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1일 화요일

2020.4.15 총선 전에 받은 예언들 4 - 한국 교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 편에서는 황교안 전대표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아직도 미래통합당은 정신을 못 차리고, 좌편향 인사들을 두루 찾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인들의 지지율이 높아지는 줄로 착각합니다. 일단 좌경화된 언론과 대학교수들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요. 실상 대부분의 국민 유권자들은, 좌경화된 언론과 달리 자유, 자본주의의 기본적 보수 이념을 원하지, 사회주의가 가미된 공산주의로 가는 길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갈 길 잃은 보수의 인물난…돌아온 사람은 ‘올드보이’


한국 개신교 대형 교회와 명문 신학교 사람들은 믿음도 분별력도 없습니다.
그 들의 마음 속에는 당장 눈 앞의 위기만 모면하면 된다는 것과 앞으로 별 큰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진보좌파가 공산화 및 적화통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이라고 경고하는 것이 과거 군부 독재 시절의 매카시즘으로 치부할 뿐입니다.

하지만 진보좌파 정당들이 차별 금지법 제정 압박을 통해서, 개신교단은 점차 이단과 성경에서 지목하는 죄악에 대해서 항거를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고 합죽이가 되는 것으로 미래 개신교 궤멸의 맛을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퀴어축제 허가한 박원순 시장, '직권남용'이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우한폐렴이, 민주당 정권의 친중정책 때문에 한국에도 급속도로 한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들을 통해서, 퍼졌습니다.

문 대통령 "중국인 입국금지 불가능…지금은 실효성 없어"(종합)



그리고 그 전염병으로 한국 교회들에게 문을 닫도록 협박을 했습니다.

서울시 "내일 교회 현장예배 점검 계속"…경찰과 합동 단속

다시 말해서 진보좌파는 교회문을 닫을 숙명을 갖고 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개신교계에 체험을 시켜주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교회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황교안 대표와 전광훈 목사를 비난하기를 즐겼습니다.

황교안 “종교탄압”에 방인성 목사 “전광훈 편들기, 안 부끄럽나”

솔직히 전광훈 목사가 순수한 의도만 갖고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세속적이고 인본적 방법과 소유에 집착을 해서, 하나님을 등진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그 점을 꾸준히 비판 경고했으며, 제 블로그 글에 다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보수 우파이든, 진보좌파이든 간에, 그 어떤 교회든지 모든 개신교회들을 사람들이 무시할 것이며, 핍박할 것입니다. 바로 공산주의와 무신론이 여러분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이 내용도 이미 저는 무척 많이 썼습니다.


개신교는 공산, 사회주의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치가들이 공산, 사회주의와 싸워줄 때, 개신교회는 무조건 그 정치가들의 편을 들어줘야 합니다. 그런데 개신교가 공산, 사회주의와 맞서 싸우는 정치가들에게 비난한다면, 아무도 교회편을 들어주지 않게 됩니다.

메르켈 "이슬람은 독일 일부"…내무장관의 부정 발언에 반박

위 사진에서 메르켈 독일 총리는, 목사님의 딸이자, 동시에 독일 기독 사회당의 총수입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 편을 들어주지 않고, 이슬람의 편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교회 여러분들 보세요! 여러분이 좌경화를 좋아해봐야, 독일 교회처럼 한국 교회들도 축소될 뿐입니다. 여러분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은 없어지고, 엉뚱한 여러분들의 적들이 보호를 받습니다.

전광훈 목사님도 보십시오!
기독 자유 통일당 아무리 세워봐야, 실상 개신교의 발전과 성경 말씀 보호에는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독일에 기독교 관련 당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사회당 하나는 민주연합인데, 그런다고 독일이 동성애, 이슬람과 맞서싸웁니까? 다 전광훈 목사님 한 사람의 욕심에 불과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고, 하나님의 권세와 성령님의 은사, 예수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통치를 세상에 보여주고 전달하여서, 세상 사람들을 복속시키는 데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종교인들은 세상일에 자질구레하게 얽힐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기 위해서 7 집사를 세웠습니다.

사도행전 6장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2)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3)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우리 기독교인들은 뭉쳐서, 진보좌파와 맞서 싸우는 전문 보수 우파 정당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해야지, 직접 당을 지어서 분란만 일으켜서는 안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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