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 화요일

한국의 기업가들에게 위험 경고 5

다섯 번째, 보수 우파 개신교의 정치적 운동에 대해서 후원해주세요.
그들이 국민을 일깨우고 한반도에 공산혁명이 현실로 벌어지는 것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한반도에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러나 언제 뒤도 안돌아보고 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좌경화된 교회들이 적잖습니다. 그 교회 청년들의 반기업정서, 대기업 혐오 정서가 담긴 폭력혁명을 선동하는 말들을 여러분은 들어본 적이 없으니 심각성을 모릅니다.
노동자와 일반 서민, 회사원들이 점차 좌경화되면서, 그들이 쏟아내는 말을 들어보면, 여차하면 떼법으로 기업들을 여러분의 가문에서 뺏을 일이 나라가 공산화되는 것보다 빠르고 합법적인 과정이라고 여겨질 것입니다.
 
전문 경영인의 시대랍니다. 한 가문이 적은 비율의 주식으로 회사를 독점경영하는 것이 불법이래요.
여러분이 일본에게 경제규제를 당한 것은, 여러분 기업가들이 초래한 것이라고 언제 비난의 화살이 쏠릴지 모릅니다.
 
여러분 경영인들이,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소재 국산화 및 수입 다변화를 왜 여태까지 안했으며, 관심이 없었습니까?
다 중세, 근대 유럽 귀족들이 고생해보지 못해서, 게으른 국정운영과 전략 마인드로, 전쟁터에서 수없는 목숨을 죽인 것과 별반 차이 없지 않습니까? 신라시대 무능한 진골 귀족이 호족에게 당하듯, 고려시대의 무능한 문벌귀족이 무신들에게 당하듯, 조선시대 무능한 양반 때문에 왜놈에게 당하듯, 한국의 기업가문이 대대로 해먹으면서 무능해졌으니, 혈연중심이 아닌 전문경영인 체제로 한국 기업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이 곧 나올 겁니다.
 
이미 중국, 일본에게 당한 한국기업경영가들은 베트남에 몰빵하면서, 똑같은 게으른 오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고생해보지 않는 기업가문자손들이라서 지혜가 부족하므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뿐입니다. 결국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기업가문을 철폐하고 전문경영인체제를 확립, 구축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무능한 귀족과 왕을 몰아내고, 국민이 참정권을 쟁취하자는 혁명이, 한반도 경제계에서 재현될 거라면, 여러분은 어찌하시겠습니까?
 
어차피 한국 기업들을 중국 공산당이 먹고 싶어합니다. 이 때 합법적으로 파고들기 쉬운 것이, 바로 주식매입을 통해서 운영권을 뺏는 것입니다. 바로 전문경영인체제라는 이름으로 들어오겠지요! 따라서 참여연대와 같은 좌파 경제 시민단체와 노조들은 중국의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좌파 정당은 그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레파토리 있잖습니까? “앞으로 중국의 시대가 될 것이니, 중국에서 기업하세요!”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 기업인들이 중국에서 공장과 기업 뺏기고 야반도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돈 버느라, 글 쓰는 시간 없다, 아내와 함께할 시간없다, 기도할 시간없다라고 꿈 속에서 천사에게 얘기했더니, 천사가 작은 사고로 큰 사고를 뒤바꾸겠다고 말해줬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오토바이 사고를 두 번 당하고, 운전을 안하니 아예 주차해놓은 승용차도 다른 사람이 주차하다가 박았습니다. 그래서 보상금 타먹으면서 일 그만두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적으로 삼성이 화면을 접는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의 핵심요점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LG를 포함하여 접히는 액정 화면이 필요한 기업들이 많을테니까요.
 
원래는 6개월 전부터 제게 임한 환상인데, 제가 지금까지 바빠서 쓸 기회가 없어서 쓰지 못했습니다. 그 덕에 삼성의 첨단 기술력이 다른데 뺏기지 않았구요.
 
액정화면이 안 접히게 하면 됩니다. 액정화면이 완전히 접혀서 금이 가지 않게 하면 되는 겁니다.
휴대폰 접을 때, 접히는 반대편에 힌지, 지지대를 설치해서, 정작 액정화면이 접히지 않도록 하면 화면이 고장나지 않습니다. C 형태로 접히게 하면 되는 겁니다.”
 
