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 화요일

한국의 기업가들에게 위험 경고 5

다섯 번째, 보수 우파 개신교의 정치적 운동에 대해서 후원해주세요.
그들이 국민을 일깨우고 한반도에 공산혁명이 현실로 벌어지는 것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한반도에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러나 언제 뒤도 안돌아보고 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좌경화된 교회들이 적잖습니다. 그 교회 청년들의 반기업정서, 대기업 혐오 정서가 담긴 폭력혁명을 선동하는 말들을 여러분은 들어본 적이 없으니 심각성을 모릅니다.
노동자와 일반 서민, 회사원들이 점차 좌경화되면서, 그들이 쏟아내는 말을 들어보면, 여차하면 떼법으로 기업들을 여러분의 가문에서 뺏을 일이 나라가 공산화되는 것보다 빠르고 합법적인 과정이라고 여겨질 것입니다.
 
전문 경영인의 시대랍니다. 한 가문이 적은 비율의 주식으로 회사를 독점경영하는 것이 불법이래요.
여러분이 일본에게 경제규제를 당한 것은, 여러분 기업가들이 초래한 것이라고 언제 비난의 화살이 쏠릴지 모릅니다.
 
여러분 경영인들이,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소재 국산화 및 수입 다변화를 왜 여태까지 안했으며, 관심이 없었습니까?
다 중세, 근대 유럽 귀족들이 고생해보지 못해서, 게으른 국정운영과 전략 마인드로, 전쟁터에서 수없는 목숨을 죽인 것과 별반 차이 없지 않습니까? 신라시대 무능한 진골 귀족이 호족에게 당하듯, 고려시대의 무능한 문벌귀족이 무신들에게 당하듯, 조선시대 무능한 양반 때문에 왜놈에게 당하듯, 한국의 기업가문이 대대로 해먹으면서 무능해졌으니, 혈연중심이 아닌 전문경영인 체제로 한국 기업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이 곧 나올 겁니다.
 
이미 중국, 일본에게 당한 한국기업경영가들은 베트남에 몰빵하면서, 똑같은 게으른 오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고생해보지 않는 기업가문자손들이라서 지혜가 부족하므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뿐입니다. 결국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기업가문을 철폐하고 전문경영인체제를 확립, 구축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무능한 귀족과 왕을 몰아내고, 국민이 참정권을 쟁취하자는 혁명이, 한반도 경제계에서 재현될 거라면, 여러분은 어찌하시겠습니까?
 
어차피 한국 기업들을 중국 공산당이 먹고 싶어합니다. 이 때 합법적으로 파고들기 쉬운 것이, 바로 주식매입을 통해서 운영권을 뺏는 것입니다. 바로 전문경영인체제라는 이름으로 들어오겠지요! 따라서 참여연대와 같은 좌파 경제 시민단체와 노조들은 중국의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좌파 정당은 그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레파토리 있잖습니까? “앞으로 중국의 시대가 될 것이니, 중국에서 기업하세요!”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 기업인들이 중국에서 공장과 기업 뺏기고 야반도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돈 버느라, 글 쓰는 시간 없다, 아내와 함께할 시간없다, 기도할 시간없다라고 꿈 속에서 천사에게 얘기했더니, 천사가 작은 사고로 큰 사고를 뒤바꾸겠다고 말해줬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오토바이 사고를 두 번 당하고, 운전을 안하니 아예 주차해놓은 승용차도 다른 사람이 주차하다가 박았습니다. 그래서 보상금 타먹으면서 일 그만두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적으로 삼성이 화면을 접는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의 핵심요점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LG를 포함하여 접히는 액정 화면이 필요한 기업들이 많을테니까요.
 
원래는 6개월 전부터 제게 임한 환상인데, 제가 지금까지 바빠서 쓸 기회가 없어서 쓰지 못했습니다. 그 덕에 삼성의 첨단 기술력이 다른데 뺏기지 않았구요.
 
액정화면이 안 접히게 하면 됩니다. 액정화면이 완전히 접혀서 금이 가지 않게 하면 되는 겁니다.
휴대폰 접을 때, 접히는 반대편에 힌지, 지지대를 설치해서, 정작 액정화면이 접히지 않도록 하면 화면이 고장나지 않습니다. C 형태로 접히게 하면 되는 겁니다.”
 
앞으로는 둘로 접히는 휴대폰보다, 물렁물렁해서 돌돌 말 수 있는 지도와 같은 휴대폰으로 진화해나가야 합니다.
그 다음 단계는 정말 종이처럼 얇은 휴대폰화면입니다. 접지는 못할 지라도 최소한 호주머니에 말아서 넣고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 단계는 정말로 접을 수 있는 종이같은 휴대폰입니다. 물론 화면이 상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화면 만큼은 일회용품처럼 가볍게 쓰고 버릴 수 있게, 접을 수 있는 종이같은 액정화면을 갈아낄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 미래 휴대폰 장면을, 20134월 즈음에 고속터미널 역 근방에 있는 LG 데이터 센터에서 경비원 근무를 설 때 환상으로 봤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버린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미국이 점차 발을 뺀다는 뜻입니다.
韓美 '70년 적대 종식·무력불사용' 재확인"실질진전 이뤄야"(종합2)
 
시간 있을 때, 주요 자산을 해외 자유주의 국가들에게 분산 배치하세요. 공산권 국가는 언제 재산을 뺏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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