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백인종을 말살시킨다! 1 - 한미동맹의 조건

Press translating button above to interpret this article into your language!

이 글 또한 2015년 말~2016년 초에 쓰여졌던 글입니다.

개신교회가 지키는 한미 동맹

미국과 한국은 개신교회가 굳건해야만, 서로의 동맹이 더 확실히 굳어집니다. 교회 내부의 선지자들에게 “내 자녀들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나라를 수호하라!” 는 명령을 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유럽을 이스라엘과 세계 개신교 세계를 지키는 신성 로마 제국과 같은 사명과 지위, 능력을 부으셨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개신교 세계 보호를 안한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도널드 트럼프를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정책도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헨리 그루버 목사님과 테리 베넷에게 예언하셨습니다.

미국에 러시아와 중국이 전쟁을 시작한다는 말씀은, 제가 앞서 쓴 바, 세르비아의 타라빅이 예언한 전쟁과도 일치하는 장면입니다. 

트럼프 후보자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는 미국의 기독교 세계만을 보호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전세계의 기독교 나라와 겨레들을 지키고 보호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럽과 미국에게 강력한 기술과 능력, 풍족함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릴 경우의 상황에 대해서, 제가 듣고 본 바를 모두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테리 베넷, 헨리 그루버 목사님에게 먼저 자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공식적으로는 그분들이 먼저 예언을 발표했습니다. 물론 저는 1980년대 초반에 외가댁인 경북 예천에서, 이미 그분들의 예언할 장면을 봤습니다. 

다음 편에서 본격적인 예언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