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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2일 수요일

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13 - 편해서 음란해진다

고위직이 음란한 이유

앞 편의 권력가들이 성적 유혹에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제가 꿈 속에서 직접 경험한 사실을 말하면, 너무 편해서 그렇습니다. 그 분들은 특별히 육체적 힘을 쓰지도 않고, 회사에서 사람들을 만나봐야 대부분은 마음의 부담이 가지 않는 부하직원들이고, 아무리 높아봐야 어쩌다 한두명 있는 동급의 고위 관료입니다

진짜 높은 분들은 정말 만나기도 힘들지요. 고위직 간부가 사무실에 앉아있는 동안에, 이쁜 여비서가 커피를 타다 주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고, 고위 관료가 나름 바쁘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너무 육체적 에너지가 남고 마음이 높아서, 부스러기에 쥐와 바퀴벌레, 파리가 꾀듯이, 마귀가 끼어들어갑니다. 생각의 틈새에 자꾸 음란한 생각, 주변의 예쁜 여직원들의 모습을 자꾸 떠올려주니까 무너집니다.

수원 황구지천, 창문만 열어도 악취…하천엔 기름때, 쓰레기더미엔 파리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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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직원들이 꼭두 새벽부터 출근해서,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 돼서 퇴근할 때까지 이리저리 굴리는 것에 비하면, 고위직들은 남는 에너지가 많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정상적이라서 음란을 생각 못하고, 고위 관료들은 비정상이라서 음란에 빠지는 게 아닙니다

맨 앞에 기술한 대로, 아무 것도 안할 때는 음란물에 대한 유혹을 이기기 무척 힘듭니다음란물 끊는 게 기도제목으로 올라갈 정도로 심합니다실제로 성범죄 비율은 육체노동을 안하는 직종에 몰려 있습니다고대 중국의 도교 책들은방중술이라고 섹스성행위에 관한 책들이 있는데하나같이 정력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라는 금욕적인 글을 써놨습니다 



육체노동은 음란을 멀리한다.

제 경험을 쓰면, 건설 노동을 할때 너무 바쁘게 돌아가는데다, 한겨울에도 땀이 범벅이 되도록 힘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아무리 젊고 한창의 나이라도, 일하는 평일에는 여자와 섹스는 생각조차 하기 싫습니다. 진짜 온 몸이 다 욱신거리고 힘이 빠져서 늘어져 있으면, 성행위 생각만 해도 죽을 것 같습니다

어쩌다가 너무 아래가 묵직해지고 답답하다고 생각해서 주말에 쉴 때 자위로 빼내면, 정액이 너무 오랫동안 몸 속에 고여서 근 한달가까이? 새하얀 정도를 넘어서 샛누렇게 상해있거나, 새까만 실 타래 덩어리처럼 뭉쳐서 썩어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심하면 자위생각도 안납니다. 

아무리 대소변을 볼라해도 시원치 않고, 아랫배가 묵직하고 가슴은 알 수 없는 답답함에 이유를 찾다 찾다가 내 몸에서 뭔가를 빼내고 뽑아내야 겠다고 오랫동안 궁리한 끝에, 한달 넘게 자위나 몽정을 안 한 것을 기억해내고 억지로 자위를 한 것입니다. 그 시원함은 마치 오랜 변비나 체증이 빠져나간 것과 같습니다. 제가 군생활 중, 군제대 후 공인회계사 고시 준비할 때, 충청도에서 기도원 건설을 할 때 이 경험을 했습니다. 

 고된 노동 때문에 성생활이 불가능하며, 심지어 노동중심의 사회에서 잦은 성생활은 빠른 노화와 죽음을 초래한다는 내용은 고대 중국의 방중술 책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소녀경>을 선물하지 마세요!