앞으로는 둘로 접히는 휴대폰보다, 물렁물렁해서 돌돌 말 수 있는 지도와 같은 휴대폰으로 진화해나가야 합니다.
그 다음 단계는 정말 종이처럼 얇은 휴대폰화면입니다. 접지는 못할 지라도 최소한 호주머니에 말아서 넣고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 단계는 정말로 접을 수 있는 종이같은 휴대폰입니다. 물론 화면이 상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화면 만큼은 일회용품처럼 가볍게 쓰고 버릴 수 있게, 접을 수 있는 종이같은 액정화면을 갈아낄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 미래 휴대폰 장면을, 20134월 즈음에 고속터미널 역 근방에 있는 LG 데이터 센터에서 경비원 근무를 설 때 환상으로 봤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버린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미국이 점차 발을 뺀다는 뜻입니다.
韓美 '70년 적대 종식·무력불사용' 재확인"실질진전 이뤄야"(종합2)
 
시간 있을 때, 주요 자산을 해외 자유주의 국가들에게 분산 배치하세요. 공산권 국가는 언제 재산을 뺏길지 모릅니다.

한국의 기업가들에게 위험 경고 4

여러분 기업가들에게 대비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한국의 좌파 정부와 좌파 시민 세력이 경제 혁명을 부르짖을 날이 올 겁니다. 그 때 단두대에서 목 잘리듯이 경영권을 뺏기지 마시고, 한국 정부에 영향받지 않도록 해외에 분산투자, 진정한 의미에서 글로벌 기업화를 하십시오!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서, 당장 몸만 빠져나와도, 여러분의 재산과 기업 경영에 큰 손실이 입혀지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시라는 뜻입니다.
 
현재 삼성이 베트남에 올인한다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한 나라에 올인하지 마세요. 현재 베트남도 어느 순간에 중국 공산당의 방법을 똑같이 써먹을 날이 옵니다. 바로 자국이 첨단기술을 소유해야겠다는 결심이 설 때!
이미 유튜브나 신문사설을 통해서, 인도네시아에서는 한국 기업들의 기술을 빼돌리고, 한국과의 국가적 협의도 뒤엎는다는 내용들을 보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나라들은 결국 중국, 일본과 똑같은 행동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과거 역사인식이나 무슨 차이가 있다고 보십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일본이 미국 앞에서 원폭 피해자 생색내는 것이나, 베트남이 한국인 앞에서 전쟁 피해자 행색하는 게 무슨 차이입니까? 그 당시 베트남 국민들은 늙은이, 아가씨, 아줌마, 아저씨 상관없이 자유연합군이 등만 돌리면 총을 겨눴습니다. 자신이 죽지 않으려면 그 상대가 누구든지 무기를 든 상대를 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다단계 하청구조를 만들지 마세요.
지나친 다단계 하청구조는 중간에서 많은 이익을 가로채고, 정작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적은 임금만 쥐어집니다. 이는 전국민을 무산계급화하는데, 국민이 공산, 좌경화되기 쉬운 구조입니다. 러시아, 남미, 동유럽, 동남아시아, 중국의 공산혁명은 이 토대 위에서 벌어진 것입니다.
 
독일의 전신인 통일 프로이센 제국이 공산화되기 직전에, 비스마르크 외무장관이 대대적인 복지정책을 펼쳐서 독일의 공산화를 막았습니다.
 
한국의 일자리 현장은 최저시급이 오른 것 빼고는 아직 크게 바뀐 게 없습니다. 대기업 정규직 괴물노조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하청 현장에서 각종 착취, 위험, 고통 등등이 불만을 만들어내고, 공산혁명에 쉽게 선동될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저는 건설현장에서 주로 일했는데, 이 쪽은 그나마 덜합니다. 그런데 하청 중소기업 공장에 들어가면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대다수가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세 번째로, 가급적 직원들을 세워놓고 일시키지 마세요. 충분히 앉게 만들고 일하면서 중간에 휴식을 취하게 만드세요.
또 위험의 외주화 구조를 만들지 마세요!
그렇지 않는다면, 몸에 쌓인 피로감과 고통이 축적돼서, 여러분 상류층과 유산계급에 대한 무한한 복수심, 폭력혁명의 꿈을 심어주게 됩니다.
실제로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과 민주당의 압승이 이뤄지도록, 상당 수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한 열쇠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할지라도, 몸이 힘들면 사람들이 오래 버티지를 못합니다.
식당, 백화점, 보안사원, 안내양, 공장 기능공, 판매사원 등등의 사람들이 중간중간에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일하는 근처에 앉을 만한 공간과 의자를 배치해주세요.
 
