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을 속 시원케 - 본론 1 B

계획 개요

징계 예언사역

제가 신학교에 입학하기 전 과거 사역이 주로 제 머리 속에 부어진 경고 환상과 음성을 교회와 정치권에게 알려줬던 것이며, 이 사역은 하나님께서 그만하라고 명령하실 때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를 방해했던 유명한 은사자와 권능자들의 은사와 권능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꽤 오랫동안 뺏고 정지시키셨습니다.
 

대정봉환大政奉還 4 - 개신교 연합

그 뛰어난 사람들이 저를 훼방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저에 대해서 여쭸을 때, 깜깜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아주 작은 일부분만 보고 듣습니다. 그래서 저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그들의 뒷통수를 치시는 기적적 징계를 끊임없이 쏟아 부으셔서, 그들이 엎어지고 자빠져서 코와 머리가 깨졌습니다. 그 뛰어난 예언사역자들의 입에서 저 때문에 망연자실하고 자포자기하는 말을 저는 자주 들었습니다.
 

8:18의 말씀을 가지고 신학자와 목사들이 해석이 안된다거나 하나님은 불공평하다거나, 잔인하다고 많은 말을 쏟아냅니다. 그러나 저는 20년 간 이 말씀에 대해서 뼈저리게 체험했고, 많은 덕()을 봐서 참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씀이 뭔 뜻인지 온 몸으로 알고 있으며, 이 문단만을 읽어도 누구나 다 깨닫게 됩니다.
 


저는 새생활 영성훈련원으로 유명한 A 교회, 예언 상담사역으로 유명한 시온기도원, 이 시대의 최대 이슈인 B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를 포함해서, 자유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경고와 예언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폭풍우로 휩쓸 듯이 엎어놓으셨고, 그 과정에서 전재산을 잃거나 죽은 사람도 무척 많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워낙 허술해보이고, 제 삶 자체가 성공 스토리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를 우습게 보고 조롱, 훼방, 박해를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38:20~22
 
 

무너지는 바벨탑과 낮아지는 가버나움과 고라신

제가 담대해진 이유도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회들이 JYG 목사의 하나님 뜻과 아무 상관없는 개인의 야망과 욕망을 부추기는 맘몬 숭배 설교에 한국 개신교 목사들이 속았습니다. 그래서 무리한 건축과 떠나는 성도, 들어오지 않는 불신자로 막대한 빚을 지고 무너지는 미래 모습을 어린 시절에 봤습니다


그래서 은사자, 성령의 종들에 대해서 혹독하게 비난정죄하던 교단 지도부의 총대들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해서 빚쟁이들에게 쫓겨다니는 게 현실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37:32~38 

본래 제가 이 부분을 미리 경고하고 예언하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믿음 없음으로 공식적으로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 밖에 목사들이 성범죄로 감옥에 가는 것도 경고하라고 지시받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하나님께서 눈 감고 봐주시거나 보호해주지 않으시니, 다윗과 하나님의 은혜를 그만 팔아먹으라고 경고했어야 했습니다. 36:1~4 



이 때문에도 그렇게 시퍼런 기세의 은사자, 총대, 이단사냥꾼들이 성범죄자로 전락해서 성도에게 미움받고 세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저의 믿음과 용기 없음이 수 많은 사람들을 피해자로 만듭니다. 그래서 당장 욕 먹어도 할 말은 꼭 전달해야 된다고 늘 다짐하고 실천합니다

은사자나 신학자, 복음주의 목사나 분야를 가릴 것없이, 모두 자기 욕망, 시기심, 분노, 질투, 허영심 등 인간의 죄악된 감정을 하나님보다 앞세우기 때문에, 맞지 않아도 될 매를 스스로 벌고 고난을 스스로 빨아들입니다. 이사야 1:5
 
많은 사람들이 마치 제가 악마를 하나님으로 착각한 듯이, 제가 거짓 선지자인 듯이 몰아붙이는데, 제가 말한 경고를 피하는 방법을 저는 분명히 늘 제시해줍니다. 그냥 성경에서 요구하는 대로, 자기 야망과 욕심, 증오, 시기심, 험담, 사기, 횡령, 성도 등쳐먹기, 성령훼방죄 등등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온갖 죄악을 버리고 회개하면 됩니다 (누가복음 3:7~9). 


회개는 마음 뿐만 아니라, 몸과 삶 자체가 해당 죄악에서 완전히 돌아서서 떠나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성령훼방죄는 회개해도 구원을 못 받습니다. 자기들이 끝까지 욕심과 교만을 놓지 못해서 고집부리다가 된통 터지고 나서, 경고를 전달해준 제 탓만 할 뿐입니다.
 
다음 문단부터는 앞으로 전달할 메시지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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