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tvN은 대놓고 김정화가 기독교 사역자라는 것을 알고 대놓고 시킨 것 같습니다. 김정화는 대본과 역할을 다 알고 수락한 것일까요? 때문에 돈에 얽매여서 신앙을 지키지 못하면 천국에 가기 정말 힘듭니다.
마태복음 19:21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제가 절과 교회에서 아주머니 성도분들이 남편과의 관계가 잘 안풀리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을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종교가 해결해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이 부분은 과거 세대의 여자들보다 요즘 세대의 여자들이 더 똑똑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며, 우선권을 쥐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과거 종교적 방법으로 문제를 억지로 해결하려다 보니, 남자들은 종교기관에서 이탈하고, 바람을 피거나 성매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자들이 코스메틱 = 화장, 성형의료, 피트니스 몸매 관리, 자아계발로 인한 소득수준 향상 및 독립적 경제적 능력 획득 등으로, 남자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오히려 우위를 점유합니다.
기독교를 포함해서 종교가 생활 전반의 모든 것에 다 해답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왜냐하면 목회자들의 고전적 사고방식의 틀과 인본주의에 따른 신적 초자연능력 상실로 인해서 엉뚱한 동문서답만 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주머니가 너무 아줌마 티내면서 헤어스타일, 피부, 몸매, 옷차림, 화장 하나도 관리 안 하니까 남자가 마음 붙일 수가 없겠다. 아이를 키우느라 경력 단절된 것은 희생을 당한 것이지만, 반대로 맞벌이로 돈 벌어다줘도 결국 가족을 위해 젊음을 희생 당했다고 떼쓰기는 마찬가지네."
남편들이 정력이 안 생긴다는 말을 할 때도 제가 늘 생각합니다.
'술, 담배 끊어도 정력 생기겠다. 운동 좀 해서 팔 다리 좀 굵게 만들고 불룩 나온 뱃살 빼면, 성관계할 때 배가 압박 받지 않으므로 고통스럽지 않을텐데. 목사들이 하도 아내들한테 사기치니까, 남자들이 결국 교회에 대한 반발심으로 가정에서 뛰쳐나가는구나?'
교회 목사들이 백날 상담해봐야, 세상의 의료, 법률, 건강, 뷰티 , 패션산업 등등 각 해당 전문가들이 내놓는 해답보다 아무 쓸모 없는 것을 10~30대 내내 보고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말할 겁니다. "하나님께만 기도 잘 하면, 시집가잖아! 외모관리 필요없어!"
속 사정은 하나도 모릅니다. 제가 제 아내랑 성관계를 안한지 3개월이 넘었을 걸요? 아무리 해도 아내에게는 흥분이 안됩니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늘씬하고 예쁜 여자들을 보면서, 아랫도리가 반응하는 것으로, 내 남성성이 죽지 않았음을 확인할 뿐입니다.
제 아내는 지금 2019~2021년까지 2년이 넘는 결혼 생활 속에서 수절과부처럼 살아가고 있어요. 어찌 보면 무척 불쌍합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외모관리를 해서 제 성욕이 반응하도록 노력을 안하는데 어찌합니까? 자연적 본능이 인간의지와 이성으로 논리와 이념으로 윽박지르면 해결됩니까?
과거에는 종교가 여자를 망쳤다면, 이 시대는 페미니즘이 여자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젊은 날에 열심히 자기계발하고 좋은 직장에서 많은 돈을 벌어야 할 아가씨들에게 아무 것도 할 필요없다고 말하고, 예뻐지는 것은 죄악이며 못생겨져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축을 못하게 술, 담배, 레저, 오락, 여행, 유흥에 돈을 펑펑 쓰라고 부추깁니다.
교회 안에 페미니즘이 들어와서, 교회 안에 가정을 여럿 깨는 겁니다. 이미 탈코르셋은 금욕주의를 통해서 교회에 2천년 전부터 들어왔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페미니즘에 빠진 여자는 처음에 아무리 좋은 조건에서 출발해도 결국 자기자신을 망치는 구렁텅이로 빠집니다. 그래서 페미니즘이 핑크빛 공산주의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이상의 이유들로, 제가 하나님의 음악으로 전도 공연 사역과 그 이전에는 하나님의 예언 사역을 맡았지만, 의욕이 꺾여버린 관계로 대충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뒷북치는 예언을 보고 계시는 겁니다. 너무 젊은날부터 모든 욕구와 의욕을 다 꺾어버리니까 그다지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서, 억지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국민은 좌경화됐고, 진보좌파는 반미 친중 종북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게 됐으며, 그 결과로 나라는 중국에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나마 하나님께서 볼모로 잡아놓으신 대한민국을 구해주려고 늦게라도 뒷북치는 글이라도 쓰는 겁니다.