몸이 힘들어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1~3개월 단기에 그만둡니다. 자꾸 단기에 그만두고 돈이 쌓이지 않고 노후에 대한 불안과 현실에서 자신의 무능력, 무기력이 쌓입니다. 이 게 결국 사회적 분노로 뭉쳐집니다. 요즘 여자들이 특히 과격, 극단적 페미니즘에 빠져서 더욱 극좌경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일하는 일터에 가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루 5~12시간 가량 전혀 앉지도 못하고 서서 일하는 식당 종업원, 백화점, 공장 직원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기업에는 그런 데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더 하청, 중소, 개인 사업 차원으로 내려가면 아주 여실합니다.
 
그리고 일할 때는 성격이 날카로와져서 서로 싸웁니다. 이 싸움이 단기적으로는 노동자끼리 싸워서 사용자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장기화되면 결국 구조적, 근본적으로 사용자의 배려없음이 강하게 부각되므로 사용자를 향한 대동단결투쟁으로 반드시 연결됩니다.
 
 
 
네 번째, 하청 기업들을 털어먹지 말고 충분히 대금을 치러주세요.
하청 기업들을 자꾸 옥죄니까, 그 밑에 하청의 하청까지, 더 밑에 있는 거래 개인기업들까지 아우성입니다. 그런데 여기 딸려있는 노동자가 한국 노동자의 80%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 들이 너무 힘드니까 국민들 사이에서는 반 대기업 정서가 싹트고 있습니다.
 
여러분 대기업에서 수익을 지나치게 남겨먹는 것을, 대기업 직원들이 일하면서 다 압니다. 그러니 그 직원들이 같이 해먹자고 노조를 결성하고 지나친 임금을 부르는 것입니다. 지금 대기업 직원, 금속노조는 오히려 연봉과 월급, 임금을 대거 삭감해야 합니다.
 
여러분 대기업이 눈 앞의 당장의 이익을 좇으면, 뒤에서 반드시 대기업 노조와 직원들을 통해서 뒤통수를 맞고 다 뺏기도록, 하나님께서 사회구조를 설계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임금주다가 되려 생산비만 높아지고 이익폭은 낮아지며, 제품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따라서 하청 거래 기업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후하게 주십시오. 그래야 사회가 좌경화되지 않고, 여러분의 기업이 국유화, 혹은 공유재산화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 마케팅, 디자인, 웬간한 의사결정과 사업전략 등등 기업의 주요활동을 누가합니까? 대기업 오너가 다 합니까? 소속 임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좌파들은 그 부분을 들어서, 기업에 대기업 오너 가문이 필요없다고 선언할 날이 반드시 옵니다! 저는 그 환상과 꿈을 꿨습니다.
 
하청거래 기업, 중소기업 사장들을 세워주셔서 위험을 분산하시고,
이러한 이유를 들어 대기업 노조들의 임금을 대폭 삭감하셔서 민주노총을 견제하세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 한국 대기업 오너 가문들은 프랑스 혁명의 루이 16세처럼 단두대에 오를 날이 곧 옵니다!
6.25의 막대한 피해를 입은 뒤, 70~80년 반공 시대에 현재 친북 더민주당이 득세할 줄 알았습니까?
점점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로 이 나라 구성원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페미니스트, 진보 좌파들은 6.25 유공자들을 비난, 조롱하고 이에 동조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극심한 가난을 겪지 않은 세대로, 나라의 산업화를 겪지 않은 세대로 나라 구성원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소중함을 모르는 세대로 점차 구성원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가들에게 위험 경고 3

3번은 저와 여러분이 현재 한국에 안주하고, 제가 쓴 경고를 미래에 절대에 벌어지지 않는 허튼 소리로 여긴다면, 한국을 떠나지 못하고 갇힌다는 뜻입니다. 넓게 보이는 창문이, 마치 컴퓨터 게임 속에 있는 가짜 창문처럼, 탈출에 아무 쓸모 없다는 뜻입니다.
 
