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안양대학교가 기독교 대학교의 정체성을 버리고 그깟 돈 더 벌고, 나라에서 지원 더 받겠다고 종합대학교로 바꾸었습니다. 그러자 그에 대한 반발로 대신교단의 뜻있는 목사님들이 돈을 모아서, DH 신학대학원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황OO 교수가 법적 허술함과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이용해서 자기 개인 소유로 서류를 위조해서 가로챘습니다. 물론 이 황OO 교수는 제가 입학하기 바로 직전 2017년 1월 즈음에 죽었습니다.
개신교 사학에 비리가 많은 이유는, 처음부터 신학 안에 성령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세상 철학과 잡다한 학문을 접목, 혼합시켜버렸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공산주의와 접목해서 민중/해방신학, 자유주의 사상과 접목해서 자유신학, 동성애와 접목해서 퀴어신학, 페미니즘과 접목해서 여성신학, 경영학과 접목해서 번영신학 등 갖가지 이상한 신학들이 범람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지적한 구절들이 베드로후서에 있습니다.
【요한복음】①서론, 헬라사상을 깨다
거짓 선생에 대한 경계 1(2:1-22): 방종한 삶
거짓 선생에 대한 예언(1-3)
거짓 선생의 출현에 대한 예언(1a)
그들의 죄목(1b)
이단 사설을 끌어들임
값 주고 사신 주를 부인함
임박한 멸망을 자초
그 결과(2-3)
많은 사람들이 미혹됨: 호색을 좇음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음
탐심으로 수신자들을 착취
심판과 멸망
그럼에도 오늘날 이들은 성경에 충실한 성도를 향해서, “외곬수, 극우”라는 이름을 붙이고 마치 옛 길만을 고수하는 옹고집쟁이라고 선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저지르는 죄악에 대해서는 아주 떳떳한 양 포장을 씌우고, 자기들은 반대진영을 향해서 맹렬한 비난을 쏟아내면서, 자기가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당하면 “차별, 혐오”라며 바락바락 대듭니다. 그들의 악한 특성이 다 성경에 예언돼 있습니다.
야고보는 온전한 인내, 온전한 언어생활, 온전한 믿음, 온전한 율법을 강조했는데,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 갖고 있는 믿음이 실천적 행위로 나타나야 함을 뜻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장로교는 사도 바울의 이신칭의론만을 아전인수격으로 주장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현실속에서 살아가고자 한 선한 양심의 사람들을 행위구원론 이단으로 몰아붙였습니다.
범죄자들의 변명을 해주는 종교, 범죄를 저질러도 대충 말로만 하는 회개로 때우고 입 싹 닦아버리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종교로 세간에서 명성이 자자한 장로교에게 충분한 가르침을 주는 경전입니다.
싸이코패스를 양산하는 교회를 비판한 영화 밀양
실상 사도 바울이 행위와 믿음을 구분할 때에는, 모세5경을 근거 삼아 바리새인들이 세분화 발전시킨 잡다한 유대교의 율법을 말한 것이지, 정작 사도 바울은 믿음에 따른 행위를 참으로 많이 강조했습니다.
바울에게서 믿음과 행함
믿음의 내용으로서 그리스도(갈 2:20)
십자가로 이어지는 믿음(갈 2:20)
행함과 하나님의 나라(갈 5:21; 고전 6:9-10; 엡 5:5)
십자가의 길로 이끄시는 성령(갈 5:16-24, 그중에서도 5:24)
바울에게서는 이 성령의 역할이 특별히 부각됨(롬 8장과 갈 5:16이하)
더 나아가 야고보서에서도 바울 신학은 결코 배척되거나 상반되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야고보서에서 바울신학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2:1과 갈 2;16,20과 롬 3:22)
자유의 율법(1:25; 2:12과 갈 5:13-15; 6:2)
최고의 율법으로서 이웃사랑에 대한 강조(2:9과 갈 5:14)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음(2:5과 고전 6:9-10; 고전 15:50; 갈 5:21)
하나님의 택함(2:5과 고전 1:27-28; 살전 1:4 등)
하나님의 형상(3:9과 골 3:10, 롬 14:3-4)
첫 열매로서 그리스도인(1:18과 롬 8:23; 살후 2:13)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약 1:5-8, 롬 4:3; 갈 3:6)
안양대가 대순진리회에 팔려감
특별히 야고보서는 오늘날 개신교 내부에서 벌어지는 도덕적 일탈, 즉 공금횡령, 신학교 사유화, 세상 압력에 따른 변절 등등을 정확히 원인과 해결책, 방향을 지적해주는 글입니다. 구체적으로 안양대학교가 대순진리회로 넘어가는 위기가 안양대만의 문제일까요?