근대 이전 사람들과 현대인의 육체적 능력 차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 경북 예천 외가댁에 맡겨졌던 1982년즈음 일 겁니다. 너무나 오래된 얘기를 쓰는 거라 정확성이 상당히 떨어지지만 다음과 같은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과 달리 바로 몇 년전만 해도, 소수의 높은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을 아주 힘들게 써서 먹고 살았다. 양반의 수탈 때문에 뺏기기 전에 먹으려고 많이 먹은 것도 있다. 그럼에도 많은 노동으로 살이 찌지 않았다."

조선을 대식국(大食國)이라 부르는 중국과 서양의 자료를 찾아보시면지금 여러분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몇 년전에 인터넷에서 유행했더군요찾기 쉬울 겁니다.

 

조선시대 : 엄청난 쌀에 대한 탐식


위 말씀을 하시면서 예전 사람들의 운동능력이 지금 우리 시대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났음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게 요즘 아래 책으로 나왔습니다. 


살찐책방 남성퇴화보고서

심지어는 축지법을 쓰는 조선말의 사람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그 환상을 기억해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인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인용한 글의 댓글에서 말과 배를 몰래 썼다고 다른 사람이 올렸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용익이 언덕을 넘어 빨리 달리기는 했어도, 배를 타고 건너고, 말도 탔던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는 중간에 그가 다른 탈 것을 이용했는지 감시할 만한 체계가 없었습니다.

조선시대 축지법을 썼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걸음이 빨랐다는 남자

성생활도 이제는 육체적 노동을 하지 않는 사무직이 많아서 몸이 널럴하므로예전과 달리 잦은 성생활과 자위바람 피우는 게 가능하다음란을 해소하려면, 운동으로 갇혀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윤창중 씨같은 낙마하신 고위 관료가 교회성도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꿈 속에서 높은 분들만 다니시는 소망교회가 20년 전에 보였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 양들에 대해서 책임지시고 재발 방지 하기 위해서, 제게 보여주시며 시키셔서 이 글을 썼습니다. 높은 분들이 너무 편해서 그렇습니다. 아랫 직원들의 일을 덜어주고 함께 고생하면 음란 마귀가 틈을 탈 기회가 줄어듭니다.

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12 - 동물과 권력가의 성생활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동성애자들의 동물 탓

동성애 운동가들은, 동물들도 동성애가 있으니 동성애를 허락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동물들 중에 성전환을 하는 게 자연스러우니, 인간도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원시 부족의 경우 성전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이 것을 동성애 운동가들이 인용하며 동성애와 성전환은 자연스럽다고 주장합니다.

러시아 시베리아와 극동 지역 원주민들의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


사람이 동물을 따라가면, 막장으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불륜, 패륜, 강간, 강제 낙태 등 어이없는 설정들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들. 사실 알고 보면 동물세계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이다. 인간도 동물이니 당연하다고 웃어 넘기기란 껄끄럽지만 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물들의 막장 결혼 드라마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2016년에 제게 무언가를 쥐어 짜는 장면이 보였는데, 이 뜻은 '사탄의 손이 모든 쾌감을 쥐어짜준다'는 뜻이라고 설명도 제 뇌리 속에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쾌감만을 쫓아가면 결국 사탄에게 휘둘릴 수 밖에 없습니다.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궤변으로 성적 타락을 주변 사람들에게 설파합니다. 그러므로 많이 배운 지식인이 무너진 사건을 쓰겠습니다. 바로 윤창중 사건입니다.



고위직만 오르면, 성추문

끊이지 않는 성추행과 성폭력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부터 학교 선생님, 낮은 공무원까지 성추행과 성폭력을 저질러서, 그분들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뉴스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시절에 많이 꿈으로 보여주시고, 제가 미래를 예언할 줄 알았는데, 정작 저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항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쓰심에 있어서 현실에서 손해를 보고, 희생을 감수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게 한참 지난 지금 뉘우치면서, 이렇게 여러분에게는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제 머릿 속을 지배했던 가득 찬 예언을 다 깨끗이 비우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여러분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쓰임받도록 이 글을 드립니다.