당장은 떠날 수 있고, 당장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습니다.
제 말은 허황된 음모론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철통같은 한미 동맹과 자유주의 국가일 줄 알았지요?
그러나 김영삼이 대통령이 된 이후에, 안보교육은 폐지되고, 좌파 시민세력과 조직들은 허용됐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을 지나는 동안 어느새 민주노총이 한국 기업가들을 뛰어넘는 막강한 기업통치 조직이 됐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에는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위해서 노조설립이 불허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공조라는 노골적 좌파 노조가 통치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의 승진, 밥통에 직접적 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좌파에 완전히 붙잡혀서, 박근혜 대통령 시절당시에 반정부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던 직원들에게, 좌파 노조들이 불이익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은 좌경세력이 철권통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 공산당이 사기업을 다시 환수해서 국유화한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알리바바의 마윈이 기업을 통째로 중국 공산당에게 뺏기고 쫓겨난 사실을 아십니까?
한국은 민주당 양정철 의원이 중국 공산당과 업무협약체결을 했고, 중국 공안을 그대로 베낀 공수처를 신설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아주 싼 가격에 주고, 3년이 지나면 투표권을 줍니다.
그리고 한반도 각지에 지금까지 없었던 차이나 타운들을 대거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중국 정부와 한국 민주당이 가장 큰 배후세력입니다.
또한 중국 공산당 정부에서는 한국에 중국인들을 대대적으로 보내서 이주 정착을 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민주당과 좌파 세력에 선동돼서, 급속히 좌경화가 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국은 다수결의 투표 원리에 따라 중국에 흡수됩니다. 지금이 그 기로에 서있습니다.
 
저는 이 현상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2016년에 진보 좌파세력들이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는 것을 자주 맞닥뜨렸는데, 거기에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관광객, 혹은 한국인인척 위장하여 진보 좌파의 시위에 머리수를 채워주는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광화문에서 엄청난 무리의 중국인들이 떼를 이루어 걸어가거나, 버스, 지하철에서 내려서 광화문 시위에 참여하는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 기업가들이 안전하다고 보십니까?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위험을 대비할 지혜, 경험, 예언, 환상, 꿈을 제게 주시므로, 여러분들에게 전달합니다. 여러분들도 다른 기업들에게 알려주세요.

한국 기업가들에게 위험 경고 1

기업 대표님들께,
 
안녕하세요? 기업을 운영하시느라 바쁘신 대표님들께 제가 감히 한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개신교 성도로써, 최근 2달 가량 심각한 꿈을 꿔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글을 썼습니다.
 
지금까지 참았던 이유는,
지금까지 네이버와 구글의 블로그 아우터레위를 운영하면서 피로감이 쌓였으며,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면 여러분들이 어차피 보지 않을 것이고,
편지로 여러분들에게 일일이 보내기에는 제가 너무 바빴기 때문입니다.
 
 
젠가 게임이라고 있습니다. 쌓인 나무 더미에서 차례대로 하나씩 빼다가 먼저 무너진 쪽이 지는 게임입니다.
현재 한국 상황이 그렇습니다.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각자 이기심으로 한 단계씩 끌려다니다가 결국 한반도는 적화통일, 중국흡수, 동아시아 전쟁의 길로 가게 됩니다.
 
요즘 일본을 이기는 한국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들이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때는 살기 어려운 나라라고 난리를 쳤는데, 지금은 마치 아주 살기 좋고 대단한 나라라고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실상 그 때나 지금이나 우리 환경은 크게 바뀐 게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더 경기 상황이 나쁩니다.
 
