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2021년 3월 5일 금요일
주민증을 지키자
왜경보다 악랄한 민주당
2021년 3월 4일 목요일
"1년만 더 글을 쓰거라" 6 - 종을 돌보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정도로 글을 쓰는 이유를 여러분에게 잘 설명이 됐습니까?
앞편에서 나온 "Hen, his wife"라는 만화를, 1984년 당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꿈 속에서 정확히 설명해주셨는데, 단순히 감독이 창작한 만화는 아닙니다.
그 감독이 속해 있던 소련은 공산주의가 통치했습니다. 그러므로 소련은 공산주의를 서방에 퍼뜨리는 선전선동을 많이 했는데, 경제, 과학, 군사 모든 면에서 미국에게 밀렸습니다. 그래서 심리선동을 쓰기 위해서 유럽의 일반 가정을 상대로 공산화 목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만화의 뼈대가 되는 두 가지 줄기가 있습니다.
바로 인형의 집 소설 이야기를 틀로 해서, 미국에 이미 나왔던 파격적 영화의 모티브를 입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글 쓰는 일에 시간을 확보하라!
- 글 쓰는 시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친히 정리해주겠다!
2016년 겨울 삼성 고덕 현장에서는, 박근혜 퇴진 시위를 대적하는 글을 쓰게 하시려고, 아예 삼성 고덕 현장을 마비시켰고, 저는 일보다 내내 대기만 하면서 핸드폰으로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당시에는 핸드폰으로 블로그를 쓴다는 생각을 못하고 편지로 글만 쓰려고 하다보니,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어쨋든 간에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종을 깎듯이 잘 대우하고, 그가 생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며,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훼방놓거나 괴롭히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수하십니다. 제가 20대 이후부터 글을 쓰는 40대 지금까지 20년 내낸 경험한 게 이 것입니다.
"1년만 더 글을 쓰거라" 5 - 예언 꿈, Hen, his wife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저는 제가 살고 싶은 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께 코가 꿰여서 예언 사역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위 동영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주공 아파트에 살 때, 제가 꾼 꿈이 바로 이 만화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림체도 너무 최악이고, 내용도 너무나 황당해서 개꿈을 꾼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꿈 속에서조차 아래 동영상 0:07에 나오는 사진 그대로 감독이 제 꿈 속에 나왔습니다.
1990년에 소련에서 만든 만화가 어떻게 6년 전, 1984년 제 꿈에서 나왔는지 증명하겠습니다.아내의 체형이 상당히 뚱뚱하지요? 제 아내가 그렇습니다.
아내는 성실히 가사를 돌보고 남편을 챙겨주길 좋아합니다. 제 아내가 실제로 가정에서 그렇게 합니다.
반면 남편은 상당히 무심하고 집에서 늘어져 있습니다. 제가 밖에서 몸을 쓰는 일을 하기 때문에 집에 오면 무척 피곤해서 늘어져 있습니다.
남편은 턴테이블로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도 앞편에서도 밝혔듯이 찬양 작곡 사역이 예언 사역 뒤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영화에서 도대체 치약이 왜 나오는지 모를 겁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저와 치약을 따로 씁니다. 저도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따로 씁니다. 그 부분을 강조해서 하나님께서 제작자에게 영감을 부으셔서 시그니쳐, 사인과 같이 흔적을 남겨 놓으시는 작업을 자주 하십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닭을 쓴 이유에 대해서, 서구에서 아내를 상징하는 저속한 언어로 유추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 삶 속에서, 저는 장씨 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장 자가 들어가는 별명이 많이 있습니다. 장돌뱅이, 장닭.
그런제 제가 위험한 건설을 포함한 육체노동을 하면서, 다치지 않고, 위험이 제게 몰리지 않기 위해서, 성격이 싸움닭처럼 변했습니다. 정말 저는 수탉처럼 싸움도 많이 합니다. 육체적 노동현장에서 마음씨 착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위험이 몰립니다. 다들 힘들기 때문에 약자에게 위험을 몰아버립니다.
그래서 제 성격이 더욱 공격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몸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말싸움 선에서 끝날 뿐입니다.
동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별명이 닭입니다.
민중총궐기, 중고생 혁명 “엄마! 나도 말 사줘” “닭근혜 하야” |
영화에서 남편이 사악한 남자의 말에 속아서 아내를 내쫓은 후에, 남편은 일상생활에 찌들어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못했고 애벌레를 돌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군제대 이후부터 무척이나 일찍 하나님께서 제게 아내감들을 데려오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영화처럼 악마의 속삭임에 분이 뻗쳐서 다 내쳤습니다. 그런데 그 아내감들은 현실에서 상당히 유능하거나, 부모님이 재력이 있는 자매들이었습니다. 그들을 내치니 저는 대졸 후에 생계를 위해 저임금 장시간 알바에 시달렸습니다.
