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translating button above to interpret this article into your language!
이 글 또한 2015년 말~2016년 초에 쓰여졌던 글입니다.
유라시아 혼혈 인종의 유럽 인종 정복 역사
위구르 족은 본래 몽골에 살던 유럽과 아시아 혼혈인종으로 아시아 어계인 투르크 어를 썼습니다.
그림을 누르시면, 원본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위구르 자치구는, 중국의 송나라 시대(宋, 960년 ~ 1279년)까지만 해도, 순수한 유럽인종인 이란 및 스키타이 계열 민족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몽골 고원과 중앙아시아를 평정한 유라시아 혼혈 위구르가 그 지역에 살던 유럽 인종들을 정복하고, 그 지역의 유럽 인종(人種)과 어족(語族) 정체성을 투르크 어족과 정체성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아시아의 투르크 인들이 이집트를 정복하고 맘루크 왕조를 세웠습니다.
아시아 기마민족들이 유럽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아리안 인종인, 알란, 사르마트, 스키타이, 고트족, 켈트 족등을 집어 먹으면서 인종적 혼혈이 일어나서 지금의 유라시아 혼혈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혼혈 인종의 유럽 인종 정복 목적
아시아 기마민족 남자들의 눈에는, 백인 여자들이 너무나 예쁩니다.
사람 수가 적은 아시아 유목민족 내부에서 대를 이은 근친상간을 막고자, 백인 여자들을 닥치는 대로 납치했습니다. 오스만 투르크는 기독교 백인 여자들을 왕의 후궁과 귀족들의 첩으로 삼았습니다.
사람 수가 적은 아시아 유목민족들은 사로잡은 백인 남자들을 자기들의 사위로 삼거나 병력으로 써먹었습니다. 오스만 투르크는 예니체리라는 기독교 군대를 아예 제도화시켰습니다.
그림을 누르시면, 원본으로 이동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동네에 1000 명 단위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끼리만 계속 대를 이어가며 결혼하라고 하면 하시겠습니까? 이미 태평양의 외딴 섬에서는 지속된 근친혼으로 장님 또는 색맹에 걸린 마을 사람들이 나타났고, 브라질에서는 자외선에 살이 녹는 유전병에 걸린 마을이 있습니다.
하도 이렇게 여자를 찾아서 몽골 고원을 떠나는 투르크 족들이 많아서, 몽골 오르혼 강 근처에 퀼테킨 석비(石碑)가 서있는데, “이방의 어여쁜 여자와 재물을 찾아서 네 고향을 떠나지 마라” 고 고대 투르크 왕이 글을 써놨습니다.
그림을 누르시면, 원본으로 이동합니다.
몽골과 투르크의 속담에는, "말 잘 타고 활 잘쏘면, 천하를 얻는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약탈을 해서 다른 나라를 뺏는다는 뜻입니다.
이상은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보여주신 예언 환상입니다. 요약하면, 유럽과 아시아 혼혈 인종이 유럽 인종을 정복해간 역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중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들아! 네 시대에 아시아 인종이 유럽인종을 정복하리라! 이러한 위험을 피하도록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럽 인종들에게 교훈이 될 조치를 준비해놨다.
바로 아시아에서 벌어진 유럽 인종과 아시아 인종 사이에 벌어진 전쟁과 정복 역사이다.
처음에는 직접적으로 완전한 아시아 인종이 유럽인종을 정복한 것은 피했다.
유럽 인종의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한 나 하나님의 배려이자, 아시아 인종이 유럽인종을 정복하기 전에 경고로 먼저 시행한 조치이다!"
다음 편은 아시아 인종이 유라시아 혼혈 인종 및 유럽 인종을 정복한 역사를, 제 컴퓨터 하드 디스크에 미리 써놓은 자료를 찾아서 쓰겠습니다. 다 2015년 말부터 썼던 것인데, 너무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에야 발표합니다.
동시에 이 글은 내용상 아래 단원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동시에 이 글은 내용상 아래 단원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