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럽 인종 정복
그처럼 중국의 13억이 미국의 3억 인구를 덮쳐서, 미국의 모든 인종들이 황인종들로 통일되는 미래였습니다. 흑인, 백인 자체가 사라집니다. 그냥 황인종으로 다 통일됩니다. 현재 트럼프 후보의 증손자 대에 가면, 북미에는 황인종 밖에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각자 조상이 백인, 흑인이었는지는 몇 대를 더 지나가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인종차별도 없어집니다.
이에 대한 글은 앞서 인용한 중국 예언서 추배도에도 적혀 있고, 중근세 시대의 한국 예언서들에도 쓰여 있습니다. 아예 두 나라 예언서에 적힐 정도면, 막대한 머릿수로 세계 인종이 황인종으로 통일되고 백인종이 멸종할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아래 동영상은 중국 정부가 중국 서북부의 유럽 백인종 위구르 민족을 강제로 중국 한족과 결혼시키는 장면입니다.
그 때가 되면 진정한 백인종은 러시아의 슬라브 민족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나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고립주의를 선택하는 이유는, 현시점에서 합리적인 선택이 맞습니다.
이에 대한 글은 앞서 인용한 중국 예언서 추배도에도 적혀 있고, 중근세 시대의 한국 예언서들에도 쓰여 있습니다. 아예 두 나라 예언서에 적힐 정도면, 막대한 머릿수로 세계 인종이 황인종으로 통일되고 백인종이 멸종할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아래 동영상은 중국 정부가 중국 서북부의 유럽 백인종 위구르 민족을 강제로 중국 한족과 결혼시키는 장면입니다.
그 때가 되면 진정한 백인종은 러시아의 슬라브 민족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나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고립주의를 선택하는 이유는, 현시점에서 합리적인 선택이 맞습니다.
유럽좌파가 망친 유럽
유럽의 세계정부 세력이 아랍의 오일머니에 정신이 팔려 있고, 국방을 미국에만 맡겨서, 국민을 보호해주질 않습니다. 오바마 행정부의 이슬람 보호정책에 따라서, 유럽에서는 무슬림 난민들이 유럽본토 백인들을 집단 폭행하거나 성폭행해도, 다 눈 감아주고 무슬림의 범죄를 숨겨주기 급급합니다. 모두들 오바마가 이끄는 미국으로부터 버림받을까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다음 블로그의 [열방예찬교회-이슬람] 아래에 그런 자료만 잔뜩 올려놨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유럽은 미국의 지원만 믿고, 자기네들 세금을 경감시키려고 국방비를 삭감시킵니다. 하나님께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유럽의 왕과 정치가, 총리, 경찰은 본토인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무슬림을 보호해줍니다. 게다가 유럽은 동성애, 독신주의가 판을 쳐서 애들을 낳지 않습니다. 대신 무슬림들이 애를 다 낳아주니, 여러분들이 예상하는 것과 똑같이 제가 어린 시절에 하나님께서 유럽인의 인종 자체가 바뀌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금발, 붉은머리칼, 푸른 눈, 녹색 눈, 흰 피부의 키 큰 유럽인종 자체가 멸종해버렸고, 그 자리를 거무튀튀한 피부색의 곱슬머리, 검은 눈의 아랍계열 사람들이 다 차지를 해버렸습니다. 유럽에서 백인종은 아랍인종 때문에 멸종했습니다.
유럽을 위한 미국 국민의 희생
그 때 미국의 정치가가 그 한심한 장면을 보고, ‘미국이 아무리 유럽을 도와줘봐야, 저들의 정신만 나태해지는구나? 자기 삶은 자기가 책임지도록 해야 정신차리겠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유럽인들은 세금을 아껴서 자국 국민을 위해서 복지 정책을 쓰는데, 정작 뒤를 돌아서 미국을 보니, 세금을 왕창 걷느라고 미국 사람들은 허리 띠를 졸라매야 했습니다. 이유는 동맹국들의 방위비를 다 치러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유럽의 정치가, 재력가들은 세계화 세력으로서 자국민의 등골을 빼먹으며 돈 버느라, 백인 인종이 사라지는 것조차 신경쓰지 않고 나몰라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움직임이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도 반복이 됩니다. 위정자들이 남아도는 돈을 개인 주머니에 챙기기에 급급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럽의 왕과 정치가들은 목자의 자질이 없다. 자기 양을 뜯어먹는 삯꾼에 지나지 않는다! 내 양들을 맡길 수 없다! 저들은 아랍 머니에 취했고, 미국의 군사력을 두려워한다. 저들은 자기 국민이 적으면, 이민자로 채워서 부동산 값을 올려 받아 배를 채우는 자들이다!”
