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3일 목요일

반동성애 운동 청년들에 대한 예언 꿈

 반동성애 운동에 관한 꿈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어떤 동영상들을 보니까, 1982~90년도 사이에 봤던 꿈과 환상이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제 꿈 속에서 봤던 사람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FTNER

꿈 속에서 잘생기고 키 큰 남자 전도사가 성경을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전세계 진보좌파가 기독교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동성애를 강요하는데에 항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적잖은 청년들이 그를 따르고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10~20대 정도로 보이는 예쁘장한 형제가 전도사에게 찾아와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 마음은 바로 남자 전도사를 사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도사는 자기가 지금까지 동성애 반대를 전한 것을 열심히 듣지 않았느냐고 반문했고, 또 그 전에는 그 말씀에 형제도 순종하고 열심히 따라오지 않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그 형제의 과거를 보여주셨는데, 동성애가 성경에서 나쁜 것임을 말해주므로 끊고자 노력하는 과정 중에 전도사가 이끄는 집회에 참석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동성애적 성격이 완전히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전도사의 설교에 "아멘"을 연발하며 집중했던 것은, 그 전도사가 전하는 말씀이 옳기만 해서가 아니라, 전도사가 키가 크고 잘생겨서 그에게 홀딱 빠졌기 때문에 무조건 충성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더 이상 참지 못해서 전도사에게 고백을 했던 것입니다. 

예쁘장한 형제는 자기가 성전환수술을 받으면, 성경 말씀을 훼손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반문하지만,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여러차례 성전환 수술도 하면 안된다고 써놨습니다.

여기까지는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순수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교회 사역 활동에 가만히 들어오는 사단의 종들이 많아질 거라는 암시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반동성애에 긍정도 하지 않으면서, 반동성애 집회에서 꼬투리를 잡아서 무너뜨리고자 가만히 들어온 자들도 있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무너지는 목사들이 상당히 많을 것을 보여주셨는데, 그 예언환상 중에서 실현된 사건도 있습니다.

Anti-gay pastor resigns after allegedly 'being with prostitutes'


"아들아! 불신자들을 죄악에서 건져내는 것이 기독교인의 사역 목적이란다!
죄인들을 비방하면서, 같이 진흙탕 속에서 구르면, 마귀가 놓은 올무에 걸려든다"
라고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마크 에스테판

하나님께서 이 형제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형제가 간증으로 다 얘기 했으니까 생략하겠습니다.

여자였을 때는 미인이었지만, 남자로 돌아오니 한류 아이돌 같이 생긴 외모로 자매들한테 인기를 얻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한 편 과거로 돌아가도록 유혹의 손길을 뻗는 남자들도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그럴 수 있는 약점이 넘치는 사람이니, 탈트랜스젠더 하셨던 남자들은 제게는 오지 마세요. 제가 과거 죄악으로 인도하는 사단의 종같을테니까요. 저는 바로 세이렌의 노래를 들어서 홀려있는 오디세우스처럼 실언을 할 수 있습니다.

[손관승의 리더의 여행가방] (56) 몸을 묶어 유혹을 뿌리친 오디세우스에게서 배운다


경제적 어려움이 더 하면서, 이 문제는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또 몸 속이 성욕을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하는 부분에서도 무수한 난관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부르짖고 육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승리를 맛 볼 선례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제게 1980년대에 환상으로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현실로 이뤄져서 동영상이 있네요.

위 동영상의 남자 목사님은 본래 성매매를 생계로 삼던 트랜스젠더 창녀였습니다. 예수님께 돌아가고자 아름다웠던 여성의 외모를 버리고 꾀죄죄한 남자로 살고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의 교회에 각종 보석과 금가루, 기름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이효진 간사

동성애에 빠졌던 사람들은, 사단과 사단의 추종자들인 불신자들이 본래의 성을 무시, 멸시, 억압하고 성전환을 부추기기 때문입니다.

이효진 간사와 같은 성전환을 했다가 다시 여자로 돌아온 자매들에게는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지켜줘야 합니다. 교회 내부에 자매들을 높여줘야 합니다. 남성위주의 가부장적 권위주의로서 여자들을 억압, 비하해서는 안됩니다. 그 중 하나가 여자에게 목사 안수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여자에게도 목사 안수를 줘야 하며, 그 것이 진취적 활동적 여자들이 남성으로 성전환을 하고자 하는 욕구와 필요성을 없애줍니다.

여목사 1만명시대… 여전한 유리천장


댓글 1개:

  1. FTNER에 쓴 글이 현실로 진짜 이뤄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ktApRHOq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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