안양대와 똑같은 형태의 범죄는 대한신학대학원에서도 다락방이나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평강제일교회에 학교를 팔아넘기므로써 재현됐습니다. 총신대와 연세대는 쌍둥이처럼 똑같이 총장이 대학교를 사유화하려다가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총신대의 경우는 늑대를 쫓아내려다가 범을 불러들인 격입니다. 진보좌파 정부의 나팔수들인 관선이사들이 총신대에서 동성애를 반대한 교수와 학생들을 숙청하고, 무조건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행총장은 불교대학교인 금강대학교로 이직합니다. 우상과 하나님을 양다리 걸치는 게 현재 자칭 정통인 합동교단의 산실, 총신대의 수장이 저지르는 범죄입니다.
총신대학교 총장이 금강 불교대학 총장으로
왜? 동시대에 똑같은 형태의 범죄들이 자꾸 반복될까요? 이게 모두 다 우연이 아닙니다. 실제로 예언 은사 받았다는 성도마다 과거에 대형교회 목사들의 일탈과 범죄에 대해서 경고예언했습니다. 장로교가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을 행위구원론 이단이라는 이상한 명칭을 만들고 이단으로 몰아붙인 죄값 때문입니다.
소시오패스 신학의 정수 정이철 목사
대형 교회 목사들과 교단 지도부들에게 실천적 순종과 선한 행위를 요구하고, 제발 죄악을 저지르지 말라고 하면, 그들로부터 사주를 받았는지, 신학교수들이 행위구원론이라고 격렬히 비판했고, 사도 바울의 다른 말은 다 지워버리고 오직 이신칭의론 하나만 주구장창 목소리 높였습니다. 그에 대한 죄값입니다.
1970~2000년까지 자칭 정통 신학이라고 주창하는 사람들이 이단사냥의 승리를 자축할 때, 수 많은 은사주의자들이 기도굴, 개척교회, 기도원 등등에서 울부짖어 하나님께 목청껏 높여서 눈물을 쏟아가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종들을 위한 복수를 친히 약속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복음주의자들은 믿음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 다시 군소 신학교에서 시작해라!”
그래서 한국의 대형 신학교가 이단, 사이비, 이방 종교, 진보좌파=공산주의에 팔리기 전에, 장로교를 중심으로 상당수의 대형 교단들이 세포분열하듯이 쪼개졌고, 이들이 수없이 많은 군소 신학교들을 건립한 것입니다. 그리고 군소신학교들이 어느 정도 충분히 준비되자, 대형 명문 신학교들이 속속들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중앙대학교가 원래 미션스쿨이었던 거 모르셨죠? 지금은 두산 그룹에 팔려나간 기독교와 아무 상관없는 학교입니다. 이화여대에 신학과 없고, 대학원이나 가야 있을 겁니다. 그 상황은 숭실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양대도 그 수순을 밟아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양과목은 채플의 100배 효과”
야고보서에서 온전한 믿음은 행위를 근간으로 하며,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안양대학교가 정말 살고 싶으면, 야고보서 대로 돌아가야 하며, 말뿐인 믿음은 결코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대신교단 전체가 사변적이고 음란한 헬라철학에 혼합된 혼합신앙의 결정체인 복음주의 신앙노선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언행심사言行心事인 은사주의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서인천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를 포함하여, 은사사역으로 이단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다 풀어주고 대신교단에 받아들여야만 대신교단이 살 길이 열립니다.
김용두 목사
하나님께서 제게 백석교단과 대신교단의 이단사냥꾼들에게 서로 싸움을 붙여놓으신 뒤에, 자칭 정통과 원조를 내세우며, 이성주의 철학과 신학을 더더욱 신봉하는 쪽을 대패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백석교단의 승리 요인은 은사주의를 인정하고, 은사주의의 충실한 종인 여자 목사들에게 안수를 주기 때문입니다.
