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을 속 시원케 - 본론 2 A 가

본론 - 2 인본주의 필망必亡 예언 사역 (이사야24)

인본주의 소망을 끊어놓는 여호와 하나님

번영신학 심판 계시

단순히 하나님을 배제하고 앞으로 교회를 어떻게 운영할 지에 대해서 쓴다면, 상당히 간단하게 1장 분량으로 요약해서 쓰면 됩니다

그냥 제가 즐거운 일, 자동차나 오토바이 운전 및 배달로 파트타임으로 일해서 돈 벌고, 나머지 시간에 제가 그토록 하고 싶은 찬양 작곡에 심혈을 기울이고 길 거리와 공공 장소에서 공연사역을 하겠다고 쓰면 됩니다. 그게 다입니다

그러나 제가 그렇게만 숙제를 쓰면 우리 신학교를 포함해서 한국 개신교계와 한국 전체가 하나님한테 뒤지게 맞을 날이 곧 옵니다.
 

제가 글을 길게 쓰는 것은, 제가 단순히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IMF 외환난을 예언하고 경험한 당사자로서, 나라 말아먹기 전에 실질적 예방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 체력, 자금을 쏟아 붓는 것입니다. 제가 졸업하고 전할 말씀과 사역도 다 여기에 관련된 것입니다모든 일이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고, 또한 인간의 계획을 자랑하지 말라고 잠언 27:1야고보 4:13~17에 쓰여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제게 1980 ~ 1990년대에 예언하신 유행하는 음악 풍과 장르는 이미 2008년을 기점으로 한국 가요계에서 대중화돼버려서, 더 이상 예언도 아니고, 발표해봤자 음악적으로는 아무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않을 겁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K-POP 아이돌 음악을 들었다면, 제 음악이 어떤 풍으로 나올지 다 들은 거나 다름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음악을 같이 해도 좋다는 1998년 이후부터 했었더라면, 다소 기악 파트의 한계는 있지만 한국 음악사에 있어서 선구자적 음악이 됐을 겁니다.
 

구원예정 VS 인간의 수용 노력 : 본론 3부 A


이제 제 마음대로 추구할 길은 이미 김이 빠질대로 빠져서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오직 주님의 지시에만 순종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해야만 합니다. 사람들이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 방안을 준비해야 성공한다고 말하지만, 제가 고교시절부터 대학입학 시절까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내가 사람들의 성공 미신, 자기계발서, 나 하나님을 배제한 자기 체면과 긍정 효과를 심판하겠다

너는 유학, 편입, 재수, 고시 같은 거 하지 말아라
세상의 부, 권력, 성공을 부러워하지 마
네가 땅 안 사놨다고 노후를 두려워하지 마

당장은 네가 실패한 듯이 보여도, 결과적으로는 성공에 얼이 빠진 사람들이 더 큰 상실을 당할 것이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자기 계발서와 성공 프로그램대로 아무리 해봐도, 대다수가 실패하고, 작더라도 확실한 당장의 행복이 불확실한 미래의 약속보다 훨씬 낫다고 외치는 게 대세가 돼버렸습니다. 이 시대에 성공계발서대로 살면 도리어 파랑새 증후군 정신병자 라는 정신병 판정을 받습니다.

일단 이 글은 불신자와 성도에게 전할 글입니다. 그 다음에는 교회에 영향이 갑니다. 인구 유동인구와 입지의 중요성을 따지는 교회 개척과 건설에 있어서 아주 커다란 경고가 될 것입니다. 다음 문단부터 제 글이 인간의 계획과 야망, 준비로 세우는 교회가 더 이상 한국에서 발 뻗기 힘든지 알려줄 것입니다.
 
 
성공 신화 심판

제가 학교 졸업하고 나서, 유학파들이 국내 취직이 제대로 안돼서 월급 200~250만원 안팎의 일을 하면서 밤 새도록 회사에 붙어있는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더 나아가 국내외 대기업들이 강성노조와 빈발한 노사분규로 탈한국 러시를 하면서, 상당 수의 대졸자들이 지방 취직도 불사함에도 갈 곳이 없습니다

반대로 동남아는 지방 잡대 출신도 대기업 원서를 펼쳐놓고 회사를 골라 갑니다.
 

