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2일 수요일

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12 - 동물과 권력가의 성생활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동성애자들의 동물 탓

동성애 운동가들은, 동물들도 동성애가 있으니 동성애를 허락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동물들 중에 성전환을 하는 게 자연스러우니, 인간도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원시 부족의 경우 성전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이 것을 동성애 운동가들이 인용하며 동성애와 성전환은 자연스럽다고 주장합니다.

러시아 시베리아와 극동 지역 원주민들의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


사람이 동물을 따라가면, 막장으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불륜, 패륜, 강간, 강제 낙태 등 어이없는 설정들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들. 사실 알고 보면 동물세계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이다. 인간도 동물이니 당연하다고 웃어 넘기기란 껄끄럽지만 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물들의 막장 결혼 드라마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2016년에 제게 무언가를 쥐어 짜는 장면이 보였는데, 이 뜻은 '사탄의 손이 모든 쾌감을 쥐어짜준다'는 뜻이라고 설명도 제 뇌리 속에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쾌감만을 쫓아가면 결국 사탄에게 휘둘릴 수 밖에 없습니다.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궤변으로 성적 타락을 주변 사람들에게 설파합니다. 그러므로 많이 배운 지식인이 무너진 사건을 쓰겠습니다. 바로 윤창중 사건입니다.



고위직만 오르면, 성추문

끊이지 않는 성추행과 성폭력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부터 학교 선생님, 낮은 공무원까지 성추행과 성폭력을 저질러서, 그분들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뉴스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시절에 많이 꿈으로 보여주시고, 제가 미래를 예언할 줄 알았는데, 정작 저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항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쓰심에 있어서 현실에서 손해를 보고, 희생을 감수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게 한참 지난 지금 뉘우치면서, 이렇게 여러분에게는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제 머릿 속을 지배했던 가득 찬 예언을 다 깨끗이 비우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여러분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쓰임받도록 이 글을 드립니다.

 

'성폭행' 주장 '인턴녀 측근' A씨는 누구?


윤창중 씨 같은 고급 관료 위치까지 갈 뻔 했다가 미끄러지신 분들은, 그 때 좀 참아볼 걸!’ 과거를 후회하시면서 한편으로는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십니다. 저는 어린 시절 꿈 속에서 다른 사람의 미래의 삶을 많이 살았습니다


그 때 비행기 스튜어디스의 스타킹 신은 다리와 노출이 심하고 윤곽이 뚜렷한 옷을 보니까 정말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 관료로 내정받은 상태라 마음이 너무나 흥분된 상태라서, 주체하기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관료와 공무원, 학교 교사들이 성적 타락 이유로 미끄러지지 않았다면, 평생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을텐데, 성적 타락으로 미끄러지고 나면 후회하면서, 공공의 장소에서 성적인 유혹을 쉽게 느끼지 않고 자제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은 그 사람 뒤에 마귀가 아주 오래 전부터 붙어서, 그 사람이 앞으로 얻어낼 열매, 승진의 축복을 넘어뜨리고 도로 뺏어버리려고 자리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귀가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눈꼴 시어서 못 본다! 내가 도로 가로채간다!”



과도한 음욕을 제어하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사람들에게는 지금까지 대형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나 예수가 필요하다. 구원을 받고 죄를 이기는 성경 말씀 그대로를 가르쳐야 한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능력이 있음을 믿고 써야 한다! 아들아! 축복과 성공만 좇아가는 번영신학에 따라서 사니까, 성도가 모두 유혹이란 미끼에 낚이는 물고기처럼 살 수 밖에 없다!”

 

성적 타락과 육체적 욕망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 피의 능력에 관해서는, 서인천 주님의 교회의 [불세례]에 나오는 책 내용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인천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김용두 목사님은 장로교 대신교단에서 제명을 당했기에 여러분들이 섣불리 전화하기 어려운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 사람의 판단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장칼뱅, 마르틴 루터, 성 어거스틴의 이신칭의 일변도 교리는, 성경이 반박합니다. 우리를 세속 정욕에 맡겨 방종하며 이신칭의교리 핑계대면, 세상에 교회를 세울 이유가 없음을 아래 말씀이 증거합니다. 행위구원론이라고 성경을 매도하며 하나님 자리에 오르시겠습니까?

[다번역성경찬송] 


디도서 2장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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