했습니다.
제2차 한국 전쟁 재발
사람들이 한반도에서 전쟁이 안난다고 장담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앞에서 손바닥을 뒤집는 시연을 펼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한반도 환경이 전란, 평화 상태가 휙휙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많은 수의 진실한 성도와 종들이 하나님께 기도해서 한반도에서 평화가 당연한 듯이 정착이 됐을 뿐입니다. 하지만 성도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벗어난 세속의 가르침에 섞이고, 예수님을 믿는 개신교의 교세가 줄어들면, 한반도에서 전쟁은 마치 중동처럼 당연한 것이 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러시아, 중국 vs 미국 및 유럽, 자유진영의 갈등해소를 위한 대리전쟁터로 전락하고, 일본과 중국, 러시아, 미국에게 군수물자 및 무기 판매처로 전락하는 한반도의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되면, 천문학적 이익과 정치구도상 본국의 안정 때문에, 한반도 전쟁지역화 또한 지금의 한반도 평화처럼 당연시하고, 반드시 한반도에서 전쟁을 길게 끌고 가야 한다는 세계적 인식이 박힙니다.
문재인 정권이 저지르는 모든 정책은, 한반도 적화통일을 이루게 만듭니다. 문재인 정권 관계자들은 설마 그렇게 되겠냐고 생각할 겁니다. 그들은 북한에서 돈 받고, 북한에서 제공한 현지처 관계가 얽혀 있고, 간첩 명단에 올려진 자기 이름이 한국 국민에게 공개되지 않기 위해서 끌려다닐 뿐이지, 한반도 적화통일을 시키고자 한 것은 아니니까요.
북한 정권과 문재인 정권의 존재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목사들과 성도, 성령님과 성경 말씀을 버린 신학자와 이단감별사, 개신교 사회운동 및 시민세력 단체, 예수 그리스도를 버린 한국인들에게 심판을 내리기 위함임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반기문 대세론 이전부터 문재인 대통령 당선, 2008년도부터 우파 탄핵 등을 예언했습니다. 당장 제시할 수 있는 증거는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 [문재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동시에 문재인 정권 당선과 촛불집회가 한반도에 초래하는 미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올려놓은 제목만 나열하겠습니다.
- 죽음의 징계를 받은 강성 좌파 노동자
- 박근혜 탄핵 세력에게 1~2
- 촛불집회하루 전부터 조류 인플루엔자가 시작됐다.
- 촛불집회로 경기/충청도에 퍼지는 재앙 심판 1~4
- 죽음을 예고하는 하나님 음성 / 한국 좌경화에 죽음으로 경고
- 세월호 1~3
예수님께서 저더러 글 써서 전하라고 시키신 이유는, 한국인들에게 좀 더 회개하고 심판을 피할 시간적 여유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더 나아가 전쟁이 재발하게 되면, 전세계적 여론이 “한국은 삼위 하나님을 버려서 전쟁으로 심판받는 거다!” 라고 모두 고백하도록 일벌백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 입니다.
제가 2018.10.28.일에 광화문 개신교 연합 신사참배 회개 집회를 갔다 왔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쳤는데, 마음 속에서 뚜렷한 음성은 아니었지만, 감동이 들어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할 바에 때려 쳐라!’
집에 와서 제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의 죄악만 회개하면 뭐하나? 현재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 다시 자행되는 신사참배와 버금가는, 동성애, 종북, 친중, 다원주의, 반개신교 죄악 앞에 대형교회들이 무릎 꿇고 한 마디도 대항하지 못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딴 식으로 하면 때려치라고 하시는 거 아니냐? 내가 집에 있었는데, 번개와 천둥이 요란하더라! 대형 교회들이 명예와 권세가 높아지고 싶어하고, 정부로부터 탄압 받기 싫어서, 정부에 아부를 하니까 내 그럴 줄 알았다!
우리같이 아무 것도 없는 개척 교회들이 세상과 정부의 악행에 바른 소리를 할 수 있다. 대형 교회들은 세상 권세와 부, 명예에 대한 탐욕에 물들어서 믿음 다 잃었다! 이게 신사참배를 다시 자행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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