저는 모든 삶의 의욕이 꺾인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볼모로 삼아놓으셔서, 대한민국이라도 중국과 북한, 일본으로부터 건져서 구해주려고 글 쓰는 겁니다.
안희환 목사님의 심정도 알겠지만, 전쟁이 아직 안일어났다고 안도할 게 아닙니다. 제가 보수우파가 쫓겨나가고 세상은 좌경화될 거라고 이명박 시대 때부터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개하기 전에 이미 김영삼-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3대 동안 좌경화 공작은 대한민국에서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공개적으로 예언해야 할 시기는 1996년부터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3이라서 거부했기 때문에 뒷북치고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 12:22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하는 너희의 이 속담이 어찌 됨이냐 2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24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25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반역하는 족속이여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2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7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말이 그가 보는 묵시는 여러 날 후의 일이라 그가 멀리 있는 때에 대하여 예언하였다 하느니라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박국 2:2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위 말씀들을 보시면,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이 "왜 하나님의 심판 예언이 안 일어나냐? 이 거짓말쟁이 선지자들아!" 라고 비난하기 때문에, 예언이 속히 실현된 겁니다. 또한 거짓선지자들은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의 죄악 속에서 평안과 승리만을 예언하고 전쟁예언은 거짓말이라고 선동했기 때문에, 앞서 24절에서 하나님께서 대노하신 것입니다.
전쟁 예언이 쏟아지면, 겸손히 회개운동과 교회 자정 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자꾸 예언 비판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교회 성도들이 거만해지면, 심판이 앞당겨집니다.
문재인 정권시대에 교회 탄압 당해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십니까? 지금 당하는 거의 모든 것들은 제가 이미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시대에 보수우파 대형교회들에게 예고한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클래식 쪽 음악하는 사람들은 부모의 강요로 시작한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서세원씨의 딸 서동주 양은 어머니 서정희의 강요로 하루에 10시간 이상 피아노 방에 갇혀서 피아노만 쳤다고 합니다. 그러니 속에 얼마나 독기가 서리겠습니까?
결국 그렇게 열심히 피아노만 쳤는데, 현재는 피아노와 전혀 상관없는 길로 가서 변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법학을 전공해서 미국 변호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만 보면 참으로 좋고 대단한 일이지요.
반대로 생각한다면, 어차피 피아노로 평생 직업을 삼을 것도 아닌데, 어린 시절 십년 가까이를 피아노에서 10시간 이상 매일 낭비한 것은, 끔찍한 학대 아닌가요?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상당히 충격 먹었습니다. 써먹지도 못할 것에 인생을 날려먹은 것 아닙니까? 피아노가 질려서 안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
운전도 엄청나게 잘 해서 레이스 하듯이 거의 다 제끼고 다녔었지만, 카레이서는 되지 못했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해서 목사 안수를 받고, 지금은 예언글을 쓰고 있지만, 책을 발매해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아닙니다.
다음에는 찬양 작곡과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저부터도 너무 다양하고 복잡한 삶을 살아서, 이게 얼마나 헛된 건 지를 잘 압니다. 한 우물을 제대로 파서 만인에게 도움이 되는 걸작을 만들고, 엄청난 수익을 꾸준히 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재산이 쌓이고 평안히 보냅니다. 맨날 가난 정신으로 도전하다가 배만 곪을 수는 없습니다.
서동주, 김병만 같은 사람들은 비싼 대학 학위와 자격증 따는데 인생 날려먹었습니다. 2~3가지 정도 잘해서 장르 파괴와 융합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 컴퓨터 음악 같은 것들도 예술, 수학, 공학이 합쳐져서 이뤄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난잡한 것은 인생낭비라고 봅니다. 길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사람은 밥벌이 하기 힘들다! 빌어먹기 쉽상이다!"
너무나 잘하는 것이 많은 사람은 진득하게 한 우물 파기 힘들어서, 제대로 수익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조금 잘못되면 다른데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깊은 경지가 없습니다.
