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58장 6~7개의 나라
이 글에 관해서 저는 두 가지 환상을 봤습니다.
제1편 중국 전쟁
이 글을 지금 쓰는 게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제가 10년 전에 썼으면 진짜 예언으로 인정받았을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 환상 속에서 중국, 북한, 러시아 : 미국, 한국, 일본, 호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장면을 저는 할아버지 댁에서 봤습니다. 앞서 적힌 나라들은 뚜렷이 구도가 구분된 나라들이고, 지금 뉴스에서 보듯이 아세안 국가들이나 오세아니아 나라들, 남 아시아, 서남 아시아 나라들이 각자 두 개의 대립 세력으로 갈려 있습니다.
제가 본 전쟁 구도에서는 이 전쟁은 한반도 전쟁으로도 확전되므로, 한국이 지금처럼 중간에서 발을 넣다 뺐다 하는 행동을 못합니다. 북한, 중국, 일본 모두 한국이 개입하도록 일을 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 대전으로 번져서 절대 6~7개 나라로 말할 수 없습니다.
북한은 정권 유지를 위해서 복지부동으로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마음이 훽 돌아서 통일전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비빌 언덕이 있어야 나라가 유지되는데, 중국이 어렵다고 압력 넣으면 전쟁합니다. 중국은 전쟁터가 자국 대륙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한반도로 전선을 밀어 넣으려고 한반도를 맹공격을 합니다.
일본은 전쟁을 통해서 과거의 영광을 얻기 위해, 러시아에게 뺏긴 북방 영토를 재탈환하기 위해서, 러시아 영공을 침범하고 한반도에 쓸데없이 전력을 상륙 시키는 일을 합니다. 전쟁을 한반도로 확전시킬 합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일본 열도가 가라앉기 전에 한반도를 먹겠다는 게 그들의 깊은 마음 속에 깔려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중앙통제를 전혀 받지 않고 러시아와 한반도에 공세를 퍼붓습니다.
러시아는 일본이 영토수복전쟁을 벌이므로, 어쩔 수 없이 참전했는데, 가장 가까운 전선이 일본 북단에서 한반도까지 이므로, 이 모두를 담당합니다.
한국이 전쟁에 끼어들지 않으려고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다가, 맞물려 들어가는 장면을 봤습니다. 중국, 북한, 일본이 한국을 물귀신처럼 끌어당기는 형국이니까요. 내가 싫다고 선언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중국은 미국에 직접 공격하기에는 부담스러워서 핵이 없는 한국에 시험 삼아서, 미사일을 떨굽니다.
미국의 인권운동가들과 일본의 침략세력, 중국의 전선(戰線) 밀어내기, 러시아의 참전에 맞물려서 한반도에서 전쟁을 하면, 전쟁이 장기 고착화하고 별다른 진전이 없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 동맹국들이 이기기 위해서는, 중국 동해안 내륙 일대에 폭격을 퍼붓는 일입니다. 그런데 여기 원자력 발전소가 많이 깔려 있어서, 미국과 유럽 내부의 인권운동가들의 입김 때문에 안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쟁의 전선을 중국 동남해안 일대 내륙과 해상으로 잡으면, 고대 영토를 수복하려는 동남 아시아 연합군의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과 중국이 받는 엄청난 피해와 타격으로, 전쟁은 단기간에 끝납니다. 한국 피해도 최소화 됩니다.
인권운동가들에게 말하십시오! “중국인들이 더 중요하냐? 아니면 한국인들이 더 중요하냐? 우리는 중국이 적국이고, 한국이 아군이므로, 우리 편인 한국의 피해를 덜어주고자 한국을 피하고 중국에서 전쟁을 하려는 것이다!”