그 결과 이명박과 박근혜 전 대통령들에게 전달해야 할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고, 비록 세상에 제대로 발표하지 못했어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신대로 그들은 쫓겨나서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는 좌경화돼서 공산주의가 민주주의 탈을 쓰고 삼권분립을 파괴하며, 독재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네게 주는 아내를 내팽개치지 말고 사랑해주어라!
너는 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네게 세상에서 돈 잘 버는 축복을 주지 않았다.
그 대신에 나는 재력 또는 유능한 자매를 네게 붙여주려고 한다. 그럼에도 네가 그런 자매들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다. 동시에 세상 남자들이 나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교회의 딸들을 멸시한다. 그래서 세상에 벌을 주겠다."
그래서 반대로 엄청난 숫자의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들을 찾아다니며, 돈을 울겨먹는 된장녀, 김치녀, 꽃뱀들을 세상에 유행시키며, 수 많은 남자들을 패망시키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꽃뱀들을 페미니즘으로 포장시키며 사회에서 합법화 시키는 진보좌파를 보여주셨습니다.
즉 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들을 찾는데 혈안이 돼있다는 것이며, 돈 잘 버는 배우자의 소중함을 저더러 깨달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국회성벽기도회
홍준표의원을 욕하는 일부 무식 보수들아!
2021년 3월 3일 수요일
"1년만 더 글을 쓰거라" 4 -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한 이유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실현되는 수소 에너지 경제 체제 예언
제가 쓰는 글들 중에서 현실로 벌어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빗나간 도널드 트럼프 재선 예언
예언과 정반대 상황이 된 현실도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재선될 거라는 예언들을 미국 목사님께서 셀 수 없이 많이 쏟아냈으며, 하나님께서 기적으로도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재 조 바이든이 부정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된 상태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의 2020.4.15 부정선거에 관심을 갖고 힘 써야 했었습니다. 그의 백인우월주의와 미국에만 관심을 쏟은 관계로 한국을 등한시 하니, 결국 모든 약속을 놓쳤습니다.
저는 한국에 오신 미국 목사님에게 도널드 트럼프에 관한 예언을 전달하고 도널드 트럼프에게 실행하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그 목사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하나님께 보호와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장밋빛 미래는 물거품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To pastor Donald Crom about USA policies and prophecies!
[속보] 변희수 전 하사 청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년만 더 글을 쓰거라" 3 - 불순종하면 막히고, 순종하면 열린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은 다음 글에서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고집을 부릴 경우에 대해서, 어린 시절인 1984~5년 사이에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음악 공연에 빠져서, 관련된 장비를 열심히 사모으고, 거리에서 열심히 공연을 했지만 성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회, 지혜, 축복을 저에게서 거두셔서 음악의 품질도 상당히 나쁘고 발전이 없었으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흩뜨려서 제 음악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제가 예언 사역을 하지 않으므로, 저또한 영적 감각과 지혜가 무뎌졌으며, 제가 한국에서 미처 일을 다 하지 못해서 전란이 일어날 한국에서 떠날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전란이 터져서, 제가 그동안 많은 빚을 지고 음악공부보다 일을 더 많이 하며 많은 돈과 시간을 쏟아서 사모았던 음악 제작 및 공연 장비들을 다 버려두고 피난을 떠나는 꿈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유튜브의 아우터레위 채널에 자작곡들을 많이 올려놨는데, 하나님께서 악상과 반주 기법에 대한 지혜를 끝으로 더 이상의 지혜와 지식을 막으니, 음악이 듣기 거북하고 상당히 미숙합니다. 당시 저는 믹싱과 마스터링 및 음악 장르별 편곡에 대한 지식과 지혜 및 문제해결 방도가 모두 막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부터 지금까지 글 쓰는 순종을 하니까,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고 많은 해결책을 열어놓아주셨습니다. 예컨대 최신 음악 장르 제작과 편곡법은 2015년까지만 해도, 최신음악 제작을 가르쳐주는 교육기관과 믹싱 마스터링을 가르쳐주는 교육기관이 거의 없었습니다. 2021년 현재 길거리마다 그런 교육기관이 널렸고, 유튜브 강의, 사이버 교육이 홍수처럼 넘쳐납니다.