 

'성폭행' 주장 '인턴녀 측근' A씨는 누구?


윤창중 씨 같은 고급 관료 위치까지 갈 뻔 했다가 미끄러지신 분들은, 그 때 좀 참아볼 걸!’ 과거를 후회하시면서 한편으로는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십니다. 저는 어린 시절 꿈 속에서 다른 사람의 미래의 삶을 많이 살았습니다


그 때 비행기 스튜어디스의 스타킹 신은 다리와 노출이 심하고 윤곽이 뚜렷한 옷을 보니까 정말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 관료로 내정받은 상태라 마음이 너무나 흥분된 상태라서, 주체하기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관료와 공무원, 학교 교사들이 성적 타락 이유로 미끄러지지 않았다면, 평생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을텐데, 성적 타락으로 미끄러지고 나면 후회하면서, 공공의 장소에서 성적인 유혹을 쉽게 느끼지 않고 자제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은 그 사람 뒤에 마귀가 아주 오래 전부터 붙어서, 그 사람이 앞으로 얻어낼 열매, 승진의 축복을 넘어뜨리고 도로 뺏어버리려고 자리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귀가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눈꼴 시어서 못 본다! 내가 도로 가로채간다!”



과도한 음욕을 제어하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사람들에게는 지금까지 대형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나 예수가 필요하다. 구원을 받고 죄를 이기는 성경 말씀 그대로를 가르쳐야 한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능력이 있음을 믿고 써야 한다! 아들아! 축복과 성공만 좇아가는 번영신학에 따라서 사니까, 성도가 모두 유혹이란 미끼에 낚이는 물고기처럼 살 수 밖에 없다!”

 

성적 타락과 육체적 욕망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 피의 능력에 관해서는, 서인천 주님의 교회의 [불세례]에 나오는 책 내용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인천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김용두 목사님은 장로교 대신교단에서 제명을 당했기에 여러분들이 섣불리 전화하기 어려운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 사람의 판단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장칼뱅, 마르틴 루터, 성 어거스틴의 이신칭의 일변도 교리는, 성경이 반박합니다. 우리를 세속 정욕에 맡겨 방종하며 이신칭의교리 핑계대면, 세상에 교회를 세울 이유가 없음을 아래 말씀이 증거합니다. 행위구원론이라고 성경을 매도하며 하나님 자리에 오르시겠습니까?

[다번역성경찬송] 


디도서 2장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11 - 남장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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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에 많은 여장남자들


이번 편은 제가 2010년 하반기에 종각역에서 편의점 새벽 알바를 할 때 있었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그 곳에는 동성애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밤 늦게 오시는 손님들은 외모만 보고서는 성별을 판별하기 어려웠습니다. 

바짝 마르고 키가 작고 머리칼을 등까지 기르고 약간 여성스러운 옷을 입으면 당연히 여자인 줄 알고, "아가씨" 이렇게 부르면 고개를 돌려서 웃으면서 자기가 사실은 남자라고 밝히는 손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곧바로 말을 바꿔서 "아가씨라고 불러도 돼요. 호호호" 이렇게 웃어 넘겼습니다.

ㅇㅎ)여장남자


또는 20대의 예쁜 아가씨처럼 몸에 딱 달라붙는 옷차림, 대신에 목까지 가리는 딱 달라붙는 스웨터, 초겨울에도 미니스커트와 스타킹, 부츠를 신고 화장을 한 예쁜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는 전혀 말을 하지 않고 손가락으로만 지시할 뿐입니다. 그런데 순조롭게 계산이 되면 상관없지만, 가끔씩 포인트 결제, 할인 등등 복잡한 과정이 섞이면, 어쩔 수 없이 말이 나오게 됩니다. 그 때 중성적인 걸걸한 목소리가 나와서 여장 남자라는 게 드러납니다.