사실 그 인권운동가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사주를 받은 자들이 꽤 됩니다. 그들의 말을 듣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러시아와 중국이 자꾸 한국에서 전쟁을 벌이려 해도, 개의치 말고 중국 본토 해안 지방 일대에 폭격을 계속 퍼붓고, 동남아 연합군들과 남중국해와 중국 본토 상륙 작전을 감행하면, 중국은 전쟁에서 바로 집니다. 그 다음에 전후 처리 과정에서 두 가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제2편 중국과 러시아가 원상복구 될 때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중국의 교만-중국이 미국에게 개기는 이유]에 동영상을 올려놨으니 보시면 됩니다. 영상의 끝자락을 보시면, 아무리 중국이 미국에게 전쟁에서 지더라도, 결국은 협상을 통해서 다시 원래대로 영토를 수복하기 때문에, 중국은 미국에게 얼마든지 덤빌 수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 싸워도 인민의 죽음 밖에 손해볼 것이 없기 때문에 중국 지도부는 미국과 싸워서 이기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1984년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들이 있습니다. 극동아시아의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잘 모르는 미군 장성들과 관료들이 중국과 전쟁 후 처리를 위해서, 협상을 하게 될 때를 먼저 쓰겠습니다. 중국이 미국에게 져서, 중국의 소수 민족들 즉, 위구르, 내몽골, 티벳, 광시좡족, 묘족, 만주족을 포함한 인구수 많은 민족들이 미군을 환영하며, 미군정에게 앞다퉈 몰려갔습니다. “우리들을 중국으로부터 독립 시켜 주세요!”
하지만 미군정은 그 말을 무시합니다. 미국 중앙 정부로부터 들은 바도 없고, 소수민족들의 말을 중앙 정부에 전해주기도, 처리하기도 너무 귀찮아서 동영상대로 중국에게 영토를 그대로 내줍니다. 그래서 당장은 아니라도 중국과 러시아는 또 다시 힘을 길러서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로 자라납니다. 이미 헨리 그루버 목사를 포함하여 수많은 미국의 선지자들이 러시아와 중국을 침공한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인터넷 포탈인 다음에 만든,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 미국의 몰락, 러시아와 중국의 침공]에 예언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그 예언이 이뤄져서 그 다음에는 미국 본토를 직접 공격합니다.
중국인들과 러시아인들의 속이 시커매서, 이 추배도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싸움은 끝났다. 6~7개의 나라가 형제와 친구가 됐다고 하지 않느냐?” 미국인과 연합군의 마음을 구슬리고, 중국의 영토를 보전하고 전쟁합의를 얼렁뚱땅 마무리 합니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는 빠르게 국력을 회복합니다. 그리고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 기술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많이 만들어 놓은 다음에, 미국을 불 바다로 만듭니다.
미국이 멍청하고 교만한 장군들과 관료들을 둔 덕에 당하는 파멸로서, 미래가 이렇게 진행될 경우 좋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들이 상당수 몰살당하고, 그 재산은 잿더미로 사라집니다.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실현되며, 일루미나티의 세계 위협은 수그러듭니다. 대신 중국과 러시아의 세계에 대한 공포정치와 개신교 탄압과 숙청을 대대적으로 시작합니다.
미국과 한국, 동남아시아는 중국과 러시아를 반드시 분열시킨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전쟁이 단번에 끝납니다. 안 그러면 좀비처럼 계속 다시 일어나서 전쟁을 일으킵니다.
제3편 중국과 러시아 분열
앞서의 구도로 싸우는데, 그 6~7 개의 나라가 참전국들을 뜻하지 않고, 중국 분열을 뜻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중국인과 러시아인들이 어차피 분열되지 않을 거라며, 자만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무척 화를 내셨습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중국 폭발 이유]에 동영상을 올린 대로, 예수님께서 중국 대륙을 오른 발꿈치로 내리 찍으시니, 중국이 유리 깨지듯이 자잘하게 쪼개졌습니다. 아래는 소수 민족 분포표이니, 중국 분열을 위한 토지 안배에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쪽에 있는 그림은, 대만 사람들이 민족 분포를 갖고 여러 개로 갈린 중국을 그린 지도입니다. 민족과 지도를 잘 참고 하셔서 나라를 쪼개시고, 소수 민족들의 부탁을 들어주셔서, 그들을 독립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실현되고 그들이 했던 기도를 이뤄서 하나님의 체면을 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국 분열을 시키실 때, 한국을 기억하시고, 동북 3성과 하북성, 산동성, 강소성을 할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베트남을 기억하셔서 광동성과 해남성을 포함한 남부 성 몇 개를 주세요. 또 몽골에게는 내몽골 자치구와 감숙성, 산서성을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중국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그들 끼리 뭉치고 전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2차 대전 이후 서독, 동독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로 갈가리 나누고, 주변 나라들이 독일 수도 베를린을 4개 나라가 분할 통치한 것과 같습니다. 어쨌든 역사적으로 제가 적은 그 성들이 해당 나라들의 옛 적 영토였습니다.
