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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또한 2015년 말~2016년 초에 쓰여졌던 글입니다.
중국이 유럽을 침략할 추배도 예언
현재 투르크, 타타르, 헝가리, 불가리아에서 자신들의 인종을 아시아 인종이 아니라 원래부터 유럽인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르크 원어를 쓰는 종족들은 현재 시베리아 일대에 살고 있는 아시아 인들입니다. 소수 아시아 인들이 서쪽으로 가서, 다수의 백인들과 섞여서 아시아인의 유전적 형질은 아주 적게 남아 있어서 알지 못할 뿐입니다.
위에 적은 내용을 다시 표현하면, 적은 수의 아시아 인종이 많은 수의 백인종을 지배한 역사입니다. 그런데 현대에 많은 수의 중국인들이 유럽인들을 지배하고자 합니다.
이는 추배도에도 예언된 역사입니다. 아래 글을 누르시면, 제가 이미 써놓은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이는 추배도에도 예언된 역사입니다. 아래 글을 누르시면, 제가 이미 써놓은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동서양 혼합 인종 역사
하나님께서 제가 초등학교 4학년 즘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 집에서, 보여주신 환상을 쓰면, 타타르, 위구르, 케레이트, 카자흐, 우즈벡, 헝가리, 불가르 사람들은 원래 아시아 유목민이었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면, 헝가리, 불가리, 위구르 뒤에 “가리, 구르” 는 한국어 “고려”, 만주어 “구륀”과 같은 말이고, “나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정확히 쓴다면, "구르"는 히브리어에서 나온 단어로써, 히브리 말로 이동, 유목, 유목민의 거주지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즉 아시아 유목민들의 뿌리는 중동의 히브리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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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는 훈의 나라 라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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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조상 나라 이름은 고추 불가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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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앞에 붙은 "고추"라는 단어는, 고구려와 부여의 “고추”가 즉 최고 지배 민족을 뜻합니다. 동시에 투르크 어로 "곡" 과 같은 말로서 "높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민족들이 서쪽으로 나아가면서 유럽인들을 집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부여의 고추가와 불가리아 고추불가제국
더 정확히 말하면, 이들은 황백, 동서양 인종의 혼혈 민족이고, 금속기 시대 초창기에는 백인들이 중심이 돼서 아시아를 정복 지배해왔습니다.
그러나 아시아에서 철기 시대가 무르익은 뒤에, 특히 중국의 한 무제가 북흉노, 동흉노를 쫓아냈을 때, 아시아계가 대부분인 북 흉노와 동흉노는 유럽을 점령했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의 역사가 이후로 꾸준히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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