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상반기에 발표한 Semisonic - Closing Time 이란 노래로 이 시리즈를 마치겠습니다.
깊게 파면 너무 끝없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자르겠습니다.
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1998년 상반기에 발표한 Semisonic - Closing Time 이란 노래로 이 시리즈를 마치겠습니다.
깊게 파면 너무 끝없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자르겠습니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제가 계속 글을 쓰면서, 대형참사의 직접적 원인이 삼위 하나님께서 활동하시는 기적, 은사, 권능, 계시, 신비를 신학자와 목사들이 질투심을 이기지 못하고 이단시하기 때문이라고 썼습니다.
이상의 동영상 처럼, 국가에 대규모 재앙이 터지기 전에, 적잖은 사람들이 예지몽과 예언 환상을 많이들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살 길을 터주시기 때문이지요.
더 정확히 쓰면, 하나님의 신비를 배척하는 자들은, 사실 마귀들린 자로서, 예수님을 마귀라고 몰아붙인 자들과 똑같습니다.
마태복음 12: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많은 목사들이 엄청나게 착각하는 바가 있습니다. 마치 무속신앙이 한국 특산품인 줄로 착각합니다.
[성경의 신들] 달의 신 난나(Nana), 수엔(Suen), 신(Sin)
출처: https://392766.exbible.net/entry/성경의-신들-달의-신-난나Nana-수엔Suen-신Sin [Pensées:티스토리]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1997년에 Hanson이 Mmmbop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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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는 아까 주류 해석을 넘어서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는 예언음악들을 쓰겠습니다.
1995년도에 미국 밴드인 Better than Ezra가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구약 성경의 에즈라 서의 그 에즈라 이름이 등장하는데, 에즈라보다 더 낫다는 그룹명입니다.
실제로 이 음악 가사는 헤어진 옛연인의 집을 돌아보며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제 아버지와 제가 귀신들려서 대학입시와 재수를 망치고, 그 다음에 제가 군제대 후 복학 하고나서 교회 다니면서 귀신을 떼고 나니까 그게 아닌 겁니다.
내용이 딱 귀신을 내쫓고 나니까, 귀신이 다시 제 몸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심정을 묘사했더군요. 실제로 귀신을 내쫓고 나서, 제가 아시아, 시온 등 영성훈련원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들인, 전화, 편지, 인터넷에 글 올리든지,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파하는 일을 쓰지 않으니까, 제가 똑바로 설 수 없었고 이리저리 휘둘리며, 귀신들이 늘상 제게 침입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아무리 하나님을 많이 만나고 개신교로 개종해도 수 많은 사람들이 죽도록 방치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같은 목사들이 자꾸 하나님의 기적, 계시, 은사, 예언을 모함하기 때문에, 저도 속아서 마귀역사인 줄 알고 안했던 겁니다.
그런데 오히려 아래 같은 사람들일 수록, 자신들의 게으름, 무능을 숨기고 질투심과 명예욕에 사로 잡혀서 하나님께 진실로 쓰임받는 자들을 모함하는 겁니다.
무당이 귀신으로부터 환상을 본다고, 하나님께서 환상과 계시를 쓰는 것조차 이단시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겁니다.
일상의 인간사로 봐도,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다 입을 갖고 있으면 말을 합니다. 그런데 악한 사람들이 자꾸 사기친다고, 착한 사람들마저도 입 닫고 살아야 됩니까? 중국 범죄자들이 자꾸 보이스피싱하니까, 중국인들은 전화도 갖지 말라고 말할까요?
하지만 지금도 이 글을 쓰려고 하는데, 마귀가 저를 자꾸 세상유혹과 즐거움으로 꼬드기고, 마귀가 제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꾸 저를 만나게끔 해서, 비번/휴무 날에 글을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꾸 시간을 늦추고 기회를 놓쳐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죽어왔던 것입니다.
신사동호랭이는 2024.2.23에 죽었는데, 그의 죽기 전에 제 주변에서 연예계나 방송계에 관한 죽음의 조짐이 1달 전부터 보이다가, 글을 쓰기 시작하니까, 지금 4.21이 다 되가는데도 완성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요약은, 저 혼자서는 사고들을 못 막는다는 겁니다.
이미 저 말고도 제 주변에 필명 "하나님의 꿀벌"이라는 재야 투자가도 있고, 경계선지능장애인 어떤 형제 2명 정도가 있습니다.
이들이 근 10년 전부터 연평도 포격, 서해교전, 우한폐렴 등등을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경고 예언환상을 받은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들이라고 별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사고나기 전에 가까운 제게 넌지시 말을 해줄 뿐, 그들이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단지 우리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말은 그저 민주당이 북한의 앞잡이이자, 간첩이라는 말 밖에!
그래서 저는 이렇게 블로그 글을 쓰면서, 앞으로 닥칠 더큰 재난과 지금 자꾸 반복되는 연예계 자살을 막고자 이렇게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알리고 있습니다.
마침 저와 같은 얘기를 누군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놨더군요. 12:24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내가 아니면 남에게라도 준비를 시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원인을 4가지로 압축할 수 있는데,
1. 교회와 목회자, 신학자들의 타락과 탈선
2. 무신론의 확대로 탈교회화
3. 다원주의와 혼합주의
4. 연예계의 좌경화
이 걸 막기 위해서, 저는 연예계와 보수우파 교회들 간에 끈끈한 연결을 만들기 위해서 대외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제가 전에 경고 예언에 순종하지 않고, 1999.4.1에 그대로 군대 입대해서 그해 1999.6.30에 시랜드 화재와 1999.12에 이지선 자매의 음주차량 화재 사고가 난 기억 때문에, 빨리 서두르려고 합니다.