서동주의 경우는, 부모의 지나친 과욕이 뭐든 열심히 잘하는 딸을 만들 수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진정한 삶의 목표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뛰어난 천재성과 인내, 노력을 여러 방향으로 발산하다가 10~30대를 날렸습니다. 뭔가 한 분야에 집중해서 꾸준한 노력을 했더라면, 노벨상을 받지 않았을까요?
차라리 골이 빈 취급을 받더라도, 모델 활동 꾸준히 해서 세계적 모델을 하고 저축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모델계에서 성공하려면 나름의 지식, 전략 전술 및 인맥관리, 자기관리가 필요하고 때로는 용기있게 치고 들어가서, 재빠른 판단으로 빠져나오기도 해야합니다. 그만큼 어떤 분야에서든 살아남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경험, 경륜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게 쌓여야 프로페셔널, 전문가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학위와 자격증은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로 등단하기 위한 첫발걸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후에 자신의 꾸준한 노력으로 시련 속에서 외부의 적과 경쟁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가운데 경륜을 쌓고 성과를 내야 합니다. 그런 걸 해봐야 그 분야에서 장인의 지위를 얻고 자신의 일생의 명작을 남길 수 있는 겁니다.
이 부분을 다루겠습니다.
유교 혼합주의 개신교로 날려먹은 청춘들
한국 개신교에서는 유독 효를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개신교가 한국에 들어와서 유교와 혼합됐기 때문입니다. 당장 이 것이 겉으로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혼합주의는 결국 부작용을 낳습니다. 그리고 부모답지 않는 부모들의 속출로 유교의 오류를 개신교가 다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한편 제가 뒤를 돌아보면, 저는 10~30대 내내 여자나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인 게이들로부터 홀대를 받아본 횟수가 극히 적습니다. 항상 그들로부터는 환영을 받았고 인기가 좋기도 했습니다. 제가 동성애자나 여자를 미워하거나 혐오할 이유가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좋아해주고 떠받들어줘도 모자랄 판이지요.
그러나 제가 그들에게 강팍했던 이유는, 가정 폭력을 휘두른 아버지, 그 아버지로부터 성격이 악독하게 바뀐 어머니 때문에, 그 어머니로부터 왜곡된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어린 시절 뿌리깊게 공부한 유교와 불교 이데올로기와 폭력적인 락음악.
그 악영향은 바로 아래와 같은 동영상과 같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단지 저는 범죄만 저지르지 않았을 뿐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정신나간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개를 죽이라고 명령하고, 그 다음에는 여동생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머니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면서 살생은 저질렀고, 살생 이후에는 살인이 쉬워졌습니다. 원래 살인마들이 사람죽이기 전에 동물을 죽이는 것으로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무조건 부모 말씀 잘 들으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 부모의 정신, 감정이 틀려먹어서, 자식들에게 나쁜 것을 강요할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부모가 아무리 좋은 뜻에서 시작하더라도 판단을 잘못하거나, 시대착오적 가치관에 젖어있으면, 자식인생 망가집니다.
실제로 제가 이모부 병원에 살았을때에, 아주 예쁘고 늘씬한 서구형 마스크의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머리도 좋았지만, 여자가 의사를 하면 시집 못간다고 해서 간호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평생 자신의 능력을 다 쓰지 못하고 늘 의사들에게 머리 수그려야 했으며, 자신의 잠재성이 더 뛰어난데도 펼치지 못하고 일반 간호사들과 동급대우를 받아서 기분나빠했습니다. 더욱이 부모가 맺어준 의사 남편은 폭력이 잦아서, 결국 이혼하고 평생 부모를 원망했습니다. 저도 그 분이 울분에 차서 부모와 통화한 것을 엿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의처증에 찌든 아버지, 가정폭력에 찌든 어머니의 지시에 순종하다보니까 저도 20~30대를 주변 사람들에게 폭력을 베풀었을 뿐입니다. 폭력이 아니더라도, 부모의 잘못된 가치관에 무조건적 순종했기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분별한 유교적 효도 강요 및 부모 복종의 폐단이 심한데도, 한국 개신교는 무조건 자식에게 일방적 희생만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요즘 뉴스 많이 보는 사람들, 일상속에서 경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뛰쳐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 다니다보면 정신병에 걸릴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상의 상황이 쌓여서, 2020년 민주당 정권이 한국 개신교회를 우한폐렴을 핑계로 탄압하더라도, 온 국민이 고소하다고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절, 성당, 일반 유흥업소와 식당가, 관공서보다 교회가 방역수칙을 더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정부가 편파적인 것을. 그럼에도 교회가 깨지니까 기분좋게 즐겼던 것입니다.