대신교단이 아침에 성경책 읽으면서 남자 교수들과 목사님들이 묵상할 때, 백석교단은 여자목사들이 주축이 돼서 새벽부터 땅이 꺼져라 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울부짖는 기도를 하는 환상을 제가 꼬마였던1984~85년 사이에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대신교단과 백석교단의 천칭 저울그릇에서 백석 교단 쪽으로 손을 누르시어 무게를 실어주셨습니다. 물론 백석교단도 대형교단으로 바뀌면서, 교만하므로 부패의 길을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백석과 대신에게 쓴소리를 하기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임을 어떻게 증명하냐면, 태어날 때부터 그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혈연관계까지 다 붙여주셨습니다. 제 고모가 장종임 성도입니다. 그분의 남편의 누나가 한진수 여사입니다. 그 분의 남편이 바로 김준삼 백석 대학교 전 이사장이십니다.
' 내가 천국에 가려는데 왜 나를 살리려고 하는가? '
사람이 연애, 결혼을 할 때 뭘보고 상대를 결정합니까? 외모, 학벌, 성격, 가문, 직업, 마음씨, 지혜 ... 그 어떤 조건을 따지든 간에 오감으로 경험되어지는 조건으로 합니다. 사람은 그렇게 명확히 육적 세계의 한계 속에 살아가는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그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도, 우리의 오감, 이성, 감정, 의지 등의 전분야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잘라버리니까,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감찰, 통제, 징계, 상벌을 주시는 분이심을 체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체감이 안되니까, 안양대 이사장이 당장 자기 눈 앞의 손익에 연연하고, 학교를 사이비 종교에 팔아버리는 겁니다. 당장 하나님께서 눈 앞에 분노의 천사를 보내셔서 두 눈 부릅뜨고 발람처럼 경고하면(민22장), 학교를 팔아넘길 수 있겠습니까?
자칭 정통이라 자랑하며, 성령의 은사, 여호와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 예수 그리스도의 현현을 다 이단취급하니까, 하나님께서 그 소중함을 뼈저리게 경험하라고 복음주의자들에게 하나님의 직접적 도우심과 보호, 인도가 없는 좌절을 안겨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원래 고3이후부터 술고래에 군입대이후부터 담배 꼴초였는데, 예수님께서 제 뇌리에 나타나셔서 다정히 말씀하신 뒤에 제 몸 상태를 바꾸셔서 술과 담배를 싫어하게 만드신 뒤에, 군제대에 맞춰서 다 끊어주셨습니다.
제가 20년간 깊게 사귀려던 여자도 40명 넘게 만났고, 청량리 588 창녀촌이 같은 동네에 있는 답십1동에 살아서 얼마든지 갈 수 있음에도, 결혼 전까지 총각 딱지를 떼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눈 앞에 천사들과 삼위 하나님께서 나타나셨기 때문에 발람의 나귀처럼 발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 없이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저는 늘 위험한 건설, 배달 일을 했습니다. 위험한 순간마다 삼위 하나님, 천사들이 나타나서 피할 길을 알려주거나 사고가 났을 때에는 그 날개, 큰 손에 감싸여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이러한 신비를 복음주의자들이 마귀의 시기심으로 지금껏 이단취급하며, 성도들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던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대신교단이 성령 하나님을 배제, 단절한 채, 인본주의 철학 속에 빠지기 때문에 사탄의 미끼를 허락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사실을 먼저 알아서, 이미 2017년부터 대신교단에 경고글을 대한신학대학원 리포트에 제출했고, 뉴스가 나기 3개월 전에 안양대학교가 넘어갈 것을 같은 학교에 리포트로 제출을 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2018년 초부터 쓰라고 지시하셨으나, 제가 학교에서 짤릴까봐 두려워서 미루다가 마지못해 쓴 겁니다. 이 글도 마찬가지로 저와 같이 편입한 학생들이 그렇게 쓰지 말라고 했는데, 도저히 제 온 존재를 관통해서 하나님께서 그건 사람의 소리이고, 진짜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하시니 씁니다.
잘못된 가르침이 결국에는 개신교단 전체에 해악을 끼치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을 악마에게 뺏겨버리는 겁니다. 몇구절 요약만 대충 써서 보내려고 했는데, 제가 참으면 참을수록 세상은 기독교를 핍박, 파괴하는 쪽으로 흐르는 게 점차 커지므로, 참다 못해 이 글을 씁니다.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쓰는 이유는, 기독교 공동체의 안팎에서 어려움과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당장 눈 앞의 고난과 내부 분열을 당할 지라도, 크게 보면 그 때문에 오늘날 사도들의 서신이 길이 남아서 우리들에게 성경이 됐습니다.