이 모든 게 국민에게 정부의 실책을 가리기 위해서 좌파들의 선동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지금 유튜브 상에서 한국인들이 정신승리 동영상을 자꾸 쏟아내는 것이나,
현재 일본 우익들이 정신승리 동영상을 쏟아내는 것이,
청나라 말기를 비판한 중국 문호 루쉰의 소설 아큐 정전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동아시아 3국은 샴페인을 미리 터뜨리고, 아직 되지도 않은 성과를 마치 가진 듯이 교만하다가 망할 길로 가고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의 견제를 불러들인 역사공정과 일대일로,
일본이 스스로 멸망을 초래하는 갈라파고스 현상
현재 한국 좌경 세력들이 추구하는 반일, 반미의 성과 자랑 등입니다.
일본이 중국을 동아병부라고 부르며 조롱, 비판했던, 중화사상의 교만, 병폐가 현재 동아시아 3국 전체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승리에 도취되다가는, 한국에 무너지는 일본처럼, 여러분 대기업들도 중국에 기업을 다 뺏길 수 있습니다. 이미 노무현 정권의 중국 투자 선동에 휘말려서, 기업을 뺏긴 중소기업 사장들을 매스컴과 현실에서 봐서 잘 아실 겁니다.

한국의 기업가들에게 위험 경고 2

읽는 여러분들이나, 글 쓰는 저나 서로 바쁘니까, 꿈 내용을 아주 자세히는 쓰지 않고 짧게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꿈 속에서 자꾸 좀비떼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같은 좀비 떼로 만듭니다.
부유하고 잘 살던 상류층들이 사람들 앞에서 인민재판을 받았고, 갖고 있던 재산을 다 뺏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두꺼운 벽에 설치된 창문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밖으로 나가지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벽으로 막혀서 창문으로 몸이 빠져나가지지 못했습니다.
 
짧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번의 좀비는 공산주의자를 말합니다.
좌좀이라는 말이 유행하지요? 공산주의 좌파 좀비라는 뜻입니다.
즉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가 급속도로 좌경화된다는 뜻입니다. 이미 학교는 전교조, 대학가는 좌파 시민단체, 직장은 민주노총 산하의 노조들이, 공무원 사이에는 전공조의 종북좌파들이 휘어잡고 있습니다.
 
여러분 기업가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한국은 2개의 이원적 통치체제가 있습니다. 낮과 밤처럼 공적 질서와 지하정부 두 개가 있습니다.
즉 겉에서 회사의 위계체계 질서가 있는데, 보이지 않는 권력인 노조의 체계가 있습니다.
여러분 기업가들의 명령이 부하직원들에게 씹혀지고 되려 당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하나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언론, 정부에 호되게 들쑤심을 당해서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버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2번은 기업가 여러분들의 재산과 회사 운영권을 뺏길 것을 뜻합니다.
지금 일본이 한국에 경제 규제를 펼친다고 합니다. 그러자 문재인정부가 소재와 부품을 국산화하자고 기업들을 모두 불러모아서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십시오. 원래 일본 소재 국산화는 여러분 한국 대기업들이 먼저 시도하려던 것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2013년을 중심으로 여러분 회사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자, 현재 민주당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좌파 환경단체, 시민단체들이 떼거지로 몰려들어서 여러분의 시도를 막아 버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급변해서 오히려 좌파 정부가 여러분에게 국산화 착수와 생산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유튜브를 보세요. 좌파 유튜버들이 날마다 일본 패배와 한국 대기업들의 승승장구를 올려대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 가스 누출 사고 때, 제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다른 내용은 다른 글에 이미 올렸습니다. 그 때 내용의 통일성, 일관성 때문에, 시간상 쓰지 못한 내용을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들아! 내가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위해서, 허락한 사건이란다! 중소기업들의 기술을 탈취하고 중소기업들이 설 자리를 없게 만드는 대기업들을 막기 위함이란다!”
 
여러분, 제가 본 꿈과 환상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환경을 순간순간 바꾸시면,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환경이 순식간에 급반전을 거듭한다는 뜻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경제 규제 하기 전에는, 한국 기업 상황이 어땠습니까?
대한 항공을 초죽음으로 몰아넣고, 조양호 일가를 내쫓기 직전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이재용 회장에 관해서는, 정유라, 최순실, 박근혜 전대통령과 엮어서 이재용 회장을 감옥에 가두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성 반도체의 백혈병 문제, 삼성 기업의 무노조 문제 등 각종 꼬투리를 잡아서 이씨 가문을 삼성에서 축출하고자 했습니다. 그 여론을 이끌어내기 위한 댓글과 찌라시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엄청나게 떠돌았습니다.
 
