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제가 아우터레위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제가 만든 노래들을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광고 홍보해서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려면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해서, 자기 동영상을 올리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모든 유명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다 가입했습니다.
그러자 커뮤니티에 포진한 일뽕들이 제 노래를 마구 비난, 폄훼하고 지워버리더군요. 2015년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루리웹에서는 "대화의 랜덤워크"로 활동했고, 에펨코리아에서는 "장선비"로 활동했으며, 나머지는 "djpa" 아니면 "아우터레위"로 활동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제가 하나님께 복수해달라고 몇년간 통성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보수우파 정권이 박근혜 탄핵으로 쫓겨나고, 민주당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제가 개신교계, 보수우파, 친일파들에게 예언을 전달하다가 당해왔던 수모를 싹 갚아버리시더군요.
심지어 조선족과 중국 유학생, 화교들에게도 당한 수모까지도, 민주당이 못해주니까 하나님께서 중국을 조지시면서 까지 갚아주시더군요.
방언, 은사, 예언, 성령, 기적을 비하, 폄훼하면 그 죄값을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께서 되갚으십니다. 물론 제 음악이 완성도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냥 음악 자체로 보면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시며 보증하시고, 대적들을 거꾸러 뜨리시니까, 이제는 자랑스럽습니다.
글을 보시면, 상당히 유치할 정도로, 제가 일뽕 및 중뽕들과 싸웁니다. 왜냐하면 일본 및 중국과 정신, 문화, 영적으로 완전히 손절매를 한국인들에게 강요를 하기 때문입니다. 죄인과 같이 하면 같이 망하기 때문입니다.
저랑 아무 상관없을 건데, 괜히 감정에 치우쳤다구요? 정확하게 말한다면, 제가 너무 지치고 다른 일로 바빠서 제 때에 예언을 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제가 글을 쓰도록 저를 사건 사고에 휘말리게 하십니다.
게다가 최근에 어떤 여성 목사님께서 제게 경남 거제도에 아가씨를 소개시켜준 적이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노총각들이 있기 때문에 부탁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경상남도의 동남부는 바로 일본침몰 때 후폭풍이 바로 때리는 곳입니다. 대마도를 뚫고 들어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미리 죄악과 손절매를 해두지 않으면, 언젠가는 나도 피해를 입을 날이 온다는 것을 20년간 경험했습니다.
경제위기 속에서도 회개치 않아서, 코로나 사태, 유조선 침몰, 수에즈 운하 침몰, 일본군함이 한국 어선에 부딪혀서 침몰 등등 각종 사고와 지진으로 경고해주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회개치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를 거부하고, 주변국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거절하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본침몰을 명령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발로 내리 찍으시니, 일본 열도가 유리처럼 쫙 소리 내면서 갈라졌습니다. 그 때 한반도의 경상도 동부또한 침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한국이 무슨 죄를 졌길래, 같이 망하느냐?"고 하나님께 따졌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더러 직접 겪어보라고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일뽕, 친일파의 본산인 경상도,
한국 불교 분포도가 가장 높고, 우상숭배의 총본산인 경상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 인간이 왈가왈부 할 수 없습니다. 그걸 도저히 모르시겠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일뽕과 친일파들로부터 심판원인을 직접 체험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열왕기하 5:26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저는 심판받아 망하고 죽을 자에게, 온정의 손길을 주느라 같이 끌려들어가는 성격이 아닙니다.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했던 바대로, 바로 손절매 쳐버립니다. 남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고 듣기 좋은 얘기 하지 않아요. 솔직히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보던 말던 신경 안씁니다. 본인들이 망하든, 병신 불구가 되든, 죽든, 재산을 날리던 해당 사람들이 제 글을 보지 않고 자기 맘대로 살다가 그렇게 된 것일 뿐입니다.
저는 이 블로그 회원수 늘려봐야 제게 금전적 이득이 특별히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뜻에 따라 순수하게 심판 전에 회개하라고 기회를 전달하기 위해서 글을 썼을 뿐입니다.
박근혜 정권 때부터 서신을 전달했는데, 말 안 들으면 내쫓고 두들겨 팬다는 예언내용대로 문재인 정권 들어서, 교회들과 보수우파 세력이 된통 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에게 가서 경고 예언 서신을 전달하던 일은 아마 2002년 연세중앙교회 인터넷 게시판에 글 쓰던 것부터 시작됐을 겁니다.
윤석전 목사님, 문재인 민주당 정권 앞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셨는데, 당해보니까 어떻습니까? 전혀 안 일어날 개꿈같은 예언이 무서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은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진보좌파에게 경고를 날리는 중입니다.