심지어 아예 전문가들이 프리셋으로 만들어서 팔거나, 인공지능이 스스로 해줍니다.
또한 2015년까지는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프로툴스라는 장비를 쓰지 않고, 컴퓨터로만 음악을 만들면, CPU에 과부하가 걸려서 음질이 최악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DSP 장비가 대중화돼서, 몇백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음질이 떨어지지 않고 선명하게 사운드 프로세싱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문 거짓
GF 교회가 이단 취급받는 영적 조명
GF 교회가 이단 취급받는 영적 조명
물론 GF 교회 만의 특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여의도 순복음 본교회와 연세 중앙 교회, 아시아 교회, 시온 기도원, 서인천 주님의 교회, 덕정 사랑의 교회 같은 성령으로 쓰이는 교회들의 성장사와 비슷함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주변의 교회와 목사님들이 시기심, 성도 이탈 등의 현실적 압박으로, 권능으로 쓰임받는 교회들을, 공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제는 다른 교회들을 보시는 바와 같이, 크게 성공하고 한국 국민들 사이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 완화됩니다.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보다 더 큰 문제와 하나님의 요청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이 과정을 겪지 않으면 반대로 이단 사냥꾼같은 성령을 대적하는 압제자가 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요청 사항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연세중앙 교회를 포함한 핍박에서 성공한 교회들이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던, 여러분처럼 이단 취급을 받는 진짜 성령의 교회들과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인과 민중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들의 고난과 핍박을 당해왔습니다. 그러나 은사자들이 탁월함만 믿고 이웃과 형제, 자매와 손을 잡지 않고 독자 행동하기를 유럽의 종교 개혁 이후 성령부흥기부터 지속하니 지리멸렬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1:1 신앙을 누가 외쳤는지 모르지만, 성경을 뒤져보시고 성령님께도 여쭤보십시오! 얼마나 이기적인 신앙인지 답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아주사 부흥과 평양 부흥의 공통점에서 겸손한 연합과 섬김, 회개를 찾을 수 있습니다.
GF 교회에서 이단시비 문제가 완화되면 개구리가 올챙이적 시절을 잊어버리고 입을 싹 닦고, 이와 비슷한 다른 교회들을 전혀 돕지 않고 남의 일로 취급할 겁니다. 그 교회를 도우면 GF 교회의 세상에 비쳐지는 이미지가 손상된다고 말하면서. 다음 글은 여러분 GF 교회가 이단시비 문제가 완화되고 여러분이 이단이 아닌, 성령의 교회와 종들을 돕기를 거부할 경우 나타날 저주의 미래 선택 결과를 나타내는 글입니다.
B M 목사님
B M 목사님은 성령의 교회들과 진짜 성령 사역자들을 비판하며 성령 훼방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적잖은 성도들까지 회개불가능의 상태로 인도할 것입니다. 최근에 주일 찬양 집회때 성도들이 전의 반 정도로 줄어든 것을 보면, 다른 시각에서는 다른 글을 쓰겠지만 지금 이 글의 시각에서는, B M 목사님이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님을 비판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심증이 상당히 많이 가며, 저는 그런 생각을 주일날 GF 교회에 올때마다 진짜로 많이 했습니다. 2012년에 쉽게 그만둔 근거도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일 때문에 오기도 쉽지 않아서 자연스레 끊어졌습니다.
저도 YFG 교회를 통해서 최보라 목사님께 교만을 조심하라고 서신을 보냈지만, 성령훼방죄를 저지르는 범위를 철저히 피했습니다. 저는 그 분을 포함해서 제 글을 받는 모든 이들을 비판하려고 글을 쓴 적이 전혀 없습니다. 진짜 앞으로 당할 망신과 심판을 피할 길을 알려주기 위해서 썼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높은 자리에 오르면 교만해져서 마음에 거슬리면 내팽개칩니다. 진짜로 자신을 사랑하고 돕는 줄 모릅니다. 솔직히 저는 사랑까지는 안했습니다. 단지 고통당하고 주님의 뜻이 깨어지고 쓰임 받지 못하는 점이 무척 안타깝고 답답했습니다.
성령께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K 목사님과 특히 누님의 도움과 중보를 받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B M 목사님은 T 목사님과 성격과 기질이 똑같습니다. 예언 사역자들을 내심 탐탁치 않게 여기며 예언 사역 내용을 흘려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예언 사역자들이 교만하고 은근한 경쟁심과 세속적 권력 욕구가 있으며 결점도 있으며 조만간 이 부분에 대한 징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B M 목사님께 말씀하셨습니다.