러시아도 다 분할 시켜서 소수민족들을 독립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해주를 한국에게 주시고, 부리야트와 알타이등 과거 몽골 소속 나라들을 몽골에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다 뜯겨 나가고, 중국 안에 남아 있는 영토들 사이에서 6~7개 나라가 서로 형제라고 칭하게 됩니다. 또 그 나라들이 대만을 중심으로 다시 합치자고 움직임을 일으키면, 에드가 케이시의 중국 통합 예언대로 이뤄졌다고 말할 겁니다. 산동반도와 하북성 등의 중국의 성들이 한국을 선택하거나, 한국을 떠나 중국인 만의 나라를 만드는 장면 둘 다 봤습니다. 제가 평생 보고 살았던 모든 계시를 한 줄로 요약하면, 미래는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얼마나 사랑과 충성을 바치고, 성경말씀대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좋게 바뀔 수 있습니다.
제4편 자녀를 지키시는 여호와
아마 이 글을 보면, 땅 욕심 때문에, 전쟁을 부추기는 글을 썼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한국인이기에, 한국에 유리하게 환상을 보여주신 것인지, 아니면 한국 및 주변 나라들을 사용해서 러시아와 중국을 분할 시키고 개신교 나라들을 안정시키려고, 저 같은 사람들을 해당 나라에 보내시고 시나리오를 부으셨는지는, 여러분들은 무척 헷갈립니다. 그래서 아래 예언이 나온 것입니다. 아래 그림 밑에 예언 글을 잘 읽어 보세요.
그림의 글에서 보면, 중국 중심으로 전쟁이 끝나고, 전세계가 중국에 복종한다는 말이 숨어있습니다. 중국인이 “6~7개의 나라가 형제가 되지 않느냐?” 라고 구슬리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또한 한국과 베트남, 몽골이 더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티벳과 위구르, 광시좡족이 독립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제가 미국과 전세계를 싸움으로 끌어들였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결국 중국인들은 자기들이 지구촌 세상 전체를 정복해야 마음이 편하다고, 예언서 추배도에 다 쓰여 있습니다. 여러분이 피한다고 전쟁을 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중국이 칼을 들고 여러분들을 구석으로 몰고가는 장면까지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여기서 서북일우西北一隅는, 유럽입니다. 유럽이 중국 전쟁에 뛰어들어도 거리가 멀어서 중국이 직접 유럽을 두들겨 패주질 못하니, 아쉬워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중국과 싸우지 않는다고 전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이 전쟁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추배도(推背圖) 예언이 중국인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도 아니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게 돼있습니다. 이 예언이 적히지 않았다면, 이 글을 읽게 될 미국인들과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마음을 모을 수 있겠습니까? 다 저마다 자기 잇속 따라서 모이고 흩어지다가 지지부진하게 당하지요.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쓸 때, 이 예언서에 적힌 “중국이 전세계와 싸워서 이기고, 거리가 멀어서 유럽을 점령하지 못한 게 아쉽다” 는 내용의 글귀가 없었다면, 여러분들은 저를 전쟁의 미치광이나, 한국의 고대 영토 수복을 위해서 미국과 아세안을 이용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가 싸우고 싶은 게 아니라, 중국이 전세계와 싸우도록 이미 1500년 전에, 사탄이 부추기고 중국인들이 작정하고 예언서를 써놓은 것입니다. 저는 마귀가 추배도의 두 저자 뒤에서 부추기는 장면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중국 주변의 몽골, 티벳, 위구르, 한국, 베트남을 붙이시고, 러시아 주변에 독립을 원하는 각종 아시아 소수 부족과 투르크, 동호(東胡), 한국, 몽골 족(族)들을 붙인 이유, 저 같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내려보내신 이유가, 개신교 나라와 겨레들을 보호하시려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를 지키기 위해서 수천년 전부터 다 준비해놓으시는 분이십니다.