이지선 자매 화재 사고를 막지 못했던 가장 큰 원인은, 제가 대학교 학벌을 위해서, 내 삶을 남의 생명을 살리는데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번째 원인은 하나님께서 저말고 다른 사람을 쓰실 수도 있었는데, 거의 모든 목사와 신학생들이 예언은사를 이단시 하는 악마적 풍습 때문에, 모두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지선 자매를 살리고자 했던 경고 예언을 하나님께서 종들에게 부어주시기가 어려웠습니다.
위 동영상 얘기와 같은 어떤 사람과 단체를 구해야 하는데, 그걸 구해주지 않고 도망쳤다는 이야기와 영화들이 찾아보면 있습니다. 그게 제 어린 시절부터 환상과 꿈으로 얼핏 자주 보였는데, 진짜로 제가 그렇게 30대 중반까지 살아왔던 겁니다.
그 이유가 제가 불교도라서, 기독교의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이제는 개종하고 외면이 아닌 생명 구하는데에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불교는 오직 죽음의 사신들이 부처와 보살들의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려고,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게 이 환상과 계시의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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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의 서시가 예언한 노래 2곡 등장
앞편에서 신성우의 슬픔이 올 때라는 음악을 들을 때, 다 끝났다는 얘기를 들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그 음악을 들을 때 도대체 뭐가 다 끝났다는 건지 궁금했는데, 하나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정말 다 놓쳐 버렸더군요.
신성우 슬픔이 올 때 발표일의 바로 전년도인 1995년 11월 20일에 가수 김성재가 사망을 했습니다. 곧이어 가수 서지원이 자살을 했습니다.
이 둘 다 1994년도에 발표한 서시보다 1여년 늦고, 1996년 발표한 슬픔이 올 때보다 최소 4개월 정도 앞섭니다.
사실 저는 이 둘 다 죽기 전에 최소한 2주 정도 전에 2~3일간 이 들이 죽는 꿈을 반복해서 꿨습니다. 그 꿈을 꿨을 때는 너무 믿어지지 않았고, 또 틀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있었으며, 동시에 기억에서 지워지기도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습니다.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우리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 걸 말이야 그 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었어
김성재의 가사대로 저는 아무리 어떤 예언을 알고 있어도, 그것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몰라서 가사 내용 그대로 저는 벙어리가 돼버렸습니다.
하지만 꿈 속에서는 김성재가 여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분명히 봤는데, 정부의 권력이 그 사건을 무마시켜 버리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범인이 누군지 분명히 아는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에서 춤추던 김성재가 욕조에서 목욕하는 장면을 끝으로, 다음 날 시체로 발견된다는 내용으로 꿈이 끝났습니다.
나중에 김성재의 노래는 제가 하나님의 예언을 받았는데, 정작 그 당사자에게 전달할때, 마음 속의 극심한 갈등을 겪거나 내외부의 훼방으로 좌절되므로써 30대후반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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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편 까지는 가사 하나 하나 일일이 다 해석을 했는데, 어린 시절에 아주 자세히 봤기 때문이고, 이제는 간단하게 몇줄 만으로 쓰겠습니다.
시간 순으로 쓰고 있는데, 다음 노래도 1995년도에 발표된 노래입니다.
Joan Osborne - One of Us
여기 가사에서는 하나님을 말로만 위대하다고 노래부르지만, 실상 그 하나님을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도통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하나님이 우리 사람같은 존재지만, 형편없는지 알수 없다고 말합니다. 마침내는 그렇다면 굳이 하나님을 찾고싶어하는 사람은 로마 교황 뿐이라고 요약이 됩니다.
이게 현대 신학과 세속 철학의 기조를 아주 잘 요약해줍니다.
현대 신학에서는 하나님의 활동은 은사, 계시, 기적, 권능, 입신환상 등등을 전부 막아버리고 이단 처리를 해버립니다. 그냥 말로만, 교리로만, 이론으로만 하나님은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빈 말로는 일반인들이 하나님을 도저히 알 수도 없고, 삶에 전혀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전혀 소통되지 않는 하나님은, 세상 철학자들이나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무능한 존재라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마침내는 로마 교황 빼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됩니다.
유럽에서 시작하여 미국으로 번지고 그다음에 한국에서도 벌어지는 탈교회화 현상을 아주 명확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예언적 노래 입니다.
이 노래 가사 그대로 제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가볍게 보고 무시, 멸시하기 까지 했습니다.
신성우의 슬픔이 올 때
1996년 4월 16일 음악이 발표됐을 때는 아래와 같은 내용의 음성과 글들이 줄줄이 머리 속을 흘러갔습니다.
"끝났다. 아들아! 다 지나갔다. 다 놓쳤다."
그 이유를 다음 편에 쓰겠습니다.
신성우의 노래를 먼저 요약하면 죽은 친구를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이상 까지 보면, 마치 그런 스토리가 있어서 음악을 만든 것같지만, 실상 음악을 본인이 만든 게 아니라, 갑자기 떠오른 영감을 받아서 만든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한 부분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성우가 개인적 인간관계의 배경이 깔린 상태에서 영감이 내려와서 음악을 만들었다는 내용은, 신학에서 말하는 성경의 유기적 영감설과 일맥상통합니다.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