대학교는 수시제도의 확대로 인해서, 더 이상 정시 수능시험의 실력보다, 뒤에서 대학교수나 전교조 고교 교사들의 자녀, 부잣집과 정치가 자녀들이 명문대에 쉽고 당당하게 들어가는 통과의례로 전락해버렸습니다


더 이상 대학교 학벌이 그 사람의 실력과 입사한 회사의 발전을 보장해주지 않는 시대가 됐습니다. 학벌 좋은 사람 뽑아봐야 그 사람이 회사에 내어줄 수 있는 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시제도가 폐지되고 로스쿨로 바뀌면서 실력과 상관없는 집안의 재력과 권력 배경이 면접 당락의 결정력이 됐습니다. 외무고시 폐지로 외교관들은 외국어만 할 줄 알면, 전직 외교관 자녀나 현직 정치가들의 음서제로 전락했습니다.
 

공인회계사를 포함한 자격증과 의대? 너무 많이 뽑아버려서, 일반 식당 자영업자 몰락과 궤도를 같이 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많이 배운 전문자격증자나 그냥 일반 식당하다 망한 사람이나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공급량 조절을 못한 택시 운전사와 함께 망해가는 같은 짜 직업일 뿐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앞으로 대세라고 2000년대에 그렇게 떠들더니, 지금은 장롱 면허입니다. 굴삭기를 포함한 중장비 산업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게차는 자격증 없는 사람들도 법을 무시하고 몰고 있습니다.

 
의사가 의사로서 봉급을 보장받는 길은 유명 종합 병원이나 대학병원에 있을 때 뿐입니다. 밖에 나가서 개업해봐야 일년에 수천명씩 쏟아지는 의대 졸업자 및 개업의들과 무한경쟁을 매일 벌여야 합니다. 병원 차려놓기만 해도 잘 될거면, 뭐 하러 지하철 안을 각종 병원 광고로 도배하겠습니까? 날로 의술이 발전하기 때문에 맨날 공부해서 신기술을 터득해야 도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저는 어린 날에 의사 부부가 욕조에서 팔목에 손을 긋고, 방에서 목메서 자살하는 환상장면도 봤습니다.
 
공무원 시험? 공무원시험 본다고 20~30대를 날려버리고 아무 저축과 기술없이 40대 중반을 훌쩍 넘어버린 사람들에게 뭐라고 위안을 줄까요? 잘 다니던 대기업을 때려치우고 공기업과 고시를 준비했다가 실패해서, 막노동과 알바로 추락한 인생들이 무척 많습니다. 대기업 건설현장, 택배회사에 가면, 부지기수로 깔려 있습니다.
 
컴퓨터 기술 배우라고 할까요? 열정페이로 일 잔뜩 시키고, 돈은 쥐꼬리만큼 줘서 때려치우고, 건설현장과 알바 현장에 이미 그 선배들이 와있습니다. 게임회사 프로그래머, 작곡가, 그래픽 디자이너, 영상편집 및 일반 서버와 네트워크 관련 기술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2015년 당시 들은 그들의 저녁과 주말을 반납한 월급이 2019년 현재 12시간 오토바이 배달부(285~300만원 사이)보다 적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건설현장은 문재인 시대에 들어와서 52시간제로 바뀐 뒤에는, 소수 몇몇 기술직군을 빼고 대부분의 평균월급 오토바이 배달 대행(350~400만원)보다 못하고, 기술자들과 택배운전직이 엇비슷하게 벌지만, 잠깐 호황기에 버는 기술직이 꾸준히 버는 택배직을 장기적으로는 따라가지 못합니다 (400~1000만원). 

심지어 조공은 장가가기 힘들다는 경비(160~240만원)와 시설관리자(160~260만원) 수준에서 조금 높은 월급을 받습니다. 이제는 배달대행도 워낙 출혈경쟁이 심해서, 배달부에 비해 콜 수가 적어서 큰 돈을 못 법니다.