제가 살면서, 일뽕 (일본을 숭상하는 친일파)들에게 얼마나 시비 붙어서 싸우는지, 제 마음이 일뽕들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래서 일본과 보수우파 속에 숨은 친일파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끊어버렸습니다. 이후 연일 일본의 경제침몰과 한국에서는 진보좌파 득세와 보수우파의 침몰이 지속됐습니다.
그 전에 저는 중뽕(중국을 숭상하는 친중파)들과도 무척 많이 싸워서, 중국과 조선족, 친중파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끊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중국 경제 침몰, 미중 갈등 격화, 세계각국들과 중국의 분쟁 심화가 지속됐습니다.
친일파, 일뽕새퀴들이 제게 정 떨어지는 언행을 많이 하는데, 그 중 사례를 들어보이겠습니다.
목사들이 밖에서 불신자들을 전도하는데, 워낙 사람들이 외면, 멸시, 폄훼, 조롱, 협박, 무시 및 괴롭히니까 도저히 밖에 나가서 교회 밖 사람들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외부 활동을 하지 않으니까 생계 유지가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러니 자기 말을 들어줄 수 있는 기독교 내부 사람들을 꼬드겨서, 권능, 은사, 성경지식, 말씀 풀이가 삶의 수준으로 나타나며, 목회 사역의 결과로 나타난다는 말로 유혹했습니다.
이상의 결과로, 한국 및 세계 각지에서 목사들이 하나님과 함께 사역지를 개척하고, 불신자를 전도하는 사역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 때문에 교회는 일반 국민들과 단절되버리고, 불신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민들은 교회를 핍박하는 세력으로 성장합니다. 결국 기도원, 영성훈련원, 대형교회, 신학교가 연쇄도산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러니 교회 성도들이 교회에 붙어있을 수 없이 나갔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양육받으려고 왔지, 목사님 일가 왕국의 노예가 되려고 교회에 들어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목사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세속적 계급주의를 교회 안에서 자꾸 강요하므로, 기존 성도는 나가고, 새로운 성도는 안들어오니, 재정난이 가속화됐습니다. 그래서 결국 목사들이 하나님께 기도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사람이 오고 가는 데에 연연하는 갈대로 바뀌었습니다.
그 뒤에도 목사들이 하나님께 교회 부흥시켜 달라고 다시 기도했고, 또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붙이셨지만, 또 목사들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므로 교회가 다시 흐지부지됩니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이 반복적 상황을 통해서, 목회자들이 자아와 고집을 꺾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이 번 편 글은 앞서 쓴 글들의 반복이 될 수 있는데, 자꾸 반복적으로 제 주변에서 강렬하게 벌어지므로, 글을 씁니다.
방언기도나 방언기도를 하는 성도를 판단, 비방, 핍박하지 말아라.
이미 믿는 성도나 사역자들을 교회 옮기기로 흔들지 말고, 불신자 전도에 총력을 다하라.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붙여주시는 각종 재능있는 자들을 폄훼하지 말고, 교회 성도나 은사를 계급화하지 말라!
이상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악령들이 한국과 미국, 유럽 개신교회와 신학교를 마구 흔들어 무너지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환상을 어린날부터 20~30대에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방언기도하는 성도를 폄훼, 멸시하지 말라!
1번부터 제가 겪은 일을 설명해보겠습니다.
제 아내가 2019년 즈음에 인하대학교에서 책을 자주 빌려갔습니다. 원래 인하대학교의 방침은 인천시민은 누구나 책을 빌려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자주 가니까, 인하대학교에서 방침을 바꿔서 6개월마다 6만원씩 내야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인하대학교는 방침을 바꿀 수 있고, 6개월에 6만원 회비는 아주 싼 편입니다. 그런데 이를 설명하는 직원은 상당히 아내에게 불친절했습니다. 제 아내가 뚱뚱합니다. 그래서 무시를 주지 않았는가 생각도 듭니다.
