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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편은 유럽 백인종이 왜 미래에 아시아 황인종에게 정복 지배를 받는지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예로 들겠습니다.
유럽 백인종은 온난화 해결을 위해서, 전혀 경제적 이득이 없는 아무 쓸데없는 기술을 내놨습니다.
"태양 빛을 차단하겠다"...해양에서 인공적인 '기상 변화' 실험//지구로 유입되는 에너지를 줄이는 기술 #태양 #지구과학 #이슈 #과학기술
[#사막화] 황폐했던 사막을 숲으로 만든 사람들!
위는 몽골과 한국 합작, 아래는 중국의 태양열 발전
[이슈] 중국 '에너지 굴기' 박차...태양광·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중점/석탄 화력 발전도 '여전'/2024년 11월 24일(일)/KBS
한국은 사막 나라들에게 해수담수화 공장을 수출하고 있다.
사막의 작은 어촌 마을이 어떻게 지금의 두바이가 되었을까? | 사막의 기적 | 해수담수화 플랜트
모로코가 바닷물을 민물로 바꿔서 사막을 농지로 바꾸고 있다.
[글로벌K] 6년째 가뭄 모로코, 바닷물 담수화 / KBS 2025.07.07.
이 담수를 이용해서, 사막을 농지로 바꾸는 사우디 아라비아
서양 유럽 백인들은 과학 기술을 자랑이나 할 줄 알지,
그것으로 모두에게 수익으로 돌려줄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시아인들은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크나 큰 수익을 만들어내고,
그 수익을 모두가 함께 나누어 가진다.
이러한 정신 자세가, 지금까지 유럽을 지속적으로 쇠락하게 만들었고,
더 나아가 아시아가 지속적으로 급성장, 급발전하게 만들었다.
유럽인들은 스스로 생각하기를,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데에, 당장의 이익을 보지 않고 달려드는 모험성과 개척정신을 자랑한다.
그러나 결국은 지속적으로 이득, 수익이 받혀주지 않으면 제풀에 지친다.
하지만 아시아는 도전과 수익을 함께 해나가면서, 꾸준히 발전한다.
유럽이 정신적으로 씹창 났기 때문에, 생활도 가난해지는 것이다.
왜 그러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버렸기 때문에, 사랑으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고,
사랑이 없으니, 지구 온난화 문제만 언 발에 오줌누는 식으로 임기응변대처 할 뿐이지,
진정 인류와 자연 생태계에 궁극적 도움을 줄 생각조차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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