하나님을 속 시원케 - 본론 1 B

계획 개요

징계 예언사역

제가 신학교에 입학하기 전 과거 사역이 주로 제 머리 속에 부어진 경고 환상과 음성을 교회와 정치권에게 알려줬던 것이며, 이 사역은 하나님께서 그만하라고 명령하실 때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를 방해했던 유명한 은사자와 권능자들의 은사와 권능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꽤 오랫동안 뺏고 정지시키셨습니다.
 

대정봉환大政奉還 4 - 개신교 연합

그 뛰어난 사람들이 저를 훼방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저에 대해서 여쭸을 때, 깜깜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아주 작은 일부분만 보고 듣습니다. 그래서 저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그들의 뒷통수를 치시는 기적적 징계를 끊임없이 쏟아 부으셔서, 그들이 엎어지고 자빠져서 코와 머리가 깨졌습니다. 그 뛰어난 예언사역자들의 입에서 저 때문에 망연자실하고 자포자기하는 말을 저는 자주 들었습니다.
 

8:18의 말씀을 가지고 신학자와 목사들이 해석이 안된다거나 하나님은 불공평하다거나, 잔인하다고 많은 말을 쏟아냅니다. 그러나 저는 20년 간 이 말씀에 대해서 뼈저리게 체험했고, 많은 덕()을 봐서 참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씀이 뭔 뜻인지 온 몸으로 알고 있으며, 이 문단만을 읽어도 누구나 다 깨닫게 됩니다.
 


저는 새생활 영성훈련원으로 유명한 A 교회, 예언 상담사역으로 유명한 시온기도원, 이 시대의 최대 이슈인 B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를 포함해서, 자유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경고와 예언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폭풍우로 휩쓸 듯이 엎어놓으셨고, 그 과정에서 전재산을 잃거나 죽은 사람도 무척 많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워낙 허술해보이고, 제 삶 자체가 성공 스토리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를 우습게 보고 조롱, 훼방, 박해를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38:20~22
 
 

무너지는 바벨탑과 낮아지는 가버나움과 고라신

제가 담대해진 이유도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회들이 JYG 목사의 하나님 뜻과 아무 상관없는 개인의 야망과 욕망을 부추기는 맘몬 숭배 설교에 한국 개신교 목사들이 속았습니다. 그래서 무리한 건축과 떠나는 성도, 들어오지 않는 불신자로 막대한 빚을 지고 무너지는 미래 모습을 어린 시절에 봤습니다


그래서 은사자, 성령의 종들에 대해서 혹독하게 비난정죄하던 교단 지도부의 총대들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해서 빚쟁이들에게 쫓겨다니는 게 현실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37:32~38 

본래 제가 이 부분을 미리 경고하고 예언하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믿음 없음으로 공식적으로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 밖에 목사들이 성범죄로 감옥에 가는 것도 경고하라고 지시받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하나님께서 눈 감고 봐주시거나 보호해주지 않으시니, 다윗과 하나님의 은혜를 그만 팔아먹으라고 경고했어야 했습니다. 36:1~4 



이 때문에도 그렇게 시퍼런 기세의 은사자, 총대, 이단사냥꾼들이 성범죄자로 전락해서 성도에게 미움받고 세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저의 믿음과 용기 없음이 수 많은 사람들을 피해자로 만듭니다. 그래서 당장 욕 먹어도 할 말은 꼭 전달해야 된다고 늘 다짐하고 실천합니다

은사자나 신학자, 복음주의 목사나 분야를 가릴 것없이, 모두 자기 욕망, 시기심, 분노, 질투, 허영심 등 인간의 죄악된 감정을 하나님보다 앞세우기 때문에, 맞지 않아도 될 매를 스스로 벌고 고난을 스스로 빨아들입니다. 이사야 1:5
 
많은 사람들이 마치 제가 악마를 하나님으로 착각한 듯이, 제가 거짓 선지자인 듯이 몰아붙이는데, 제가 말한 경고를 피하는 방법을 저는 분명히 늘 제시해줍니다. 그냥 성경에서 요구하는 대로, 자기 야망과 욕심, 증오, 시기심, 험담, 사기, 횡령, 성도 등쳐먹기, 성령훼방죄 등등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온갖 죄악을 버리고 회개하면 됩니다 (누가복음 3:7~9). 