남장 여자를 위한 환상

그런 중에 키가 155cm 쯤 되는 예쁘장한 아가씨가 남자옷, 특별히 가죽 재킷을 걸치고 왔습니다. 거친 남자 스타일에 복장에, 짧은 스포츠 머리칼, 남성스런 말투로 말했지만, 여성적인 목소리가 배어나왔습니다. 그래서 남장 여자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크고 예쁜 눈과 작고 도톰하지만 오똑한 콧날, 동그란 얼굴형의 예쁜 모습에 저도 모르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하게 됐습니다. 제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하자 그 남장 여자도 상냥한 아가씨처럼 말했습니다.

그 아가씨는 3~4일 정도 연속으로 밤 늦은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그 편의점에 왔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를 보자마자 눈 앞에 환상이 좍 펼쳐졌습니다. 제가 이 당시에는 사람을 보기만 해도 눈 앞에 환상이 펼쳐지고, 그 환상만 말해줘도 마치 사람들이 저를 구약의 선지자 보듯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 당시에는 제가 빨리 교회를 개척하고 싶었으며, 글 쓰는 사역에 매이길 원치 않았습니다. 글 쓰는 사역은 하루종일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정상적 교회 사역과 운영을 하기 힘듭니다.

남장 연기 여자 연예인

그 환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남장 여자가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같습니다. 실내가 검은 페인트 칠해진 지하실 같은 곳을 오피스 룸처럼 사용했습니다. 먹고 자기도 하며 일하는 장소로 보였습니다. 그가 잠자고 일어나서 화장대 거울 앞에 앉았는데, 문득 지금까지 남장 옷을 입고 남자처럼 행세하며 살아온 것에 대해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삭발한 머리가 아닌 예쁜 얼굴을 문득 바라봤습니다. 자기가 예쁜 여자였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억지로 남자로 살다보니, 키 작고 돈없는 남자의 설움을 10년 넘게 경험했습니다. 지나간 10년을 교만과 자연질서에 어긋난 반항심으로 날렸음을 슬퍼했습니다.

이제는 부자연스러운 삶을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자매는 교회로 갔고 나이든 미혼들이 섞인 청년부에 가서 미혼 남녀들과 소모임을 갖고 재미있게 대화를 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점차 자신 내면에 불안, 초조가 지워지고, 안정감이 들었으며, 사람들을 사랑해주고 또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상은 간추린 내용이고, 더 자세한 이야기가 있으나 제가 다른 데에 저장해두고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는데, 하나님의 뜻이 제 뇌리 속에 순식간에 다운로드처럼 옮겨졌습니다.

"아들아! 용기를 갖고 전달하거라. 그렇지 않으면 이 메시지가 그 딸에게 도착할 때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더 걸린다."

그런데 저는 용기를 내지 못하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2010년 가을 즈음에 받아서, 2021년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2021년 4월 8일 목요일

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10 - 돌이키기 힘든 치명적 실수

잃어버려야 소중함을 안다!


앞편과 같은 시간대에 벌어진 일입니다.

앞편에 적어놓은 커플은 20대 초중반이었습니다. 그들이 가고 나서 40~50대의 남자 복장과 짧은 머리의 아줌마 둘이 팔짱 끼고 제 앞을 걸어갔습니다. 그들은 고개를 돌려서 자주 저를 쳐다봤고 눈을 맞췄습니다. 저를 간간히 그윽히 바라봤습니다.

이들은 앞서와 달리 둘 다 여자로서는 큰 키에 속하고 남자로서는 작은 키인 167~9cm 사이에 있었습니다. 170cm인 저보다 조금 작기 때문에 키를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과거에 예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로는 거의 남성화가 돼있었고 여자와 남자 모습 사이에 어정쩡한 아줌마의 모습에, 살이 쪄서 퉁퉁한 상태였습니다.