일본의 경제규제는 위기에 몰리고 있는 한국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입니다.
일본의 경제규제가 닥치자, 그동안 입을 모아서 한국 기업들을 음해, 비난하며 해체를 주장했던 좌파들이 일사분란하게 일본 기업과 맞서 싸우는 한국 기업들을 칭송하기 시작했잖습니까?
문재인 정권을 향한 국민의 불만을 잠재우고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연예인과 언론, 좌파 시민단체, 상당수의 좌경화된 국민을 이용해서, 영화 [광대들 : 풍문조작단]의 내용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영화는 수양대군의 이야기를 그린 것인데, 현재 한국 상황과 똑같습니다. 어리버리한 단종을 몰아내고 수양대군이 왕이 된 후에, 수양대군을 칭송하기 위한 미담을 만들어낸다는 내용입니다. 마찬가지로 박근혜 전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문재인이 제왕적 대통령으로서 좌파독재를 시행하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립니다. 그 가려진 부분에서 여러분 기업가문들에게 탄압이 들어갈 것입니다.
 
문제는 이 일본의 경제규제가 끝나면, 그 다음에는 다시 좌파 세력들의 공격 화살이 다시 여러분 경제인들에게 돌아갈 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국의 문화혁명을 잘 아실 겁니다. 그 문화혁명은 이미 북한에서 반복됐고, 6.25동란 중에도 남한에서 수없이 많은 인민재판들이 벌어진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이제 일본의 경제규제와 같은 외부의 적이 사라지면, 다시 여러분 기업가들에게 화살을 돌릴 것입니다. 물론 북한의 김정은은 한국 기업들을 향해서 유화적 제스쳐와 자율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약속은 점차 지켜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은 북한 핵에 대해서 거짓말을 했고, 그들의 약속과 달리 북한은 핵미사일을 완성했습니다

2019년 9월 1일 일요일

존 스토트가 비판하는 인본주의 신학 - 결론 B 라

Perfect drug of Nine inch nails

이 영화의 주제곡 중 [Perfect drug | 작곡, 가수 : Nine inch nails]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제가 그 음악을 가리켜 증거하면, 사람들은 제가 마약중독에 빠지듯 환상 속에 빠져 산다고 비판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논리로 사람들을 비판합니다. 바로 "신학 학벌, 개신교단 제도 속의 지위, 부흥한 교회의 교세와 재력, 말씀과 아무 상관없는 헛된 교리 등등이 마약과 같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열심히 전도하지만, 결국 자신들이 더 지옥 자식이 되는데도 (마태복음23:15) 깨닫지 못하게 눈과 귀, 머리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 꿈 속의 이야기를 결말짓는 스토리이자, 이 시대 한국 목사와 신학자, 개신교 지도부들에게, 예수님께서 콕 집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2002년에 백석대학교에 들어가서 당시 이사장이셨던 김준삼 목사님이자 사돈어른께 전달하라며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장로교의 맹점이 있습니다

' 내가 천국에 가려는데 왜 나를 살리려고 하는가? '


장 칼뱅은 예정선택설을 주장하고, 하나님의 주권이 구원의 근원이며, 인간의 행위로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장로교단 지도부들은 이 교리를 안 믿는 듯합니다

구원의 조건에 인간의 행위와 업적, 공로가 중요하지 않다는데도, 대형 교회나 신학교의 설립 및 운영, 해외선교와 선교단체 운영, 각종 기도 모임, 기도회와 집회 등등을 개최하면, 또는 무슨 직함이나 직위를 갖고 있으면, 마치 천국을 따놓은 당상(堂上)처럼 여깁니다.
 

그런 인간의 업적과 공로는 구원 및 천국입성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정말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행위에 따라 심판 받고, 악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영원한 불못, 둘째 사망에 영원히 갇혀 버립니다 (요한계시록20:12~14). 

