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제가 철저히 인터넷에서 일뽕에 손절치는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제 성격을 딱 드러내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열왕기하 5: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저는 심판받아 망하고 죽을 자에게, 온정의 손길을 주느라 같이 끌려들어가는 성격이 아닙니다.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했던 바대로, 바로 손절매 쳐버립니다. 남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고 듣기 좋은 얘기 하지 않아요. 솔직히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보던 말던 신경 안씁니다. 본인들이 망하든, 병신 불구가 되든, 죽든, 재산을 날리던 해당 사람들이 제 글을 보지 않고 자기 맘대로 살다가 그렇게 된 것일 뿐입니다.
저는 이 블로그 회원수 늘려봐야 제게 금전적 이득이 특별히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뜻에 따라 순수하게 심판 전에 회개하라고 기회를 전달하기 위해서 글을 썼을 뿐입니다.
박근혜 정권 때부터 서신을 전달했는데, 말 안 들으면 내쫓고 두들겨 팬다는 예언내용대로 문재인 정권 들어서, 교회들과 보수우파 세력이 된통 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에게 가서 경고 예언 서신을 전달하던 일은 아마 2002년 연세중앙교회 인터넷 게시판에 글 쓰던 것부터 시작됐을 겁니다.
윤석전 목사님, 문재인 민주당 정권 앞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셨는데, 당해보니까 어떻습니까? 전혀 안 일어날 개꿈같은 예언이 무서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은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진보좌파에게 경고를 날리는 중입니다.
제가 살면서, 일뽕 (일본을 숭상하는 친일파)들에게 얼마나 시비 붙어서 싸우는지, 제 마음이 일뽕들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래서 일본과 보수우파 속에 숨은 친일파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끊어버렸습니다. 이후 연일 일본의 경제침몰과 한국에서는 진보좌파 득세와 보수우파의 침몰이 지속됐습니다.
그 전에 저는 중뽕(중국을 숭상하는 친중파)들과도 무척 많이 싸워서, 중국과 조선족, 친중파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끊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중국 경제 침몰, 미중 갈등 격화, 세계각국들과 중국의 분쟁 심화가 지속됐습니다.
친일파, 일뽕새퀴들이 제게 정 떨어지는 언행을 많이 하는데, 그 중 사례를 들어보이겠습니다.
역대급 차량이 들어왔다! 심각한 엔진상태! /렉서스 RX350
아래 사진들은 위 동영상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