이들을 바라보매 제 눈 앞에 환상과 느낌, 간단한 생각이 전달됐습니다. 이들은 여자들의 우정 때문에 레즈비언이 된 동기, 또래 여자들의 평균 키보다 10cm이상 크므로 남자 역할에 익숙해진 학창 생활과 젊은 나날에 속아서 레즈비언이 됐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나니까 자신이 남자를 향한 성욕도 갖고 있음을 발견하고, 좀 잘 생기거나 남성미 혹은 정력적인 면모를 가진 남자들에게 성적 매력이 끌린다는 장면들이 주르륵 흘러갔습니다.

(서구에서는 성전환을 해놓고도, 이성을 사랑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즉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는데도, 여전히 여자를 사랑하거나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을 했는데도, 여전히 남자를 사랑하는 일이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외모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서 피부는 거칠고 지저분했으며, 몸은 뚱뚱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로 살면 외모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남자로 살면 외모관리를 안 해도 인정받을 거라는 착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쁘고 늘씬한 아가씨에서 못생기고 키 작은 뚱뚱한 아저씨같은 외모로 바뀌었고, 제게 그 과정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원래 포르노 여배우로 인기 있었던 사람이 남자로 성전환 한 모습.
그는 보통 여자랑 결혼했지만, 결국은 둘 다 성적 만족을 못 느껴서 이혼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Buck Angel's Wife Now Claims He's Not A Man

(위에 있는 성전환 남자의 이름은 벅 엔젤이며, 그는 여성기로부터 오는 쾌락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아직도 남자를 좋아합니다. 특별히 진짜 남자보다는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성전환 여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즉 이 사람은 처음에는 자기가 정신적으로는 남자이고, 여자를 좋아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의 성욕이 그를 남자의 성기를 지닌 사람을 좋아하고, 자신의 여성기를 무척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그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위치에서 나락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차라리 사람은 갖고 있던 좋은 것을 잃어버려야 평범하게 여기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깨닫게 된단다. 사람은 나락에 떨어져봐야 회개를 한다!"


그 뚱뚱한 남자 비스무레한 흉칙한 외모를 가진 여자들은, 다시 과거의 화려했던 모습으로 쉽게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달았고, 지나가는 남자들을 흘낏 쳐다보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성전환 수술, 가슴 제거 수술 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르몬을 끊고 열심히 운동한다면 과거의 화려했던 여성의 모습에 근접할 수는 있습니다. 단지 그 과정이 무척 힘들 뿐입니다. 동시에 남성화된 얼굴은 안면윤곽 수술로 깎아내면 됩니다. 단지 그 과정이 무척 비쌀 뿐입니다.

그러나 손과 발, 팔다리의 뼈 구조를 변형시켜서 투박하게 만든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겁니다.

FTM Transition: Do I Have Any Regrets?



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9 - 신체 변형 실패에 따른 박탈감

 앞 편에서는 아나운서 같은 예쁜 레즈비언이 남자가 되면 귀엽고 잘 생겨질 줄 알았습니다. 그가 남성 호르몬을 많이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서 볼 수록 코는 더욱 커지고 뾰족해졌고, 얼굴은 좀 더 각이 졌으며, 턱과 이마가 발달해서 전체적으로 얼굴이 커졌습니다.

여자였을 때는 7.5 등신 정도의 예쁘고 다리가 길어 보였는데, 막상 얼굴이 조금 남성화 됐을 뿐인데도, 팔 다리가 짧아보이고, 7등신에 어깨 좁고 키 작은 꾀죄죄한 남자로 바뀌더군요. 일단 남자로 살려면 소득이 높아야 합니다. 소득이 낮고 성적 만족감을 제대로 주지 않으면,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라도 저소득의 성무능의 남자로부터 탈출을 꿈 꿉니다. 그런데 보통 레즈비언 부치들이 이러한 저소득, 성무능의 남자 역할로 전락합니다.