“사역자들을 통한 예언의 반만이라도 믿고 순종해라. 현재 그들을 내 입, 나의 예언자로 세워서 사용하고 있지 않느냐? 비록 그들이 완벽치 않지만 너는 마음에 들던 안들던 예언을 다 믿을 수 없다며 수없이 튕겨낸다. 네게 기회가 많은 줄 알고 있다.”
GF 교회가 나중에 평판이 좋아지고 B M 목사님께서 성경에서 요구하는 대로 투쟁적 성격을 바꾸지 않으시고, 저는 성령으로 인해 핍박받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회와 목사님들을 돕는 사역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 둘이 나중에 만날 때는 목사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믿지를 않고, 다윗처럼 진심으로 돕는 손길도 모두 계략과 이간 계책으로 생각하는 사울이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그것도 잠깐입니다. K 목사님과 B WO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소매를 잡는 기도가 주님의 분노의 한계를 넘지 못할 때, 심판은 일어나며 우리 둘은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겁니다. 하나님도 참을 수가 없으십니다. 그만큼 다른 종들이 고통당하고 성령이 자꾸 모욕을 받으니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으십니다.
“이제 기도는 됐다. 그만 해라. 너의 눈물의 기도를 충분히 들었다. 그러나 핍박받는 나의 다른 종들과 그들을 쓰는 성령을 위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구나. 나도 너만큼이나 무척 가슴이 아프다.”
B WO 목사님께서,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시는 예수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듣는 심판의 날을 1980년 쯤 봉천동에서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진짜로 기도하실 때 예수님의 소매를 잡고 계셨고, 두분 다 옛날 예수님 시대의 복장을 입고 계셨습니다. 단지 예수님만 천상의 옷처럼 흰빛이 형형히 뿜어져 나왔습니다.
여기 싣지 않은 글의 내용에는 초교파적 전세계적 수준의 종교 개혁의 선두에 서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는 모범적 선도자가 될 것입니다. 투쟁 욕구를 모두 여기에 돌리시면 성경의 위대한 인물과 역사서의 위대한 기사, 전사들의 무용담에 이름을 올릴 듯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권능을 제한한 봉인을 풀어도 마음을 놓으시도록 정죄, 판단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특히 성령의 종과 교회들을 향해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훗날 그들이 변질돼서 이단이 될 수 있으니 너무 믿지도 마시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차원에서 교류하시기 바랍니다.
K, B WO 목사님
K, B WO 두 목사님은 좋게 만류하는 정도이거나 이 문제에 대해서 눈이 가려지고 심지어 교회 사명 자체에 대해서도 정작 큰 것은 눈이 가려지고 작은 다른 것으로 전환된 소소한 부흥에 만족할 것입니다. 공항을 출입하며 해외로 설교나 하러 다니는 게 축복의 다라고 생각하는 장면을 똑똑히 보여주셨습니다.
두 분 목사님은 강하게 비판하지 않지만 과거에 시달린 경험 때문에, 다른 성령의 교회와 종들이 당하는 고통 앞에서 눈과 귀를 틀어막고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마음 속에 거머리같은 이단 사냥꾼을 다시는 상종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 결과로 성령의 역사가 제한되고 하나님의 제제가 가해져서 스트레스와 불만이 집적되어 서로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커갑니다. 자립 상태의 교회 자체가 갈라져서 두 분은 완전히 다르게 독립할 겁니다.
J 목사님
청년부의 J 목사님은 상부의 결정에 충실하게 따르며 순수하게 선전에 앞장서다 그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마치 히틀러의 앞잡이 괴벨스처럼 어깨에서 허리까지 대각선으로 내려오는 큰 리본을 달고 많은 사람에 둘러싸여 선전하러 다니다가, 연합군에 패한 독일군이 망할 때 폐기되는 장면을 저는 똑똑히 봤습니다. 독일군 개개인은 모두 엘리트이며 그 무기는 당시 최첨단이었습니다. 로켓도 독일이 먼저 만들었고 핵무기도 독일 출신 과학자들이 미국에서 만든 것입니다. 종교 개혁의 시발점과 그 축복의 주인공은 독일입니다.