유럽인들은 세금을 아껴서 자국 국민을 위해서 복지 정책을 쓰는데, 정작 뒤를 돌아서 미국을 보니, 세금을 왕창 걷느라고 미국 사람들은 허리 띠를 졸라매야 했습니다. 이유는 동맹국들의 방위비를 다 치러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유럽의 정치가, 재력가들은 세계화 세력으로서 자국민의 등골을 빼먹으며 돈 버느라, 백인 인종이 사라지는 것조차 신경쓰지 않고 나몰라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움직임이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도 반복이 됩니다. 위정자들이 남아도는 돈을 개인 주머니에 챙기기에 급급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럽의 왕과 정치가들은 목자의 자질이 없다. 자기 양을 뜯어먹는 삯꾼에 지나지 않는다! 내 양들을 맡길 수 없다! 저들은 아랍 머니에 취했고, 미국의 군사력을 두려워한다. 저들은 자기 국민이 적으면, 이민자로 채워서 부동산 값을 올려 받아 배를 채우는 자들이다!”
백인종을 보호할 정치가
그래서 아까 분연히 일어났던 백인 정치가를 들어쓰는데, 그 사람이 트럼프입니다. 하지만 그는 지나친 고립주의와 중국과의 타협을 추진합니다. 한편 중국에서 시진핑 주석은 기독교에 적대적인데,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사람은 불교 신자이기 때문에, 중국 교회에 적대적이다.” 환상 속에서 시진핑은 공산당을 핑계대고 있으나, 정작 중국 불교 사원에는 엄청난 크기의 불상들을 세워주고 금을 씌워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시진핑은 단지 자기가 믿는 불교에 충실했고, 공산당을 이용해서 불교의 반대 종교를 꺾어 줬을 뿐입니다.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중국과 화해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마침 시진핑 다음으로는 개신교를 믿는 주석이 될 경우, 미국과 중국의 화해 모드는 더욱 지속됩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과학기술, 경제, 정치 발전을 했습니다. 개신교 주석 아래에서는 굳이 미국을 포함한 외국과 싸움을 하지 않고 영토, 역사문제도 잠잠해질지라도, 그 사람이 그만 두는 순간에 상황이 급변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중국의 주석이 됐고, 강력해진 중국과 러시아가 약화된 미국과 유럽에 맹공을 펼쳐서 앞서 말한 모든 예언이 이뤄지는 것이었습니다.
트럼프 후보의 정책이 전세계에 필요합니다. 전세계는 스스로 강해지고 스스로 안위를 책임질 필요가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미국을 희생시키면, 미국은 무너집니다. 미국 의존도에 길들여진 미국의 우방국들에게 하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미국이 무너지면, 그 다음에는 어디에 기대려느냐?”
한편 트럼프 후보도 잘 깨달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트럼프 후보를 세우는 이유는, 개신교 나라와 겨레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웠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벽을 쌓고 나 몰라라한다면, 하나님께서 제가 서술한 앞서의 미래를 이루겠다고 하셨습니다. 미국은 의미없는 이라크 전쟁, 아프간 전쟁에 엮어들어가 연속 2대째 민주당 대통령을 뽑은 것처럼, 또 공화당과 개신교 가치관의 대통령 후보를 뽑으려 들지 않게 됩니다.
더 나아가 현재 유럽 연합, 한국, 일본, 호주, 영연방을 포함한 수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편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몽골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나라들이 개신교 선교를 통해서 미국에 호혜적인 나라들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개신교 나라들을 보호하라고, 아무 것도 아닌 저에게도 꾸준히 말씀하셔서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과거 기독교 세계를 지켰던, 프랑크 왕국 카롤링거 왕조의 샤를마뉴를 본 받아라! 그러면 너에 대한 천박한 편견은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나 여호와가 기적을 베풀어서, 제후들이 황제를 돕듯이, 주변 동맹국들이 너 미국을 보호하게끔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