사무라이 환상

이상과 같은 변화를 그 자매 말고도 더 경험시켜 주셨습니다. 2010 / 2011년 가을 즈음에 제가 주말 철야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 당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시대라서 경제호황이 있을 때라 지금과 달리 전국 방방곡곡에 편의점 야간 알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6호선 공덕 역이나, 1호선 종각 역에 있는 편의점에서 일을 했는데, 먼저 공덕역에서 있었던 일을 진술하겠습니다. 공덕역 지하철 역에서 저는 끊임없는 열등감과 피해의식 속에 사로잡혀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제 얼굴을 가리고 숨느라 얼굴과 가슴을 숙이고 걸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일본 사무라이가 돼서 길 가던 사람들을 마음대로 막 찌르고 베고 있는 모습이 머릿 속에서 선명하게 비춰졌습니다. 사무라이의 묻지마 살인장면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만 가면 자꾸 떠올랐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알고보니 실제 역사에서 사무라이들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무라이들이 본래 지배층이었는데, 일반 평민들이 상공업으로 부자가 되고 신분이 상승한 반면, 전쟁에서 진 사무라이들, 정계 진출이 좌절된 사무라이들은 박탈감을 느껴서, 일반인들에게 묻지마 살인을 벌인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무라이들이 가문이 몰락하고 유랑 낭인 패거리를 형성하면, 그러한 잔혹한 행위는 더욱 극성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정말 성령님께서는 살아계셔서 저도 모르는 실제 역사를 가르쳐주신 것이었습니다.

사무라이의 실체 ... 무자비한 집단


그런데 너무 갑갑하고, 이 열등감과 피해의식들이 제 머릿 속 내부에서 떠오르는 게 아니라, 외부에서 침투해서 들어온다는 생각이 갑자기 강렬하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숨 쉬기 위해서 가슴을 펴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 때마다 제 주변 멀리에 레즈비언들이 보였습니다.


키가 작아지는 부치(남성 역할 레즈비언)

어떤 여자 커플은 키 큰 회사원 정장을 입은 아가씨와 20대 남자들이 입는 후줄근한 청바지, 힙합 상의 복장에 노랗고 짧은 머리, 귀고리, 안경을 쓴 남자 옷차림의 키 작은 여자로 이뤄졌습니다. 그들을 볼 때 성장기 시절부터 죽 환상이 보였습니다. 

키 큰 여자는 정상적 여자로 자랐기 때문에 키가 정상적으로 잘 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역할을 하는 여자는 성장기 때 밤에 잠을 잘 안자고 인터넷과 게임을 하고, 술과 담배, 남성 호르몬 등등을 하니 제대로 키가 크지 않아서 또래 여자들보다 10cm 가량 적어서 150cm에 간신히 걸쳐 있는 것입니다.

키 큰 회사원 여자가 키 작은 남자 차림의 여자에게 몇 만원을 쥐어주고는 지하철을 타려고 개표소로 들어갔습니다.


상기 커플을 보고서 주위를 둘러보니, 정상적인 여자 옷 차림의 정상 키 여자와 키 작은 남자 옷 차림의 레즈비언 커플 2 팀 정도를 더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인터넷을 보면, 성장기 때 남성호르몬을 맞으면, 여자들의 키가 더 큰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남성 역할을 하는 레즈비언 부치가 평균키 이하인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성장기 때 몸에다 인위적인 장난을 치면, 몸에 더 해로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 커플에서 남성 역할을 하는 여자는 그나마 귀엽게 생겼습니다. 다음 편은 좀 더 심각한 내용으로 이뤄집니다.

2021년 4월 2일 금요일

성전환 수술 하지마라 8 - 페미니즘 레즈비언의 몰락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본래 이 글은 네이버에서 쓰기 시작했는데, 네이버는 이 것 저것 잡동사니들을 다 모아놔서, 정리가 필요해서, 구글 블로거로 옮겨 씁니다.