어찌 됐든 간에, 요즘처럼 신학교는 성령님과 은사와 기적을 멸시하고, 교회에서는 돈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상품화, 예수님을 영업사원처럼 바꿔버리고, 일반 성도는 교세확장에만 정신팔린 교회에서 떠받들어주기만 하니까 기고만장합니다. 이에 따라서 일반 국민들은 교회를 멸시하고 교인들을 무슬림 쳐다보듯 합니다. 심지어 아무리 여자가 예뻐도 기독교인이라면, 집안재산 빼돌려서 교회에 갖다바치고 목사나 교회 오빠와 놀아난다고 사회에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자매들이 종교 밝히면 시집가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상의 상황에서, 방언기도, 성령, 은사, 기적, 계시, 예언 및 성령의 권능에 따라 사는 성도를 괴롭히면, 하나님의 징계가 살벌하게 내립니다. 과거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기독교회 및 목사들을 존경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구석이라도 있어서, 은혜와 인내로 하나님께서 참으시고 무마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교회 및 신학교 안팎으로 사람들이 막 살기 때문에, 은혜와 인내보다는 징계 쪽으로 전체적 운동장이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이 때 사람들이 교인 관련된 부분에서 언행을 막 싸지르면, 아무리 공정한 결정이었다 하더라도, 그 마음 속 동기와 감정이 불순한 관계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참혹한 심판을 받습니다.
민주당 정부가 사상최악의 국정 운영을 하면서, 한국을 파탄내는 북한 지령대로 따라가니까, 결국 정부의 운영재정이 파탄이 났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보조지원금을 대폭 삭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민주당 정부는 기독교 및 이승만, 보수에 관련된 대학교들을 우선 정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지원금을 끊어버린 것입니다.
당장 이성적으로 눈 앞의 현상 해석은 이러하지만, 그 내면에 원인 제공은 일단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했습니다. 아무리 기독교 건학 이념으로 시작했다고 말한들, 결국 기독교 정체성을 돈 앞에서 헌신짝 처럼 내던지므로써, 창립자들이 대학교를 세운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파하겠다며 하나님 앞에 서원한 기도들을 다 내팽개쳤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독교와 하나님은 자신들의 성공의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했던 본심이 현실에서 다 드러났습니다. 그에 따른 심판입니다.
그 심판을 받기 앞서서, 제 아내에게 경험시켜준 것은, 하나님께서 한번 더 기회를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를 어찌 대접하는지 시험하시기 위함입니다. 특별히 방언 기도를 하거나, 꿈과 환상, 음성 등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생각하시고 관계를 맺고 계십니다.
이들을 멸시하면 시간이 걸릴 뿐이지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폄훼하는 목사
2021년 9월 1일 수요일 즈음 저녁 8시 경에, 106.9MHZ 극동방송에서 지용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굳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들어도, 마음 속에 뭔가 된다면 되고, 안된다고 감동이 오면 안됩니다. 굳이 하나님의 음성을 안들어도 됩니다. 사도 바울도 그런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로마로 압송 과정 중에 배가 풍랑을 만나서 고초를 겪을 것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선장과 선주가 자기들의 경험을 믿고 사도 바울을 안 믿었지요!"
지용수 목사님의 하나님의 음성, 환상, 꿈, 계시를 폄하하고, 그냥 감동만을 띄우는 설교를 하셨는데, 사실 그가 한 설교는 성경을 살펴보면 다 거짓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7:10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딱 윗부분만 보고, 지용수 목사의 설교를 들은 해당 교인들은 제게 시비를 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구절을 보면, 사도 바울이 예언한 근거는 환상, 입신 체험 등의 계시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7:23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한국 목사와 신학자들이 자기 인기와 명예, 교세, 재물을 위해서, 자꾸 하나님의 언행심사인 은사와 기적을 폄훼, 멸시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결국 교회에게 매질한다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신학자와 목사들이 예언, 계시를 싫어하는 이유는, 자기 자유가 하나님으로부터 통제받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고자 낮고 겸손하며 기도에 열심인 성도를 들어서 말씀을 전달하면, 교만에 가득찬 높디높은 신학 교수와 목사들이 반발합니다. 그 결과 개신교단이 반기독교 정권과 시민세력에 휘둘려서 굴복하고 비굴하게 반성경적 질서로 질질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공산주의에 너무나 오랫동안 착취를 당해와서, 물건을 제대로 만들지 않습니다. 마음 속에서 자포자기와 박탈감이 너무 심해서, 정성을 들이지 않습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기 때문에 사람의 소중함, 생명의 존중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 환상을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그 때문에 중국은 남을 죽이기 위한 군사기술이 자신들을 늘 먼저 죽이도록 운명이 결정지어져 있음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은, 중국에 파견나간 한국의 선교사들이 열심히 예수님을 전도하고 성경을 가르쳤지만, 중국인들은 반신반의하거나, 외면했고, 중국 공산당 정부는 기독교를 중국화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결과는 제가 쓴 중국 관련 예언들이 모두 현실로 이뤄지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중국 및 한국의 고대사를 서술하고, 현재 한, 중, 일의 천재지변을 쓴 이유를 요약하겠습니다. 1984~86년 즈음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환상을 부어주시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때의 환상 때문에 사람들이 저를 환빠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과거의 고조선과 고구려의 영토가 엄청나게 넓었습니다. 한반도와 만주 뿐만 아니라, 몽골 고원과 연해주, 중국 북부와 동부, 심지어 신장 위구르 지역까지 영향력을 뻗친 게 지금까지 기억이 납니다. 이 영토의 환상은 그 때 뿐만 아니라, 1985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조상나라들인 고조선의 단군들과 부여의 해모수들은 자기들을 천제라고 자칭하며,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를 넘봤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게 광활한 고조선 영토에서 점점 제 시각을 지구 전체를 보게하셨습니다. 아무리 넓디 넓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의 땅이라도 지구 전체를 보니 작은 부분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양계, 은하계, 그 은하계가 포함된 은하수, 그 은하수들이 포함된 광활한 우주를 보여주셨습니다.