성도 개개인이 뛰어나고 뛰어난 영적 무기를 약속 받았으며 종교 개혁을 추구하는 점은 큰믿음 교회와 과거 독일의 상황과 일치합니다.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바에 따르면 엘리트 주의에 빠지면 타락합니다. 구약 선지자처럼 하나님께서 세상의 악을 바로 잡고 알려주기 위해서 말씀을 주고 직접 지시하지 않는 이상, 교계 안에서 비판과 투쟁을, 그 중에서 특별히 성령의 종들에게는 함부로 들이대면 안됩니다. 나중에 사람 사이에서든 하나님 안에서든, 설 곳조차 사라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살 길은 성령께 쓰임받는 종들과 교회들, 성도들을 보호하고 변호하며 협력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 대상들이 변질되고 미성숙해서 진짜 이단이 되거나 돕는 손길을 무는 것이, 마치 먹이를 주는 주인의 손을 무는 개와 같을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을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강력한 영권과 그리스도의 넘치는 사랑으로 키워주실 겁니다.
약속의 계시는 이상 말고도 아주 많이 있으나 당장 이 글과 관련된 것만 썼습니다.
GF 교회 전체 차원
나중에 여러분은 대형 교회들의 끼리끼리 문화에 동화돼서 하나님의 큰 뜻을 모르고 그저 기성 대형 교회와 어울려서 종교 개혁 사명이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릴 겁니다. 그러다가 교계 문제를 접하고 성경 구절을 다시 읽다보면 ‘이 게 아닌데, 고쳐야 한다. 바로 잡아야 한다.’ 감동이 폭풍처럼 밀려와서, 다시 싸우기 시작하고 고립무원에 처하되 처음보다 더 악한 상황에 직면합니다. 왜냐하면 완화된 시기에 하나님께서 동료로 주신 낮고 핍박받는 교회와 종 및 저같이 전문분야에 특화된 사역자들을 다 내쳤기 때문에 편도 없고 성령훼방죄를 저질렀다면 이미 버려진 존재로 폐기처분만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향한 공격이 완화된 시기에 여러분은 더욱, 이단이 아닌데도 이단취급 받고 핍박을 받으며, 성령으로부터 쓰임 받는 교회에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어서 편을 더 많이 만드십시오. 여러분의 올바른 평판으로 그들의 상황을 보호하십시오. 그 들이 아쉬울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아쉬우실 때 그들을 도우십시오. 그게 복음서에 나온 마태 복음18:21-35에 나온 종의 생존법이며, 이 땅을 떠나서 심판받을 때에 마태 복음 25:31-46에 근거해서 영원한 심판을 면하고 상급을 받습니다. 양과 염소를 가르는데 다른 상상하지 마시고, 문자 그대로 보십시오. 낮고 병들거나 헐벗고 굶주리며 목마르거나 감옥에 갇힌 자를 도운 자는 양이고 안 그런 자는 염소입니다.
GF 교회를 돕는 성도와 외부인사 차원
심지어 그 교만이 극심할 경우, 주님의 뜻을 따라서, 진정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교회를 돕고자 온 성도와 외부 인사들이 여러분의 교회로 인해서 평판이 훼손되면,
“그 사람이 본래 그런 것이지 우린 아무 상관없다”
라고 말하며 가차 없이 잘라내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우리 같은 일반 성도는 교회 평판 따위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이단과 이방 종교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득세하는데, 성도의 입장에서는 욕먹는 교회를 훌훌 털고 일어서면 그 뿐이며, 여러분과 같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교회에서 나와서 종교와 상관없이 활동하면 다시 악명 높았던 평판은 도로 좋아지고 반면 욕했던 교회만 더욱 이단 시비에 휘말릴 뿐입니다.
심지어 그 악명 높은 이단이자 교리자체가 다른, 신천지,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천부교라 해도, 사회에서 보는 시각은 같은 저질 개독끼리 지지고 볶는 싸움이고 다 같은 광신도로 묶어버릴 뿐입니다. 어차피 국내외에서 우상 타파한답시고 똥, 오줌 갈기고 전기톱 살인마를 따라하고 교회에서 성범죄와 횡령이 끊이지 않으니, 대중의 인기로 먹고 사는 사람들 치고 교회를 떳떳이 얘기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주민증을 해킹가능하게 바꾼데요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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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판받는 카톨릭 교황청 유럽의 여호와 하나님을 멸시하는 그 태도를 이렇게 예언으로 적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는데도, 유럽인들은 정신을 못 차립니다. 그래서 천년전부터 내려오는 예언들이 점차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글및 영어판 : 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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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회 폐쇄법 발의 국회의 교회 폐쇄법 발의 국회의원 명단공개 더블어민주당 김성주 02-784-7380~2 더블어민주당 이상헌 02- 784 -8630~2 더블어민주당 홍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