선하게 살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악한 열매가 나오는데도 믿음이 좋다고 우기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입니다. (마태 7:15~20)
 

존 스토트가 비판하는 인본주의 신학 - 결론 B 다

로스트 하이웨이

여기서 예시할 것은, 1997.5.10.에 개봉한 영화인 [로스트 하이웨이, 데이비드 린치 감독]입니다.
실제로 제 아버지는 1996년에 제 어머니의 머리에 세게 목침으로 내려쳐서, 어머니가 실신한 적이 있습니다. 그게 로스트 하이웨이라는 영화에서 1997년에 남 주인공이 아내의 머리에 총을 쏜 것으로 재현이 됐습니다.
 

로스트 하이웨이의 남 주인공은 과대망상증에 시달렸는데, 제 아버지도 그랬습니다그 원인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는데, 아버지가 젊은 시절에 지방 부흥회에서 피아노 연주자로 초대된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세상 음악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자리에 불릴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피아노 연주자들을 물리치시고, 실수로 엉뚱한 곳(삼천포)으로 기차 타고 가게 만드셔서 부흥회를 개최하는 지역에 연주자들이 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오직 제 아버지만 수소문해서 쓰게 했습니다

부흥사는 이상히 여겨서 아버지를 두고 기도했는데, 찬양 목사로 쓰기 위해서 부르셨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라고 말했습니다. 부흥사는 안수 기도를 해주고 말해줬지만 아버지는 목사직을 거부했습니다.
 
아버지는 오랜 거부 속에서도, 생활고에 따라 마음 한 편으로는 늘 하나님의 약속이 약화되지 않았나?’ 걱정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여동생, 저의 큰 고모를 통해서, 사돈이 운영하는 백석 대학교가 초라한 군소신학교에서 대형 신학교로 성장하는 소식을 간간히 접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번민이 영화 속에서는 남자의 과대망상증으로 표현됐습니다.


영화 속 남주인공의 열등감과 의처증은 실제 제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와 같습니다. 어머니는 젊은 시절에 상당히 예쁜 미인이셨습니다. 외가댁이 서구적 이목구비를 가졌습니다.
 
그 꿈에서 아버지가 하나님 앞에서 열심히 기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거기서 제가 아버지와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너무 예쁜 아내를 얻어서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지 못했고, 의처증으로 고생을 했으니, 아들에게는 안 예쁘되 대신 믿음이 투철한 며느리를 주세요!” 라고 아버지가 기도를 하셨습니다

거기서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아버지에게 따졌습니다. 그때 보여주신 영화 장면이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2001)] 였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그 영화처럼 뚱뚱하고 키 큰 아내와 저는 결혼했습니다.
 

사람들이 제 진술을 보거나 듣고서, 저를 힐난했습니다

관심병자, 그 아버지의 폭력성이 그 아들에게 이어진다. 정신병자, 그 영화처럼 너도 과대망상에 빠져서 환상을 얘기하는 거야. 네가 말하는 환상은 다 가짜야! 너는 이단이야!” 등등 무수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네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체험시켜 준 것들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증거하겠느냐?
 
아니, 네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더라도, 언제까지 이 경험들을 숨기고 품고 살겠느냐
너는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네 삶을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것을 보고 들으며, 무척 답답하며, 마음의 고통을 받을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내가 전달하라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증거해야 한다. 그래야 네 번민이 풀린다.
 
아들아! 네가 말하지 않는다고, 그들이 받을 심판이 현실로 안 이뤄지거나 피할 수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네가 말해서, 그들이 듣고 회개하며, 방비를 할 때,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있다!
 

아들아! 누가 더 미치고 환장할 거 같으냐?
세상 미디어 속에서 나 하나님을 증거하다가 정신병자로 치부되는 네가 환장할 거 같으냐?
아니면, 일평생 일찍 하나님께 순종해서, 죽도록 기도하고 성경 말씀 외우고 연구하고, 전도해서 대형교회를 키워놨는데, 그 노력의 성과들을 삽시간에 뺏겨버리는 내 종들이냐?
 
너는 투자한 게 없으니 잃을 거 없지만, 내 종들은 일평생을 투자했는데 단 한방에 날아가니 얼마나 그 속이 타들어가겠느냐? 그러니 내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네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나, 네가 내게 순종할 때, 나 하나님이 널 증거해주마!”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