앞에 가사들은 다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13편에서 완전히 다 예시를 넣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약점이 있는 사람 속에 숨은 강점에 대한 예시에 유진 박을 넣었어야 했습니다.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제가 글을 쓸 때 올리려는 자료, 특별히 유진 박은 오래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가도, 잊어버리면 유튜브나 그외 기사에서 바로 나와서 제 기억을 때립니다.
유진박에 관련된 자료들은 모두 이 글을 쓰기 아무리 늦어도 2일 전 쯤에 올라온 것들입니다.
클래식 전공자들은 교만해서 다른 음악 장르를 깔보고 협업하지 않는 배타성이 강합니다. 최근에는 재즈 전공자들도 그 교만함을 따라가고, 블루스 전공자들도 배타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어떤 음악 장르가 세워져서 사회에서 고전적 지위를 획득하면 배타적으로 바뀌고 다른 음악 장르 및 관객들과 교류하려하지 않는 교만과 자기애에 물들어버립니다.
사탄이 본래 천국에서 찬양대 대장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음악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드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유진 박은 음악에 관해서는 교만하지 않았고,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사람들에게 베풀어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서 본다면, 유진 박은 양극성 장애로 인간 관계에서 많은 실패를 했기 때문에 음악에 관해서는 겸손해진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이 CCM,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이 본받아야 할 귀감이며, 수 많은 성경 속 구절들, 겸손과 섬김, 헌신의 말씀들을 유진 박은 일평생 실천하고 살아왔습니다. 1990년대 말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유진 박과 협업하라!"
지금 제 실력 수준으로는 유진 박과 협업하는 것이 오히려 그에게 폐를 끼치고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보시는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진수를 다시 풀어서 서 전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진 박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재능을, 복음전도를 위해서 주변 교회, 목사, 다른 예술 사역자들과 협력하세요! 유진 박처럼 겸손하게 재능의 십일조를 하세요! 유진 박처럼 자신의 장르를 우상화하지 않고,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위해서 섬김과 헌신을 하세요! 그게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에게 예수님의 생명력, 사랑, 권능이 나타나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목사님들도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을 대할 때, 섬김으로 하시고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지원하고 반드시 사례금을 주십시오! 그렇지 않고 이용만 해먹으려는 것은, 유진 박을 지금껏 이용해왔던 매니저들과 다를 바 없는 범죄자일 뿐입니다!
성도가 교회에 붙어있으려면 뭔가 정이 붙을 만한, 자신이 인정받고 또 남에게도 뭔가 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그 성도들이 마음 붙일 수 있는 무언가를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이 인도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혼자 원맨쇼 하다가 교회 안된다고 하나님께 화풀이 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교회에 붙여주시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잘 대접하시고 그들이 하나님께 잘 쓰임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09~2011년 사이에, 하나님께서 제게 음악 전문가들을 붙여주셨을 때, 제가 유진 박을 기억하고, 그 삶의 정수인, 노력, 헌신, 섬김, 소통, 협력을 통달했다면, 저는 그 하나님의 도우심을 뿌리치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쯤 수백곡의 많은 창작 CCM을 발표, 공연한 위대한 작곡가의 반열에 올랐을 것입니다. 또한 제 주변에서 안타깝게 죽은 사람들도 없겠지요.
2015년에 제가 서울 광화문에서 4 season Hotel을 건설하던 때일 겁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기도 하고, 때로는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육체노동만 해야 할까?
하나님께서는 내게 신학교에 가라고 하셨지만, 신학교 입시를 전혀 준비하지도 못했다. 평생 이렇게 힘든 일만 하다가 죽어야 할까?
20대 초반에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음악을 하라고 나한테 말씀하셨고, 막내 이모 또한 내게 돈을 대줄테니 기타 배우라고 하셨는데, 그 때 할 걸 그랬다.
하나님! 저를 이렇게 시간낭비하면서 돌리실 거면, 왜 부르셨어요?
하나님, 제가 예언사역에 불복종해서 그렇습니까? 그럼 충분한 시간을 주셨어야지요?
다급하게 사고가 터지기 직전에 부어주시니까 제가 순종해봐야 뒷북 치잖아요!"
이 기도를 2015년 퇴근할때 계속 되뇌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1호선 서울시 노원구 쪽의 회기역을 지나서부터 환상과 하나님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석계역을 지나 광운대역에서 하차하여 집에 들어갈 때에도 지속됐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보던 유튜브 동영상의 EDM 페스티벌에 유명한 DJ가 있다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수 많은 외국인들이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어떤 선한 자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자선활동도 하며 아주 선한 사람인데, 죽을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구해주시고자 마음을 먹고 계신답니다.