저술목적
공동체의 상황
내부적 상황
신앙의 나태(10:23-25; 12:12-17; 13:1-6)
믿음의 초보(5:11-6:3)
외부적 상황: 박해 속에서 배교의 위험이 존재하는 상황
박해의 위험(10:32-35; 12:4)
배교의 위험(6:4-6; 10:26-29)
저술목적
내부적 전열정비(10:19-25)
고난을 이겨낼 것을 권면(10:35-36; 13:12-14)
그런데 이 고난 속에서 서신은 경고와 격려를 동시에 알려 주므로써, 사람들이 방종과 낙망 둘 다 빠지지 않게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한쪽 입장에 빠져서 경고한답시고 성도들에게 무작정 구박하는 설교를 기를 팍 죽이고 교회를 못 다니게 만들거나, 혹은 다독여준다고 무조건 사탕발림 하는 설교만 하여, 성도들이 교만해져서 자기들끼리 다투게 만듭니다. 히브리서는 객관적으로 상반된 양자 상황을 모두 다뤄서,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굳게 성장시키는 좋은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1~4장과 12장에서 서술한 그리스도의 사도성에 대해서는 많은 목사님들이 성도들에게 가르쳐주지 못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사도라고 하면, 예수님의 12제자만을 생각하는데, 실상 예수님조차도 여호와 성부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도이며, 하나님의 계시를 우리들에게 전달하시는 분이셨습니다.
4:14에서 예수님께서 아론의 후손 제사장들보다 우월하시다고 선언했고 그 근거로써, 7:4~10에서 아론의 조상인 아브라함조차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헌상하고,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를 통해서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약의 율법을 들고 나와서 공격할 때 완벽한 반박을 제시해줬습니다. 또한 이를 포함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에 대해서 구약 성경을 해박하게 풀어서 제시하는 내용들은 오늘날의 유대인들에게도 전도함에 있어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휘장을 찢으심으로서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가 밀접해지는 부분이 나옵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
휘장 안으로 들어감(6:19-20; 10:19,20. 9:3 참조): 그전에는 그 길이 없었음(9:8)
하나님 앞에 나아감(4:16; 7:19,25; 10:22; 11:6; 12:18,22): 휘장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긴밀한 관계(10:19-20과 10:21-22의 연결. 담대함이라는 용어)
하나님을 섬김(9:14)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심(9:15)
저는 이 부분으로부터 마르틴 루터가 만인 제사장을 주창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것으로 끝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가 더 이상 특별히 선택된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음에 따라, 만인선지자의 시대도 동시에 열렸다고 봅니다. 이미 요엘서에 하나님께서 남종이나 여종, 청년이나 늙은이까지 성령을 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즉 은사중단론, 계시중지론, 기적중지론은 거짓말입니다. 우리가 지성소에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니, 우리는 하나님을 직접 뵈올 수 있고, 그에 따라서 입신환상을 보고 성령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은 바로 히브리서에서 보증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세가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그 얼굴에 광채가 났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처럼 하나님을 직접 뵈오면 그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은 성경이 보증하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미래통합당은 정신을 못 차리고, 좌편향 인사들을 두루 찾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인들의 지지율이 높아지는 줄로 착각합니다. 일단 좌경화된 언론과 대학교수들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요. 실상 대부분의 국민 유권자들은, 좌경화된 언론과 달리 자유, 자본주의의 기본적 보수 이념을 원하지, 사회주의가 가미된 공산주의로 가는 길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한국 개신교 대형 교회와 명문 신학교 사람들은 믿음도 분별력도 없습니다.
그 들의 마음 속에는 당장 눈 앞의 위기만 모면하면 된다는 것과 앞으로 별 큰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진보좌파가 공산화 및 적화통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이라고 경고하는 것이 과거 군부 독재 시절의 매카시즘으로 치부할 뿐입니다.
하지만 진보좌파 정당들이 차별 금지법 제정 압박을 통해서, 개신교단은 점차 이단과 성경에서 지목하는 죄악에 대해서 항거를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고 합죽이가 되는 것으로 미래 개신교 궤멸의 맛을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메르켈 독일 총리는, 목사님의 딸이자, 동시에 독일 기독 사회당의 총수입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 편을 들어주지 않고, 이슬람의 편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교회 여러분들 보세요! 여러분이 좌경화를 좋아해봐야, 독일 교회처럼 한국 교회들도 축소될 뿐입니다. 여러분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은 없어지고, 엉뚱한 여러분들의 적들이 보호를 받습니다.