원래 이 글은 1998년부터 썼어야 했습니다. 저는 귀신들림으로 재수를 실패하고, 홍익대학교에 1998년에 도로 들어갔습니다. 

단군으로 하나되어 IMF 위기를 넘다

그 때 단학선원이 전국 대학교 연합 동아리 "바숨"을 세웠습니다. 저도 거기 가입했었습니다. 대학 연합 동아리다 보니, 이화여대, 성신여대, 한양대 등등의 학교 캠퍼스에 놀러갈 일이 많았습니다. 거기서 여자들끼리 동성 연인으로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2001년 군제대 후에 고시 공부하러 제가 홍익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했습니다. 그 때 남자 옷차림으로 입고 남자 행세를 하는, 아주 귀엽고 예쁜, 키 작은 여학생을 봤습니다. 이화여대 역에서  지하철에 타서 제 앞을 지나갔습니다.

"아들아! 기억해둬라! 앞으로 네 시대에 목회자들이 다뤄야 할 사역이다!"


대학교를 졸업할 즈음인지, 졸업하고 나서인지, 이화여대 앞에서 엄청나게 예쁜 여학생 둘을 봤습니다. 한명은 아나운서처럼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지적으로 생겼고, 한 명은 마치 Kpop 걸그룹 소녀처럼 늘씬하고 귀엽고 예뻤습니다. 그런데 그 둘의 얼굴을 제 머리 속에 하나님께서 사진처럼 기억시켜주셨습니다.

"아들아! 잘 기억해둬라! 저들은 레즈비언이다! 저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두고봐라!"

1년이 지난 후에 아나운서처럼 예쁘고 지적인 여대생은, 과거 여성 스런 옷차림을 걷어내고 청소년 남학생같은 옷차림으로 평범한 아가씨와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아! 또 만나게 해줄 것이다! 잘 기억해둬라!"

이화여대 변태소녀하늘을날다 | 제9회 레즈비언문화제 <커밍아웃>

2013년에 저는 신촌 롯데리아에서 배달일을 했습니다. 한달 했는데, 배달하는 범위가 엄청 멀리까지 하더군요. 전철역으로 따지면, 응암, 증산, 광흥창, 합정, 새절까지 멀어집니다. 신촌에서 활동하는 젊은이들이 사는 곳이 거기까지 퍼져있다보니 신촌 롯데리아에서 시키는 것인지, 그 동네에는 배달하는 롯데리아가 2013년 10월까지는 없었던 건지 엄청나게 먼 지역을 다뤘습니다.

그 때에도 이화여대 근방을 지나가는데, 바로 그 여학생을 봤습니다. 이 번에는 뚱뚱하고 키 작고 못 생긴 여학생한테 울고불고 난리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못생긴 여학생이 그 자매를 차버린 것이었습니다.

아나운서같은 그 여학생은, 여자로서 살고 아름다움을 가꾸고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당시로서는 대기업도 들어가고, 훨씬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났을텐데. 페미니즘에 경도돼서 좋은 조건들을 다 놓쳐버렸고, 나이도 먹어버렸습니다.

마침내는 자기보다 훨씬 못 생긴 여자한테도 차였습니다.


"너희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다른 것을 의지하면, 결국에는 그 의지한 것들이 스러지고, 마침내는 몰락한다!"

2020년 8월 13일 목요일

반동성애 운동 청년들에 대한 예언 꿈

 반동성애 운동에 관한 꿈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어떤 동영상들을 보니까, 1982~90년도 사이에 봤던 꿈과 환상이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제 꿈 속에서 봤던 사람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FTNER