회개는 마음 뿐만 아니라, 몸과 삶 자체가 해당 죄악에서 완전히 돌아서서 떠나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성령훼방죄는 회개해도 구원을 못 받습니다. 자기들이 끝까지 욕심과 교만을 놓지 못해서 고집부리다가 된통 터지고 나서, 경고를 전달해준 제 탓만 할 뿐입니다.
 
다음 문단부터는 앞으로 전달할 메시지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속 시원케 - 본론 1 A 나

교회 규모대로 줄 세우기

2001년의 하반기에성령님의 방해로 모든 공부 계획이 다 물거품으로 돌아갔고앞으로 뭘로 돈을 벌어서 살아야 하는지 고민을 했습니다그러던 중 꿈을 꿨습니다13:22~30


꿈 속에서 초대형 교회 목사들대형 교회 목사들중형 교회 목사들개척교회 목사들이 교회 크기별로 서열이 매겨지고 줄을 서는 장면이 보였습니다저도 그 줄 안에 들어갔는데제 앞에는 성도 30명의 목사심지어 10명의 목사도 서 있었습니다그런데 제가 꼴지가 아니었습니다제 뒤에도 줄 지어 선 사람들이 서있었는데저는 그들을 보며 제가 그들보다 앞서 있다고 비웃으며 놀려댔습니다.


제 뒤에는 평생 결혼을 못한 남자도 있었고아내를 잃은 남자도 있었으며심지어 얼마나 처신을 못했는지 창녀랑 결혼한 남자도 있었습니다또는 톱에 잘려죽은 자돌에 맞아죽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평생 사역을 했지만자기를 따르는 성도 무리도 거의 없었고교회는 더더욱 가져본 적도 없었습니다그들이 설교하는 내용은 사람들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청중들이 화를 내고 야유를 했습니다정치가들은 심지어 제 뒤에 있는 사람들 중 몇을 감옥에 가두기도 했습니다그런데 그 맞은 편에 그들의 경쟁자대적자들이 설교할 때는 사람들의 마음이 환해지면서 환호를 했습니다.

얼마나 목회를 못 하면얼마나 설교가 시원찮으면 사람들이 저리 안따르냐심지어 사람들이 욕하냐맞은 편에 인기있는 목사들의 설교를 연구해서교회 부흥에 신경써야지?’

그런데 우리가 모두 하늘로 들려올라가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줄 설 때는 그 줄 그대로 뒤돌아섰습니다여태까지 줄 서있던 서열이 뒤바뀌었습니다20:16 심지어 땅에서는 제 앞에 있던 목사들 상당수가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불 타오르며 고통을 못 참고 고함을 지르고 있었습니다16:19~31

제 뒤에서 제 멸시를 받던 자들의 정체가 밝혀졌는데예레미야에스겔호세아이사야사가랴(대하24:20~21), 미가야(왕상22:8) 등의 구약의 선지자들이었습니다한편 구약의 선지자들 앞에서 대중의 인기를 자랑하며 구약의 선지자들을 조롱했던 자들은 하냐냐(37:1~15), 시드기야(왕상22:5~17, 29~35 29:21~23등의 거짓 선지자들이었습니다


목사가 사람의 욕망과 야망세속적 희망과 꿈이 잘못 됐다고 지적해주지 않고그것들을 심어주고 키워준다면혹은 기분 나쁠까봐 잘라주지 않거나 내버려둬도결국 자기 뜻과 상관없이 거짓선지자로 바뀌어 버립니다그 이후 저는 생각했습니다.