제5편 하늘 나라 첩보요원
제가 아무 대가 없이 이런 편지를 인생을 투자하면서 쓸 수 있는, 계시 기억이 있습니다. 경북 예천 외가 댁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 쯤에, 현재 한국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 모습을 보여주시고, 그 앞에 커다란 바위를 마치 비석처럼 세워놓았는데,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음지(陰地)에서 일하고, 양지(陽地)를 지향(指向)한다.” 지금은 국정원에서 이 말을 안 쓰므로, 찾아봐도 인터넷에는 없을 것입니다.
“아들아, 너는 다른 종(從)들과 마찬가지로, 나 여호와가 이 땅에 내려 보낸 종들 중에 하나다! 너희들은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숨은 곳에서 나 하나님의 일을 하라. 아들아! 내 종들과 자녀들에게 전하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여, 내 뜻이 이뤄지게 해야 한다. 하지만 너는 대형 교회 목사들의 성공에 너의 처지를 비교하며 좌절하리라. 혹은 너를 반대하고 핍박하는 무리들 앞에 무너질 수 있다. 너의 역할은 나의 첩자(諜者), 나의 사자(使者)이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속에서, 조국을 위해 적국과 외국에서 정보수집 및 교란, 잠입, 여론조작, 반정부활동 등등의 활동을 하는 각국의 첩자들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를 비롯한 수 많은 교회 사명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세상 나라에서 첩보활동을 하며, 예수를 반대하는 나라에서 예수님을 믿는 나라로 잠식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즉 교회(敎會)의 사명자들은, 하나님께서 땅으로 내려보내신, 하나님의 사자(使者)요, 하늘 나라의 첩보요원(諜報僚員)들이라고 성령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들아! 첩보요원은 남들이 알아주고 유명세를 타면, 그는 더 이상 비밀업무를 할 수 없단다. 남들이 널 알아주지 않고, 네가 풍요롭지 않다고 슬퍼하며 좌절하지 말거라! 하늘에서 네 상급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있단다. 이 땅에 파견된 네 동료들 모두 그렇단다.
아들아, 보아라!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고 도리어 목숨이 위험한 험지(險地)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네 선배들을 보거라! 그 들은 네가 하는 일보다 더 크고 위험한 일을 함에도 힘든 내색과 불평을 하지 않고 순종 한단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냐?
네 첩보 업무, 한국 교회를 섬기는, 봉직(奉職)의무 기간이 끝나면, 네 교회를 강력히 열도록 내가 도와주마! 교회의 운영과 부흥은, 나 성령이 기적과 권능으로 도와줘야 풀린단다!
하나님께서 너를 아쉬워하실 때, 네 삶을 하나님께 드려라! 하나님께서 네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시고 반드시 갚으신단다! 세상의 투자, 세상의 은행, 사람의 약속은 네 시대에는 믿을 게 못되리라!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책임지실 수 있는 신실함과 전능함으로 보증되리라!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의무같지만, 훗날 너는 깨달으리라! 구약의 위대한 선지자들처럼 하나님께서 쓰셨음을! 도리어 너는 내게 묻게 되리라!”
‘왜 저보다 훨씬 뛰어난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데, 왜 부족한 저를 선택하셨습니까? 왜 자질없는 제가 당신의 귀한 일을 하게 하셨습니까? 제가 황송해서 견딜 수가 없나이다!’
“너는 눈물로 감사하게 되리라! 나 성령은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죄로 가득찬 제 자신에 대해서 자격 없다는 생각과 왜 저를 쓰시는 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따라서 제가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도 거저 받았으니, 여러분에게 거저 줍니다. 이 다음의 임무 수행은, 이 글을 읽거나 전해 들은, 여러분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니, 그 분의 뜻에 따라 예수님을 말씀대로 믿는 나라들, 즉 개신교 국가 수호와 영토 확장을 위해서, 힘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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