꿈 속에서 잘생기고 키 큰 남자 전도사가 성경을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전세계 진보좌파가 기독교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동성애를 강요하는데에 항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적잖은 청년들이 그를 따르고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10~20대 정도로 보이는 예쁘장한 형제가 전도사에게 찾아와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 마음은 바로 남자 전도사를 사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도사는 자기가 지금까지 동성애 반대를 전한 것을 열심히 듣지 않았느냐고 반문했고, 또 그 전에는 그 말씀에 형제도 순종하고 열심히 따라오지 않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그 형제의 과거를 보여주셨는데, 동성애가 성경에서 나쁜 것임을 말해주므로 끊고자 노력하는 과정 중에 전도사가 이끄는 집회에 참석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동성애적 성격이 완전히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전도사의 설교에 "아멘"을 연발하며 집중했던 것은, 그 전도사가 전하는 말씀이 옳기만 해서가 아니라, 전도사가 키가 크고 잘생겨서 그에게 홀딱 빠졌기 때문에 무조건 충성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더 이상 참지 못해서 전도사에게 고백을 했던 것입니다. 

예쁘장한 형제는 자기가 성전환수술을 받으면, 성경 말씀을 훼손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반문하지만,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여러차례 성전환 수술도 하면 안된다고 써놨습니다.

여기까지는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순수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교회 사역 활동에 가만히 들어오는 사단의 종들이 많아질 거라는 암시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반동성애에 긍정도 하지 않으면서, 반동성애 집회에서 꼬투리를 잡아서 무너뜨리고자 가만히 들어온 자들도 있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무너지는 목사들이 상당히 많을 것을 보여주셨는데, 그 예언환상 중에서 실현된 사건도 있습니다.

Anti-gay pastor resigns after allegedly 'being with prostitutes'


"아들아! 불신자들을 죄악에서 건져내는 것이 기독교인의 사역 목적이란다!
죄인들을 비방하면서, 같이 진흙탕 속에서 구르면, 마귀가 놓은 올무에 걸려든다"
라고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마크 에스테판

하나님께서 이 형제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형제가 간증으로 다 얘기 했으니까 생략하겠습니다.

여자였을 때는 미인이었지만, 남자로 돌아오니 한류 아이돌 같이 생긴 외모로 자매들한테 인기를 얻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한 편 과거로 돌아가도록 유혹의 손길을 뻗는 남자들도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그럴 수 있는 약점이 넘치는 사람이니, 탈트랜스젠더 하셨던 남자들은 제게는 오지 마세요. 제가 과거 죄악으로 인도하는 사단의 종같을테니까요. 저는 바로 세이렌의 노래를 들어서 홀려있는 오디세우스처럼 실언을 할 수 있습니다.

[손관승의 리더의 여행가방] (56) 몸을 묶어 유혹을 뿌리친 오디세우스에게서 배운다


경제적 어려움이 더 하면서, 이 문제는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또 몸 속이 성욕을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하는 부분에서도 무수한 난관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부르짖고 육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승리를 맛 볼 선례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제게 1980년대에 환상으로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현실로 이뤄져서 동영상이 있네요.

위 동영상의 남자 목사님은 본래 성매매를 생계로 삼던 트랜스젠더 창녀였습니다. 예수님께 돌아가고자 아름다웠던 여성의 외모를 버리고 꾀죄죄한 남자로 살고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의 교회에 각종 보석과 금가루, 기름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이효진 간사

동성애에 빠졌던 사람들은, 사단과 사단의 추종자들인 불신자들이 본래의 성을 무시, 멸시, 억압하고 성전환을 부추기기 때문입니다.

이효진 간사와 같은 성전환을 했다가 다시 여자로 돌아온 자매들에게는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지켜줘야 합니다. 교회 내부에 자매들을 높여줘야 합니다. 남성위주의 가부장적 권위주의로서 여자들을 억압, 비하해서는 안됩니다. 그 중 하나가 여자에게 목사 안수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여자에게도 목사 안수를 줘야 하며, 그 것이 진취적 활동적 여자들이 남성으로 성전환을 하고자 하는 욕구와 필요성을 없애줍니다.

여목사 1만명시대… 여전한 유리천장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