일평생 사람 비위 맞춘다고교회 부흥이 되는 것도 아니고
교회 부흥시켜봐야 영원히 불지옥에서 활활 타는 장작더미나 숯석탄같이 살 바에
그냥 사람 인기 신경 쓰지 말고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만 전하자

사람들이 듣던 말던듣기 싫다고 짜증내도 나는 분명히 올바른 가르침만 전하자
안듣고 조롱해봐야 니들이 망하지내가 망하냐?’

그래서 저는 교회를 부흥시켜서 사람 많이 모으는 야망은 버리고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만 하나님의 속이 시원해지시는 말씀만 전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할 생각입니다오히려 그게 생계비 걱정 안합니다나머지 시간에는 파트타임으로 맞벌이하면서 살면 됩니다.



창녀 환상

실제로 윗 문단에서 제 생각의 보증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제가 하나님께 교회부흥이던세상 성공이든 어떻게든 부유하게 살고 싶다고 여러 차례 항변을 했습니다. 시편73장

그 덕에 제가 대구 지하철 참사가스폭발 사고연쇄충돌사고성수대교삼풍백화점, 911세월호참사를 포함한 대형 참사를 어렸을 때부터 미리 수년 전에 환상으로 보는 일들이 많았는데그 때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13:1~5

아들아너는 나 때문에 거룩하기 위해서 혼전성관계도 못하고
술판에 나가서 즐기지도 못하고 살지만네가 보는 죽어가는 사람들과 비교해봐라

그들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고 성공하고 돈 많이 벌고
즐거운 연애를 해봤자결국 이렇게 심판받아서 죽는다
그들과 너를 비교해봤을 때누가 승자(勝者)?

아들아그렇게 섹스가 하고 싶냐그럼 평생 질리도록 강제 섹스하는 이들은 어떠냐?”

이 환상은 이미 초등학교 때 꾼 꿈인데창녀 밀집촌에 불이 나서 모두들 제대로 피하지 못하고 질식사혹은 불에 타서 죽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이 것도 현실로 이뤄졌는데제가 여러 차례 예언 기회를 놓쳤습니다

또 그럴 것에 대비해서 하나님께서 여러 차례 똑같은 창녀촌 화재가 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나도록 허락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 여러 차례나 예언할 기회를 제게 부어주시는 환상을 어린 시절에 보여주셨습니다.



이 화재에서 여자들이 탈출 못하고 죽은 이유는집창촌 자체가 여자들에게는 감옥이기 때문입니다도망갈 수가 없습니다저는 어떤 여자의 몸 속에 들어가 있었는데얼마 전에 근처 다른 집창촌에서 화재가 나서 여자들이 죽어가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또한 자유를 누리며 햇살을 만끽하며 행복한 젊음을 누리고 싶었습니다.

그 여자는 반지하 방에서 창문 틈으로 밖을 살펴봤습니다밖에는 건장한 남자(건달)들이 골목에서 동전치기를 하며 여자들을 감시하고 있었습니다그 여자는 손님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자기를 빼내달라고 몰래 쪽지를 써서 보여주는 등 도망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하다가 탈출에 성공하는 꿈을 꿨습니다.


총평 : 사명 요약

전체적으로 말하면목회는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말씀을 제대로 해석해서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뜻 그대로 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당장의 이익과 고통 때문에 오락가락하고 인기를 쫓는 설교를 하면사회 전체에 해악이 끼쳐집니다

더 나아가 죽고 나서도 자기가 타락시킨 성도와 함께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되 결코 빠져나오지 못합니다성도 많이 모을 생각으로 죄악을 덮고 축복만 선포하면 지옥 갑니다성도들이 떨어져 나가더라도 죄악을 지적하고 회개를 유도하며삶을 고치는 설교를 해야 합니다12:49~53

하나님을 속 시원케 - 본론 1 A 가

본론 - 1 하나님께 순종만!

