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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비 부담 발언에 대해서, 도널드 트럼프를 이해하라!
이 글 또한 2015년 말에서 2016년초에 썼던 글인데, 지금껏 제대로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미리 제대로 발표했더라면 예언이었을텐데.
2002년 제가 홍익 대학교에서 경영학 수업을 듣는 순간에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여호와 하나님께서 트럼프를 위해서 선거 운동을 직접 하실 것이다.
아들아! 너희 한국은 미국을 이해해야 한단다! 나중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너희 한국에 유리하도록, 다시 도울 것이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은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방으로 묶어놓으신 것이므로, 기독교가 끊어지면 너희 한국과 미국은 다시 흩어진단다.
이 시기에 너희 한국 교회와 군대, 사회의 타락과 부패를 바로 잡는 계기로 삼거라!
너희가 방종, 부패, 타락하면 아무리 미국이 도와줘도, 월남처럼 패망할 수 밖에 없다!”
곧바로 성령께서 2002년 홍익대 경영학 수업을 듣는 중에 다음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가 주한 미군 사령관을 포함하여 모든 사령관들에게 군사적 브리핑을 들었습니다. 주변국과의 동맹이 미국 산업과 안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열렬히 열변을 토하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변국과 방위에 대한, 안보 공약 정책을 뒤집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 이 흑인 주한 미군 사령관을 2002년도에 환상으로 먼저 봤고, 이 글의 원본조차 2015년 말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즉 흑인 주한 미군 사령관이 2016년 4월에 취임하기 전부터, 저는 그 존재를 성령님으로부터 보고 듣고 알았습니다.
도리어 한국의 지나친 미국의존으로 인한, 한국 군대와 정치권의 부패로 한국의 위기를 한국인들이 깨닫습니다. 개혁을 바라는 한국 본토인들이 그 결정에 큰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도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치권과 군대의 부패 때문에 망할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안 돕는다고 해도, 한국이 하나님 앞에 똑바로 서있으면, 하나님께서 전세계 성도들에게 예언과 사명을 강렬히 부으십니다. 그래서 전세계 나라들이 한국을 돕자고 아우성을 치고, 미국, 호주 교회들이 미국과 호주 국회를 점령하는 장면까지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에는 교회의 타락동성애, 이슬람, 다원주의, 공산주의가 발 붙이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도우심이 약화되거나 늦어집니다. 더 나아가 한국 교회가 개혁을 해야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트럼프 선거인단은 미국 선거에서 극동 방위비 문제에서 한국 군대 및 정부에 대한 부패와 횡령을 다뤄서 말하면, 재미 교포가 뭐라고 반박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트럼프를 지지할 수 밖에 없도록, 앞서 쓴 대로 20년에 걸쳐서 환상을 많이 보여주셨기 때문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야만 한국 군대 체질이 바뀌고, 약골에서 강골로 바뀐다고 이미 세뇌가 된 상태입니다.
한국 군대는 미국만 믿고, 부패와 횡령으로 썩어 문드러졌고, 고급 기술은 중국에 남몰래 팔려갑니다. 너무 미국과 가까워서 사람들은 미군에 대한 감사와 중요성을 모릅니다. 미국과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야만, 한국이 스스로 자기를 지키는 기반이 다져집니다.
세계 역사에서 본인이 안 싸우고 남이 싸워주는 전쟁에서 이겨본 일이 없습니다. 카르타고가 용병만을 믿고 자기들은 안위를 구하니, 로마에게 졌습니다. 그 로마가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게르만 용병들에게 나라가 망했습니다. 중국의 송과 명나라가 고려와 조선의 군사지원만 믿다가 금과 원나라, 청나라에게 망했습니다.
위 아래 동영상을 보기 전인 2015년 말에 쓴 글인데, 관련 동영상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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