전광훈 목사님도 보십시오!
기독 자유 통일당 아무리 세워봐야, 실상 개신교의 발전과 성경 말씀 보호에는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독일에 기독교 관련 당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사회당 하나는 민주연합인데, 그런다고 독일이 동성애, 이슬람과 맞서싸웁니까? 다 전광훈 목사님 한 사람의 욕심에 불과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고, 하나님의 권세와 성령님의 은사, 예수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통치를 세상에 보여주고 전달하여서, 세상 사람들을 복속시키는 데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종교인들은 세상일에 자질구레하게 얽힐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기 위해서 7 집사를 세웠습니다.
사도행전 6장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2)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3)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우리 기독교인들은 뭉쳐서, 진보좌파와 맞서 싸우는 전문 보수 우파 정당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해야지, 직접 당을 지어서 분란만 일으켜서는 안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황교안 대표가 선거 운동을 할 때, 별의 별 사람들이 와서 아무 말이나 내뱉었습니다. 황교안 대표에게 태극기 세력과 이승만 광장 예배 세력과 헤어지라고 종용을 했습니다. 진보좌파 언론들이 보수 세력을 폄훼하는 언론조작에 그대로 속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거운동에서 보호, 방어 및 공격을 해주는 행동대장이 될 세력들을 잃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전광훈 목사와 헤어지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실상 헤어지고 나니까 진보좌파 일색인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황교안과 전광훈을 각개격파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작부터 황교안 대표와 전광훈 목사가 헤어져서는 안된다고 여러 차례 글을 썼습니다. 그 둘의 관계는 순망치한의 관계입니다.
물론 전광훈 목사님도 어리석은 욕심에 사로잡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악용하여, 보수 정치가들을 자신의 발 밑에 두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1984~87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 명절마다 놀러갔었는데, 그 때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친중 종북 정권에 제대로 싸움 좀 할라치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나서서 말리는 것입니다. 뭣 좀 해보려고 하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저지하고 빼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황교안 대표와 미래통합당 중진 의원이 고급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얘기를 하는데, 알고보니 미래통합당 의원 상당 수가 중요한 약점들이 다 진보좌파에 꽉 잡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래통합당 의원 대부분이 반공주의 투사들을 당에 끌어들이지 못하고, 어정쩡한 진보좌파 사람들을 당에 채워넣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과거부터 이어져 온 보수 우파 정당이라는 정통성 하나 만을 가지고, 애국 유권자들의 표를 몰아 받아서 자기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이 돼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들을 통해서는 결코 승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미래통합당을 일단 2020.4.15 총선에서 집중 지지하도록 독려하게 만든 환상이 있습니다. 그나마 당장 미래통합당의 본 모습이 사람들에게 다 알려지기 전에, 제가 얘기해버리면, 보수 우파는 정말로 갈가리 찢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이나 젊은 새내기들이나 할 것없이, 보수 정당 한 곳으로 표를 몰아줘서, 공산주의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2017년 대선에서 안철수가 나타나서 홍준표의 지지 세력을 뺏어가는 바람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경험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표를 몰아줬음에도 미래통합당은 사회 곳곳에 암약하여 국민 상당 수를 휘어잡고 있는 진보좌파 세력에 쫄아서 숨 죽이기 바쁩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세상이 바뀌면 바뀐 세상의 질서에 잘 갈아타서 매국노 짓을 계속 하면 될 뿐이라는 생각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한국인들 전체에게 보수 세력 결집을 하더라도, 미래통합당처럼 싸울 투지가 없는 당에게 해봐야 소용없음을 체험시켜줬습니다. 실상 미래통합당은 지지 표를 민주당에 갖다바치는 역할을 했으며,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속담을 우리 모두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1984년도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스스로 최대한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놓고 승리를 위해서 싸워야 가능합니다. 전쟁은 멋을 찾는 순간 전략이 굳어지고, 전술이 제한을 받으며, 마침내 싸움에서 집니다. 국방 TV 토크멘터리 전쟁사의 임용한 박사님과 이세환 기자에게 물어 보십시오! 제 말이 맞나 틀리나?
