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 화요일

한국의 기업가들에게 위험 경고 3

3번은 저와 여러분이 현재 한국에 안주하고, 제가 쓴 경고를 미래에 절대에 벌어지지 않는 허튼 소리로 여긴다면, 한국을 떠나지 못하고 갇힌다는 뜻입니다. 넓게 보이는 창문이, 마치 컴퓨터 게임 속에 있는 가짜 창문처럼, 탈출에 아무 쓸모 없다는 뜻입니다.
 
당장은 떠날 수 있고, 당장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습니다.
제 말은 허황된 음모론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철통같은 한미 동맹과 자유주의 국가일 줄 알았지요?
그러나 김영삼이 대통령이 된 이후에, 안보교육은 폐지되고, 좌파 시민세력과 조직들은 허용됐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을 지나는 동안 어느새 민주노총이 한국 기업가들을 뛰어넘는 막강한 기업통치 조직이 됐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에는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위해서 노조설립이 불허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공조라는 노골적 좌파 노조가 통치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의 승진, 밥통에 직접적 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좌파에 완전히 붙잡혀서, 박근혜 대통령 시절당시에 반정부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던 직원들에게, 좌파 노조들이 불이익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은 좌경세력이 철권통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 공산당이 사기업을 다시 환수해서 국유화한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알리바바의 마윈이 기업을 통째로 중국 공산당에게 뺏기고 쫓겨난 사실을 아십니까?
한국은 민주당 양정철 의원이 중국 공산당과 업무협약체결을 했고, 중국 공안을 그대로 베낀 공수처를 신설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아주 싼 가격에 주고, 3년이 지나면 투표권을 줍니다.
그리고 한반도 각지에 지금까지 없었던 차이나 타운들을 대거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중국 정부와 한국 민주당이 가장 큰 배후세력입니다.
또한 중국 공산당 정부에서는 한국에 중국인들을 대대적으로 보내서 이주 정착을 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민주당과 좌파 세력에 선동돼서, 급속히 좌경화가 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국은 다수결의 투표 원리에 따라 중국에 흡수됩니다. 지금이 그 기로에 서있습니다.
 
저는 이 현상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2016년에 진보 좌파세력들이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는 것을 자주 맞닥뜨렸는데, 거기에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관광객, 혹은 한국인인척 위장하여 진보 좌파의 시위에 머리수를 채워주는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광화문에서 엄청난 무리의 중국인들이 떼를 이루어 걸어가거나, 버스, 지하철에서 내려서 광화문 시위에 참여하는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 기업가들이 안전하다고 보십니까?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위험을 대비할 지혜, 경험, 예언, 환상, 꿈을 제게 주시므로, 여러분들에게 전달합니다. 여러분들도 다른 기업들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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