사명 소개

성령님께서 훼방하시는 인간의 계획

제가 2001.5.31.에 제대를 하고, 20023월 홍익대학교에 복학하기 전에 노는 시간동안 웅지 아카데미에서 회계사, 혼자서는 5급 행시 재경원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공부가 전혀 진행이 안되고 답답했습니다


책만 펴면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환상을 부어주셔서 내내 그 환상을 쳐다보고 있으니, 글자가 눈에 하나도 안 들어왔습니다. 한 개 환상이 끝나면 또 다른 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제 몸이 체감하는 시간은 한 3시간 흐른 줄 아는데, 막상 시계를 보면 10시간이 후딱 지나가있습니다. 책을 집어서 공부한 분량을 보면, 2~3장 정도만 봤습니다. 남들은 그 시간에 아무리 못해도 10장 정도, 보통 15, 많으면 30장 정도 풀었을 겁니다.
 
환상과 꿈이 제게 희망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네가 아무리 세상공부를 열심히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결국 뜬 구름 잡으려고 인생을 낭비할 뿐이다!” 라는 메시지 일색이었습니다.
 

제가 회계사 공부를 할 때는 제가 빨간 스포츠 카를 타고 꽃다발을 들고 늘씬하고 예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좋을 때는 합격 순간과 딱 이 때뿐이다!” 그 이후에는 제가 정유량을 재러 석유 창고 위에 실이 달린 추를 들고 올라가는 장면, 창고에서 물품 출납 및 재고량 조사, 관리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가장 최악의 장면은 회계사 숫자가 잔뜩 늘어나서 대형 로펌과 회계회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장면이었고, 그 다음에는 전산 회계 프로그램(ERP)의 등장으로 전문적 개인 회계사무소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숫자가 대폭 줄어들어서 회계사들이 먹고 살기 위해 영업에 발버둥을 치는 미래였습니다.
 


회계사, 변호사, 의사 등은 개인 사업소를 차리면 개척교회랑 모든 게 똑같습니다. 열심히 전도하듯이 길거리, 시장 바닥에 나가서 열심히 광고뿌리고 영업해야 합니다. 그 걸 보고 나니 다음 생각이 자연스레 들었습니다

이럴 바에 어려운 고시 때려치우고, 차라리 쉽게 신학공부하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마음 편하게 개척교회 설립해서 전도하는 편이 낫겠다! 내 뜻대로 살아도 저리 미친 듯이 영업망을 뚫어야 되는데!’ 

이 모든 게 지금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그 때 예언하지 못한 것을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불행을 부르는 인간의 노력

홍익대학교 K동 중앙 도서관에서 재경원 행시 공부를 할 때도, 환상이 임했습니다. 그 환상 속에서, 한 남자가 오랜 시간동안 뼈를 깎는 고통으로 사법고시 공부를 해서, 사법고시에 합격하는 장면입니다. 그는 교회에서 늘씬하고 예쁜 여자 연예인을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귀에 악마가 부정적 생각을 속삭였습니다.
 
나는 오랜 시간 고통을 참아가면서 사법고시를 준비했는데, 내 젊음을 낭비하고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공부했는데, 그 결과가 아내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하기 위함 뿐이라는 건가? 아내는 날라리처럼 젊은 날 연예계에서 실컷 놀다가 나한테 골인해서 편한 삶만 골라 사는구나? 화가 난다. 내가 겪었던 고통을 아내에게 다 쏟아야겠다!’
 
그 남자는 자기 고생만 알았지, 연예계에서도 뜨는 1% 안에 들기 위해서 각고(刻苦)의 노력을 쏟아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 불통(不通) 속에서 남자와 여배우 아내는 이혼했고, 남자는 그 외로움을 엉뚱한 룸살롱 창녀에게 풀었습니다. 자신의 분노에 따른 결과가 진짜 날라리 창녀에게 자신의 돈과 정력을 써버리고, 정작 가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창녀 또한 연예계에서 뜨기 어렵고 막대한 빚을 지므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직업입니다.
 

이상의 장면을 보여주시며,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개인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논리는 자기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만들지만,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에게 그 가르침을 전도하는 삶은 영생을 전하고 영원한 행복과 복락으로 들어가는 길이라는 것을.
 
이 환상을 본 2001년의 몇 년 뒤에 여배우 MSB가 사시 합격자를 같은 교회에서 만나 결혼한 뒤에, 얼마 안 돼서 이혼하므로써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