문재인 정권 시대에, 하늘로부터 끝없는 악재가 떨어졌고, 수 많은 스캔들과 천재지변, 사고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발판 삼아서, 공산 정권에 투쟁, 항거를 하려는 자들은 대부분 군소 정당과 우파 유튜버 뿐이고, 미래통합당은 숨 죽이기 바쁩니다.
이제는 보수 결집에도 패배를 모두 경험했기 때문에, 분명히 확고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보수 우파가 승리하려면, 어느 일개 종교에 편향된 정당도 아니고, 과거의 정통에만 매달리면서 뒤로는 적과 타협하는 정당도 아닙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숨 쉬는 이 순간 현재만을 살아갑니다. 바로 이 순간 현재에서 진보좌파와 싸우고, 폭 넓게 국민들을 포섭하는 정당에게 표를 몰아줘야 합니다."
옛적 그 선한 길의 유튜버 에스더 리에 대해서, 선거 참패 후에 많은 비평들이 쏟아집니다.
저는 전에 옛적 그 선한 길을 칭찬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 이유는, 미래통합당의 썩어문드러진 기득권 세력 속에서, 그나마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는 황교안 대표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황교안을 향한 일관된 중보와 성장을 위한 조언들을 썼습니다. 일관성이 있어야 당사자와 유권자들이 꾸준히 안정되게 싸울 수 있습니다. 단지 옛적 그 선한 길의 에스더 리에게 전해줄 하나님의 말씀을 저는 받았을 뿐입니다.
시편 146장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저는 황교안에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황교안을 칭찬만 하는 예언을 하지 않았고, 비판, 경고의 예언과 함께 순종할 길을 알려줬습니다. 그의 패배는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전해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예언은사와 선지자를 비난하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인물에 대한 예언을 하는 일은 성경적이지 못하고, 아프리카에도 없다고 단언했는데, 그 것은 혼자만의 착각입니다. 이미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뱃속의 에서와 야곱을 예언하셨고, 아브라함에게 출애굽을 예언하셨으며, 야곱과 모세는 이스라엘 12지파의 미래를 예언했습니다. 그 밖에도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과 다윗의 운명을 예언했습니다. 예언은 성경에 무지하게 많고, 미국에서 정치 예언 사역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에스더 리가 개망신 당한 이유는, 성령님의 언행 활동인 예언은사를 멸시, 폄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패망을 안겨주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사실 저는 황교안 대표에게 황규영 노래 "나는 문제없어"를 인용하며 좋은 예언도 해줬지만, 동시에 황교안 대표에게 "샌님"이라는 별명을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음을 경고하기도 해서, 약속과 경고를 왔다갔다하는 예언들을 썼습니다. 객관적 관점에서 장단점을 다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황교안 대표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제 글들을 보면, 사람들이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객관성을 추구하므로, 일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 동영상의 운영자 플레비언 교회 개혁 연대가 말하기 훨씬 전에,
(제가 이 글을 썼다고 플레비언 교회 개혁 연대를 비판하는 입장이라면, 제가 그동안 쓴 황교안에 대한 수 많은 비판과 경고 예언들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또 옛적 그 선한 길이 말하기 훨씬 전에,
이미 2016년부터 수 많은 블로그마다 황교안 대표의 장단점을 다 예언했습니다.
다 검색해보십시오. 너무 많아서 제가 일일이 인용을 못하겠습니다.
사람 안에 좋은 점, 나쁜 점은 다 있습니다.
순진하게 선거 한 번만으로 끝내면 안됩니다. 오히려 우리공화당이 더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선거 말고도 일상 속에서 끝없이 투쟁을 해야 합니다.
누가 지도자가 되든 간에, 미래통합당은 살아날 길이 없습니다.
지금도 미래통합당 내부에는 친일파, 부동산 투기 세력, 다단계 하청의 경제 착취 세력이라는 악명을 벗고자 살과 뼈를 갈아엎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또 진보좌파나 중도 계열의 인사를 영입해서 어떻게 포장만 예쁘게 보이고, 다시 보수 우파 표를 결집해서 세력을 유지할까? 진보좌파와 적당한 타협을 봐서, 자자손손 자기 집안의 기득권을 지킬까?에 대해서만 생각할 뿐입니다.
오직 보수 우파 정당이 승리할 길은, 기득권 세력이 양보하고, 정말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모여야만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표를 줘봐야, 지금 상태로는 미래통합당에 표를 붓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최근에는 2020.1.29에 이미 총선 참패 할 것을 예언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