아무리 현재 한국 민족 종교에서 우리가 천제의 자손이라고 뻥을 쳐도, 우주 전체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는, 먼지같은 사기꾼에 불과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을 참칭한 죄값으로, 우리 조상들은 스스로의 강력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서로 분열됐습니다. 그들은 은상, 동이, 숙신, 예맥, 선비, 동호, 5호, 거란, 여진, 만주 등 이름만 바뀌었지 2천년 넘게 중국을 점령하고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중국인들에게 동화되며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중국 주변 여러 나라들을 점령하면서, 자신들이 지배한 중국에게 지참금으로 줬습니다. 그래서 중국 땅 덩이가 넓어졌습니다. 마치 신랑이 신부에게 지참금을 준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구도는 중국에게도 원인이 있습니다. 중국은 은 나라 이후 자신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착각하면서, 주변 나라와 겨레들을 멸시, 무시하는 교만함에 배어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교만에 대한 죄값으로, 주변 이민족에게 끊임없이 정복 당하고 지금까지 노예 민족으로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지금은 중국인들이 공산당의 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혁명 당시에, 중국을 교만하게 만든 중국의 유학사상을 대대적으로 파괴하는 모습을 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중국을 미국, 러시아, 및 유럽 열강 다음 가는 강대국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동이족에 대한 역사와 유물은, 특별히 한국과 관련된 유물들은 하나님께서 중국인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셔서 감춰주시고 지켜주셨습니다.
이제는 중국은 다시 공자학당을 세우며, 유학을 떠받들고 있으며, 다시 중국은 약화됩니다. 공자사상은 춘추시대에 주나라 주변의 공국과 후국, 백국 등의 신하 나라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사람, 겨레, 나라를 유약하고 여성화 시키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학사상을 따라가면 나라의 국방력은 약화 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환상을 부어주실 때, 유학에 충실한 조선시대의 영조와 군사와 기술에 관심많았던 그 아들 사도세자의 갈등을 보여주셨습니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유학적으로 지나치게 간섭만 하지 않았어도, 사도세자가 왕이 되면 조선이 국토가 넓어지는 강대국이 됐을 거라는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아래는 다시 수세미에 초파리가 알을 까서 구더기들이 생긴 사진인데, 제가 짓이겨놔서 죄다 터졌습니다. 앞서 쓴 글에는 수세미에 붙은 구더기를 거의 제거한 뒤에 찍은 사진이라, 구더기 숫자가 충분치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똑같은 상황을 재발시켜주셔서, 수세미에 구더기가 잔뜩 붙은 사진을 다시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재발 뒤에 거의 일주일 동안 물에 담가놓은 뒤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생계 일로 바쁘고, 매우 지쳐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뭘 하기가 어렵습니다.
앞서 제가 이미 글을 썼듯이, 이번 글 시리즈에서는 구더기가 당하는 대로 사람들이 심판을 받는 것을 하나님께서 예언하고 계십니다. 항상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이 번 시리즈만 하나님께서 예표적 사역으로 그렇게 보여주고 계신 겁니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자유, 자본, 민주주의가 하나님 앞에 수 많은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자유를 방종으로, 자본을 탐욕으로, 민주를 인본주의로 바꾸었고, 신학자들은 하나님, 예수님을 성경 속에만 존재하고 현실과 격리된 존재로, 성령님을 형이상학적 철학적 개념으로, 기적, 은사를 성경시대에 끝난 것으로 왜곡시켜놨습니다. 목사들은 탐욕으로 교회를 자신의 왕국으로 바꿔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