"아들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전에, 이 아들에게 내 말씀을 전달해주거라!"
또한 이 환상은 1985년에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이미 보여주셨던 것이기도 했습니다. 이미 제가 쓴 글이 있습니다.
이 당시에 제가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늘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해서, 제 삶이 망가진 것을 후회하고, 또 다음에는 잘 순종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더라도, 막상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불같이 화가 나고 거부합니다.
또한 아비치에게 제 메시지를 전달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이지만, 정작 저 자신은 일개 노동판 인부라서 활동하는 업계가 다른데, 어떻게 하나님의 예언을 전달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2014년에 쓸개와 맹장이 파열돼서 병원으로 갔다는 군요. 그가 병원에 실려간지 거의 1년이 지나서 하나님께서 제게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더군다나 그와 비교되는 제 삶의 처지에 너무나 화가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살 기회를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2015~2017년까지 제가 진보좌파 = 친중종북 세력 = 공산/사회주의자 들을 막아내고 박근혜 전대통령을 올바로 인도하는 계시 편지들을 써서 여러 곳에 돌리던 때였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일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선권을 주시더군요.
하지만 2018년 4월 20일에 오만 무스카트에서 자살했습니다. 아무리 따뜻하고 선행을 많이 하더라도, 그 중심에 예수님이 안계시다면, 오히려 악마들의 먹이감으로 전락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중에 생각났는데, 제가 아비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방법은 바로 유튜브에 음악을 만들어 올리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가사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비치라는 이름은 불교에 나오는 가장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따왔다. 그런데 네가 그 이름을 쓰니, 네 삶은 그 이름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아비치야, 네가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헛된 우상을 믿는 불교를 따르니, 너는 아버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아비치야, 네가 쏟은 선행과 봉사, 기부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원한 도움은 되지 않는단다. 그들은 다시 악령이 이끄는 불행한 삶을 반복할 것이고,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아비치야, 네가 겪는 고통은 그들이 영생의 차원에서 겪는 고통을 조금 미리 맛보게 해준 것이란다. 물질적 도움보다 우선되는 도움은 예수님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도해야 한단다! 그것만이 가장 근원적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도움이란다!
아비치야, 너 이름 바꿔라! 기독교적 이름으로! 그리고 네 노래의 가사는 성경 말씀을 담아, 복음을 전도하는데에 집중하거라!
아비치야! 한국으로 놀러와! 내가 예쁜 여가수 다비치 소개해줄게. 너와 이름이 비슷하지? 그녀들과 함께 한국의 안경점 다비치 광고나 같이 찍자! 혹시 알아, 이들 중에서 네 여자친구가 생길지!
아비치야, 다비치는 널 위한 라임을 맞추기 위해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잖아! 그냥 믿어! 긴 설명은 귀찮다!
아비치야, 네가 불순종하면, 너는 예수 없는 곳에서 비참한 죽음을 네 스스로 불러들일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 아비치를 구원할 수 있어!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면, 너는 네게 있는 모든 소유, 명예, 인기, 재물 등등을 누릴 수 없고, 네 스스로 걷어차리라!
하나님께서 끝까지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제게 2015년에 말씀하셨지만, 2018년까지 아비치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넘겨서 4월 20일까지 살려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매드몬스터의 내루돌프 노래도 크리스마스에 나왔어야 했지만, 크리스마스를 넘기고 4월 28일에 발표가 됐습니다.
매드 몬스터의 내 루돌프 가사와 세계적 DJ 아비치의 죽음, 아비치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한국 여가수 그룹 다비치 그리고 이 사태를 막으라고 지시하셨던 여호와 하나님, 불순종했던 저 아우터레위가 모두 관계 있음이 증명됐습니다.
제가 순종했더라면, 아비치도 살아서 한국의 사위가 됐을 것이고, 다비치 중에서 한명은 아비치의 아내가 될 수도 있었을 터인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을 시키실 때,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내 처지가 보이고, 질투심이 솟구치며, 일단 귀찮고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우리에게 붙은 악령, 악귀들이 우리 마음과 정신을 조종해서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불쾌한 감정을 이기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믿고 순종하십시오! 그럼 여러분의 인생은 바뀔 것입니다. 세계적 차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